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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군견(軍犬)은 사격훈련도 같이 한다?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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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9poF00rHHA낙하, 상륙훈련에 이어 총소음 적응을 위해 사격 훈련까지 같이 하는 미 육군 군견(軍犬)의 훈련 영상입니다.작년 이슬람국가(IS)의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제거 작전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벨지안 말리노이즈종의 군견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미군에서는 독일, 네덜란드산 셰퍼드도 군견으로 많이 활약을 한다고 합니다.군견으로 선발된 개는 총 소음 등 전장 소음에 적응하는 훈련을 비롯해 낙하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다목적용 군견으로 조련되고 개 한 마리 훈련에 들어가는 비용은 4만달러라고 합니다. #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하늘의 전차 AH-64 아파치 공격헬기◆ [항공무기이야기] AH-64 아파치 공격헬기◆ 세계 최강 공격헬기 1위가 아파치가 아니라고?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농업용 트럭으로 출발해 전쟁터를 누빈 SUV의 제왕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조회 1334 추천 1 댓글 11
농업용 수요에 중점을 두어 트랙터와 소형트럭의 중간 용도로 개발한 4륜구동 차량랜드로버 '센터 스티어(Center Steer)' 시제모델출처퍼블릭도메인미국의 지프에 영향을 받아 지프와 유사한 형상에 운전석을 정가운데에 둔 시제품2차대전 직후 물자가 부족한 때라 어두운 녹색인 잉여 항공기 도료를 도색했다.랜드로버 첫 모델인 시리즈 I의 선전 포스터출처Land Rover1948년에 양산형 모델인 I시리즈를 생산고급차 메이커였기에 운전감각을 높였더니 엄청난 인기가 따라온다.랜드로버 시리즈 I 양산 후기형. 헤드램프가 그릴망 밖으로 나온 것이 초기형과의 차이점이다.출처퍼블릭도메인군이 원하는 단순함과 신뢰성을 겸비해I시리즈를 등장시키니 관심을 보인 영국군에 채용된다.랜드로버 시리즈 II출처ArildV @ wikimedia.org영국군의 랜드로버 사용은 II시리즈에서 본격화 되었고랜드로버 시리즈 III. 헤드램프가 팬더 부분으로 위치를 옮긴 점이 특징이다.출처peterolthof / FlickrIII시리즈는 9천여 대가 영국군에서 운용된다.랜드로버 디펜더의 생산장면출처silodrome.com1980년대 III시리즈는 단종되고 새롭게 등장한 랜드로버 디펜더랜드로버 디펜더는 영국 육군에서 TUL과 TUM으로 분류되어 운용된다.출처영국 국방부다양한 군용모델로 시장에서 인기가 있었고특히 뛰어난 험지 극복능력으로 아랍의 고객들이 군용으로 선호했다.특수부대들의 정찰·화력지원 임무에 활용되는 울프 WMIK출처영국 국방부1994년부터 엔진을 교체하고 차대를 강화한 디펜더XD를 출시했다.비교적 만족스럽게 팔리는 듯했지만 성능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더니2015년 12월 디펜더는 단종을 발표하고2016년 1월 29일 디펜더는 생산을 종료했다.랜드로버 디펜더는 영국군의 파발마로 현재도 일선을 지키고 있다.출처영국 국방부그리고 2019년 9월'2020 랜드로버 디펜더'가 공개되며SUV 제왕은 화려하게 귀환했다.https://youtu.be/LJW3vYhcpmU랜드로버 디펜더bemil.chosun.com특수작전차량 : 특수부대를 위한 특별한 차량bemil.chosun.comK151/K351 소형전술차량bemil.chosun.com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18대로 1개의 기갑여단을 궤멸시킬 수 있는 아파치 공격헬기 대대의 출격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조회 1679 추천 10 댓글 15
https://youtu.be/yh9RrKSXg5s독일 주둔 미 육군 제 12전투항공여단 아파치 공격헬기 대대의 동시 출격 훈련 영상입니다. 최대 사거리 4.2km에 달하는 30밀리 기관포, 최대 사거리 8km의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한 아파치 1개 대대 18대가 출격하면 1개의 기갑여단을 괴멸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제원- 제조사: 휴즈 헬리콥터(1983~1984)/ 맥도넬-더글러스(1985~1996) / 보잉(1997~)- 승무원: 2명(조종사/부조종사 겸 사수)- 전장: 17.73m- 전고: 3.87m- 공허중량: 5,165kg- 적재중량: 8,000kg- 최대이륙중량: 10,433kg- 동체 길이: 15.06m- 로터 지름: 14.63m- 회전 면적: 168.11m²- 로터 시스템: 메인 로터 날개x4장, 비직교(非直交) 배열 후미 로터x4장- 출력: 1,260 kW(1,690마력)급 제네럴 일렉트릭(GE) T700-GE-701 터보 샤프트x21990년부터 A/D형에 대해 1,409kW(1,890마력)급 제네럴 일렉트릭 T700-GE-701C 터보샤프트로 업그레이드- 제한속도: 365km/h- 최고속도: 293km/h- 순항속도: 265km/h- 비행 범위: 476km (257해리, 롱보우 레이더 장착 상태)- 전투 범위: 480km- 페리 범위: 1,900km- 실용상승한도: 6,400m- 상승률: 12.7m/s- 원판면하중: 47.9kg/m²- 중량대비출력: 0.31Kw/kg- 무장: 30mm M230 기관포x1(총 1,200발 적재)하드 포인트 총 4개, 윙팁(Wingtip) 거치대x2(AIM-92 스팅어 미사일 장착 가능)하이드라(Hydra) 70 70 mm 로켓, CRV 70mm 로켓, APKWS 70 mm 공대지 로켓 장착 가능AGM-114 헬파이어(Hellfire) 미사일 및 파생형, AIM-92 스팅어 미사일,AGM-65 매버릭(Maverick), AIM-9 사이드와인더(Sidewinder) 공대공 미사일 장착 가능- 항전: 록히드-마틴/노스럽-그러먼 AN/APG-78 롱보우(Longbow) 화력통제 레이더(D/E형)- 대당 가격: 3,550만 달러(2014년 기준)[무기백과] AH-64 아파치 - 육군을 지키는 하늘의 수호천사#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하늘의 전차 AH-64 아파치 공격헬기◆ [항공무기이야기] AH-64 아파치 공격헬기◆ 세계 최강 공격헬기 1위가 아파치가 아니라고?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70년 전 개발된 비행기가 북한의 스텔스 무기라고?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조회 5059 추천 4 댓글 32
1947년 2월 초 소련은 조종사 훈련기인폴리카르포프 Po-2를 대체하려고안토노프 설계국에 설계를 의뢰해AN-2 비행기를 불과 6개월만에 개발하고1947년 8월 31일 초도 비행에 성공한다.세대를 초월한 다목적 수송기 안토노프 AN-2bemil.chosun.comAN-2는 2001년까지 45년 동안 생산되었고C-130 허큘리스가 기록을 추월하기 전까지기네스북은 가장 오랜 기간 생산된 비행기로기록하고 있었다.AN-2의 생산 기간 기록을 깬 C-130 허큘리스bemil.chosun.com까다로운 요구가 없었다고는 해도캔버스를 씌운 날개의 복엽기는시류를 역주행 하는 듯 보인다.출처미국 정부대충 만든 것 같지만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으면서거대한 소련의 다양한 기후와 환경에서쉽고 무난히 작동하도록 하려는연구의 산물이 구식의 복엽기 기체였다.AN-2 파생형출처퍼블릭 도메인전폭 18.2m, 전장 12.4m, 전고 4.1m에 불과한동체지만 최대 이륙 중량 5,500kg으로약 2,000kg의 화물이나 12명의 인원을 수송할 수 있고야지에서 이착륙이 가능할 만큼 가볍고 튼튼하다.AN-2 비행기 승객 캐빈출처위키미디어평범한 조건에서 필요한 활주 거리는이륙에 170m, 착륙에 215m인데맞바람을 받으면 30m 이내의 활주로이착륙이 가능하다.출처안토노프 홈페이지시속 160km의 저속·저공비행이 가능하며시속 50km의 초저속으로 비행을 해도실속에 빠지지 않을 만큼 안정성이 뛰어나비행 중 엔진이 정지해도 안전하게 착륙 가능해실속으로 추락한 경우가 한 번도 없었다.오로지 수동으로만 조종할 수 있도록 단순화 된 AN-2 조종석출처퍼블릭 도메인뛰어난 안정성과 수송 능력, 쉬운 조종에가격까지 저렴하여 2002년까지 무려 55년간18,000여 기 이상 생산되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중공에 공여 생산된 난창 Y-5출처위키미디어AN-2는 2020년 현재도 러시아에서공수 강하 훈련 등에 사용되고 있고북한도 특수부대용으로 300여 대를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된다.강하 훈련 지켜보는 김정은출처조선중앙통신산악 지형이 많은 한반도에서 AN-2가심야에 저고도로 침투 비행을 한다면레이더 탐지나 시야 식별이 어려울 수 있고유별나게 저속으로 비행한다면레이더에서 새나 노이즈로 판단하는오류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연합뉴스美언론 "낡은 北 An-2기, 한미양국에 치명적이고 즉각적인 위협"구식의 AN-2가 '북한의 스텔스기'로평가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지만현재 배치된 최신의 레이더와촘촘한 조기경보기로 포착이 가능하며야간 비행 능력이 없어서 한반도 지형을심야에 침투하는 것은 불가능하고'하늘의 경운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의큰 소음 탓에 저속의 저고도 비행에서는쉽게 식별이 되어 표적이 될 것이라고 한다.대한민국 공군사관학교의 훈련용 AN-2출처위키미디어북한의 위협이 과장된 측면도 있지만목함 지뢰같은 비상식적인 시도를 하는집단이기에 철저한 대비는 해야 하겠다.https://youtu.be/VbTJpVQ74tg미국의 비밀 전투기 F-19 스텔스 파이터의 실체bemil.chosun.com미·중·러 초강국들의 요격 불가 극초음속 무기개발 경쟁bemil.chosun.com'자주국방 영세중립국 스웨덴의 대표선수' 명품 전투기 3총사bemil.chosun.com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밀톡] 北이 방사포 쏘면, 요격할 방법이 없다
BEM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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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한미 양국, 북 방사포 요격 수단 없어'한국형 아이언돔' 개발엔 5~6년 이상 걸려https://youtu.be/Z9JBdc8KpjE◇한국형 아이언 돔 개발, 당초 계획보다 3~4년 이상 더 걸릴 듯군 당국이 초대형 방사포 등 북한의 증대되고 있는 방사포(다연장로켓) 위협에 대응해 추진 중인 ‘한국형 아이언 돔’(Iron Dome·장사정포 요격체계) 개발사업이 일러야 오는 2026~27년쯤에야 완료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알려진 2020년대 초반보다 3~4년 이상 늦어진 것이다.현재 북 방사포에 대해선 한국군은 물론 주한미군도 요격수단이 없다. 한·미 양국 군 주요 기지에 배치된 패트리엇 PAC-3 및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 체계 등 한·미 미사일 요격망이 북 방사포에 의해 앞으로 상당 기간 무력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특히 북한이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를 열고 “포병의 화력 타격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조치들이 취해졌다”고 밝혀 조만간 신형 방사포 실전배치가 예상됨에 따라 우려가 커지고 있다.정부 소식통은 31일 “한국형 아이언 돔’으로 불리는 장사정포 요격체계 개발이 현재까지 군 전력증강 계획의 장기 연구개발 소요에 들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본격 개발을 추진하려면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해 빨라야 내년에야 개발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원래 아이언 돔은 팔레스타인 로켓 등을 요격하기 위해 개발된 이스라엘군 무기다. 