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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폐, 일제강점기 지폐, 대한민국 지폐, 북괘 지폐 등등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이걸 어디 올리면 좋을지 몰라서, 어떤 의미로는 지구촌의 일상이기도 하니, 여기에 올려 봅니다.개인적으로 저는 옛날 지폐를 몇장 가지고 있는데, 별볼일 없는 개인 소장품이지만 언젠가 한번 자랑이라도 하고 싶어서 올려 봅니다.먼저 일본 돈 부터...새로쓰기로 일본은행권 5전이라고 쓰여 있군요.일본 돈이니 전이 아니라 센이겠군요.100분의 1엔이 센입니다.또다른 5센 지폐입니다.이번엔 가로쓰기로 일본은행이라고 쓰여 있군요.10센입니다.이번에는 세로쓰기...아무래도 세로쓰기가 더 오래된 지폐겠지요?또 다른 10센 지폐입니다.평화의 상징인 닭비둘기가 그려져 있군요.잘은 모르겠는데 저게 쪽바리일본제국시절 돈이라면 참 아이러니하겠내요.50센 지폐입니다.이건 빼박 일본제국 시절의 화폐로군요.일본제국 정부지폐라고 써 있고, 쇼와 13년에 일본식 황기 연도로 2598년이라고 써 있군요.뭐, 후지산은 아름답습니다.이것도 일본제국 시절의 50센입니다.쇼와 20년이라고 쓰여있군요.그게 언제냐면 천조국 형님들미국에게 핵 두방으로 참교육의 끝판왕을 당한 항복한 그때의 돈입니다.배경의 신사는 이세 신궁인줄 알았는데, 야스쿠니 신사라고 하더군요. 쳇...연도가 역사적인 상징성이 있는 해의 돈이니 잘 간직하겠습니다.다시 가로쓰기로 쓰여진 50센 지폐입니다.지폐의 인물은 누군지 모릅니다.이야~ 드디어 센에서 엔으로 넘어왔습니다.이건 진짜 오래된 귀한 1엔 지폐입니다.새로쓰기로 일본은행 태환은권이라고 쓰여 있습니다.즉, 은 본위제 시절의 돈으로, 이걸 은행에 주면 바로 은으로 교환해 주던 돈입니다.메이지 시절의 돈으로 추정되는데요, 1880년 쯔음의 돈이겠지요.역시 1엔입니다만, 은으로 바꿔준단 말은 없는 평범한 돈입니다.일본 제국시절에 나와서 이후에도 한동안 쓰였다고 들었습니다.이건 일본 제국 폐망 이후에 나온 1엔 지폐입니다.지금보니 아래쪽에 새로쓰기로 깨알같이 내각 인쇄국 제조라고 적혀 있군요.이것은 아마 일본제국 시절의 5엔으로 추정됩니다.이것은 패전 이후에 나온 5엔 지폐입니다.전쟁에서 처발린 이후라서 그런지 디자인이 심플하군요.여기 10엔 지폐에도 새로쓰기로 내각 인쇄국 제조라고 적혀 있군요.근데 내각이 뭐지?나라에서 제일 높은 기관을 그리 부르던거 같긴 하던데...또 다른 10엔 지폐입니다.이것도 전쟁에서 처 망하고 나온 지폐라 그런지 심플하내요.50엔입니다.가로쓰기로 일본은행권이리고 쓰여있는데,가로쓰기로 쓰여진 돈들은 일본 경재가 재정비되던 시절부터라고 하내요.100엔입니다.그 유명한 쇼토쿠 태자가 그려저 있군요.일본인들의 와(和)의 정신을 만들어 낸 위대한 분입니다.그런 정신을 가지고 싸움질이나 한 쪽바리 놈들...ㅉㅉ아래쪽에 조그맣게 대일본제국 인쇄소 제조라고 써 있내요.꼴에 자존심은 아직 남아가지고...ㅋㅋ이건 전후 안정기인 1950년도 초반에 나온 100엔 지폐입니다.이것도 돈이라고 해야 되나...5엔 군용 수표입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막 찍어내면 망한다는 걸 알지만,그래도 막 찍어 내고 싶으니까 핑계 삼아 찍어내는 그런 돈? ㅋㅋ왜놈들...일본제국 군인들이 점령지라던가 그런 곳에서 찍어서 사용하고 그랬나봅니다.이번엔 100엔 군용 수표입니다.그러고보니 군용수표를 줄여서 군표라고 부르던거 같던데...캬~ 나왔다, 그 새끼 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현대 일본에서도 아직 통용은 되지만, 어디 쓰겠습니까?웃돈주고 팔 수 있는데...ㅋㅋ이걸 보고 있으니 우리 대한민국이 독립되서 다행이지,안그랬으면 막 이완용 지폐 이런것도 나왔을까봐 무섭내요.나츠메 개소세키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가가 그려진 1000엔입니다.이토 히로부미 이후에 새로 나온 1000엔 지폐입니다.2006년에 일본 유학시절에 종종 보이곤 했었는데, 지금와선 이토 히로부미 보다 가치가 높은 지폐입니다.그야 이등박문 저 작자는 워낙 일본 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니...앞서 100엔에 나왔던 그 쇼토쿠 태자의 10000엔 지폐입니다.제가 일본 취업을 하고 일본에 왔던 2019년의 그날,그때 우연히 구하게 되서 제 지폐 수집품목 1호가 되었습니다.비교적 최근에 나온 지폐고 현재까지도 유통은 가능하기 때문에,조금만 웃돈을 주면 극상의 상태로 구할 수 있어서 희소성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요건 최근까지 인쇄되었던 10000엔짜리 지폐입니다.후쿠자와 유키치라는 분이 인쇄되어 있습니다.초반에는 남의 나라 조선의 근대화에도 힘을 쓰다가, 갑신정변의 실패 이후로 흑화한 사람입니다.