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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아시아 최초로 잠수함에 여성 승조원을 태웠다고?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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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2Gfk-uZ0wc여성들에게 대부분의 병과를 개방했지만 아직까지 금녀의 구역인 곳이 있습니다.바로 잠수함인데요. 여성에게 잠수함 병과를 개방한 나라는 단 10개국밖에 안 됩니다.그런데 일본이 금녀의 공간이었던 잠수함 근무를 허용했다고 합니다!# 알쓸밀잡 추천 콘텐츠◆ 역사 속으로 사라질 해체 예정 육군 부대들은 어디?◆ 미 해병 최정예 특수부대를 움직이는 한국계 사령관◆ 의무적으로 남녀가 같은 생활관을 쓰는 군대가 있다고?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미 특수부대까지? 갤럭시 S20 첨단 '군용' 스마트폰 나왔다!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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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특수부대까지? 갤럭시 S20 첨단 '군용' 스마트폰 나왔다!삼성전자, 미군용 '갤럭시 S20 택티컬 에디션' 출시작년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싸템'으로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군용 티셔츠일명 '로카티(R.O.K.A)'올 여름도 유행할까...??ㅎㅎ출처 : 군화와고무신이에 애플도 발맞춰?아이폰 11 프로 '국방색'미드나이트 그린을 출시했습니다출처 : Apple아이폰 국방색은 군필자들에게'군납 에디션'이라고 놀림 받기도 했죠최근 밀리터리 아이템과 패션들이유행하는 기이한 현상에"대체 왜 유행하는지 모르겠다"며군필자들은 이해 못하겠다는 반응입니다밀리터리 스마트폰 악세사리들출처 : 12case, 온라인 커뮤니티그런데 삼성전자에서진짜! 최신형 갤럭시 S20군용 에디션 스마트폰을 내놓았습니다출처 : 삼성전자Galaxy S20 Tactical Edition미 국방부 요청에 삼성전자가 개발한갤럭시 S20 택티컬 에디션(TE)입니다!출처 : 삼성전자진짜 '군납'으로 개발된 갤럭시 TE는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군 입맛에 딱 맞춘군사 작전용 스마트폰입니다미 국가안보국(NSA) 표준을 충족하는이중 보안은 기본!극한 상황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강려크한 내구성!산악, 정글, 사막 등 지형지물 구애받지 않고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5G, Wi-Fi 6, CBRS 지원!출처 : 삼성전자위에서 서술한 기본적인 사양 외에도미 특수부대를 위해 적용된특별한 옵션도 다양합니다. . .야간 투시경 착용 시 디스플레이를자동으로 조절해주는< 나이트 비전 모드 >비밀스러운 작전 시 적에게 들키지 않도록LTE 등 무선 신호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스텔스 모드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작전 영상을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캡쳐 >전술장갑을 낀 채로 조작해도 문제없는< 자동 터치 감도 조정 기능 >출처 : 삼성전자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술 장비( ATAK : Android Team Awareness Kit )정밀 강습 공격을 위한( APASS : Android Precision Assault Strike Suite )전장에서 부상병을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BATDOK : Battlefield Assisted Trauma Distributed Observation Kit )등 다양한 솔루션과도 연동이 가능합니다." 이정도면 넘사벽 린정린정?? "출처 : 삼성전자갤럭시 S20 TE는 오는 3분기미군에 공급될 예정입니다군용으로 개발된 만큼 아쉽지만일반인에게는 판매되지 않습니다출처 : 삼성전자삼성전자가 미군에 군용 스마트폰을납품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2014년에 '갤럭시 노트2'작년에는 '갤럭시 S9'을 납품했습니다갤럭시 S9 택티컬 에디션 소개 영상https://youtu.be/WWDsoMOvyNw미군이 갤럭시 군용 스마트폰으로전장에서 효과를 본 만큼이번 갤럭시 S20 택티컬 에디션은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되네요우리 한국군용 갤럭시 택티컬 에디션은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갤럭시 S20 TE 제품사양- 디스플레이 : 6.2인치 Dynamic AMOLED-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65 AP- 카메라 : 1,200만 화소 광각카메라 6,400만 화소 망원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카메라- 배터리 : 4,000 mAh- 메모리 : 12 GB- 저장공간 : 128 GB#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마린온 무장형, 방어 및 무장능력 제대로 갖출 수 있나?◆ 세계 시장 진출한 국내 업체 주야간 조준경들◆ 靑, 軍에 보도자료 낼땐 사전협의 지시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밀톡> 이쯤되면 파격이 아니라 파행, 軍 인사 왜 이러나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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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최근 군인사에서 사단장 경험도 없이 수방사령관에 발탁돼 '태풍의 눈'이 김도균 전 국방부 대북정책관/ 조선일보 DB“파격이 아니라 충격이다.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이달초 단행된 군 장성 정기인사를 두고 군 일각에서 나오는 말들이다. 이번 인사 폭은 예년에 비해 오히려 작았지만 그 파장은 ‘역대급’이다. 종전 군 장성인사의 원칙과 관행에서 크게 벗어나는 내용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게 이미 여러 언론에도 보도된 김도균(육사 44기) 국방부 대북정책관의 수방사령관 발탁이다. 김 신임 사령관은 사단장을 거치지 않은 최초의 수방사령관이다. 전임 김선호(육사 43기) 중장을 비롯한 역대 34명의 사령관은 모두 사단장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도 야전통이 아닌 정책통이 수방사령관으로 진출한 사례들은 있었지만 모두 사단장 경험이 있었다. 또 국방부 정책기획관 등을 거쳐 한·미 관계 등 국방정책을 두루 섭렵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반면 김 사령관은 남북협상 등 대북정책에 한정된 정책 전문가다. 지휘관 경험이 있는 군 관계자들은 수방사령관 같은 군단장급 지휘관을 하는 데엔 사단장 경력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사단은 단순히 연대의 상급부대가 아니라 보병·포병·기갑 등을 아우르는 제병협동 부대이고 전략단위 부대다. 규모도 1만명 안팎에 달한다.사단장이 ‘지휘관의 꽃’이라는 불리는 이유다. 2차대전 때 ‘사막의 여우’로 유명한 독일 롬멜 장군도 7사단장을 하면서부터 이름을 날렸다. 수방사는 휘하에 청와대 및 서울도심 방어를 맡는 제1경비단과 몇 개의 향토·동원사단을 거느리고 있다. 향토·동원 사단은 정규 사단보다 병력과 규모는 적다. 하지만 1만명을 거느리는 사단장 경험도 없는 사람이 휘하 병력이 3~4만명에 달하는 전략부대를 제대로 지휘할 수 있을지 우려를 하는 것이다.◇ 현역 중장의 잇딴 청와대 1급 비서관 임명 논란김 사령관은 특히 일각에서 문제를 제기해온 9·19 군사합의의 실무 책임자여서 보은 인사 아니냐는 눈총을 받고 있다. 김 사령관은 한때 군의 대북 정보를 총괄하는 국방정보본부장으로도 유력하게 검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그의 국방정보본부장 진출설이 나돌자 군내에선 “정보 전문가도 아닐 뿐더러 대북 정보를 남북대화 등을 고려해 심각하게 왜곡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국방부는 “수방사령관으로서 김 대북정책관의 대북 협상 경험과 유관 기관과의 협업 능력, 위기관리 능력을 고려했다”고 ‘파격 발탁’ 배경을 설명했지만 납득하지 못하는 군 관계자들이 많다.두번째 문제는 안준석(육사 43기) 5군단장의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이동이다. 안 중장은 이달 초 인사에서 김현종(육사 44기) 전 국방개혁비서관과 자리를 맞바꿨다. 그는 육사 43기 선두주자로 작전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대표적인 작전통이다. 군내에선 그가 합참 작전본부장 등 작전과 관련된 요직으로 이동하는 게 정상적인 인사였다고 보고 있다.정책 분야 근무 경험이 별로 없는 안 중장이 정무적인 자리라 할 수 있는 국방개혁비서관에 임명된 것도 예상밖이었다.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청와대의 ‘장성 계급 인플레’다. 국방개혁비서관(구 국방비서관)은 주로 준장급 현역 장성이나 소장급 이하 예비역 장성들이 임명되던 자리였다.육군의 경우 엘리트 준장들이 들어와 사단장으로 영전하곤 했던 자리였다. 김도균 수방사령관도 준장 시절 국방개혁비서관으로 있다가 소장으로 진급했고, 그뒤 국방부 대북정책관으로 옮겼다. 그 바통을 김현종 3사단장이 이어 받았다가 중장으로 진급. 같은 자리에 머물다 5군단장으로 옮긴 것이다. 현정부 들어 국방개혁비서관 계급이 준장에서 중장으로 두단계나 뛴 셈이다. 국방개혁비서관은 1급 자리인데 현역 중장은 의전상 차관급이다. 군의 한 영관장교는 “현역 중장이 1급 비서관 자리에 있다보니 일반 공무원들도 장군 직급과 권위를 전보다 낮춰보는 경향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에서 열린 삼정검 수여식에서 준장 진급 예정자들이 행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조선일보 DB◇ 국방부 정책기획관 등 핵심 요직 장성들의 진급 탈락군에서 많은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도 예비역 중장 출신이다. 안보실 1차장은 지난 정부에선 국정원이나 외교부 출신들이 맡았던 자리다. 현정부 초기엔 예비역 준장이 있었다. 지난 정부에서 준장 자리였던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장도 현정부 들어선 소장 자리로 한 단계 높아졌다. 이에 대해 군내에선 “청와대가 기본적으로 군을 믿지 못해 계급으로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물론 과거 정부에서도 청와대의 장성 계급 인플레 문제가 제기된 적이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김인종 전 2군사령관(예비역 대장)이 차관급이던 경호처장에 임명되면서 “격에 맞지 않는 자리를 받아들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박근혜 정부 시절 경호실장이 장관급으로 높아졌지만 박흥렬 전 육군참모총장(예비역대장)의 경호실장 임명도 논란을 낳았다. 육군의 최고 수뇌를 지냈던 사람이 대통령 경호 책임자가 되는 것이 격에 맞느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대통령 경호 관련 업무를 맡았었다는 점에서 문재인 정부의 계급 인플레 문제와는 차이가 있다.세번째는 국방부 정책기획관 등 군내 신망이 두텁던 여러 장성들이 진급에서 사실상 탈락했다는 점이다. 국방부 정책기획관(육군 소장)은 각종 국방정책을 총괄하는 핵심요직으로 지난 20여년간 한두 차례를 제외하곤 중장 진급에서 탈락한 적이 없다. 그런데 김도균 수방사령관과 육사 동기인 정책기획관이 이번에 중장 진급자에 포함되지 않았다.그뿐 아니라 합참 작전기획부장,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등 육사 44기 선두주자들이 대거 탈락했다. 한 장성은 “실력을 인정받았던 군의 정통 주류가 진급에서 대거 탈락하면서 준장~소장급 장성들은 물론 영관장교들도 술렁이는 기류가 생겼다”고 전했다. 한 예비역 고위장성은 “현정부 들어 일련의 인사를 통해 이제 군 장성, 영관장교들은 국방장관과 참모총장이 아니라 청와대만 쳐다보는 행태가 훨씬 강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각종 국방 현안에서 지나친 개입 및 월권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조선일보 DB◇ ’논란 제조기’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등 일부 청와대 인사들의 행태도 군의 청와대 눈치보기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차장은 국방일보의 서북도서 공·해 합동 방어훈련 보도 다음 날인 지난 8일 북한이 이를 강력 비난한 직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합참), 육·해·공군 고위 정책 및 홍보 관련자들을 불러 대책회의를 가져 파문을 초래했다.