우리나라가 이런 무기를 독자개발할 경우 일러야 5~6년 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내년에 개발에 착수해 빨리 개발이 끝나더라도 2026~2027년에야 개발을 완료할 수 있다는 얘기다.개발을 맡고 있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군 당국은 ‘천궁-2’ 국산 요격미사일 개발경험 등을 살려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소수의 미사일을 동시 요격하는 것과 수십발 이상의 로켓을 동시 요격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고 지적한다. 오는 2023년까지 국산 레이저무기가 개발될 예정이지만 아직 위력이 약해 드론을 격추시킬 수 있을 뿐이고 로켓·미사일 격추능력은 없다. 또 한국형 아이언 돔 본격개발에 앞서 선행연구, 소요검증, 사업타당성 검토 등의 절차가 마무리돼야 하는데 여기에만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세계 최대인 북한의 600mm급 초대형 방사포 발사장면. 최대 사거리 380km로 평택.오산기지는 물론 경북 성주 사드기지도 정밀타격할 수 있다./조선중앙TV◇군, 당초 “이스라엘 아이언 돔 한국에 부적합” 판단앞서 합참은 방사포 등 북 장사정포 위협에 대응해 이스라엘 아이언 돔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하지만 수도권에 대한 북한의 동시 다발적인 장사정포 공격 대응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한국형 아이언 돔’을 독자개발키로 결정했다. 군 소식통은 “아이언 돔은 수십발 동시 공격 수준의 팔레스타인 로켓에 대응해 개발한 무기체계”라며 “최대 수백발 이상이 한꺼번에 쏟아질 수 있는 북 장사정포 위협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아이언 돔은 발사대 1기당 20발의 ‘타미르’ 미사일이 장착되며, 1개 포대는 발사대 6기가량으로 구성된다. 보통 로켓 1발당 2발의 미사일을 쏴 요격하기 때문에 아이언 돔 1개 포대는 최대 60발가량의 로켓을 동시에 요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은 유사시 최대 340문에 달하는 170㎜ 자주포 및 240㎜ 방사포로 1시간에 최대 1만6000여발의 포탄(로켓탄)을 수도권에 퍼부을 수 있는 것으로 군 당국은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합참은 2018년 3월 ‘한국형 아이언돔’에 대한 신규 소요(확보계획)를 확정했고 방위사업청 등이 선행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문제는 지난해 이후 이른바 ‘신종무기 4종 세트’로 불리는 북한의 새로운 방사포 및 미사일 위협이 등장했다는 점이다. 이들 미사일·방사포는 한·미 미사일 방어망으로 요격이 어렵거나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북한의 신형 북한판 이스칸데르 및 에이태킴스(전술지대지미사일) 미사일, 대구경 및 초대형 방사포 등은 최대 비행고도가 30~50㎞에 불과해 경북 성주기지에 배치된 주한미군의 사드 체계(요격고도 40~150㎞)로는 사실상 요격이 불가능하다.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및 방사포 최대 비행고도는 지난 3월2일과 9일 발사된 초대형 방사포(직경 600㎜급)가 35㎞, 3월21일 발사된 북한판 에이태킴스 미사일은 50㎞, 3월29일 발사된 대구경 조종방사포(직경 400㎜)는 30㎞였다.실전배치중인 북한 신형 300mm 방사포. 최대 사거리 200여km로 평택.오산기지, 3군 본부가 모여있는 계룡대 등을 정밀타격할 수 있다. /조선중앙TV◇신형 방사포로 한·미 주요기지 요격미사일 무력화 가능군 당국은 한·미 양국 군이 보유한 패트리엇 PAC-3 CRI(최대 요격고도 15~20㎞)나 주한미군이 보유한 패트리엇 최신형 PAC-3 MSE(최대 요격고도 40㎞)로는 북 신형미사일이나 방사포를 요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요격시험이 컴퓨터 시뮬레이션(모의실험)으로만 이뤄졌을 뿐 ‘풀업’(급상승) 기동 등 회피기동을 하는 이스칸데르형 미사일을 대상으로 실제 요격시험은 이뤄진 적이 없어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미사일에 비해 동시에 수십 발을 쏠 수 있는 방사포는 더욱 요격이 어려워 사실상 요격이 불가능하다.특히 세계 최대 규모인 초대형 방사포와 실전배치가 진행 중인 300㎜ 방사포는 유사시 한·미 주요 기지들의 요격 미사일들을 무력화할 수 있는 위협적 존재로 평가된다. 초대형 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380여㎞에 달해 주한미군의 심장부인 평택·오산기지는 물론 성주 사드 기지,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F-35 스텔스기가 배치된 청주기지 등에 배치된 한·미 양국 군의 패트리엇 PAC-3 미사일, 사드 레이더 및 미사일 발사대 등을 타격할 수 있다. 최대 사거리 200여㎞에 달하는 300㎜ 방사포도 평택·오산 미군기지, 3군 본부가 모여 있는 계룡대, 한국군 중북부 지역 공군기지 등을 때릴 수 있다.이들 방사포의 로켓엔 유도장치가 달려 미사일처럼 정확도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은 신형 방사포로 한·미 군 기지의 요격미사일들을 무력화한 뒤 탄도미사일로 이들 기지 등을 공격하거나, 미사일·방사포 섞어쏘기로 한·미 미사일 요격망을 무력화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군 당국은 유사시 북한군 방사포들에 대해 한국형 전술지대지미사일(KTSSM)(사거리 150여㎞), 공군의 합동직격탄(JDAM) 및 한국형 GPS유도폭탄(KGGB), 육군의 K-9자주포 등으로 정밀타격, 무력화한다는 계획이다.하지만 선제타격은 불가능해 북 방사포들이 일단 선제공격을 한 뒤에야 대응 타격이 가능하다. 북 방사포들의 선제공격에 의해 한·미 요격미사일들이 무력화되거나 수도권 등이 피해를 입는 것을 막으려면 일정 규모의 요격수단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한 예비역 장성은 “최대한 빨리 방사포 요격수단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만큼 국내 기술만으로 개발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 선진국과 기술협력해 개발기간을 단축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https://youtu.be/1ff6zxOO8-E◇이스라엘 아이언 돔 성능개량 주목군 일각에선 이스라엘 등 방사포 요격무기 분야에서 앞서 있는 선진국들과의 협력 필요성도 제기된다. 군 당국에선 당초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 것으로 평가했지만 “아이언 돔이 최근 성능개량을 통해 최대 사거리가 70㎞에서 100㎞로 늘어나고 로켓뿐 아니라 탄도미사일까지 요격할 수 있게 됐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이 소식통은 “신형 아이언 돔은 탄도미사일과 비슷한 북 600㎜ 초대형 방사포도 요격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아이언 돔의 주한미군 배치설도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언 돔 개발비를 댔던 미국은 미국 내 생산을 진행하고 있는데 생산 규모가 당초 2개 포대에서 4개 포대로 늘어났다. 아이언 돔을 미 본토에는 배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2개 포대는 이라크에, 2개 포대는 주한미군에 배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주한미군에 정통한 소식통은 “아직까지 주한미군 아이언 돔 배치는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한편 국방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한·미 양국 군은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및 방사포 위협에 대해 다양한 방어 및 대응수단을 강구해 대비태세에 큰 문제가 없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최후의 방패 아이언 돔 미사일 방어체계◆ <본게임 118회> 이스라엘 최후의 방패 아이언돔◆ 미사일처럼 빠르고 한 번에 수십 발… 北 신형 방사포는 '괴물'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후퇴하면 날 쏴라" 나라 구한 백선엽 누가 왜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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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 간도특설대 경력 논란"독립군 다 떠난 후 부임독립군과 싸운 적 없다"6.25전쟁 때 많은 전공을 세워 한국군 최초의 대장이 된 백선엽 장군/조선일보 DB‘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의 현충원 안장 문제와 관련해 여권 일각에서 ‘친일 단죄론’과 ‘파묘(破墓·무덤을 파냄)론’이 잇따라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백 장군은 ‘6·25의 이순신’이라고 평가해도 될 것”이라고 했지만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당선자는 28일 “백 장군의 책에 친일 행적을 고백하는 내용이 있다”며 현충원 안장에 반대했다.국내외 전문가들은 백 장군의 6·25전쟁 전공(戰功)은 재론의 여지 없이 높이 평가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재향군인회는 지난 27일 발표한 성명에서 “백 장군은 창군 멤버로서 6·25 전쟁 시 최악의 전투로 알려진 낙동강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주역이며, 인천상륙작전 성공 후 평양 탈환 작전을 성공시켰다”며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공인한 전쟁 영웅”이라고 했다.6.25전쟁 때 당시 백선엽 1사단장이 참모들과 작전을 협의하고 있다. /조선일보 DB◇ 31세 최연소 참모총장, 한국군 최초의 대장 기록북한군의 기습 공격으로 낙동강까지 후퇴했을 때 그가 사단장으로 지휘하던 육군 1사단은 한국군 부대 중 유일하게 미군 1군단에 배속됐다. 지원나온 미군 2개 연대와 함께 경북 칠곡에서 6.25전쟁 중 대표적인 격전이었던 다부동 전투를 치렀다. 전투 중 겁에 질린 우리 군 병력이 뒤로 후퇴하고 무단 이탈도 생겼다. 그러자 다부동을 지키던 미군 27연대장 마이켈리스 대령이 “전선 좌측의 한국군 부대가 무단 이탈하고 있다”고 다급히 전황을 알려왔다.백 장군은 후퇴하는 한국군을 가로막으며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다. 저 사람들(미군)은 싸우고 있는데 우리가 이럴 순 없다. 내가 앞장설 테니 나를 따르라. 내가 후퇴하면 나를 쏴도 좋다”며 장병들을 독려했다. 백 장군의 고군분투에 힘입어 한미 양국군은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다부동에서 패했다면 최후의 낙동강 방어선이 뚫리고, 남한이 적화됐을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백 장군이 이끈 1사단은 인천상륙작전 이후 미군 1기병사단, 24보병사단 등과 치열한 북진 경쟁을 벌였다. 백 장군의 부대가 결국 가장 먼저 평양에 입성했다. 평북 운산까지 진출한 1사단은 중공군의 반격에 밀려 다른 유엔군과 함께 38선 이남으로 후퇴했다. 전쟁 중 1사단은 미군들로부터 “가장 잘 싸운 한국군 부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전쟁 중에도 국군과 경찰 유자녀, 전쟁 중 부모를 잃은 고아들을 위해 ‘백선 유아원’을 설립했다. 1951년11월엔 야전전투사령부 사령관에 임명돼 지리산 빨치산 소탕작전 등에서 공을 세웠다.1952년 만 31세의 나이로 한국군 사상 최연소 육군참모총장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33세엔 한국군 최초의 대장이 됐다. 영어를 잘 구사해 전쟁 중 미군(유엔군)과의 소통에도 역할이 컸다. 