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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2일차 - 가마쿠라 & 에노시마
메론빵 하나 먹고 출발.아사쿠사에서 신주쿠역 가는데 한시간 잡아먹음… 나름 일찍 출발한다고 8시에 나갔는데 숙소 잡을때 이 점을 고려못함 ㅋㅋ ㅠ싼게 비지떡이라는게 틀린말이 아님. 가격, 시설 둘다 괜찮았는데 어디 가려면 기본 전철+버스 한시간이니 디버프가 너무 심함..지하철 한번 잘못탔는데 가까스로 내려서 다시 환승 후 무사히 에노덴 탑승. 일본 지하철은 정말 언제 적응이 될련지..에노덴은 무조건 맨앞칸 차지하셈 ㅈㅉ 그럴만한 가치있음기관사 아저씨랑 창틀 밖으로 보이는 풍경 낭만 미쳤다..!저 바닷가는 슬램덩크에 관심이 없어서 따로 안갔음. 웃통 까고 걸어다니는 어린애들이 귀여웠음나 원래 중뽕 되기전에 일뽕이였는데 일뽕 쫙 빠졌다가 가마쿠라 길거리 돌아다니니까 왜 일본 좋아했었는지 새삼 문득 생각남길거리 구경만 해도 힐링되고 좋더라. 소도시여행 감성이 뭐라는건지 막연하게 이해가 되는 느낌처음 간곳은 엔가쿠지 라는 사찰이였는데 입구부터 느낌 범상치않음.큰 기대 없었는데 여기가 오늘 메인인 가마쿠라 불상이랑 하치만궁보다 좋았음집에 안좋은일 있어서 잘 넘어가게 해달라고 싹싹 빌음. 근데 효과있는거 맞냐?정원 미감 ㅆㅅㅌㅊ인거보소 역시 갓본 퍄다음 간곳은 겐초지라는 절이였는데 생각보다 그냥그랬음.그래도 엔가쿠지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라 가기에 무난하고 동선상 딱 맞아떨어짐여기에 대한 평가가 박한이유는 메인이였던 건물중 하나가 공사중이라 그걸 못보니 볼게 없어진 느낌이였음… 공사현장이 전체적인 미감을 헤치는거같아 매우 아쉬웠음승려가 미라 된거 그대로 전시한건가? 아무튼 뒤에 색감이랑 대비되어서 멋있음여기가 메인인거같은데 저 정원도 아기자기하고 일본 특유의 미감이 느껴져서 좋았음.건물 중 하나 내부. 뭐였는진 기억이 잘..하치만궁이 확실히 다른 신사들보다 스케일 훨 크긴함. 저 호수에서부터 기개가 남다른게 느껴졌음.이때부터 사람 너무 많아서 질식할뻔함. 외국인 관광객도 관광객인데 학교에서 체험학습도 오고 일본인도 많고..아무튼 저 쓰나미처럼 밀려드는 인파 때문에 제대로 즐기진 못한듯…ㅡ.ㅡ그래도 사진은 좀 건짐. 자잘하게 볼거리는 엔가쿠지가 훨씬 많은듯함. 여기는 스케일도 크고 다 좋은데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좀 당황(?)했음점심은 가이세키 전문점에서 스키야키 먹었음. 와규가 질이 좋은게 느껴져서 맛있었음 ㅎㅎ다만 날계란은 음.. 계란 싱싱한거 별개로 일본인들의 날계란 사랑은 이해를 못하겠긴함 ㅠ 내 취향은 아님그 유명한 가마쿠라 불상. 레딧에서 외국인들 일본 여행 글 올리면 여기 사진은 꼭 올라오더라.실제로 보면사이즈 존나 커서 와 소리나올 정도임 (이 부분에서 뭔가 용문석굴이 머릿속에서 오버랩됐음)여기는 동선상 가마쿠라역에서 내린다음 제일 먼저 갔다가 그 다음에 엔가쿠지—겐초지—츠루가오카 이렇게 보는게 훨 나을거같음.에노덴 타고 에노시마 섬 도착여기도 사람 존나 많당.. ㅋㅋㅋ사람들 다 센베 사먹던데 난 왜먹는지 모르겟더랑무슨 신사였는데 이름은 기억안남..가마쿠라에서 본 신사들이 더 스케일 크고 임팩트 있었던거같음에노시마 섬에 신사가 총 세개 있는데 두개만 가도 됨에노시마 씨캔들에서 내려다본 뷰.타워 입장권이 1100엔정도 하는데 충분히 그 가치 한다고봄.날씨 좋은 날에는 후지산도 보인다 하는데 안보였음 ㅠㅠ에노시마 섬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 구경함.시간이 시간인지라 벌써 6시 넘었고 동굴은 이미 닫아서 차마 못봄. 거기가 그렇게 예쁘다던데 못가서 아쉬움 ㅠㅠ 이제 좀만 더 가면 집에 간다 이얏호3만보 걸으니까 슬슬 다리 빠질거같은 느낌이.. 돌아가는 길에 본 에노시마 번화가.개인적으로 가마쿠라 길거리도 너무 예쁘고 일본소도시 감성 느껴져서 힐링 뿜뿜되어쓰근데 동선은 확실히 후지사와 — 에노시마 — 가마쿠라 — 후지사와로 짜는게 낫겠더라.에노시마 은근 볼게 몇가지 안되어서 두시간정도면 끝인데 가마쿠라가 이것저것 많아서 시간 다 잡아먹음 + 오후에 사람 존나 많아서 에노시마도 미어터짐 + 동선상 이게 더 낫다는 느낌?내일은 지인 만나기로 한 날인데 오전 일정 비어서 뭐할지 추천좀 부탁.
작성자 : 샹그릴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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