청와대와 국방부는 ‘질책’이 아닌 홍보점검 회의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이를 액면 그대로 믿는 사람은 많지 않다. 김 차장은 앞서 지난해 6월 삼척항 북한 목선 귀순 사건 때도 지나친 개입과 간섭으로 군의 축소 은폐를 초래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해 7월 서해 행담도에서 ‘잠수정 잠망경 추정 신고’로 소동이 벌어졌을 때에도 국방장관·합참의장이 참석한 화상 회의에서 관할 부대장인 32사단장을 직접 질책한 것으로 알려져 월권 논란이 일었다. 군내에선 김 차장이 청와대의 ‘군 군기잡기’ 악역을 맡고 있어 군 관계자들로부터 원성이 높다는 얘기들이 나온다. 정경두 국방장관 등 일부 군 수뇌부와도 불편한 관계라고 소식통은 전했다.장성 진급 및 인사권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과거 정부에서도 통수권자가 상식을 깨는 파격 인사를 단행한 경우는 종종 있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군의 근간을 뒤흔들수 있는 인사가 이뤄진 경우는 유례를 찾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류제승 전 국방부 정책실장(예비역 육군중장)은 최근 언론 기고를 통해 “문재인 정부 들어 요직에 배치된 인물의 면면을 보면 하나의 확증 편향성이 드러난다”며 “자신들이 야당 시절부터 반대해온 국가정책을 담당했던 실무 관료들은 정무직이 아닌데도 배척한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국가정책을 감당할 장군 인재는 희소하다”며 “그럼에도 오랜 기간 양성된 유능한 인재들이 정치적·이념적 편향 기준 때문에 희생된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블랙리스트로서 유사시 돌이킬 수 없는 국가적 불행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올 가을 군 수뇌부 인사에선 비육사 출신인 남영신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의 사상 첫 육군참모총장 진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남 사령관(사진 왼쪽)의 취임행사 모습./조선일보 DB◇ 8월 이후 합참의장, 육군총장 등 수뇌부 인사 주목이번 인사의 여진이 계속되면서 오는 9월 중순 이후로 예상되는 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 인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현 박한기 합참의장의 임기는 2년을 다 채울 경우 10월 초다. 국회 청문회 일정을 감안하면 후임 합참의장은 9월 중순쯤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군 수뇌부는 1년6개월이 지나면 교체된 경우도 많아 9월 중순 이전 후임자가 발표될 수도 있다. 군내에선 서욱 육군참모총장이나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후임 합참의장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정경두 국방장관이 연말까지 계속 재임할 경우 같은 공군 출신인 원 공군참모총장의 합참의장 진출은 어려워질 전망이다. 육군참모총장 인사도 큰 관심사다. 학군 23기 출신인 남영신 지상작전사령관이 비육사 출신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육군총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분위기다.최근 군내에선 “인사(人事)가 만사(萬事)인데 망사(亡事)가 돼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음주, 하극상, 기밀유출, 성범죄 등 잇딴 사건사고로 군기강 해이에 대한 비판이 많고, GP 총격사건 등 대북 대비태세 문제도 불거져 있는 상태여서 우려가 많다. 잘못된 군인사는 군 총체적 부실 가속화의 첩경임을 청와대와 군 수뇌부는 명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마린온 무장형, 방어 및 무장능력 제대로 갖출 수 있나?◆ 세계 시장 진출한 국내 업체 주야간 조준경들◆ 靑, 軍에 보도자료 낼땐 사전협의 지시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SLBM 전략기지 되나… 북 신포조선소의 대변신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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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의 밀리터리 리포트]SLBM 전략기지 되나… 북 신포조선소의 대변신북한 신포조선소에 201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건설된 대형 잠수함 훈련센터 건설 과정.지난해 12월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제7기 5차 전원회의 보고에서 ‘새로운 전략무기’를 선보이고 ‘충격적 실제행동’을 할 것임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김정은이 언급한 ‘새로운 전략무기’가 다탄두 신형 액체연료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이거나 3000t급 신형 전략잠수함에서 쏘는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이 중 3000t급 신형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SLBM이 상대적으로 더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았다. ICBM에 비해 미 트럼프 대통령 등을 덜 자극하면서 도발 효과를 볼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됐기 때문이다. 북한은 지난해 7월 건조 중인 신형 잠수함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그로부터 약 3개월 뒤 ‘북극성-3형’ 신형 SL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하지만 잠수함이 아닌 수중 바지선에서 발사해 아직 본격적인 전력화에 이르진 못한 상태다. 지난해 12월에도 3000t급 신형 잠수함 진수 임박설이 제기됐지만 5개월이 지나도록 현실화하진 않고 있다. 여기엔 코로나19 사태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의 신형 잠수함 진수 및 SLBM 도발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연되고 있을 뿐 언젠가는 반드시 실현할 ‘시간 문제’일 뿐이라는 게 전문가들 중론이다. 지난 4월 공개된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 최종 보고서는 북한의 신형 잠수함 건조 및 SLBM 도발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 언론은 이 보고서의 주 내용인 북한 불법 해상활동, 해외 노동자 파견, 금융 제재 분야에서의 제재 불이행 사례 등을 주로 소개했다. 하지만 276쪽에 달하는 이 보고서는 북 SLBM 잠수함 기지인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와 인근 잠수함 기지의 큰 변화와 활발한 움직임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말까지 신포조선소와 인근 지역에 대규모 잠수함 훈련센터와 신형 잠수함 수리용 셸터(엄폐시설) 등을 건설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북한이 3000t급 신형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신포조선소의 대형 건물은 3척의 신형 잠수함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위성사진 분석 결과 이 대형 건물은 길이 194m, 폭 36m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미 정찰위성 등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대형 건물 내에서 신형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다. 건물 안팎엔 잠수함 2척을 건조·진수할 수 있는 폭 7m의 레인(lane) 2개가 나란히 설치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북제재위 전문가들은 건물의 규모와 신형 잠수함의 크기를 감안할 때 이 건물 안에서 3척의 잠수함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북한의 신형 잠수함은 지난해 7월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찰한 모습을 북 언론들이 보도함으로써 처음으로 공개됐다. 북한군 주력 잠수함인 로미오급(1800t)을 개량해 3000t에 육박하는 크기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국정원은 지난해 11월 국회 정보위 보고를 통해 북한이 신포조선소에서 폭 약 7m, 길이 약 80m 규모의 신형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으며, 공정이 마무리 단계여서 관련 동향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신형 잠수함이 북한의 기존 로미오급 잠수함을 개조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미오급 잠수함은 폭 7m, 길이 76.8m다. 신형 잠수함이 로미오급 잠수함보다 약간 크다는 얘기다. 북한은 신형 잠수함에 3발가량의 북극성-3형 신형 SLBM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신포급(고래급) 잠수함은 2000t급으로 SLBM 1발만 탑재한다. 신형 잠수함 건조가 완료되면 대형 건물 내 레인에 얹혀져 외부로 나와 진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성사진에 포착된 북한 신포조선소의 대형 잠수함 조립 건물. 3000t급 신형 잠수함 3척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photo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보고서 남포항서도 수중사출 시험용 바지선 포착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보고서를 통해 신포조선소의 대규모 잠수함 훈련센터도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 훈련센터는 2017년 건설이 시작돼 지난해 말 완공 단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신포조선소 남쪽 신포반도에선 신형 잠수함 수리용 지하 셸터가 건설 중인 모습도 포착됐다. 이 셸터는 길이 92m, 폭 17m 크기로 파악됐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북한은 신형 잠수함을 미 정찰위성 등의 감시를 피해 정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SLBM 개발에 필수적인 수중사출 시험 장비 실태도 상세히 밝혔다.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 사이 위성사진을 통해 신포조선소에서 2개, 남포항에서 1개 등 총 3개의 수중사출 시험용 바지선이 포착됐다. SLBM 시험은 보통 지상사출 시험→바지선 수중사출 시험→잠수함 수중사출 시험의 단계를 밟아 이뤄진다. 수중사출 바지선은 수중에서 SLBM을 고압으로 물 위로 밀어올린 뒤 수면 위에서 점화하는 것을 시험하는 장비다. 실제 잠수함에서 SLBM을 발사하기 직전에 꼭 해봐야 할 시험에 활용되는 장비인 셈이다. 수중사출 바지선의 전체 숫자가 공개된 것도 처음이다. 북한은 그동안 SLBM 발사시험을 신포조선소 인근에서만 실시해왔다. 그런 점에서 남포항의 수중사출 바지선은 이례적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보다 긴 거리의 SLBM을 시험할 경우 남포항 인근 서해의 수중사출 바지선에서 시험발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동해에서 일본열도를 가로질러 쏠 경우 일본을 크게 자극하고 미국의 민감한 반응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서해상에서 쏴 북한 내륙을 가로지르는 형태로 시험할 수 있다는 얘기다. 