미 밴 플리트 장군과 함께 한국군 증강 계획을 세워 한국군 발전의 토대를 닦았다. 1954년엔 제1야전군을 창설하고 사령관에 임명돼 43개월 동안 재임하며 야전군의 기틀을 다졌다. 1957년엔 두번째로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했다.지난해 11월 로버스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과 마이클 빌스 미 8군사령관이 100세 생일을 맞은 백선엽 장군을 방문해 셀카를 찍고 있다. /주한미군 SNS◇ 간설특설대 복무 논란 “독립군과 전투한 적 없다”백 장군을 폄훼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친일 행적 논란의 핵심은 일제시대 간도특설대에서 복무한 경력이다. 간도특설대는 폭파, 소부대 행동, 잠입 등을 주임무로 했던 일본군 특수부대였다. 백 장군은 일본어판 자서전에서 ‘간도특설대가 추격했던 게릴라 중에는 많은 조선인이 섞여 있었다’며 ‘한국인이 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었던 한국인을 토벌한 것이기 때문에 이이제이(以夷制夷)를 내세운 일본의 책략에 완전히 빠져든 형국이었다’고 적었다.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은 사실이었고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는 대목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친일반민족진상규명위) 등은 이같은 내용 등을 토대로 백 장군을 친일반민족행위자에 포함시켰고, 김홍걸 당선자도 같은 취지의 주장을 폈다.백 장군은 이에 대해 지난해 6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간도특설대로 발령받아 부임한 1943년 초엔 항일 독립군도, 김일성 부대도 일본군의 대대적인 토벌작전에 밀려 간도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 버리고 없을 때였다”며 “독립군과 전투행위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일본어판 자서전에서 간도특설대 근무 시절 조선인 항일 독립군과의 전투가 있었던 것처럼 기술한 데 대해 “1930년대 간도특설대 초기의 피할 수 없었던 동족 간의 전투와 희생 사례에 대해 같은 조선인으로서의 가슴 아픈 소회를 밝혔던 것”이라고 했다.백 장군은 그동안 친일반민족진상규명위 등의 주장에 대해 언론 인터뷰나 법적 대응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백 장군의 측근은 “주위에서 명예훼손 등으로 법적인 대응을 하거나 공개 반박 등을 해야 한다는 건의를 드렸지만 백 장군은 대응을 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판단하셨다”고 했다. 일각에선 백 장군이 1944년 중국 공산당 팔로군 토벌작전에도 참여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백 장군은 이에 대해 “간도특설대의 박격포 지원 후방 소대장으로 주력부대가 아닌 단순한 경비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고 밝혔다.2018년11월 백선엽 장군의 백수(한국 나이 99세) 축하 행사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가 정경두 국방장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릎을 꿇고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조선일보 DB◇ 백장군을 ‘살아있는 전설’로 예우하는 미군6·25전쟁 영웅인 백 장군에 대해 한국군보다 오히려 미군이 ‘살아 있는 전설(Living Legend)’로 부르며 극진히 예우해 왔다. 역대 주한미군사령관들은 이취임식에서 한국군 관계자들을 언급할 때 백 장군을 가장 먼저 호칭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한미군은 2013년 그를 ‘명예 미 8군사령관’으로 위촉해 각종 공식행사 때 주한 미 8군사령관과 같은 예우를 해왔다. 지난해 11월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마이클 빌스 미 8군사령관 함께 한국 나이로 100세 생일을 맞은 백 장군을 찾아 축하 인사를 했다.국회 윤상현 외교통일위원장은 이날 “백선엽 장군을 서울현충원에 모실 수 없다는 문재인 정부 국가보훈처의 넋 나간 조치는 당장 취소돼야 마땅하다”고 했다. 이어 “서울현충원에 자리가 부족해도 없는 자리를 어떻게든 만들어서라도 모시는 게 나라다운 책무이고 예의이고 품격”이라며 “그런데 이런 국가의 은인을 찾아가 ‘서울현충원에 안장하더라도 다시 뽑아내는 일이 생길 수 있다’라는 폭언을 했다니, 이 정도면 국가보훈처가 아니라 국가망신처”라고 했다. 원희룡 지사도 “백 장군을 위한 자리는 서울 현충원에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역사 속으로 사라질 해체 예정 육군 부대들은 어디?◆ 미 해병 최정예 특수부대를 움직이는 한국계 사령관◆ 의무적으로 남녀가 같은 생활관을 쓰는 군대가 있다고?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가장 무서운 가방? 美 대통령을 따라다니는 검은 가방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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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가방? 美 대통령을 따라다니는 검은 가방의 정체 핵무기 통제체계가 담긴 핵가방(Nuclear football)출처 : CNN 방송 캡쳐미 대통령이 움직일 때 항상 곁을 지키는검은 서류 가방이 있습니다.이 가방은 바로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가방핵가방(Nuclear football)입니다.출처 : giphy.com · @1000destructions.tumblr.com전략핵무기를 보유한국가의 최고 통수권자에게 주어지는 핵가방은그 위험성 때문에판도라의 상자에 비유되기도 합니다.핵무기 통제체계가 담긴 핵가방이번 포스팅에선 핵가방에 대한궁금증을 하나씩 확인해보겠습니다.핵가방, 이것이 알고싶다!출처 : 위키미디어#1. 핵가방은 언제 만들어졌나?핵가방은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 첫 등장했습니다.하지만 핵가방에 대한 구체적인 사용법은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존 F. 케네디 대통령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핵가방을 구체화한 존 F. 케네디 대통령 / 출처 : 미국 국가기록원. . .#2. 미 대통령 취임 후 가장 먼저 하는 일?미 대통령이 새로 취임하면 가장 먼저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핵가방' 이양입니다.핵가방은 미 대통령이 새로 취임할 때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죠.군 통수권을 다음 대통령에게 넘긴다는상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새로 취임하는 미 대통령이 권한을 위임 받으면바로 핵가방 작동절차에 대한 브리핑을 받습니다.핵가방의 새 주인이 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언론의 뜨거운 관심 / 출처 : MSNBC 방송 캡쳐. . .#3. 핵가방 = 뉴클리어 풋볼?미국의 핵가방은뉴클리어 풋볼(Nuclear football)이라 부릅니다.'풋볼'이라는 애칭은 초기 핵전쟁 코드명이 었던미식축구 기술 '드롭킥(Dropkick)'에서 왔습니다.러시아의 핵가방은 체겟(Cheget)으로 불립니다.미국의 핵가방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 체겟은러시아 신임 대통령 취임 시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풋볼 던지는 오바마 대통령 / 출처 : 위키미디어. . .#4. 핵가방과 미 대통령은 일심동체?무게 20㎏의 서류가방인 핵가방은미 대통령이 백악관을 비롯한 군 지휘본부를 벗어나면 어디든지24시간 군사보좌관 손에 들려 따라다닙니다.휴대하는 장교는 소령 이상의 계급으로 엄격한 신분확인을 거쳐 임명됩니다.풋볼을 든 군사보좌관은 항상 대통령 곁을 지키죠.군사보좌관 손에 들려있는 핵가방 / 출처 : 존 F. 케네디 도서관혹시 모를 비상상황이나 도난을 대비해핵가방에 달린 줄을 군사보좌관 손목에 수갑처럼 연결할 때도 있습니다.핵가방 줄을 손목에 감은 군사보좌관 / 출처 : 유튜브 Panorama Focus 동영상 캡쳐. . .#5. 핵가방에 핵 발사 버튼이 없다?핵가방에 핵 발사 버튼이 들어있는 것은 아닙니다.핵가방엔 비스킷(Biscuit)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보안카드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핵 공격 명령을 인증하는 코드가 적혀 있죠.핵가방 안에는 블랙북(Black Book)으로 알려진핵 공격 옵션 책자와 대통령 진위 식별카드 그리고 안전 벙커 리스트 및 행동지침도 담겨 있습니다.더불어 미 대통령의 핵 공격명령을 전파할 수 있는 소형 통신장치도 있습니다.대통령 진위 식별과 보안카드 인증을 통해 핵 공격 명령을 내릴 수 있죠.핵가방에 있는 소형 통신장치를 통해 국방부, 각 전략핵무기에 핵 공격명령을 전파할 수 있다./ 출처 : 유튜브 American University 동영상 캡쳐핵가방엔 비스킷이라고 불리는 핵 발사 보안카드가 있다. (이 사진은 해당 콘텐츠와 무관합니다)/ 출처 : 유튜브 Panorama Focus 동영상 캡쳐미 대통령이 핵가방을 이용해, 핵 공격 명령을 내려도바로 핵 공격이 실시되는 것은 아닙니다.혹시나 있을지 모를 군 통수권자의 착각이나 정신이상에 의한 잘못된 발사명령을 막기 위해발사 전 별도의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대표적인 미국의 '2인 원칙'이죠.2인 원칙에 따라 미 대통령 외에 부통령, 국무장관, 국방장관도 비스킷을 소지하고 있으며이 가운데 1명이 동의해야 핵 공격 명령이 내려집니다.괜찮아괜찮아~ 침착해~ ㅎㅎ / 출처 : 위키미디어. . .이상 핵무기 통제체계가 담긴핵가방에 대한 궁금증을 확인해봤습니다.절대 일어나면 안 되지만만약에 미 대통령의 핵 공격 명령이 내려진다면...출처 : giphy.com · @ohheyitsannie.tumblr.com어떤 전략핵무기들이 움직일까요?핵 공격 명령이 내려지면 움직이는↓ ( 미국의 전략핵무기들 ) ↓(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B-2 스텔스 폭격기 )( 전략핵잠수함의 대명사, 오하이오급 잠수함 )( 대륙을 넘어 적을 공격하는 핵미사일, ICBM )( 가장 무서운 전쟁을 대비한 작전기, E-4 나이트워치 )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일본이 아시아 최초로 잠수함에 여성 승조원을 태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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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2Gfk-uZ0wc여성들에게 대부분의 병과를 개방했지만 아직까지 금녀의 구역인 곳이 있습니다.바로 잠수함인데요. 여성에게 잠수함 병과를 개방한 나라는 단 10개국밖에 안 됩니다.그런데 일본이 금녀의 공간이었던 잠수함 근무를 허용했다고 합니다!# 알쓸밀잡 추천 콘텐츠◆ 역사 속으로 사라질 해체 예정 육군 부대들은 어디?◆ 미 해병 최정예 특수부대를 움직이는 한국계 사령관◆ 의무적으로 남녀가 같은 생활관을 쓰는 군대가 있다고?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미 특수부대까지? 갤럭시 S20 첨단 '군용' 스마트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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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특수부대까지? 갤럭시 S20 첨단 '군용' 스마트폰 나왔다!삼성전자, 미군용 '갤럭시 S20 택티컬 에디션' 출시작년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싸템'으로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군용 티셔츠일명 '로카티(R.O.K.A)'올 여름도 유행할까...??ㅎㅎ출처 : 군화와고무신이에 애플도 발맞춰?