중간에 홀로그램이 붙은 버전으로 새로 나오긴 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건 홀로그램 없는 구버전입니다.갑자기 다시 옛날 돈으로 돌아왔습니다.뭔가 조선틱하면서도 아닌듯한 그런 노인이 그려저 있습니다.새로쓰기로 조선은행권이라고 쓰여 있습니다.네, 눈치체셨겠지만, 이건 대한제국 돈도 아니고, 해방 후의 돈도 아닌,조선이 식민지였던 시절의 돈입니다.1엔입니다.식민지 시절이라 원이 아니라 엔입니다.이번에는 10엔입니다.아무래도 인물 선정에 성의가 없습니다.수노인이라고 불렸다는데, 김윤식이 모델이라는 설도 있습니다.100엔 지폐입니다.그 당시라면 꽤 큰 돈이었겠지요.쪽발이섬내지와 반도의 경제적 차이가 너무 커서 돈을 따로 관리했다는 듯 합니다.이 돈은 나중에 만주를 긴빠이 해 처먹은 뒤라던가 식민지를 확장하면서 그곳에서도 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뭐, 사실 자세한건 저도 모릅니다.이건 뭐 어디는 새로쓰기고, 어디는 가로쓰기고...신바람 이박사이승만 박사가 그려진 1000원입니다.이 돈은 민족의 비극인 625전쟁이 시작된 직후 나온 돈입니다.가뜩이나 국토가 반토막나고 알짜배기는 북괘 땅에 다 있어서 돈도 없는데, 전쟁까지 나서 돈이 부족해지자, 급히 일본 정부에 요청해서 일본 내각 인쇄국이 인쇄,미군이 공수해 와서 1950년 7월 22일 피난지 대구에서 처음 발행된 돈입니다.참으로 가슴 아픈 우리 역사입니다.묘하게 상태가 좋아서 가짜 아닌가 싶은 10전 지폐입니다.대한민국도 옛날에는 원 이전에 전 단위가 쓰였나봅니다.민족의 성군이신 세종대왕이 그려져있는 100원!감동이내요.100원짜리 지폐가 있었다니 신기합니다.사실 제가 아주 어릴땐 심심치 않게 500원 지폐가 쓰이곤 했었습니다.그래서 준비했습니다, 500원 지폐!동전으로만 보던 500원 지폐를 이렇게 다시 보니 새롭지 않습니까?하지만 아직 끝이 아닙니다.이번엔 민족의 영웅이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까지...!배경의 거북선도 늠늠하군요.500원 지폐가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나본데, 어느쪽이 더 오래됬는진 잘 모르겠습니다.이건 뭐, 많이들 보셨을 옛날 1000원짜리...개인적으론 조금 장난감처럼 보이기도 하는 요즘 돈보다 이시절의 돈의 디자인이 더 맘에 듭니다.아, 갑자기... 갑자기...막 머리가 어지럽고, 울화통이 치고, 당장에라도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막 왜치고 싶은...북괘조선민주주의는 개뿔인민공화국공화국 다 뒤졌냐?의 1원 지폐입니다.잘은 모르겠는데, 제가 지닌 건 3대 똥돼지 김정은이 화폐개혁 하기 이전의 지폐라고 하는 거 같내요.500원 디자인 왜 이따구지?다른 나라 돈도 사실 잘 모르지만 북조선 돈은 진짜 아는게 없어서...아, 이 5000원 지폐에는 세상 모든 쌍욕을 다 가져가 박아도 시원찮은 북괘 1대 똥돼지 김일성이 그려저 있습니다.민족의 역적의 얼굴을 보니 심히 기분이 나빠지는군요.그 역적의 젊은 시절 얼굴인듯 합니다.꼴에 태어난지 100년 됬다고 나온 기념 지폐랍니다.그래, 그런 식으로 핑계대고 막 돈 찍어 대고 싶겠지...뒤진놈 마누라까지 챙기냐? 김일성 부인 생일도 100년 됬다고 기념 지폐를 마구마구 찍어댔나봅니다.이놈들이 진짜 악질인게, 인민들 힘들게 물가 오르라고 돈이 아닌데 돈 같은 돈 아닌 돈을 마구 찍어댑니다.신용권이 말이 신용권이지 그냥 통화량만 늘리는거 아닙니까?이건 북조선을 방문하는 외국 여행객들에게 강제적으로 바꾸게 하는 돈표....를 또 핑계로 하도 남발을 해서 저것도 엄청 가치가 낮아졌다고 하더군요. 아하하하~ 괴뢰군 놈들의 미래가 보이는 아름다운 지폐다!마지막으로 기념품으로 널리 활용(?)되는 짐바브웨 100조 달러입니다.무가베개새끼가 막 돈을 찍어서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 생긴 터무니없는 돈이라고 합니다.저 100조 달러가 처음 나왔을때 저걸로 할 수 있는건 계란 3개를 구입하는게 전부였다고 하죠.요즘은 기념품으로 인기가 있어서, 막 가짜 돈에 없던 단위까지,예를 들면 10해(10의 21승) 달러도 만들어 팔고 그러던데,아주 그냥 신났습니다.ㅋㅋ이렇게 별볼일 없는 개인 소장품들이지만 한번 자랑질 해 봅니다.돈에는 뭐랄까 역사가 느껴지는 그런 재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앞으로도 틈틈히 대한민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장 두장 구해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 Lovey-Dovey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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