보고서는 또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신포반도에서 다양한 잠수함 지원시설 건설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북한 최대의 잠수함 기지로 신포조선소와 인접한 마양도 기지에서도 활발한 활동이 감지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2018년 5월 마양도 기지의 한 공터에선 길이 10~11m, 폭 2m 크기의 원통형 물체가 위성에 잡혔다. 전문가 패널은 이 물체가 SLBM 실린더 또는 컨테이너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엔 안보리 보고서를 통해 드러난 신포조선소의 지속적인 확장 움직임을 감안하면 북한은 신포조선소와 마양도 잠수함 기지 등을 묶어 대규모 SLBM 전략기지를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 SLBM 잠수함 건조 및 배치, SLBM 시험, 잠수함 유지 및 보수, 잠수함 요원 훈련 등을 한곳에서 하는 거대한 SLBM 잠수함 복합단지를 만드는 셈이다. 국정원도 최근 국회 정보위에서 북한의 신형 잠수함 진수 및 SLBM 시험발사 동향을 주시하고 있음을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5월 6일 국회 정보위에서 “신포조선소에서 고래급 잠수함과 수중사출 장비가 지속 식별되고 있으며, 지난해 북한이 공개한 신형 잠수함 진수 관련 준비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북한은 최근 신포조선소에서 SLBM 지상사출 시험을 실시하고 미 정찰위성 감시를 피하기 위해 설치했던 신포항의 대형 가림막(길이 100m)을 철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잠수함 진수 및 SLBM 발사가 머지않았음을 보여주는 징후들이다. 한 잠수함 전문가는 “북한이 신포조선소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각종 시설을 건설하고 있음을 보여준 유엔 안보리 보고서는 북한이 ICBM과 함께 SLBM 카드도 결코 포기할 의사가 없으며, 오히려 핵심 전략무기로 발전시키려 하고 있음을 입증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마린온 무장형, 방어 및 무장능력 제대로 갖출 수 있나?◆ 세계 시장 진출한 국내 업체 주야간 조준경들◆ 靑, 軍에 보도자료 낼땐 사전협의 지시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미국이 내륙 호수에서만 운용한 이상한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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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울버린(IX-64)출처 : http://www.navsource.org/미국의 항공모함 USS 울버린배수량 : 7,200 톤전장 : 152.4m선폭 : 29.8m속도 : 35.4km/h1942년 미국은 오대호에항공모함 하나를 띄운다.최신의 미 항공모함과는현격한 차이가 있어 보인다.출처 : 미 해군(public domain)중차대한 2차대전 시기에 상대할 적도 없고바다로 나갈 수도 없는 자국의 내륙 호수에?1941년 진주만 공격을 계기로항공모함을 대량 건조하면서 2차대전에 참전한 미국은많은 함재기 조종사가 필요했다.1945년 5월 훈련 중 F4F 와일드캣 사고출처 : 미 연방정부(public domain)이착함 훈련에는 항공모함이 필요했지만바다에서 운용 중인 항공모함에서 훈련은파도와 바람의 변화가 커서신참 조종사에게 위험이 많았고항공모함도 사고의 부담이 컸고전선 배치로 여유도 없었다.내륙 수역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비싼 기선 Seeandbee출처 : 뉴베리 도서관(public domain)미국 해군은 호수에서 여객과 화물을운송하는 민간 선박에 주목하였고대형 기선 씨앤비(Seeandbee)를 매입해비행갑판을 설치해 개조했다.훈련용 항공모함으로 개조 중인 Seeandbee출처 : 미 해군 역사 및 문화 유산 사령부(public domain)분류번호 IX-64, 함명 울버린은1943년 1월 시카고 해군 부두에서훈련용 항공모함의 임무를 시작한다.시카고 해군 부두출처 : 미 연방정부(public domain)함재기를 보관할 격납고도 없는 항모라착함한 비행기가 비행갑판에 채워지면훈련은 마무리 되고 부두로 복귀했다.비행 훈련 중인 울버린호출처 : 미 해군(public domain)석탄을 연료로 증기를 발생시켜수차로 추진하는 외륜선인 울버린함은미시간 호수에 바람이 없고 평온한 날에는기류가 충분하지 않아 훈련을 축소해야 했다.1942년 그레이트버팔로출처 : 미국 해군 항공 박물관(public domain)비슷한 시기 미 해군은 또다른 민간 선박그레이트버팔로를 훈련용 항모로 개조한자매함 USS 세이블을 함께 운용하며11만 6,000회의 이·착함 훈련을 통해조종사 1만 7,820명과 승조원 4만여명을배출해내며 전쟁 수행 능력에 공헌했다.USS 세이블(IX-81)출처 : 미 해군 및 해병대 박물관(public domain)종전 이후 훈련함의 요구는 사라졌고함령도 이미 오래되어 1945년 11월두 함정은 모두 퇴역, 폐기되었다.콘크리트로 만든 궁극의 불침 전함 ‘USS Drum’bemil.chosun.com20여년 전에 우리나라가 이미 항공모함 보유국이었다고?bemil.chosun.com무려 14개의 활주로를 가진 거대 비행장이 사막에 있는 이유bemil.chosun.com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내가 GOZA라니!" 심영을 불구로 만든 발터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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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AJ8XRxGvJE권총 역사의 큰 획을 그은 독일 발터 P38 권총!"내가 GOZA라니!" 심영을 불구로 만든 바로 그 총!#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마린온 무장형, 방어 및 무장능력 제대로 갖출 수 있나?◆ 세계 시장 진출한 국내 업체 주야간 조준경들◆ 靑, 軍에 보도자료 낼땐 사전협의 지시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미국의 비밀 전투기 F-19 스텔스 파이터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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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퓨리부터 미국 전투기 연번은F-14 톰캣, F-15 이글, F-16 파이팅 팰콘,F/A-18 호넷으로 순조롭게 이어가다19번을 생략한 채 1982년에F-20 타이거샤크로 넘어가는특이한 행보가 발생한다.(서구에서 불길한 수 13은 예외로 하고)가상적기 F-21로 도입한 이스라엘 크피르 전투기bemil.chosun.com이를 두고 호사가들은궁극의 비행체를 개발하는미국의 극비 프로젝트일 것이라고그럴듯하게 F-19의 존재를 추측했다.소위 F-19 스텔스 모형 설계도출처jetex.org1970년대 미국은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스텔스 비행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고참여 제안을 받은 록히드의 책임자는스텔스 성능이 가능한 구현을 위해서는둥그런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제작 단계별 F-19 스텔스 모형출처jetex.org비슷한 시기에 미국은 비밀리에 이미F-117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하였고재선에 도전하던 미국 대통령 카터는스텔스 전투기 개발 계획에 대해곡률이 많이 적용된 전투기라고실재 콘셉트와는 다른 내용을 흘렸다.스텔스 항공기 시대를 연 선두 주자 F-117A 스텔스bemil.chosun.com이런 혼란스런 소문이 돌고 있던 시기에미국의 모형 비행기 제조사 Testors는 1986년 1월가상의 F-19 스텔스 파이터 모형을 발매해전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1/48 배율의 testors의 F-19 스텔스 파이터 모형출처http://fantastic-plastic.com/1/48 배율의 testors의 F-19 스텔스 파이터 모형1986년 7월 캘리포니아에서실제 스텔스 항공기가 추락했을 때뉴스는 이 모형을 사용해 묘사하는 바람에미국 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이 팔린프라모델 비행기가 되었고소련의 KGB 요원도 모형 장닌감을구하기 위해 매장을 드나들었다고 한다.Italeri 819IT 1/48 비율의 F-19 스텔스 프라모델출처https://www.hattons.co.uk/F-19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일었지만미 공군 대변인은 소련을 속이기 위해이런 스텔스 항공기는 실제로는존재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구글맵 위성사진(왼쪽 아래)에 포착된 유사한 형태의 기체가 보인다. 진위 여부는 미확인.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그럼에도 불구하고 F-19는실재하는 것처럼 세상에 알려져톰 클랜시의 소설에서 비밀 무기'F-19A 고스트 라이더'로 등장했다.톰 클랜시의 소설 '레드 스톰 라이징'출처아마존닷컴더불어 제인연감도 낚여 F-19에 대한잘못된 정보를 게시하기도 했고1987년에는 비디오 게임에도 등장해가상의 미군 항공기로 호평 받았다.https://youtu.be/2_f8v2Xd6wg아무튼 그동안의 추측이나 예상과는 달리각 진 형태로 개발된 F-117 나이트호크는1991년 사막의 폭풍 작전에서 맹활약 하며본격적으로 일반에게 알려지게 되었다.https://youtu.be/oSQqUCgzQfU#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미국을 충격에 빠트린 F-117A 스텔스기 격추 사건◆ 소련 붕괴 후에야 존재가 알려진 비밀 전차 오비엑트 775◆ 미국을 혼란에 빠트린 이 괴물체의 정체는?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트럼프가 언급한 기막힌 미사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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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중·러에 자극받아 극초음속 무기개발 열 올리는 美기존보다 17배 빠른 미사일 개발중https://youtu.be/GQa4A1ibngA◇전세계 1시간내 타격 가능한 ‘게임 체인저’ 개발 경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현지시각) 기존 미사일보다 17배 빠른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우주군기(旗) 공개 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지금 놀라운 군사 장비를 개발 중”이라며 “나는 그걸 기막힌 미사일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 미사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극초음속 미사일을 지칭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극초음속 무기는 보통 최대 속도가 마하5(음속의 5배)를 넘는 무기를 일컫는다. 현재 기술로는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전세계 어느 지역이든 1~2시간내 타격이 가능해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불린다. 극초음속 무기 분야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이미 실전배치를 진행하는 등 미국보다 앞서 가고 있어 미국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형국이다.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미국의 극초음속 무기는 육군과 해군이 공동으로 개발중인 ‘공동 극초음속 활공체’(C-HGB·Common Hypersonic Glide Body)와 공군이 개발중인 AGM-183A 극초음속 미사일(ARRW), 보잉사의 X-51 ‘웨이브라이더’ 등이 있다. 지난 3월 미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 육군과 해군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동 극초음속 활공체(C-HGB)’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미공군이 개발중인 AGM-183A 극초음속 미사일. 최대 음속 20배의 속도로 수천km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2022년 개발완료 예정이다. /미 공군현재 세계 군사강국들이 개발 중인 극초음속 무기는 두 종류다. 우선 극초음속 활공체(글라이더)다. 초기엔 탄도미사일처럼 마하5 이상의 초고속으로 상승했다가 일정 고도에서 활공체가 추진체와 분리돼 활강하는 방식이다. 둘째는 고체연료 또는 스크램제트 엔진으로 비행기처럼 날아가는 극초음속 미사일이다.