아이폰 11 프로 '국방색'미드나이트 그린을 출시했습니다출처 : Apple아이폰 국방색은 군필자들에게'군납 에디션'이라고 놀림 받기도 했죠최근 밀리터리 아이템과 패션들이유행하는 기이한 현상에"대체 왜 유행하는지 모르겠다"며군필자들은 이해 못하겠다는 반응입니다밀리터리 스마트폰 악세사리들출처 : 12case, 온라인 커뮤니티그런데 삼성전자에서진짜! 최신형 갤럭시 S20군용 에디션 스마트폰을 내놓았습니다출처 : 삼성전자Galaxy S20 Tactical Edition미 국방부 요청에 삼성전자가 개발한갤럭시 S20 택티컬 에디션(TE)입니다!출처 : 삼성전자진짜 '군납'으로 개발된 갤럭시 TE는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군 입맛에 딱 맞춘군사 작전용 스마트폰입니다미 국가안보국(NSA) 표준을 충족하는이중 보안은 기본!극한 상황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강려크한 내구성!산악, 정글, 사막 등 지형지물 구애받지 않고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5G, Wi-Fi 6, CBRS 지원!출처 : 삼성전자위에서 서술한 기본적인 사양 외에도미 특수부대를 위해 적용된특별한 옵션도 다양합니다. . .야간 투시경 착용 시 디스플레이를자동으로 조절해주는< 나이트 비전 모드 >비밀스러운 작전 시 적에게 들키지 않도록LTE 등 무선 신호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스텔스 모드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작전 영상을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캡쳐 >전술장갑을 낀 채로 조작해도 문제없는< 자동 터치 감도 조정 기능 >출처 : 삼성전자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술 장비( ATAK : Android Team Awareness Kit )정밀 강습 공격을 위한( APASS : Android Precision Assault Strike Suite )전장에서 부상병을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BATDOK : Battlefield Assisted Trauma Distributed Observation Kit )등 다양한 솔루션과도 연동이 가능합니다." 이정도면 넘사벽 린정린정?? "출처 : 삼성전자갤럭시 S20 TE는 오는 3분기미군에 공급될 예정입니다군용으로 개발된 만큼 아쉽지만일반인에게는 판매되지 않습니다출처 : 삼성전자삼성전자가 미군에 군용 스마트폰을납품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2014년에 '갤럭시 노트2'작년에는 '갤럭시 S9'을 납품했습니다갤럭시 S9 택티컬 에디션 소개 영상https://youtu.be/WWDsoMOvyNw미군이 갤럭시 군용 스마트폰으로전장에서 효과를 본 만큼이번 갤럭시 S20 택티컬 에디션은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되네요우리 한국군용 갤럭시 택티컬 에디션은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갤럭시 S20 TE 제품사양- 디스플레이 : 6.2인치 Dynamic AMOLED-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65 AP- 카메라 : 1,200만 화소 광각카메라 6,400만 화소 망원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카메라- 배터리 : 4,000 mAh- 메모리 : 12 GB- 저장공간 : 128 GB#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마린온 무장형, 방어 및 무장능력 제대로 갖출 수 있나?◆ 세계 시장 진출한 국내 업체 주야간 조준경들◆ 靑, 軍에 보도자료 낼땐 사전협의 지시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밀톡> 이쯤되면 파격이 아니라 파행, 軍 인사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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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최근 군인사에서 사단장 경험도 없이 수방사령관에 발탁돼 '태풍의 눈'이 김도균 전 국방부 대북정책관/ 조선일보 DB“파격이 아니라 충격이다.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이달초 단행된 군 장성 정기인사를 두고 군 일각에서 나오는 말들이다. 이번 인사 폭은 예년에 비해 오히려 작았지만 그 파장은 ‘역대급’이다. 종전 군 장성인사의 원칙과 관행에서 크게 벗어나는 내용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게 이미 여러 언론에도 보도된 김도균(육사 44기) 국방부 대북정책관의 수방사령관 발탁이다. 김 신임 사령관은 사단장을 거치지 않은 최초의 수방사령관이다. 전임 김선호(육사 43기) 중장을 비롯한 역대 34명의 사령관은 모두 사단장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도 야전통이 아닌 정책통이 수방사령관으로 진출한 사례들은 있었지만 모두 사단장 경험이 있었다. 또 국방부 정책기획관 등을 거쳐 한·미 관계 등 국방정책을 두루 섭렵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반면 김 사령관은 남북협상 등 대북정책에 한정된 정책 전문가다. 지휘관 경험이 있는 군 관계자들은 수방사령관 같은 군단장급 지휘관을 하는 데엔 사단장 경력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사단은 단순히 연대의 상급부대가 아니라 보병·포병·기갑 등을 아우르는 제병협동 부대이고 전략단위 부대다. 규모도 1만명 안팎에 달한다.사단장이 ‘지휘관의 꽃’이라는 불리는 이유다. 2차대전 때 ‘사막의 여우’로 유명한 독일 롬멜 장군도 7사단장을 하면서부터 이름을 날렸다. 수방사는 휘하에 청와대 및 서울도심 방어를 맡는 제1경비단과 몇 개의 향토·동원사단을 거느리고 있다. 향토·동원 사단은 정규 사단보다 병력과 규모는 적다. 하지만 1만명을 거느리는 사단장 경험도 없는 사람이 휘하 병력이 3~4만명에 달하는 전략부대를 제대로 지휘할 수 있을지 우려를 하는 것이다.◇ 현역 중장의 잇딴 청와대 1급 비서관 임명 논란김 사령관은 특히 일각에서 문제를 제기해온 9·19 군사합의의 실무 책임자여서 보은 인사 아니냐는 눈총을 받고 있다. 김 사령관은 한때 군의 대북 정보를 총괄하는 국방정보본부장으로도 유력하게 검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그의 국방정보본부장 진출설이 나돌자 군내에선 “정보 전문가도 아닐 뿐더러 대북 정보를 남북대화 등을 고려해 심각하게 왜곡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국방부는 “수방사령관으로서 김 대북정책관의 대북 협상 경험과 유관 기관과의 협업 능력, 위기관리 능력을 고려했다”고 ‘파격 발탁’ 배경을 설명했지만 납득하지 못하는 군 관계자들이 많다.두번째 문제는 안준석(육사 43기) 5군단장의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이동이다. 안 중장은 이달 초 인사에서 김현종(육사 44기) 전 국방개혁비서관과 자리를 맞바꿨다. 그는 육사 43기 선두주자로 작전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대표적인 작전통이다. 군내에선 그가 합참 작전본부장 등 작전과 관련된 요직으로 이동하는 게 정상적인 인사였다고 보고 있다.정책 분야 근무 경험이 별로 없는 안 중장이 정무적인 자리라 할 수 있는 국방개혁비서관에 임명된 것도 예상밖이었다.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청와대의 ‘장성 계급 인플레’다. 국방개혁비서관(구 국방비서관)은 주로 준장급 현역 장성이나 소장급 이하 예비역 장성들이 임명되던 자리였다.육군의 경우 엘리트 준장들이 들어와 사단장으로 영전하곤 했던 자리였다. 김도균 수방사령관도 준장 시절 국방개혁비서관으로 있다가 소장으로 진급했고, 그뒤 국방부 대북정책관으로 옮겼다. 그 바통을 김현종 3사단장이 이어 받았다가 중장으로 진급. 같은 자리에 머물다 5군단장으로 옮긴 것이다. 현정부 들어 국방개혁비서관 계급이 준장에서 중장으로 두단계나 뛴 셈이다. 국방개혁비서관은 1급 자리인데 현역 중장은 의전상 차관급이다. 군의 한 영관장교는 “현역 중장이 1급 비서관 자리에 있다보니 일반 공무원들도 장군 직급과 권위를 전보다 낮춰보는 경향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에서 열린 삼정검 수여식에서 준장 진급 예정자들이 행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조선일보 DB◇ 국방부 정책기획관 등 핵심 요직 장성들의 진급 탈락군에서 많은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도 예비역 중장 출신이다. 안보실 1차장은 지난 정부에선 국정원이나 외교부 출신들이 맡았던 자리다. 현정부 초기엔 예비역 준장이 있었다. 지난 정부에서 준장 자리였던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장도 현정부 들어선 소장 자리로 한 단계 높아졌다. 이에 대해 군내에선 “청와대가 기본적으로 군을 믿지 못해 계급으로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물론 과거 정부에서도 청와대의 장성 계급 인플레 문제가 제기된 적이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김인종 전 2군사령관(예비역 대장)이 차관급이던 경호처장에 임명되면서 “격에 맞지 않는 자리를 받아들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박근혜 정부 시절 경호실장이 장관급으로 높아졌지만 박흥렬 전 육군참모총장(예비역대장)의 경호실장 임명도 논란을 낳았다. 육군의 최고 수뇌를 지냈던 사람이 대통령 경호 책임자가 되는 것이 격에 맞느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대통령 경호 관련 업무를 맡았었다는 점에서 문재인 정부의 계급 인플레 문제와는 차이가 있다.세번째는 국방부 정책기획관 등 군내 신망이 두텁던 여러 장성들이 진급에서 사실상 탈락했다는 점이다. 국방부 정책기획관(육군 소장)은 각종 국방정책을 총괄하는 핵심요직으로 지난 20여년간 한두 차례를 제외하곤 중장 진급에서 탈락한 적이 없다. 그런데 김도균 수방사령관과 육사 동기인 정책기획관이 이번에 중장 진급자에 포함되지 않았다.그뿐 아니라 합참 작전기획부장,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등 육사 44기 선두주자들이 대거 탈락했다. 한 장성은 “실력을 인정받았던 군의 정통 주류가 진급에서 대거 탈락하면서 준장~소장급 장성들은 물론 영관장교들도 술렁이는 기류가 생겼다”고 전했다. 한 예비역 고위장성은 “현정부 들어 일련의 인사를 통해 이제 군 장성, 영관장교들은 국방장관과 참모총장이 아니라 청와대만 쳐다보는 행태가 훨씬 강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각종 국방 현안에서 지나친 개입 및 월권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조선일보 DB◇ ’논란 제조기’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등 일부 청와대 인사들의 행태도 군의 청와대 눈치보기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차장은 국방일보의 서북도서 공·해 합동 방어훈련 보도 다음 날인 지난 8일 북한이 이를 강력 비난한 직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합참), 육·해·공군 고위 정책 및 홍보 관련자들을 불러 대책회의를 가져 파문을 초래했다.청와대와 국방부는 ‘질책’이 아닌 홍보점검 회의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이를 액면 그대로 믿는 사람은 많지 않다. 김 차장은 앞서 지난해 6월 삼척항 북한 목선 귀순 사건 때도 지나친 개입과 간섭으로 군의 축소 은폐를 초래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해 7월 서해 행담도에서 ‘잠수정 잠망경 추정 신고’로 소동이 벌어졌을 때에도 국방장관·합참의장이 참석한 화상 회의에서 관할 부대장인 32사단장을 직접 질책한 것으로 알려져 월권 논란이 일었다. 군내에선 김 차장이 청와대의 ‘군 군기잡기’ 악역을 맡고 있어 군 관계자들로부터 원성이 높다는 얘기들이 나온다. 정경두 국방장관 등 일부 군 수뇌부와도 불편한 관계라고 소식통은 전했다.