그동안 미 국방부는 C-HGB와 같은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 소극적이었다. 다양한 유형의 핵탄두 탄도미사일과 재래식 탄두 순항미사일의 개발 및 생산에 중점을 둬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 및 중국과 비교했을 때 극초음속 활공체 미사일 개발이 늦었다면서 2018년 미 ‘국방전략서’(NDS)와 ‘핵태세검토보고서’(NPR)에서 극초음속 타격체 개발에 우선순위를 두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시험비행에 성공한 C-HGB는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의 중간 고도에서 마하5 이상의 극초음속으로 1600㎞ 이상 떨어진 적 표적을 수분 내에 타격할 수 있다. 육군의 이동식 발사차량(TEL)과 해군의 최신예 버지니아급 공격용 핵잠수함 수직발사기 체계에 각각 수발씩 탑재할 수 있다. 육군 이동식 발사차량에는 2발씩 탑재된다.미 해군과 함께 이번 개발을 주도한 미 육군 장거리 초음속무기(LRHW·Long Range Hypersonic Weapon) 개발단장 네일 슈루굿 육군 중장은 “이번 비행시험 성공을 통해 향후 미 육군과 해군은 원거리 정밀타격 임무수행이 더욱 신속하게 완수되는 작전 효과가 기대된다”며 “머지않은 기간 내에 C-HGB 시제품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미그-31 전투기에 장착된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 마하 10의 속도로 2000~3000km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조선일보 DB앞으로 C-HGB가 실전배치되면 미 육군은 C-HGB가 2발씩 탑재된 이동식 발사차량을 미 공군의 C-17 수송기에 실어 전 세계 어디든지 신속 배치할 수 있다. 임무지역에 긴급전개된 C-HGB는 1600㎞ 이내의 어떤 표적도 수분 내에 타격할 수 있게 된다.예컨대 미군은 C-17 수송기로 C-HGB를 주일미군 또는 주한미군 기지로 수송한 뒤 1600㎞ 이내에 있는 중국이나 러시아의 목표물을 수분 내에 정밀타격할 수 있다는 얘기다. 미 해군의 경우도 C-HGB를 탑재한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을 동해에 배치한 뒤 수중에서 최대 1600㎞ 떨어진 중·러의 목표물을 향해 C-HGB를 발사할 수 있다. 물론 그 목표물은 북한의 핵시설이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등이 될 수도 있다.미 공군도 전략폭격기에서 발사하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 중이다. 미 공군은 지난해 6월 B-52H 전략폭격기에서 AGM-183A 극초음속 미사일(ARRW)을 시험발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은 최대 마하20의 속도로 비행하며 수천㎞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은 앞으로 추가 시험을 거쳐 오는 2022년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지난해 10월 열병식에서 첫공개된 중국 DF-17 극초음속 미사일. 유사시 마하 10의 속도로 주한미군 및 주일미군 기지를 타격할 수 있다. /조선일보 DB◇중 DF-17 극초음속 미사일은 주한미군도 겨냥미국이 2~3년내 개발 완료를 목표로 극초음속 무기들을 개발중인데 비해 중국과 러시아는 속속 실전배치를 진행중이다. 러시아는 지난해 12월 ‘아반가르드’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배치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남부 오렌부르크주의 돔바롭스키 지역의 전략미사일군이 운용하는 아반가르드는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이다. 최대속도가 마하20 이상으로, 최대 16개의 MIRV(다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 각 탄두의 위력은 100~900㏏(킬로톤·1㏏은 TNT 1000t 위력)에 달한다. 러시아는 이 미사일이 고도 8000~5만m에서 극초음속으로 비행하고 궤도 수정을 할 수 있어 요격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러시아는 또 다른 초음속 미사일 ‘킨잘’(단검)도 이미 실전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그-31 전투기에 장착되는 킨잘은 음속의 10배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최대 사거리는 2000~3000㎞에 달하며 핵 및 재래식 탄두의 탑재가 가능하다. 러시아는 함정에 탑재되며 최대 속도가 마하5~8에 달하는 ‘지르콘’도 실전배치하고 있다.중국은 지난해 10월 건국 70주년 열병식에서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DF(둥펑)-17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DF-17은 핵탄두형 극초음속 활공체를 탑재, 마하10으로 비행하고 비행 중 궤도를 바꿀 수 있어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체계를 돌파할 수 있다고 중국은 주장한다. 중국 매체들은 이 미사일이 주일미군은 물론 주한미군도 겨냥한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주장했다.https://youtu.be/iDAgENtX3UQ이밖에 인도, 일본, 프랑스, 독일 등도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인도는 2017년에 실전배치한 브라모스-Ⅱ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최대속도 마하7)을 이미 운용하고 있고, 앞으로 마하10까지 성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일본은 지난해부터 극초음속 무기개발 계획인HVGP 계획을 추진 중이다. 2026년에 블록(Block)-Ⅰ 극초음속 미사일을, 2033년에 블록-Ⅱ 극초음속 미사일을 각각 실전에 배치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극초음속 무기에 대한 기초연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마린온 무장형, 방어 및 무장능력 제대로 갖출 수 있나?◆ 세계 시장 진출한 국내 업체 주야간 조준경들◆ 靑, 軍에 보도자료 낼땐 사전협의 지시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조종사의 고난이도 조종술이 요구되는 '프로브 앤 드래그' 공중급유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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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c5Cc5ZkbWI동중국해에서 KC-130J 공중급유기를 이용한 공중급유를 하는 미 해병대 VMFA-121 '그린나이츠' 비행대 소속 F-35B 전투기의 공중급유 훈련 영상입니다.F-35 전투기의 수직 이착륙형인 B형의 공중급유 방식은 A형과 달리 셔틀콕 처럼 생긴 호스를 늘어뜨려 급유를 하는 프로브 앤 드래그(probe and drogue) 방식을 사용하는데요.플레잉 붐(boom and receiver) 방식에 비해 급유 속도는 느리고 한 번에 여러 기체에 급유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5월3일 북한군 GP 사격 총기 고사총의14.5mm 탄◆ 14.5㎜ 고사총으로 4발 GP 맞혔는데 오발?◆ 일본 육상자위대의 87식 자주고사기관포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한-중-일 최강 자주포 대결, 승자는?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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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최강 자주포 대결, 승자는?한국 K-9 vs 중국 PLZ-05 vs 일본 99식 자주포 비교 1346년, 영국과 프랑스가 벌인 백년전쟁에서대포가 처음 등장한 이래로 전쟁은 대포에 의해 좌우되어 왔습니다.누가 더 강력하고사정거리가 먼 포를 보유했는지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판가름 나기도 했습니다.백년전쟁 당시 사용되던 대포의 모습 / 출처 : 위키미디어전쟁을 경험한 병사들에게 전장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그 대답은 십중팔구 포격이라고 답한다고 합니다.최첨단 무기들이 즐비한 21세기 전장에서도육군의 포병전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격 훈련 중인 K-9 자주포 / 출처 : 대한민국 국군견인포의 경우 다수 포병들이 진지를 구축하고포격 후 다시 이동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하지만 차량에 탑재되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자주포는자주포 자체가 이동하는 포대 진지이기 때문에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자주포가 견인포에 비해고가의 무기체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가들이자주포 개발 및 운용에 인색하지 않습니다.그 이유는 자주포의 뛰어난 기동성과 화력이지상군의 전력상 우위를 보장하는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K-9 자주포 / 출처 : 대한민국 국군이번 포스팅에선韓-中-日 3국이 운용 중인< 지상군의 수호자, 자주포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 중국 PLZ-05 155mm 자주포중국의 PLZ-05 155mm 자주포 / 출처 : 위키미디어중국의 PLZ-05 자주포는중국 인민해방군 육군이 보유한 최신형 자주포로기존의 PLZ-45 자주포를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https://youtu.be/UdL4G1xUg0I출처 : armyreco · PLZ-05 PLZ05 155mm self-propelled howitzer tracked armoured vehicle China Chinese Army출처 :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PLZ-05는 2003년부터 자체 제작되었으며2005년에 배치되어 운용되었습니다.52구경장 155mm 곡사포를 주포로 하고 있으며자주포 제원에서 중요한 발사속도와 사거리는분당 8~10발, 최대 50km로 알려져 있습니다.출처 :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주목할 점은분당 8~10발이라는 발사속도인데요.세계 최강 자주포로 불리는독일의 PzH-2000 자주포와 맞먹는 스펙으로과장된 스펙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 .- 일본 TYPE-99 155mm 자주포일본의 99식 155mm 자주포 / 출처 : 일본 육상자위대일본의 99식 자주포는일본 육상자위대가 보유한 최신 자주포로세계 최초 자동장전장치를 채용한 모델인 75식 자주포를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https://youtu.be/OC7P3_KhgvA출처 : JP-SWAT · 【電子制御による完全自動化】 陸上自衛隊 99式自走155mm榴弾砲|Japan Type 99 155mm Self-propelled Howitzer출처 : 일본 육상자위대1999년에 도입을 시작한 99식 자주포는매년 6~8대를 소량 생산하여 2017년 기준 123대를 도입, 운용 중에 있습니다.99식 자주포는 모듈 장약을 채용해장약 역시 자동화하여 5명이었던 운용 인력을 4명으로 줄였습니다.또한 포신 각도에 관계없이 장전이 가능해기존 분당 4발이던 발사속도를 6발까지 끌어올렸습니다.출처 : 일본 육상자위대99식 자주포는 자국 상황에 맞게 개발된준수한 성능 갖춘 자주포로 평가되지만낮은 방어력과 기동력 등 문제가 많은 편입니다.또한 한 대당 약 120억 원에 이르는 가격으로성능 대비 고가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한마디로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할 수 있죠.. . .- 대한민국 K-9 155mm 자주포한국의 K-9 155mm 자주포 / 출처 : 대한민국 국군한국의 K-9 자주포는우리 육군의 주력 자주포인 K-55의 한계점을인식하고 10여 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최신예 국산 자주포입니다.https://youtu.be/Zok5Wu1DQYg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 K-9 self-propelled howitzers fire artillery shells during a live-fire exercise / 육군 K-9 자주포 사격 훈련출처 : 대한민국 국군K-9 자주포는 1989년 체계개념연구를 시작해국방과학연구소와 삼성테크윈(현 한화테크윈)의 주도로 개발되어 1999년부터 전력화 되었습니다.K-9의 성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분당 6~8발 발사 가능하며 53km의 사거리를 자랑합니다.