장성 진급 및 인사권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과거 정부에서도 통수권자가 상식을 깨는 파격 인사를 단행한 경우는 종종 있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군의 근간을 뒤흔들수 있는 인사가 이뤄진 경우는 유례를 찾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류제승 전 국방부 정책실장(예비역 육군중장)은 최근 언론 기고를 통해 “문재인 정부 들어 요직에 배치된 인물의 면면을 보면 하나의 확증 편향성이 드러난다”며 “자신들이 야당 시절부터 반대해온 국가정책을 담당했던 실무 관료들은 정무직이 아닌데도 배척한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국가정책을 감당할 장군 인재는 희소하다”며 “그럼에도 오랜 기간 양성된 유능한 인재들이 정치적·이념적 편향 기준 때문에 희생된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블랙리스트로서 유사시 돌이킬 수 없는 국가적 불행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올 가을 군 수뇌부 인사에선 비육사 출신인 남영신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의 사상 첫 육군참모총장 진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남 사령관(사진 왼쪽)의 취임행사 모습./조선일보 DB◇ 8월 이후 합참의장, 육군총장 등 수뇌부 인사 주목이번 인사의 여진이 계속되면서 오는 9월 중순 이후로 예상되는 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 인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현 박한기 합참의장의 임기는 2년을 다 채울 경우 10월 초다. 국회 청문회 일정을 감안하면 후임 합참의장은 9월 중순쯤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군 수뇌부는 1년6개월이 지나면 교체된 경우도 많아 9월 중순 이전 후임자가 발표될 수도 있다. 군내에선 서욱 육군참모총장이나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후임 합참의장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정경두 국방장관이 연말까지 계속 재임할 경우 같은 공군 출신인 원 공군참모총장의 합참의장 진출은 어려워질 전망이다. 육군참모총장 인사도 큰 관심사다. 학군 23기 출신인 남영신 지상작전사령관이 비육사 출신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육군총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분위기다.최근 군내에선 “인사(人事)가 만사(萬事)인데 망사(亡事)가 돼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음주, 하극상, 기밀유출, 성범죄 등 잇딴 사건사고로 군기강 해이에 대한 비판이 많고, GP 총격사건 등 대북 대비태세 문제도 불거져 있는 상태여서 우려가 많다. 잘못된 군인사는 군 총체적 부실 가속화의 첩경임을 청와대와 군 수뇌부는 명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마린온 무장형, 방어 및 무장능력 제대로 갖출 수 있나?◆ 세계 시장 진출한 국내 업체 주야간 조준경들◆ 靑, 軍에 보도자료 낼땐 사전협의 지시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SLBM 전략기지 되나… 북 신포조선소의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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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의 밀리터리 리포트]SLBM 전략기지 되나… 북 신포조선소의 대변신북한 신포조선소에 201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건설된 대형 잠수함 훈련센터 건설 과정.지난해 12월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제7기 5차 전원회의 보고에서 ‘새로운 전략무기’를 선보이고 ‘충격적 실제행동’을 할 것임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김정은이 언급한 ‘새로운 전략무기’가 다탄두 신형 액체연료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이거나 3000t급 신형 전략잠수함에서 쏘는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이 중 3000t급 신형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SLBM이 상대적으로 더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았다. ICBM에 비해 미 트럼프 대통령 등을 덜 자극하면서 도발 효과를 볼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됐기 때문이다. 북한은 지난해 7월 건조 중인 신형 잠수함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그로부터 약 3개월 뒤 ‘북극성-3형’ 신형 SL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하지만 잠수함이 아닌 수중 바지선에서 발사해 아직 본격적인 전력화에 이르진 못한 상태다. 지난해 12월에도 3000t급 신형 잠수함 진수 임박설이 제기됐지만 5개월이 지나도록 현실화하진 않고 있다. 여기엔 코로나19 사태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의 신형 잠수함 진수 및 SLBM 도발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연되고 있을 뿐 언젠가는 반드시 실현할 ‘시간 문제’일 뿐이라는 게 전문가들 중론이다. 지난 4월 공개된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 최종 보고서는 북한의 신형 잠수함 건조 및 SLBM 도발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 언론은 이 보고서의 주 내용인 북한 불법 해상활동, 해외 노동자 파견, 금융 제재 분야에서의 제재 불이행 사례 등을 주로 소개했다. 하지만 276쪽에 달하는 이 보고서는 북 SLBM 잠수함 기지인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와 인근 잠수함 기지의 큰 변화와 활발한 움직임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말까지 신포조선소와 인근 지역에 대규모 잠수함 훈련센터와 신형 잠수함 수리용 셸터(엄폐시설) 등을 건설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북한이 3000t급 신형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신포조선소의 대형 건물은 3척의 신형 잠수함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위성사진 분석 결과 이 대형 건물은 길이 194m, 폭 36m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미 정찰위성 등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대형 건물 내에서 신형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다. 건물 안팎엔 잠수함 2척을 건조·진수할 수 있는 폭 7m의 레인(lane) 2개가 나란히 설치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북제재위 전문가들은 건물의 규모와 신형 잠수함의 크기를 감안할 때 이 건물 안에서 3척의 잠수함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북한의 신형 잠수함은 지난해 7월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찰한 모습을 북 언론들이 보도함으로써 처음으로 공개됐다. 북한군 주력 잠수함인 로미오급(1800t)을 개량해 3000t에 육박하는 크기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국정원은 지난해 11월 국회 정보위 보고를 통해 북한이 신포조선소에서 폭 약 7m, 길이 약 80m 규모의 신형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으며, 공정이 마무리 단계여서 관련 동향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신형 잠수함이 북한의 기존 로미오급 잠수함을 개조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미오급 잠수함은 폭 7m, 길이 76.8m다. 신형 잠수함이 로미오급 잠수함보다 약간 크다는 얘기다. 북한은 신형 잠수함에 3발가량의 북극성-3형 신형 SLBM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신포급(고래급) 잠수함은 2000t급으로 SLBM 1발만 탑재한다. 신형 잠수함 건조가 완료되면 대형 건물 내 레인에 얹혀져 외부로 나와 진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성사진에 포착된 북한 신포조선소의 대형 잠수함 조립 건물. 3000t급 신형 잠수함 3척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photo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보고서 남포항서도 수중사출 시험용 바지선 포착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보고서를 통해 신포조선소의 대규모 잠수함 훈련센터도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 훈련센터는 2017년 건설이 시작돼 지난해 말 완공 단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신포조선소 남쪽 신포반도에선 신형 잠수함 수리용 지하 셸터가 건설 중인 모습도 포착됐다. 이 셸터는 길이 92m, 폭 17m 크기로 파악됐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북한은 신형 잠수함을 미 정찰위성 등의 감시를 피해 정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SLBM 개발에 필수적인 수중사출 시험 장비 실태도 상세히 밝혔다.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 사이 위성사진을 통해 신포조선소에서 2개, 남포항에서 1개 등 총 3개의 수중사출 시험용 바지선이 포착됐다. SLBM 시험은 보통 지상사출 시험→바지선 수중사출 시험→잠수함 수중사출 시험의 단계를 밟아 이뤄진다. 수중사출 바지선은 수중에서 SLBM을 고압으로 물 위로 밀어올린 뒤 수면 위에서 점화하는 것을 시험하는 장비다. 실제 잠수함에서 SLBM을 발사하기 직전에 꼭 해봐야 할 시험에 활용되는 장비인 셈이다. 수중사출 바지선의 전체 숫자가 공개된 것도 처음이다. 북한은 그동안 SLBM 발사시험을 신포조선소 인근에서만 실시해왔다. 그런 점에서 남포항의 수중사출 바지선은 이례적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보다 긴 거리의 SLBM을 시험할 경우 남포항 인근 서해의 수중사출 바지선에서 시험발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동해에서 일본열도를 가로질러 쏠 경우 일본을 크게 자극하고 미국의 민감한 반응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서해상에서 쏴 북한 내륙을 가로지르는 형태로 시험할 수 있다는 얘기다. 보고서는 또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신포반도에서 다양한 잠수함 지원시설 건설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북한 최대의 잠수함 기지로 신포조선소와 인접한 마양도 기지에서도 활발한 활동이 감지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2018년 5월 마양도 기지의 한 공터에선 길이 10~11m, 폭 2m 크기의 원통형 물체가 위성에 잡혔다. 전문가 패널은 이 물체가 SLBM 실린더 또는 컨테이너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엔 안보리 보고서를 통해 드러난 신포조선소의 지속적인 확장 움직임을 감안하면 북한은 신포조선소와 마양도 잠수함 기지 등을 묶어 대규모 SLBM 전략기지를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 SLBM 잠수함 건조 및 배치, SLBM 시험, 잠수함 유지 및 보수, 잠수함 요원 훈련 등을 한곳에서 하는 거대한 SLBM 잠수함 복합단지를 만드는 셈이다. 