더불어 스스로 사격제원을 변경하는TOT(Time On Target)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출처 : 대한민국 국군더불어 K-9은 1,000마력의 디젤엔진을 탑재하여최대 67km까지 달릴 수 있어K1 시리즈 전차와 동등한 기동능력을 자랑합니다.세계 정상급 성능임에도 불구하고100억 원이 넘는 타국 자주포에 비해대당 40억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최고의 가성비 자주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 .한중일 3국,자주포의 제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해보면전체적인 성능이나 가격 경쟁력으로 볼 때한중일 3국 중 한국의 K-9 자주포가 앞섭니다.뛰어난 가성비와 세계 정상급 성능을 인정받아세계 군사전문지에서 꼽는 자주포 순위에서도 항상 상위 랭크에 오르고 있습니다.신현우 한화테크윈 사장이 폴란드 현지에서 열린 K9 자주포 계약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출처 : 한화테크윈이를 입증하듯 국산 명품 자주포 K-9은최근 핀란드와 에스토니아에 K-9 60대를 수출하는 첫 동시 수출 쾌거를 달성했습니다.이전에도 터키, 폴란드 등에 수출하였고 인도, 중동, 아프리카에 수출 타진 중입니다.그에 비해 중국과 일본의 155mm 자주포는 수출 실적이 전무합니다.핀란드 포사격장에 출몰한 K-9 썬더 / 출처 : 핀란드 육군우리 독자 기술로 개발해 세계를 사로잡은 최고의 자주포우리 육군의 주력포K-9 자주포가세계 육군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해봅니다.출처 : TV조선 신무기열전< 지상군의 수호자, K-9 자주포 >< 세계의 TOP 10 베스트 자주포 >https://youtu.be/np0E-SXCNYM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 [비밀현장취재]6군단 K9사격훈련/ROK Army VI Corp K9 Self-Propelled Artillery Fire Training#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5월3일 북한군 GP 사격 총기 고사총의14.5mm 탄◆ 14.5㎜ 고사총으로 4발 GP 맞혔는데 오발?◆ 일본 육상자위대의 87식 자주고사기관포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北이 GP에 쏜 14.5mm 고사총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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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톡]웬만한 장갑차도 관통, 北이 GP에 쏜 14.5mm 고사총 위력북 14.5밀리 기관총탄, 웬만한 장갑차 관통 가능한국군 K-6 중기관총의 2배 파괴력북한군 14.5mm 기관총 제원북한군이 지난 3일 비무장지대(DMZ)내 한국군 최전방 감시소초(GP)에 총격을 가할 때 사용한 화기는 14.5㎜ 기관총(고사총)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14.5㎜ 기관총의 강력한 위력을 감안할 때 잘못했으면 아군 인명피해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14.5㎜ 기관총은 북한군의 대표적인 대공화기로 활용돼온 무기다. 4정의 기관총을 한 다발로 묶은 4연장 고사총(ZPU-4)는 2013년 12월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 2015년 4월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을 잔인하게 처형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ZPU-4는 노농적위대 등 북 전후방 지역의 방공망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북한군은 총신이 2개인 대공화기(ZPU-2)도 최전방 지역 등에서 다수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 2014년10월 우리 민간단체가 대북 전단을 실은 풍선을 날리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사격한 것도 ZPU-2였다.14.5mm 기관총(KPV) 사격장면. 반동이 커 양손으로 꽉 잡고 사격해야 한다. 북한군 GP에도 이런 KPV 기관총이 1정씩 배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maxtc 유튜브북한군은 150여개 GP 에도 14.5㎜ 기관총(KPV)을 한 정씩 배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관총은 총신이 하나 짜리다. 군 소식통은 “2~4연장 고사총은 북한군 GP 내부에 넣기엔 너무 커 GP 에는 총신이 하나 짜리인 KPV를 배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KPV 기관총은 북한군 전차·장갑차 등에도 널리 장착돼 있다. 벌컨포처럼 6개 총신을 한 다발로 묶어 해군 신형 함정에도 장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관총의 최대 사거리는 8㎞, 유효 사거리(지상)는 1.4㎞다. 대공용의 유효 사거리는 2㎞로 좀더 길다. 지상 공격용 14.5㎜ 기관총의 분당 발사속도는 550~600발이다.14.5mm 기관총탄(사진 오른쪽 세번째)을 다른 총탄들과 비교한 모습. 7.62mm 기관총탄(맨 왼쪽)에 비해 2배 이상 크다. /유용원의 군사세계전문가들은 이 기관총 총탄의 위력에 주목한다. 14.5㎜탄은 원래 구소련이 2차대전 말 적 전차 및 장갑차를 격파하기 위해 개발했다. 대전차 소총에서 발사된 14.5㎜탄은 2차대전 때는 독일 4호전차의 측면장갑을, 6·25전쟁 때는 미군 M4 셔먼 전차의 측면 장갑까지 관통했다. 가까이에선 3㎝ 두께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금도 웬만한 장갑차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파괴력이 우리 군의 주력 중기관총인 K-6(12.7㎜)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군 당국은 지금도 북한군 총격이 우발적으로 실수에 의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총격 당시 북한군 GP 근무 교대 시간이었고 짙은 안개가 끼었으며, GP 근처 밭에서 일상적인 영농 활동이 목격됐다”며 우발적인 도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입장을 전했다. 군 관계자들은 북한군 GP 에 우리 GP 를 향해 고정시켜 놓은 기관총이 있는데 총기 점검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우리 GP 를 향해 발사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의문을 제기한다. 가장 큰 이유는 14.5㎜ 기관총의 반동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양손으로 꽉 잡고 쏘지 않으면 목표물을 명중시키기 힘들다는 점이다. 실수로 1.5㎞ 이상 떨어진 우리 GP 를 4발이나 정확히 탄착군을 형성하며 명중시키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5월3일 북한군 GP 사격 총기 고사총의14.5mm 탄◆ 14.5㎜ 고사총으로 4발 GP 맞혔는데 오발?◆ 일본 육상자위대의 87식 자주고사기관포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승무원 모두가 여성인 미 공군 정찰기가 있다고?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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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이상 징후, 미사일 발사 등한반도 위기 때마다 등장하는 '단골' 항공기RC-135 미 전략정찰기출처 : 미 공군RC-135 정찰기는미국의 대표적인 전략정찰기입니다1960년대 초 탄생한 RC-135 정찰기는C-135 수송기를 기반으로 개발됐습니다총 32대가 생산되었고 50년이 넘는 세월에도활발히 운용되고 있는 핵심 정찰기입니다RC-135S 코브라 볼출처 : 위키미디어오랜 세월 동안 꾸준히 개량되어온RC-135는 다양한 파생형이 존재합니다첨단 장비를 활용해 통신감청 등 신호 정보를수집하고 원거리에서 탄도미사일 궤적을추적하는 역할도 합니다북한 미사일 발사, 핵실험 등 이상 동향이있을 때면 한반도로 날아와북한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죠RC-135V/W 리벳 조인트의 내부출처 : 미 공군RC-135 정찰기는 조종사 2명과항법사 1명이 탑승합니다그리고 임무에 따라서 보통 10~35명의전자 장비 운용 인원이 탑승합니다그런데 승무원 모두가 여성인RC-135 정찰기가 있다고 합니다바로 미 네브래스카 오펏 공군 기지 주둔55 비행단 소속의 RC-135 정찰기입니다출처 : YouTube 'MOTORIZADO'승무원 모두가 여군인55 비행단 소속 RC-135 정찰기가지난 4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리기 위해탑승 인원까지 모두 여군으로 구성하여훈련을 실시했습니다진지한 표정으로 훈련 브리핑에 임하는 여군들출처 : YouTube 'aviatrix99'미 공군에 조종사, 엔지니어 등항공기 승무원 모두가여성인 경우는 과거에도 있었지만...승무원 전원 여군으로 구성된 C-130 수송기출처 : 미 공군항공기 승무원을 비롯해전자 장비를 운용하는 탑승 인원까지전원 여군으로 훈련을 진행한 것은매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출처 : YouTube 'MOTORIZADO'이륙 전 항공기 안전 점검은 물론지상에 있는 정비사, 관제요원까지모두 여군이 배치됐습니다출처 : YouTube 'MOTORIZADO'승무원 전원이 여군으로 구성된대한민국 공군기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우리도 언젠가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오사마 빈 라덴 암살에 쓰인 역사적인 소총◆ 도시 한복판에 솟아오른 잠수함◆ 결코 쓰여서는 안 되는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세계 최강 전투기 F-22A의 대규모 최대 순간 출격 훈련!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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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1kQKLOfE_M지난 5일 알래스카에 주둔하는 미공군 제3비행단이 엘리펀트 워크로 불리는 최대 순간 출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이번 훈련에는 제 3비행단 예하 전투비행대, 항공수송비행대, 공중통제비행대가 참가를 했는데요.F-22A 스텔스 전투기를 포함 E-3, C-17, C-130 등 조기경보기와 수송기 등도 참가했습니다.엘리펀트 워크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천여대의 연합군 폭격기가 활주로에서 줄지어 출격 순서를 기다리던 상황이 기원이라고 합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오사마 빈 라덴 암살에 쓰인 역사적인 소총◆ 도시 한복판에 솟아오른 잠수함◆ 결코 쓰여서는 안 되는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마린온 무장형’ 추진 논란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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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의 밀리터리 리포트]해병대 상륙공격헬기 ‘마린온 무장형’ 추진 논란- 지난해 10월 2019 서울 ADEX(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에서 공개된 마린온 무장형 헬기 모형. photo 유용원의 군사세계해병대 상륙공격헬기 사업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군 당국이 해병대 상륙공격헬기로 국산 마린온 기동헬기의 무장형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과연 옳은 방향인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해병대 상륙공격헬기는 상륙기동헬기와 함께 해병대 항공단을 구성하는 핵심무기다. 해병대는 2018년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을 개조한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전력화를 시작했다. 마린온 전력화는 해병대가 45년 만에 다시 날개를 단 상징적인 의미가 큰 일이었다. 2018년 7월 마린온 추락사고로 헬기 비행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지만 해병대는 마린온 36대를 전력화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중 상륙기동헬기들을 중심으로 해병대 항공단을 출범시키는 게 해병대의 목표다. 향후 해병대 항공단은 2개의 상륙기동헬기 대대와 1개의 상륙공격헬기 대대로 구성된다. 상륙공격헬기는 2020년대 중반부터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총 24대가 도입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가 항공단 창설에 주력하는 것은 기존의 느린 상륙정과 상륙돌격장갑차 등만으로는 현대전의 필수요소인 신속한 입체적 상륙작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해병대는 상륙기동헬기가 상륙공격헬기와 함께 운용돼야 안전하고 완전한 작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상륙공격헬기는 우선 상륙작전 때 상륙기동헬기를 엄호해 공중 돌격부대가 적 해안 등지에서 안전하게 작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상륙 후 지상작전을 펼 때는 적 기갑·기계화 부대를 공격하는 역할도 한다. 특히 해병대가 방어하고 있는 서북도서엔 유사시 적 기습에 대응해 해상 사격과 부속도서 화력 지원 등 주야간 해상 운용이 가능한 수단으로 상륙공격헬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이번 논란의 발단은 지난해 가을 나온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의 선행연구 결과다. 기품원은 상륙공격헬기 도입 시 해외 도입과 국내 개발 중 국내 개발이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다. 최초 도입비용은 해외 도입이 국내 개발보다 싸지만 30여년간의 총수명 주기 비용을 고려하면 국내 개발이 1000억~2000억원가량 더 싸다는 것이다. 마린온 무장형 개발에는 3000억원 이상의 돈과 2~3년 이상의 개발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상륙공격헬기 총사업예산은 개발비를 포함해 1조4000억~1조5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여기에다 마린온 무장형도 군 작전요구성능(ROC)을 충족해 마린온 무장형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4년 전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한 선행연구 결과와 정반대의 것이어서 논란이 불거졌다. 안보경영연구원은 해외 도입이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렸었다. 일각에선 기품원 평가요소에 국내 방산 등 산업·경제적인 고려요소, 총수명주기 비용 등이 추가되면서 평가 결과가 뒤집어졌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수리온과 마린온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살리기 위해 방위사업청 등이 국내 항공산업 및 방산 육성을 명분으로 국내 개발 쪽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여기에다 전직 KAI 수뇌부가 현재 청와대 요직에 있어 기품원이 정치적인 고려를 해 이 같은 선행연구 결과를 내놨다는 정치적인 논란으로까지 확대됐다. 상륙공격헬기 논란은 청와대 청원까지 초래했다. 지난 4월 9일 ‘해병대 공격헬기, 국산 수리온 무장형 헬기 선정 재검토를 청원한다’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고 4월 29일 현재 1901명이 청원에 참여했다. 반면 기품원의 선행연구 결과가 잘못 알려졌다는 반론도 나온다. 기품원 관계자는 “국내 개발, 해외 도입 등 각각 경우에 대해 장단점과 비용 문제 등을 분석했을 뿐 어느 쪽이 유리하다고 결론을 내서 보고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 미 해병대의 AH-1Z ‘바이퍼’ 공격헬기. photo 미 해병대 그러면 ‘국산무기 애용’ 당위론에도 불구하고 왜 마린온 무장형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는 걸까? 우선 마린온 무장형이 수직상승속도 등 성능 면에서 해외 후보에 비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상륙공격헬기는 적 대공포와 휴대용 대공미사일 등의 공격에 기민하게 회피하고, 방탄 등 상당한 방호능력이 있어야 한다. 북한은 1만문 이상의 방공포와 수천 기 이상의 휴대용 대공미사일 SA-7·16 등 조밀한 방공망을 자랑하고 있다. 해외 상륙공격헬기 후보로는 미 벨사의 AH-1Z ‘바이퍼’와 보잉사의 AH-64E ‘아파치 가디언’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바이퍼는 수직상승속도 초속 14.2m, 순항속도 시속 296㎞, 최고속도 시속 370㎞다. 마린온 무장형은 아직 개발되기 전이기 때문에 마린온의 성능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 마린온은 수직상승속도 초속 7.2m, 순항속도 시속 264㎞ 정도다. 마린온 무장형은 각종 무장·방탄장갑 탑재 등으로 더 무거워져 속도도 느려질 수밖에 없다. 마린온 무장형의 수식상승속도는 초속 7m, 순항속도는 시속 250㎞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속도는 다양한 수리온 파생형 중 가장 굼뜬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군의 한 소식통은 “보통 공격헬기는 호위대상인 기동헬기보다 가볍고 빠르다”면서 “하지만 마린온 무장형은 호위 대상인 마린온보다 속도도 느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난센스”라고 말했다. 상륙공격헬기는 북한의 대공포 중 가장 많은 12.7㎜, 14.5㎜ 기관총과 23㎜ 기관포에 대해 어느 정도 방탄 능력도 갖춰야 한다. 방탄 능력이 강화될수록 헬기 무게도 늘어나고 기동성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마린온 무장형은 무장헬기이지 공격헬기가 아니라는 비판도 적지 않다. 무장헬기는 기존 기동헬기 등에 기관포, 로켓, 미사일 등을 장착한 것이다. 반면 공격헬기는 처음부터 공격 전용으로 설계돼 무장 및 방탄 능력, 속도 등이 무장헬기보다 뛰어나다. 조종사의 형상에 따른 피격 가능성도 차이가 있다. 공격헬기는 보통 기체가 가늘고 긴 창처럼 돼 있고 조종석이 앞뒤로 놓여 있다. 반면 기동헬기 무장형은 여러 명의 병력을 태워야 하기 때문에 기체 폭이 넓고 조종석도 병렬로 돼 있다. 그만큼 적 대공포나 미사일에 피격될 확률도 높다. 군의 한 관계자는 “해병대는 원래 공격헬기를 원한 것이지 무장헬기를 원한 것이 아니다”라며 “해병대는 입체 고속 상륙작전에 최적화한 헬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가격도 초기 도입비용만 따지면 바이퍼가 마린온 무장형보다 싼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퍼는 대당 370억원 미만, 마린온 무장형은 37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안보경영연구원에선 초기 도입비용은 해외 도입이 국내 개발보다 2000억~3000억원가량 쌀 것으로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30년 이상 운용유지비용을 감안하면 국내 개발이 해외 도입보다 돈이 적게 든다. 해병대 예비역을 중심으로 힘없고 작은 소군인 해병대가 정부 정책의 ‘실험대상’이 되고 있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한 해병대 예비역 장성은 “육군은 수리온 기동헬기를 도입 중이지만 공격헬기는 값비싼 아파치 36대를 도입한 데 이어 수십 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한다”며 “반면 해병대는 군이 원하는 본격적인 공격헬기 대신 국산 기동헬기 무장형 도입을 ‘강매’하듯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오사마 빈 라덴 암살에 쓰인 역사적인 소총◆ 도시 한복판에 솟아오른 잠수함◆ 결코 쓰여서는 안 되는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국제적 놀림감이 된 태국 해군의 항공모함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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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놀림감이 된 태국 해군의 항공모함태국의 미니 항공모함 '차크리 나루에벳'의 비하인드 스토리<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항모팝니다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큼! / ID: 바잔조선소 (출처 : 미 해군)언제나 평화로운군사세계 중고나라....때는 바야흐로 1980년대 중반..태국은 적극적인 산업화 정책을 바탕으로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 관광사업 등을 통해 엄청난 경제 성장을 이룬다. 돈이 남아도는 태국은 예전부터 연안 해군에 머물렀던 빈약한 해군력을 키우기 위해 수송 및 상륙을 지원할 수 있는 다목적함 구매를 검토하게 되는데................ 얼마 후.....LPD(Landing Platform Dock)LPD(Landing Platform Dock)란 상륙함으로 원래 태국은 위 사진과 같은 함정을 사려고 했었다. / 출처 : 위키미디어......해리어(스페인 명 AV-8S) / 출처 : 미 해군원래 태국은 다목적함을 구매하려 했으나....중국, 일본, 한국도 없는 항공모함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이기지 못하고 1992년 3월 LDP보다 약 10퍼센트 정도 비싼3억 3,600만 달러에 항공모함 계약을 체결한다. 그야말로 얼떨결에 구매하였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였다. 건조 직후 기본 베이스인 프린시페 데 아스투리아스(하)와 시험 항해 중인 차크리 나루에벳 / 출처 : 미 해군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항공모함이었지만 건조 당시부터 현 왕실인 ‘차크리 왕조의 영광’이라는 의미의 차크리 나루에벳으로 함명이 명명되고유사시 국왕을 위한 별도 선실을 설치할 정도로 태국 해군의 기대는 컸다.일사천리로 건조가 이루어져 1996년 1월 진수되어 각종 해상시험을 끝내고 1997년 3월 태국 해군에 인도됨으로써 태국은 당당히 14번째 항공모함 보유국으로 이름을 올려놓는다....하지만곧 문제가 발생하는데.......미국의 항공모함 키티호크(하)와 합동 훈련을 벌이는 차크리 나루에벳. 차크리 나루에벳이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다. / 출처 : 미 해군취역과 동시에 수많은 문제점이 속속 나타났다.1. 작은 크기 때문에 함재기 운용이 어려웠다.- 수직이착륙기를 활용한다지만 독도함보다 작은 크기로 최대 10기 정도의 함재기 운용도 버거워 항공모함으로써 임무를 수행하기 어려웠다.2. 작전을 펼칠 호위함이 없다.- 평시나 재난 구호 임무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전시를 대비해야 하는 항공모함에게 이는 너무 치명적이었다.3. 각종 센서나 방어용 무장이 없었다.- 인도 후 장착할 예정으로 각종 센서나 방어용 무장을 생략하고 먼저 선체만 받았는데 취역 직후 IMF가 터져 무장 계획은 모두 취소 또는 연기되었다.4. 무용지물 해리어- 무상으로 받은 해리어는 30년이 넘은 최초 양산 구식 기종으로 부품 구할 길이 없어 써보지도 못하고 2006년에 전량 퇴역한다.그 밖에도 다양한 문제점이 드러나며차크리 나루에벳은 전시용 항공모함으로 전락하고 만다.출처 : 미 해군항공모함이라는 유혹에 도취되어 많은 것을 간과한 채 도입된 태국의 항공모함, 차크리 나루에벳은전시용 항모, 왕실 전용 요트, 나룻배라는 별명으로 국제적인 놀림감이 된다.더불어 타 국가들에게 무기 도입에 있어 반면교사로 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됐다.스토리M 추천 콘텐츠 ↓◆ 오사마 빈 라덴 암살에 쓰인 역사적인 소총◆ 도시 한복판에 솟아오른 잠수함◆ 결코 쓰여서는 안 되는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세계 최고의 곡예비행팀 '블루 엔젤스'와 '선더버드'의 합동 에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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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ahhTxQAXjc미 해군 '블루 엔젤스'와 공군 '선더버드' 특수비행팀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워싱턴, 펜셀베이니아 필라델피아 등 미국 주요 도시의 상공을 가르며 에어쇼를 펼치고 있는 영상입니다.