국정원도 최근 국회 정보위에서 북한의 신형 잠수함 진수 및 SLBM 시험발사 동향을 주시하고 있음을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5월 6일 국회 정보위에서 “신포조선소에서 고래급 잠수함과 수중사출 장비가 지속 식별되고 있으며, 지난해 북한이 공개한 신형 잠수함 진수 관련 준비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북한은 최근 신포조선소에서 SLBM 지상사출 시험을 실시하고 미 정찰위성 감시를 피하기 위해 설치했던 신포항의 대형 가림막(길이 100m)을 철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잠수함 진수 및 SLBM 발사가 머지않았음을 보여주는 징후들이다. 한 잠수함 전문가는 “북한이 신포조선소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각종 시설을 건설하고 있음을 보여준 유엔 안보리 보고서는 북한이 ICBM과 함께 SLBM 카드도 결코 포기할 의사가 없으며, 오히려 핵심 전략무기로 발전시키려 하고 있음을 입증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마린온 무장형, 방어 및 무장능력 제대로 갖출 수 있나?◆ 세계 시장 진출한 국내 업체 주야간 조준경들◆ 靑, 軍에 보도자료 낼땐 사전협의 지시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미국이 내륙 호수에서만 운용한 이상한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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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울버린(IX-64)출처 : http://www.navsource.org/미국의 항공모함 USS 울버린배수량 : 7,200 톤전장 : 152.4m선폭 : 29.8m속도 : 35.4km/h1942년 미국은 오대호에항공모함 하나를 띄운다.최신의 미 항공모함과는현격한 차이가 있어 보인다.출처 : 미 해군(public domain)중차대한 2차대전 시기에 상대할 적도 없고바다로 나갈 수도 없는 자국의 내륙 호수에?1941년 진주만 공격을 계기로항공모함을 대량 건조하면서 2차대전에 참전한 미국은많은 함재기 조종사가 필요했다.1945년 5월 훈련 중 F4F 와일드캣 사고출처 : 미 연방정부(public domain)이착함 훈련에는 항공모함이 필요했지만바다에서 운용 중인 항공모함에서 훈련은파도와 바람의 변화가 커서신참 조종사에게 위험이 많았고항공모함도 사고의 부담이 컸고전선 배치로 여유도 없었다.내륙 수역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비싼 기선 Seeandbee출처 : 뉴베리 도서관(public domain)미국 해군은 호수에서 여객과 화물을운송하는 민간 선박에 주목하였고대형 기선 씨앤비(Seeandbee)를 매입해비행갑판을 설치해 개조했다.훈련용 항공모함으로 개조 중인 Seeandbee출처 : 미 해군 역사 및 문화 유산 사령부(public domain)분류번호 IX-64, 함명 울버린은1943년 1월 시카고 해군 부두에서훈련용 항공모함의 임무를 시작한다.시카고 해군 부두출처 : 미 연방정부(public domain)함재기를 보관할 격납고도 없는 항모라착함한 비행기가 비행갑판에 채워지면훈련은 마무리 되고 부두로 복귀했다.비행 훈련 중인 울버린호출처 : 미 해군(public domain)석탄을 연료로 증기를 발생시켜수차로 추진하는 외륜선인 울버린함은미시간 호수에 바람이 없고 평온한 날에는기류가 충분하지 않아 훈련을 축소해야 했다.1942년 그레이트버팔로출처 : 미국 해군 항공 박물관(public domain)비슷한 시기 미 해군은 또다른 민간 선박그레이트버팔로를 훈련용 항모로 개조한자매함 USS 세이블을 함께 운용하며11만 6,000회의 이·착함 훈련을 통해조종사 1만 7,820명과 승조원 4만여명을배출해내며 전쟁 수행 능력에 공헌했다.USS 세이블(IX-81)출처 : 미 해군 및 해병대 박물관(public domain)종전 이후 훈련함의 요구는 사라졌고함령도 이미 오래되어 1945년 11월두 함정은 모두 퇴역, 폐기되었다.콘크리트로 만든 궁극의 불침 전함 ‘USS Drum’bemil.chosun.com20여년 전에 우리나라가 이미 항공모함 보유국이었다고?bemil.chosun.com무려 14개의 활주로를 가진 거대 비행장이 사막에 있는 이유bemil.chosun.com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내가 GOZA라니!" 심영을 불구로 만든 발터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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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AJ8XRxGvJE권총 역사의 큰 획을 그은 독일 발터 P38 권총!"내가 GOZA라니!" 심영을 불구로 만든 바로 그 총!#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마린온 무장형, 방어 및 무장능력 제대로 갖출 수 있나?◆ 세계 시장 진출한 국내 업체 주야간 조준경들◆ 靑, 軍에 보도자료 낼땐 사전협의 지시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미국의 비밀 전투기 F-19 스텔스 파이터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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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퓨리부터 미국 전투기 연번은F-14 톰캣, F-15 이글, F-16 파이팅 팰콘,F/A-18 호넷으로 순조롭게 이어가다19번을 생략한 채 1982년에F-20 타이거샤크로 넘어가는특이한 행보가 발생한다.(서구에서 불길한 수 13은 예외로 하고)가상적기 F-21로 도입한 이스라엘 크피르 전투기bemil.chosun.com이를 두고 호사가들은궁극의 비행체를 개발하는미국의 극비 프로젝트일 것이라고그럴듯하게 F-19의 존재를 추측했다.소위 F-19 스텔스 모형 설계도출처jetex.org1970년대 미국은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스텔스 비행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고참여 제안을 받은 록히드의 책임자는스텔스 성능이 가능한 구현을 위해서는둥그런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제작 단계별 F-19 스텔스 모형출처jetex.org비슷한 시기에 미국은 비밀리에 이미F-117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하였고재선에 도전하던 미국 대통령 카터는스텔스 전투기 개발 계획에 대해곡률이 많이 적용된 전투기라고실재 콘셉트와는 다른 내용을 흘렸다.스텔스 항공기 시대를 연 선두 주자 F-117A 스텔스bemil.chosun.com이런 혼란스런 소문이 돌고 있던 시기에미국의 모형 비행기 제조사 Testors는 1986년 1월가상의 F-19 스텔스 파이터 모형을 발매해전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1/48 배율의 testors의 F-19 스텔스 파이터 모형출처http://fantastic-plastic.com/1/48 배율의 testors의 F-19 스텔스 파이터 모형1986년 7월 캘리포니아에서실제 스텔스 항공기가 추락했을 때뉴스는 이 모형을 사용해 묘사하는 바람에미국 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이 팔린프라모델 비행기가 되었고소련의 KGB 요원도 모형 장닌감을구하기 위해 매장을 드나들었다고 한다.Italeri 819IT 1/48 비율의 F-19 스텔스 프라모델출처https://www.hattons.co.uk/F-19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일었지만미 공군 대변인은 소련을 속이기 위해이런 스텔스 항공기는 실제로는존재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구글맵 위성사진(왼쪽 아래)에 포착된 유사한 형태의 기체가 보인다. 진위 여부는 미확인.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그럼에도 불구하고 F-19는실재하는 것처럼 세상에 알려져톰 클랜시의 소설에서 비밀 무기'F-19A 고스트 라이더'로 등장했다.톰 클랜시의 소설 '레드 스톰 라이징'출처아마존닷컴더불어 제인연감도 낚여 F-19에 대한잘못된 정보를 게시하기도 했고1987년에는 비디오 게임에도 등장해가상의 미군 항공기로 호평 받았다.https://youtu.be/2_f8v2Xd6wg아무튼 그동안의 추측이나 예상과는 달리각 진 형태로 개발된 F-117 나이트호크는1991년 사막의 폭풍 작전에서 맹활약 하며본격적으로 일반에게 알려지게 되었다.https://youtu.be/oSQqUCgzQfU#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미국을 충격에 빠트린 F-117A 스텔스기 격추 사건◆ 소련 붕괴 후에야 존재가 알려진 비밀 전차 오비엑트 775◆ 미국을 혼란에 빠트린 이 괴물체의 정체는?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트럼프가 언급한 기막힌 미사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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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중·러에 자극받아 극초음속 무기개발 열 올리는 美기존보다 17배 빠른 미사일 개발중https://youtu.be/GQa4A1ibngA◇전세계 1시간내 타격 가능한 ‘게임 체인저’ 개발 경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현지시각) 기존 미사일보다 17배 빠른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우주군기(旗) 공개 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지금 놀라운 군사 장비를 개발 중”이라며 “나는 그걸 기막힌 미사일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 미사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극초음속 미사일을 지칭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극초음속 무기는 보통 최대 속도가 마하5(음속의 5배)를 넘는 무기를 일컫는다. 현재 기술로는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전세계 어느 지역이든 1~2시간내 타격이 가능해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불린다. 극초음속 무기 분야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이미 실전배치를 진행하는 등 미국보다 앞서 가고 있어 미국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형국이다.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미국의 극초음속 무기는 육군과 해군이 공동으로 개발중인 ‘공동 극초음속 활공체’(C-HGB·Common Hypersonic Glide Body)와 공군이 개발중인 AGM-183A 극초음속 미사일(ARRW), 보잉사의 X-51 ‘웨이브라이더’ 등이 있다. 지난 3월 미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 육군과 해군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동 극초음속 활공체(C-HGB)’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미공군이 개발중인 AGM-183A 극초음속 미사일. 최대 음속 20배의 속도로 수천km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2022년 개발완료 예정이다. /미 공군현재 세계 군사강국들이 개발 중인 극초음속 무기는 두 종류다. 우선 극초음속 활공체(글라이더)다. 초기엔 탄도미사일처럼 마하5 이상의 초고속으로 상승했다가 일정 고도에서 활공체가 추진체와 분리돼 활강하는 방식이다. 둘째는 고체연료 또는 스크램제트 엔진으로 비행기처럼 날아가는 극초음속 미사일이다.그동안 미 국방부는 C-HGB와 같은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 소극적이었다. 