비밀TV 추가 영상 보러가기 ↓◆ 러시아, 나토 전투기의 도그파이트? 발트해 상공에서 벌어진 나토와 러시아 군용기의 신경전◆ 최대사거리 100km의 곡사포탄이 있다고? 미 육군의 최신 곡사포탄 XM113 램제트탄◆ 미 해병 최정예 특수부대를 움직이는 한국계 사령관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원산서 말 타는 김정은 표정, 미국의 '눈'이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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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한·미 정보당국, 김정은 추적·확인 막전막후野의원 "金, 말 탄다는데…", 정경두 "다 확인해"美, 5~10㎝크기 식별하는 정찰위성·U-2기 투입RC 계열 통신감청 정찰기, 조인트스타스도 동원원산의 김정은 동향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진 미 KH-12 정찰위성. 수백km 상공에서 5cm 크기 물체도 식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DB“원산 별장에서 김정은이 승마를 즐긴 정황이 있다. (김정은 혹은 주변 사람들이) 제트스키를 타고 논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한·미가 이 정도 정보를 식별할 능력이 있습니까?”(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특이 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을 저희가 다 확인을 하면서, 다양한 그런 정보 자료들을 확인하면서 정부 입장을 그렇게 밝힌 것입니다.”(정경두 국방장관)지난달 29일 열린 국회 국방위에서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의 질의에 대해 정경두 국방장관은 이렇게 답변했다. 김정은 사망설·유고설이 확산되는 가운데 일부 언론에 ‘미 정찰위성이 원산에서 말 탄 김정은과 김정은 또는 주변 사람들이 제트 스키를 타는 모습을 포착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하 의원이 이에 대해 정 장관에게 물어본 것이다. 정 장관의 답변 내용은 하 의원 질문 내용이 사실상 사실이라고 확인해주는 듯한 표현이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여겨졌다.보통 민감한 대북 정보사항에 대해선 “확인해줄 수 없다”거나 부인하는 게 관행처럼 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 장관의 답변은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고 김정은 사망·유고설은 더욱 증폭됐다가 지난 2일 북한 관영매체들이 김정은의 공개활동을 보도하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분위기다.오산기지에서 거의 매일 이륙해 대북 감시활동을 펴는 주한미군 U-2S 정찰기/조선일보DB◇우리에겐 ‘원산의 김정은 얼굴 확인’ 정찰수단 없어정부는 김정은 신변이상설이 불거진 뒤에도 줄곧 “특이 동향이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가 ‘북한 내부에 특이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것은 기술 정보를 포함해 복잡한 과정을 거쳐 정보 평가를 한 것”이라며 “정부는 특이 동향이 없다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정보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이처럼 정부 고위당국자의 단호한 언급도 이례적인 일이었다. 정보분야는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기본 속성이다. 보고서에 “A일 수도 있고 B일 수도 있다”는 식으로 표현해 지휘관이나 정책 결정자들이 짜증을 내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추정’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확인’ ‘자신 있게’ 등의 표현을 쓰는 경우는 드물다. 더구나 북한 내 특급비밀인 김정은 동선이나 생사와 관련된 정보는 그렇다.김 장관은 뭘 믿고 자신있게 김정은에 이상이 없음을 단언했을까? 전문가들은 김 장관의 ‘기술 정보’라는 표현에 주목한다. 기술 정보는 정찰위성이나 정찰기, 통신감청 등 하드웨어를 활용해 수집한 정보를 의미한다. 인간정보(휴민트)는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한·미 정보당국은 지난달 13일 이후 김정은이 계속 원산에 체류해온 것으로 파악했다고 한다.그러면 우리가 원산에 있는 김정은의 생사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감시정찰 수단을 갖고 있다는 얘기일까? 전문가들은 인간정보(휴민트)를 제외하곤 현재까지 우리에게 원산의 김정은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감시정찰 수단은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인간정보를 통해 김정은이 원산에 있고 신변에도 별문제가 없다는 걸 확인했다면 이 정보가 공개되는 순간 고급 인간정보망이 노출되고 붕괴될 수 있다. 엄청난 후폭풍을 가져올 사안인데다 김 장관도 ‘기술 정보’라는 표현을 썼기 때문에 가능성은 희박하다. 즉 미국에서 받은 기술정보일 것이라는 얘기다.한국이 갖고 있는 주요 정보수집 수단은 정찰위성으로도 활용되는 아리랑 다목적위성, 금강(영상)·백두(통신감청) 정찰기, 정찰포드를 장착한 KF-16 전투기, 무인기, 통신감청 시설, 정보수집선 등이다.이중 통신감청 수단들은 교신을 통한 김정은 주변 동향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을 뿐 김정은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는 없다. 아리랑 다목적위성은 가장 성능이 좋은 것이 55㎝의 해상도를 갖고 있다. 55㎝의 해상도로는 김정은 얼굴을 식별할 수 없다. 영상 정찰기인 금강은 평양 이남 지역에서 농구공 크기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MZ(비무장지대)에서 원산은 약 100㎞가량 떨어져 있다. 농구공 크기 식별 능력으로도 원산의 김정은 얼굴 판독은 어려운 것으로 평가된다. KF-16 전술정찰기 등은 DMZ 인근의 군사동향 등을 파악하는 게 주임무이기 때문에 후방지역 움직임을 알 수 없다.한국군의 금강 정찰기. 평양 이남의 농구공 크기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DB◇미 정찰위성, 북한 더 촘촘하게 감시전문가들은 미 정찰위성이 김정은 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수단이라고 말한다. 미국의 영상 정찰위성은 KH-12 계열이 대표적이다. 10~20여년 전만 해도 KH-12의 해상도는 15㎝급이었다. 지상 400~500㎞ 고도에서 이 정도 해상도를 갖는 것도 대단한 능력이다. 하지만 카메라 렌즈 및 영상분석 기술의 향상으로 이젠 5㎝급으로 해상도가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5㎝급이면 김정은 얼굴과 체형 식별이 가능하다.미 정찰위성은 하루에 서너 차례씩 북한 수백㎞ 상공을 돌며 사진을 찍는다. 사각시간 및 사각지대가 있을 수밖에 없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 높아진 뒤 북한을 감시하는 미 정찰위성 숫자가 늘어나 사각시간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지난 2017년 북한의 화성-14·15형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때 미국은 사전에 비교적 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다.오산기지에서 거의 매일 이륙하는 U-2S 정찰기도 유력한 대북 정보수집 수단이다.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해 최대 150㎞ 떨어진 곳의 10㎝ 크기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 U-2기는 영상정보의 경우 보통 평양~원산 이남 지역의 정보를 주로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은 주한미군에 배치돼 있는 RC-12X ‘가드레일’, 오키나와 가데나기지에 배치된 RC-135 V/W ‘리벳 조인트’ 등 통신감청 정찰기들과 E-8C ‘조인트스타스’ 지상감시 정찰기 등도 자주 출동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김정은에 대한 간접 정황정보 등을 파악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결정적인 정보를 수집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통신감청의 경우 북한이 90년대 말 이후 주요 통신망을 광케이블로 지하에 매설, 감청이 매우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일각에선 “미국이 정말 김정은의 건재를 정찰위성 등을 통해 확인했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나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왜 애매하고 헷갈리는 언급을 했는가”라는 의문도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상태를 자세히 알고 있다” “김정은 상태를 모른다. 그가 잘 있기를 바란다”고 상반되는 언급들을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지난달 11일 이후 김정은을 본 적이 없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한 소식통은 “미국은 정찰위성 등 정보수집 능력이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며 “두 사람은 그런 점에서 보안을 지키면서 북한 등을 헷갈리게 하는 심리전을 폈을 수 있다”고 말했다.김정은이 지난 1일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2일 보도했다/노동신문김정은이 지난 20일 동안 실제로 아무런 이상 없이 건재했다면 왜 침묵을 지키고 있었을까? 한·미 정보당국은 우선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피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미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4월 중순 가까이에 있는 부하들이 발열 증세를 겪은 것을 알게 된 뒤 원산의 해변 휴양지로 피신 가 있었던 것으로 한·미 당국자들이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선 코로나 사태 속에서 완전히 사그라지다시피한 김정은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게 ‘은둔’의 목적이었고 이번에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 내 유고설 확산에 따라 숨죽이고 있던 반체제 세력이 노출되면 이를 일망타진하기 위한 고도의 술책이었다는 주장도 나온다.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코로나 영웅’ 된 크로지어 함장… 미 핵항모 루스벨트함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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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승무원의 10%가 넘는 600여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작전을 중단하고 괌에 긴급입항한 미 핵추진항모 루스벨트함. photo 조선일보“캡틴 크로지어! 캡틴 크로지어!” 지난 4월 3일 괌에 정박한 미 핵추진 항모 루스벨트함의 격납고에 모여 하선을 준비하고 있던 수백 명의 승조원들이 함장 이름을 소리 내어 외쳤다. 이들은 브렛 크로지어 함장이 묵묵히 짐을 챙겨 배를 떠나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경의를 표하며 연호한 것이다. 크로지어 함장은 승조원 5000여명을 태운 루스벨트함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격히 확산하자 지난 3월 30일 상부에 “지금은 전시(wartime)가 아니다. 승조원들이 배 안에서 이렇게 죽어갈 이유는 없다”는 내용의 5쪽짜리 서한을 보내 하선을 요청했다. 이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여론의 관심이 고조되자 결국 하선 명령이 떨어졌다. 하지만 토머스 모들리 미 해군장관 대행은 크로지어 함장에 대해 “지나치게 솔직하거나 멍청한 사람”이라고 비난했고, 결국 미 해군은 지난 4월 2일 그를 경질했다. “군 규율을 어기고 지휘 계통을 벗어나 편지를 유출했다”는 이유에서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까지 나서 “핵 동력으로 움직이는 거대 항공모함의 수장이 편지를 통해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 그가 편지를 쓴 것은 끔찍한 일이었다”고 비난했다. 이렇게 승조원들의 생명을 구하고 경질된 함장이 이들의 감사인사를 받으며 떠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은 순식간에 인터넷을 달궜다. 전격 경질돼 불명예 퇴진을 하는 듯했던 크로지어 함장은 이내 ‘영웅’ 호칭을 들으며 대반전 드라마가 펼쳐지고 있다. 크로지어를 비난하고 경질했던 모들리 해군장관 대행은 지난 4월 7일 사임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증손자는 크로지어를 ‘영웅’으로 칭했다. 그는 지난 4월 4일 뉴욕타임스의 ‘크로지어 함장은 영웅’이라는 기고문에서 “증조할아버지도 크로지어 함장의 판단을 지지했을 것”이라며 “많은 이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큰 용기를 보여주는 것은 희망적”이라고 밝혔다. 크로지어의 복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한 청원 사이트에는 몇 시간 만에 6만7000명이 그의 복귀 청원에 서명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이번 인사 조치에 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 같은 대반전 드라마는 비록 논란이 있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크로지어의 조치가 옳았고 미 해군 수뇌부의 대응이 잘못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윤석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연구위원의 ‘중국 COVID-19와 미 핵항모 함장 해임’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는 과거와 다른 상황이었으며, 코로나19의 루스벨트함 유입 차단에 실패한 미 해군 지휘부가 함장을 속죄양으로 삼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윤 위원은 “남중국해 등에서 첨예한 미·중 간 군사경쟁을 벌이는 현 시국에 미 해군성이 너무 작전 성과에만 집착해 함장에게 지휘책임을 물었다”며 “평시 작전 수행 중 발생한 코로나19 확산 책임에 메모 유출을 명분으로 함장을 해임한 것은 미 해군 지휘부의 면피용 행위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부하들의 목숨을 구하려다 해임된 브렛 크로지어 미 핵추진항모 루스벨트함 함장. photo 조선일보 모들리 미 해군장관 대행은 지난 4월 2일 자 미 해군성 보도자료에서 ‘미 해군성은 함장에게 필요로 하는 모든 조치를 하고자 했으며, 메모 공개 이후 7함대사령관, 태평양함대사령관, 해군참모총장 간 화상회의를 통해 방안을 강구했다’며 ‘루스벨트함 크로지어 함장은 이를 저평가하여 승조원의 불안을 증가시키는 역효과를 발생시켰다’고 비난했다. 반면 상당수 군사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돼 가는 상황하에 미 해군 수뇌부가 작전적 영향과 파장을 우려하여 함장이 제기한 루스벨트함 내 코로나19 확산 문제에 대해 안이하게 대응하다가 일이 크게 확대되자 함장을 속죄양으로 삼았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선 미 해군 지휘부가 트럼프 대통령처럼 극히 비과학적 접근을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군사 전문가들은 특히 지난 3월 4일 루스벨트함이 베트남 다낭에 입항했을 때는 이미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추세였음에도 미 해군성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루스벨트함의 다낭 방문을 강행토록 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아무튼 루스벨트함 사례는 전염병에 의해 미 군사력의 상징인 초대형 핵추진 항모가 사실상 무력화된 최초의 사례여서 충격을 주고 있다. 루스벨트함 감염자는 4월 15일 현재까지 600여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문제는 루스벨트함 외에도 다른 미 항모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속속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 폴리티코 등 외신은 지난 4월 7일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주 미 해군 니미츠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승조원이 양성 판정을 받은 미 해군 항모는 모두 네 척으로 늘었다. 니미츠함은 미 태평양 연안 워싱턴주 브레머턴이 모항이다. 일본에서 정비 중인 로널드 레이건함에서도 확진자가 2명 발생했으며, 워싱턴주 북서부 퓨젓사운드에서 정비 중인 칼빈슨함에서도 확진자가 한 명 발생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항모는 모두 미 항모 주력인 니미츠급 핵추진 항모다. 미 해군이 운용 중인 11척의 핵추진 항모 중 10척이 니미츠급으로 배수량은 9만~10만t에 달한다. FA-18 E/F ‘수퍼 호넷’ 전투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E-2 조기경보기 등 80여대의 각종 함재기를 탑재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 항모가 모두 태평양에 배치돼 있는 것이라는 점이다. 태평양에 배치된 5척의 항모 중 80%인 4척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루스벨트함처럼 코로나19가 확산돼 작전이 어려워질 정도로 악화되면 유사시 북한이나 중국에 대한 대응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특히 미 7함대 소속인 레이건함은 북한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위기 때마다 동해상으로 출동하곤 했다. 괌에 정박 중인 루스벨트함은 지난 1월 모항인 샌디에이고를 출발, 지난 3월 초 남중국해에서 대규모 해상훈련을 실시했으며, 올해 림팩(환태평양) 훈련과 동맹국과의 다양한 연합훈련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미국은 2017년 11월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매우 이례적으로 동해상에 레이건함, 루스벨트함, 니미츠함 등 3척의 핵추진 항모를 한꺼번에 출동시켜 고강도 대북 무력시위를 벌였다. 공교롭게도 이 3척의 항모에서 모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 중국은 이런 미 항모들의 전력 공백을 틈타 보란 듯이 랴오닝함과 수상 함정들이 대만 근해 등을 항해하며 미국을 자극하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프랑스 유일의 핵추진 항모인 샤를드골함에서도 50명의 승조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작전을 중단하고 항구로 향했다. 최근 루스벨트함 사례는 아무리 강한 첨단무기도 결국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일깨워주고 있다. 무기를 움직이고 군을 지휘하는 사람들을 무력화할 수 있는 생화학무기의 위협도 재평가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군 소식통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세계가 마비 상태에 빠진 상황은 핵무기 10여발이 터진 것보다 더 큰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며 “유사시 생화학무기 위협에 대한 우리 정부와 군의 대응 태세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점검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군인을 외롭게 만들지 않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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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을 외롭게 만들지 않는 나라 '강철손 영웅' 르로이 페트리 상사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6·25 전쟁 당시 자신의 직속 근위대를 보냈던 아프리카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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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자신의 직속근위대를 보냈던 아프리카 황제대한민국에 지상군을 보낸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 - 1950년 6월 25일출처 : 위키미디어- 2020년 현재출처 : 서울특별시◆ 한강의 기적(漢江의 奇跡 / Miracle on the Han River)전쟁을 겪은 최빈민국가에서 반세기 만에 국민 소득 2만 달러를 달성한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일컫는 상징적 용어출처 : 위키미디어1950년 전쟁으로 황폐화됐던 대한민국...2020년, 70년이 흐른 지금의 대한민국은천지개벽이라도 한 듯 달라졌다출처 : 위키미디어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결사적으로 함께 싸워준미군과 유엔군의 도움이 없었다면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출처 : 국가보훈처6·25 전쟁 파병국 중에는황제 직속 호위부대를 보냈던아프리카 국가가 있었다바로 '에티오피아'다"침략군을 격파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질서를 확립하고 돌아오라는 황제의 명을 받았다"출처 : 위키미디어' 칵뉴(Kangnew) 부대 '칵뉴란 '초전박살'이라는 뜻으로 황제를 지키는 친위대이자 최정예 부대였다.에티오피아의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Haile Selassie) 명에 따라 6·25 전쟁에 참전한 칵뉴부대는 강원도 춘천, 철원 등 중·동부 전선에서 총 253차례의 전투를 치렀다.출처 : 위키미디어6·25 전쟁에 참전한 국가들 대부분은 미국과의 관계, 소련의 위협, 이데올로기 등 다양한 이해관계로 파병을 결정했다.하지만 에티오피아는 '자유 수호'라는 단순한 일념으로 6·25 전쟁 파병을 결정한 국가다.1935년 에티오피아는 이탈리아에 침략당한 경험이 있다.국민 27만 명이 희생되고 수도가 함락된 에티오피아는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무시당한 바 있다.하일레 셀라시에(Haile Selassie) 에티오피아 황제출처 : 위키미디어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는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도움받지 못하는 약소국의 설움을 뼈저리게 느꼈고 "자신만은 그렇게 하지 않겠다" 다짐한다.에티오피아는 나라를 잃은 설움을 잘 아는 국가였다.유엔의 6·25 전쟁 파병 요청에 내부 반대가 있었지만 셀라시에 황제는 "부당하게 침략받은 나라가 있다면 반드시 도와야 한다"며 즉시 파병을 결정한다.출처 : 위키미디어칵뉴부대는 최정예 부대답게 253번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했고, 단 한 명도 포로가 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전사는 있어도 포로는 없다"이들은 전사할지언정 포로가 되는 걸 수치로 여겼다.총 6,037명의 에티오피아 젊은이들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웠다.출처 : 위키미디어용맹하게 싸운 에티오피아 칵뉴부대 용사들은 전쟁이 끝난 뒤 바로 조국으로 돌아가지 않았다.에티오피아군은 평화유지와 재건이라는 목적으로 한국에 남아 많은 도움을 주었다.자신들의 월급으로 경기도 동두천에 보화(Bowha) 보육원을 설립했고 1956년까지 전쟁고아들을 보살폈다.출처 : 월드비전대한민국에 지상군을 보낸유일한 아프리카 국가' 에티오피아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출처 : 위키미디어"가거라! 살아 돌아올 생각을 하지 말고, 전부 거기에 가서 모두 맹렬하게 싸워서 전사하거라! 너희들의 죽음의 대가로 저들에게 '자유'라는 것을 저들의 손에 꼭 안겨주거라! 에티오피아의 마지막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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