다양한 유형의 핵탄두 탄도미사일과 재래식 탄두 순항미사일의 개발 및 생산에 중점을 둬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 및 중국과 비교했을 때 극초음속 활공체 미사일 개발이 늦었다면서 2018년 미 ‘국방전략서’(NDS)와 ‘핵태세검토보고서’(NPR)에서 극초음속 타격체 개발에 우선순위를 두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시험비행에 성공한 C-HGB는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의 중간 고도에서 마하5 이상의 극초음속으로 1600㎞ 이상 떨어진 적 표적을 수분 내에 타격할 수 있다. 육군의 이동식 발사차량(TEL)과 해군의 최신예 버지니아급 공격용 핵잠수함 수직발사기 체계에 각각 수발씩 탑재할 수 있다. 육군 이동식 발사차량에는 2발씩 탑재된다.미 해군과 함께 이번 개발을 주도한 미 육군 장거리 초음속무기(LRHW·Long Range Hypersonic Weapon) 개발단장 네일 슈루굿 육군 중장은 “이번 비행시험 성공을 통해 향후 미 육군과 해군은 원거리 정밀타격 임무수행이 더욱 신속하게 완수되는 작전 효과가 기대된다”며 “머지않은 기간 내에 C-HGB 시제품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미그-31 전투기에 장착된 러시아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 마하 10의 속도로 2000~3000km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조선일보 DB앞으로 C-HGB가 실전배치되면 미 육군은 C-HGB가 2발씩 탑재된 이동식 발사차량을 미 공군의 C-17 수송기에 실어 전 세계 어디든지 신속 배치할 수 있다. 임무지역에 긴급전개된 C-HGB는 1600㎞ 이내의 어떤 표적도 수분 내에 타격할 수 있게 된다.예컨대 미군은 C-17 수송기로 C-HGB를 주일미군 또는 주한미군 기지로 수송한 뒤 1600㎞ 이내에 있는 중국이나 러시아의 목표물을 수분 내에 정밀타격할 수 있다는 얘기다. 미 해군의 경우도 C-HGB를 탑재한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을 동해에 배치한 뒤 수중에서 최대 1600㎞ 떨어진 중·러의 목표물을 향해 C-HGB를 발사할 수 있다. 물론 그 목표물은 북한의 핵시설이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등이 될 수도 있다.미 공군도 전략폭격기에서 발사하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 중이다. 미 공군은 지난해 6월 B-52H 전략폭격기에서 AGM-183A 극초음속 미사일(ARRW)을 시험발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은 최대 마하20의 속도로 비행하며 수천㎞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은 앞으로 추가 시험을 거쳐 오는 2022년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지난해 10월 열병식에서 첫공개된 중국 DF-17 극초음속 미사일. 유사시 마하 10의 속도로 주한미군 및 주일미군 기지를 타격할 수 있다. /조선일보 DB◇중 DF-17 극초음속 미사일은 주한미군도 겨냥미국이 2~3년내 개발 완료를 목표로 극초음속 무기들을 개발중인데 비해 중국과 러시아는 속속 실전배치를 진행중이다. 러시아는 지난해 12월 ‘아반가르드’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배치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남부 오렌부르크주의 돔바롭스키 지역의 전략미사일군이 운용하는 아반가르드는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이다. 최대속도가 마하20 이상으로, 최대 16개의 MIRV(다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 각 탄두의 위력은 100~900㏏(킬로톤·1㏏은 TNT 1000t 위력)에 달한다. 러시아는 이 미사일이 고도 8000~5만m에서 극초음속으로 비행하고 궤도 수정을 할 수 있어 요격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러시아는 또 다른 초음속 미사일 ‘킨잘’(단검)도 이미 실전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그-31 전투기에 장착되는 킨잘은 음속의 10배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최대 사거리는 2000~3000㎞에 달하며 핵 및 재래식 탄두의 탑재가 가능하다. 러시아는 함정에 탑재되며 최대 속도가 마하5~8에 달하는 ‘지르콘’도 실전배치하고 있다.중국은 지난해 10월 건국 70주년 열병식에서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DF(둥펑)-17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DF-17은 핵탄두형 극초음속 활공체를 탑재, 마하10으로 비행하고 비행 중 궤도를 바꿀 수 있어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체계를 돌파할 수 있다고 중국은 주장한다. 중국 매체들은 이 미사일이 주일미군은 물론 주한미군도 겨냥한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주장했다.https://youtu.be/iDAgENtX3UQ이밖에 인도, 일본, 프랑스, 독일 등도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인도는 2017년에 실전배치한 브라모스-Ⅱ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최대속도 마하7)을 이미 운용하고 있고, 앞으로 마하10까지 성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일본은 지난해부터 극초음속 무기개발 계획인HVGP 계획을 추진 중이다. 2026년에 블록(Block)-Ⅰ 극초음속 미사일을, 2033년에 블록-Ⅱ 극초음속 미사일을 각각 실전에 배치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극초음속 무기에 대한 기초연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마린온 무장형, 방어 및 무장능력 제대로 갖출 수 있나?◆ 세계 시장 진출한 국내 업체 주야간 조준경들◆ 靑, 軍에 보도자료 낼땐 사전협의 지시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조종사의 고난이도 조종술이 요구되는 '프로브 앤 드래그' 공중급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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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c5Cc5ZkbWI동중국해에서 KC-130J 공중급유기를 이용한 공중급유를 하는 미 해병대 VMFA-121 '그린나이츠' 비행대 소속 F-35B 전투기의 공중급유 훈련 영상입니다.F-35 전투기의 수직 이착륙형인 B형의 공중급유 방식은 A형과 달리 셔틀콕 처럼 생긴 호스를 늘어뜨려 급유를 하는 프로브 앤 드래그(probe and drogue) 방식을 사용하는데요.플레잉 붐(boom and receiver) 방식에 비해 급유 속도는 느리고 한 번에 여러 기체에 급유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5월3일 북한군 GP 사격 총기 고사총의14.5mm 탄◆ 14.5㎜ 고사총으로 4발 GP 맞혔는데 오발?◆ 일본 육상자위대의 87식 자주고사기관포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한-중-일 최강 자주포 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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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최강 자주포 대결, 승자는?한국 K-9 vs 중국 PLZ-05 vs 일본 99식 자주포 비교 1346년, 영국과 프랑스가 벌인 백년전쟁에서대포가 처음 등장한 이래로 전쟁은 대포에 의해 좌우되어 왔습니다.누가 더 강력하고사정거리가 먼 포를 보유했는지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판가름 나기도 했습니다.백년전쟁 당시 사용되던 대포의 모습 / 출처 : 위키미디어전쟁을 경험한 병사들에게 전장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그 대답은 십중팔구 포격이라고 답한다고 합니다.최첨단 무기들이 즐비한 21세기 전장에서도육군의 포병전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격 훈련 중인 K-9 자주포 / 출처 : 대한민국 국군견인포의 경우 다수 포병들이 진지를 구축하고포격 후 다시 이동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하지만 차량에 탑재되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자주포는자주포 자체가 이동하는 포대 진지이기 때문에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자주포가 견인포에 비해고가의 무기체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가들이자주포 개발 및 운용에 인색하지 않습니다.그 이유는 자주포의 뛰어난 기동성과 화력이지상군의 전력상 우위를 보장하는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K-9 자주포 / 출처 : 대한민국 국군이번 포스팅에선韓-中-日 3국이 운용 중인< 지상군의 수호자, 자주포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 중국 PLZ-05 155mm 자주포중국의 PLZ-05 155mm 자주포 / 출처 : 위키미디어중국의 PLZ-05 자주포는중국 인민해방군 육군이 보유한 최신형 자주포로기존의 PLZ-45 자주포를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https://youtu.be/UdL4G1xUg0I출처 : armyreco · PLZ-05 PLZ05 155mm self-propelled howitzer tracked armoured vehicle China Chinese Army출처 :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PLZ-05는 2003년부터 자체 제작되었으며2005년에 배치되어 운용되었습니다.52구경장 155mm 곡사포를 주포로 하고 있으며자주포 제원에서 중요한 발사속도와 사거리는분당 8~10발, 최대 50km로 알려져 있습니다.출처 :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주목할 점은분당 8~10발이라는 발사속도인데요.세계 최강 자주포로 불리는독일의 PzH-2000 자주포와 맞먹는 스펙으로과장된 스펙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 .- 일본 TYPE-99 155mm 자주포일본의 99식 155mm 자주포 / 출처 : 일본 육상자위대일본의 99식 자주포는일본 육상자위대가 보유한 최신 자주포로세계 최초 자동장전장치를 채용한 모델인 75식 자주포를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https://youtu.be/OC7P3_KhgvA출처 : JP-SWAT · 【電子制御による完全自動化】 陸上自衛隊 99式自走155mm榴弾砲|Japan Type 99 155mm Self-propelled Howitzer출처 : 일본 육상자위대1999년에 도입을 시작한 99식 자주포는매년 6~8대를 소량 생산하여 2017년 기준 123대를 도입, 운용 중에 있습니다.99식 자주포는 모듈 장약을 채용해장약 역시 자동화하여 5명이었던 운용 인력을 4명으로 줄였습니다.또한 포신 각도에 관계없이 장전이 가능해기존 분당 4발이던 발사속도를 6발까지 끌어올렸습니다.출처 : 일본 육상자위대99식 자주포는 자국 상황에 맞게 개발된준수한 성능 갖춘 자주포로 평가되지만낮은 방어력과 기동력 등 문제가 많은 편입니다.또한 한 대당 약 120억 원에 이르는 가격으로성능 대비 고가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한마디로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할 수 있죠.. . .- 대한민국 K-9 155mm 자주포한국의 K-9 155mm 자주포 / 출처 : 대한민국 국군한국의 K-9 자주포는우리 육군의 주력 자주포인 K-55의 한계점을인식하고 10여 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최신예 국산 자주포입니다.https://youtu.be/Zok5Wu1DQYg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 K-9 self-propelled howitzers fire artillery shells during a live-fire exercise / 육군 K-9 자주포 사격 훈련출처 : 대한민국 국군K-9 자주포는 1989년 체계개념연구를 시작해국방과학연구소와 삼성테크윈(현 한화테크윈)의 주도로 개발되어 1999년부터 전력화 되었습니다.K-9의 성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분당 6~8발 발사 가능하며 53km의 사거리를 자랑합니다.더불어 스스로 사격제원을 변경하는TOT(Time On Target)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출처 : 대한민국 국군더불어 K-9은 1,000마력의 디젤엔진을 탑재하여최대 67km까지 달릴 수 있어K1 시리즈 전차와 동등한 기동능력을 자랑합니다.세계 정상급 성능임에도 불구하고100억 원이 넘는 타국 자주포에 비해대당 40억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최고의 가성비 자주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 .한중일 3국,자주포의 제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해보면전체적인 성능이나 가격 경쟁력으로 볼 때한중일 3국 중 한국의 K-9 자주포가 앞섭니다.뛰어난 가성비와 세계 정상급 성능을 인정받아세계 군사전문지에서 꼽는 자주포 순위에서도 항상 상위 랭크에 오르고 있습니다.신현우 한화테크윈 사장이 폴란드 현지에서 열린 K9 자주포 계약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출처 : 한화테크윈이를 입증하듯 국산 명품 자주포 K-9은최근 핀란드와 에스토니아에 K-9 60대를 수출하는 첫 동시 수출 쾌거를 달성했습니다.이전에도 터키, 폴란드 등에 수출하였고 인도, 중동, 아프리카에 수출 타진 중입니다.그에 비해 중국과 일본의 155mm 자주포는 수출 실적이 전무합니다.핀란드 포사격장에 출몰한 K-9 썬더 / 출처 : 핀란드 육군우리 독자 기술로 개발해 세계를 사로잡은 최고의 자주포우리 육군의 주력포K-9 자주포가세계 육군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해봅니다.출처 : TV조선 신무기열전< 지상군의 수호자, K-9 자주포 >< 세계의 TOP 10 베스트 자주포 >https://youtu.be/np0E-SXCNYM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 [비밀현장취재]6군단 K9사격훈련/ROK Army VI Corp K9 Self-Propelled Artillery Fire Training#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5월3일 북한군 GP 사격 총기 고사총의14.5mm 탄◆ 14.5㎜ 고사총으로 4발 GP 맞혔는데 오발?◆ 일본 육상자위대의 87식 자주고사기관포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北이 GP에 쏜 14.5mm 고사총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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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톡]웬만한 장갑차도 관통, 北이 GP에 쏜 14.5mm 고사총 위력북 14.5밀리 기관총탄, 웬만한 장갑차 관통 가능한국군 K-6 중기관총의 2배 파괴력북한군 14.5mm 기관총 제원북한군이 지난 3일 비무장지대(DMZ)내 한국군 최전방 감시소초(GP)에 총격을 가할 때 사용한 화기는 14.5㎜ 기관총(고사총)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14.5㎜ 기관총의 강력한 위력을 감안할 때 잘못했으면 아군 인명피해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14.5㎜ 기관총은 북한군의 대표적인 대공화기로 활용돼온 무기다. 4정의 기관총을 한 다발로 묶은 4연장 고사총(ZPU-4)는 2013년 12월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 2015년 4월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을 잔인하게 처형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ZPU-4는 노농적위대 등 북 전후방 지역의 방공망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북한군은 총신이 2개인 대공화기(ZPU-2)도 최전방 지역 등에서 다수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 2014년10월 우리 민간단체가 대북 전단을 실은 풍선을 날리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사격한 것도 ZPU-2였다.14.5mm 기관총(KPV) 사격장면. 반동이 커 양손으로 꽉 잡고 사격해야 한다. 북한군 GP에도 이런 KPV 기관총이 1정씩 배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maxtc 유튜브북한군은 150여개 GP 에도 14.5㎜ 기관총(KPV)을 한 정씩 배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관총은 총신이 하나 짜리다. 군 소식통은 “2~4연장 고사총은 북한군 GP 내부에 넣기엔 너무 커 GP 에는 총신이 하나 짜리인 KPV를 배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KPV 기관총은 북한군 전차·장갑차 등에도 널리 장착돼 있다. 벌컨포처럼 6개 총신을 한 다발로 묶어 해군 신형 함정에도 장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관총의 최대 사거리는 8㎞, 유효 사거리(지상)는 1.4㎞다. 대공용의 유효 사거리는 2㎞로 좀더 길다. 지상 공격용 14.5㎜ 기관총의 분당 발사속도는 550~600발이다.14.5mm 기관총탄(사진 오른쪽 세번째)을 다른 총탄들과 비교한 모습. 7.62mm 기관총탄(맨 왼쪽)에 비해 2배 이상 크다. /유용원의 군사세계전문가들은 이 기관총 총탄의 위력에 주목한다. 14.5㎜탄은 원래 구소련이 2차대전 말 적 전차 및 장갑차를 격파하기 위해 개발했다. 대전차 소총에서 발사된 14.5㎜탄은 2차대전 때는 독일 4호전차의 측면장갑을, 6·25전쟁 때는 미군 M4 셔먼 전차의 측면 장갑까지 관통했다. 가까이에선 3㎝ 두께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금도 웬만한 장갑차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파괴력이 우리 군의 주력 중기관총인 K-6(12.7㎜)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군 당국은 지금도 북한군 총격이 우발적으로 실수에 의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총격 당시 북한군 GP 근무 교대 시간이었고 짙은 안개가 끼었으며, GP 근처 밭에서 일상적인 영농 활동이 목격됐다”며 우발적인 도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입장을 전했다. 군 관계자들은 북한군 GP 에 우리 GP 를 향해 고정시켜 놓은 기관총이 있는데 총기 점검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우리 GP 를 향해 발사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의문을 제기한다. 가장 큰 이유는 14.5㎜ 기관총의 반동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양손으로 꽉 잡고 쏘지 않으면 목표물을 명중시키기 힘들다는 점이다. 실수로 1.5㎞ 이상 떨어진 우리 GP 를 4발이나 정확히 탄착군을 형성하며 명중시키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5월3일 북한군 GP 사격 총기 고사총의14.5mm 탄◆ 14.5㎜ 고사총으로 4발 GP 맞혔는데 오발?◆ 일본 육상자위대의 87식 자주고사기관포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승무원 모두가 여성인 미 공군 정찰기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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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이상 징후, 미사일 발사 등한반도 위기 때마다 등장하는 '단골' 항공기RC-135 미 전략정찰기출처 : 미 공군RC-135 정찰기는미국의 대표적인 전략정찰기입니다1960년대 초 탄생한 RC-135 정찰기는C-135 수송기를 기반으로 개발됐습니다총 32대가 생산되었고 50년이 넘는 세월에도활발히 운용되고 있는 핵심 정찰기입니다RC-135S 코브라 볼출처 : 위키미디어오랜 세월 동안 꾸준히 개량되어온RC-135는 다양한 파생형이 존재합니다첨단 장비를 활용해 통신감청 등 신호 정보를수집하고 원거리에서 탄도미사일 궤적을추적하는 역할도 합니다북한 미사일 발사, 핵실험 등 이상 동향이있을 때면 한반도로 날아와북한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죠RC-135V/W 리벳 조인트의 내부출처 : 미 공군RC-135 정찰기는 조종사 2명과항법사 1명이 탑승합니다그리고 임무에 따라서 보통 10~35명의전자 장비 운용 인원이 탑승합니다그런데 승무원 모두가 여성인RC-135 정찰기가 있다고 합니다바로 미 네브래스카 오펏 공군 기지 주둔55 비행단 소속의 RC-135 정찰기입니다출처 : YouTube 'MOTORIZADO'승무원 모두가 여군인55 비행단 소속 RC-135 정찰기가지난 4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리기 위해탑승 인원까지 모두 여군으로 구성하여훈련을 실시했습니다진지한 표정으로 훈련 브리핑에 임하는 여군들출처 : YouTube 'aviatrix99'미 공군에 조종사, 엔지니어 등항공기 승무원 모두가여성인 경우는 과거에도 있었지만...승무원 전원 여군으로 구성된 C-130 수송기출처 : 미 공군항공기 승무원을 비롯해전자 장비를 운용하는 탑승 인원까지전원 여군으로 훈련을 진행한 것은매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출처 : YouTube 'MOTORIZADO'이륙 전 항공기 안전 점검은 물론지상에 있는 정비사, 관제요원까지모두 여군이 배치됐습니다출처 : YouTube 'MOTORIZADO'승무원 전원이 여군으로 구성된대한민국 공군기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우리도 언젠가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오사마 빈 라덴 암살에 쓰인 역사적인 소총◆ 도시 한복판에 솟아오른 잠수함◆ 결코 쓰여서는 안 되는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세계 최강 전투기 F-22A의 대규모 최대 순간 출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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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1kQKLOfE_M지난 5일 알래스카에 주둔하는 미공군 제3비행단이 엘리펀트 워크로 불리는 최대 순간 출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이번 훈련에는 제 3비행단 예하 전투비행대, 항공수송비행대, 공중통제비행대가 참가를 했는데요.F-22A 스텔스 전투기를 포함 E-3, C-17, C-130 등 조기경보기와 수송기 등도 참가했습니다.엘리펀트 워크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천여대의 연합군 폭격기가 활주로에서 줄지어 출격 순서를 기다리던 상황이 기원이라고 합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추천 콘텐츠◆ 오사마 빈 라덴 암살에 쓰인 역사적인 소총◆ 도시 한복판에 솟아오른 잠수함◆ 결코 쓰여서는 안 되는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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