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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국가별 슬로건들..JPG
<일본제국> "의무는 산 보다 무겁고 죽음은 깃털 보다 가볍다" "미국인들이 빨리 올수록 좋다,1억명이 옥쇄할것이다" "팔굉일우 (八紘一宇)" (천하를 하나의 집으로 삼는다) "칠생보국 (七生報國)" (일곱번 다시 태어나도 조국에 보답하겠다) <미국> "진주만을 기억하라" "미국 육군이 당신을 원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전쟁 채권을 사세요" <대영제국> "당신의 용기, 낙천성, 그리고 결의가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줄 것이다" "자유가 위험에 처했다. 온 힘을 다해 지켜내라" "침착함을 유지하고 계속 나아가라" "우리는 절대로 항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유 프랑스> "프랑스는 전투에서 졌을 뿐, 전쟁에서 진 것이 아니다!" "명예와 조국" "해방" <이탈리아 왕국> "나는 신경 안 써!" "책과 소총, 완벽한 파시스트" "무솔리니는 항상 옳다" "내가 전진하면 나를 따르라, 내가 후퇴하면 나를 죽여라, 내가 죽으면 복수해다오" <소련> "조국이 당신을 부른다" "단 한 발짝도 뒤로 물러서지 마라!" "독일 점령군에게 죽음을!" "베를린으로!" <나치독일>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지도자" "유대인은 우리의 불행이다" "피와 땅"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싱글벙글 단궁류 리스트로사우루스의 알속 태아 화석이 연구되다
[시리즈] 싱글벙글 고생물 2 · 싱글벙글 추운 지역에 살던 초거대 양서류 · 싱글벙글 키르기스스탄의 신종 육식공룡 · 싱글벙글 악어와 상어에게 물어뜯긴 듀공 화석 · 싱글벙글 지구는 토성처럼 고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 싱글벙글 거제도에서 검룡류 공룡 발자국 국내최초 발견 · 싱글벙글 검치호의 미라가 최초로 발견되다 · (약혐주의) 싱글벙글 3억년전 거대 노래기의 머리가 발견되다 · 싱글벙글 코뿔이 달린 신종 육식공룡 발표(feat.칼칼이과) · 싱글벙글 매머드 싸움에 코요테 등 터진다 · 싱글벙글 티라노와 공존한 익룡의 이름이 지어지다 · 싱글벙글 공룡시대 포유류의 색깔이 밝혀지다 · 싱글벙글 포유류의 친척 반룡류의 피부화석이 연구되다 · 싱글벙글 용각류 공룡의 내장 내용물이 세계최초로 발견되다 · 싱글벙글 7월에 발표된 육해공 고생물 소식 · 싱글벙글 한반도의 거북 화석들을 알아보자 · 싱글벙글 삐죽삐죽 가시참피로 복원도가 바뀐 공룡 · 싱글벙글 15세기까지 생존했던 멸종악어, 한유수쿠스를 알아보자 · 싱글벙글 새 미라화석 발견으로 복원도가 디테일해진 공룡 · 싱글벙글 내가 티렉스의 새끼라고? 나노티란누스의 화려한 부활 · 싱글벙글 공룡의 야스 여부를 알수있다? 하드로류의 꼬리를 통한 성별 구분 · 싱글벙글 무지개빛 공룡? 디플로도쿠스의 피부 멜라노좀 연구 · 싱글벙글 초기 척추동물은 눈이 4개였다 · 싱글벙글 호저처럼 가시로 덮인 공룡이 발견되다 · 싱글벙글 볏을 단 스피노사우루스 신종이 발표되다 · 속보) 경축경축 신종 한국공룡 "둘리사우루스"가 발표되다 포유류의 조상 그룹인 비포유류 단궁류(Synapsida)의 탄생 방식은 어땠을까?가장 원시적인 포유류 분류군인 단공류(오리너구리, 가시두더지)는 알을 낳으므로 단궁류 역시 알을 낳았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거의 2세기 동안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고생대 후기~중생대 초기의 단궁류 알 화석은 확실하게 발견되지 않았음그러던 중 단궁류 리스트로사우루스 새끼의 화석을 연구한 최신 논문을 통해 알의 여부를 파악 가능하게 됨(알 내부의 태아 화석 NMQR 3636)(새끼 리스트로사우루스 표본 3점의 두개골 결합 특성 비교)표본 NMQR 3636은 2008년 남아프리카의 트라이아스기 전기 카루 분지(Karoo Basin)에서 발굴된 리스트로사우루스 화석으로, 골격이 보존된 형태가 알 속 태아가 웅크린 것과 유사하다는 점 등을 바탕으로 알 내부의 태아 화석 같다는 추정이 있었지만 껍질 자체가 화석화된 흔적이 없었고 당시에는 이 표본이 알 속 태아라는 것을 증명할 기술력이 없었음이번 연구에서는 X선 마이크로 컴퓨터 단층촬영(CT)과 싱크로트론 방사선 X선(SRCT) 이미징을 사용해서 가장 어린 단계의 리스트로사우루스 표본 3개를 연구할 수 있었는데, 이 중 NMQR 3636은 다른 새끼 화석 BP/1/4011과 BP/1/9332와 달리 골반뼈, 엉치뼈 및 갈비뼈가 각각 연결되어 있지 않았고 하악결합(mandibular symphysis)이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발견함하악결합이 불완전한 상태는 부리가 달린 난생동물들(새, 거북, 단공류)의 알 속 태아에서 발견되는 특징이며, 스스로 먹이를 먹을 능력이 전혀 없었다는 뜻으로 해당 화석이 알 속 태아 화석임을 강력히 주장하는 증거라고 할 수 있겠음또한 알 껍질이 발견되지 않았기에(석회화된 흔적이 없기에) 리스트로사우루스의 알은 가죽 질감의 말랑한 껍질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됨(새끼 리스트로사우루스 (a-d) 및 성체 리스트로사우루스 (e) 비교)(양막동물의 알 질량과 체중의 관계. 쥐라기의 단궁류 카옌타테리움의 알이 리스트로사우루스의 것보다 작음을 알 수 있다)그리고 리스트로사우루스의 알은 태아의 크기에 비례해서 부피가 큰 것으로 보이는데, 오늘날 사지동물 중에서도 태아에 비해 알이 큰 동물들은 주로 알에서 부화한 직후 짧은 시간 안에 눈을 뜨고 돌아다녀 먹이를 찾을 수 있는 조숙성(precocial) 동물임조숙성 동물들은 알의 크기가 큰 덕분에 난황이 많아서 알 속에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으며 부화 직전까지 성장이 가능하고, 크기가 클수록 사막 같은 건조한 환경에서 더 살아남을 확률이 높음. 이런 점을 바탕으로 리스트로사우루스가 젖을 먹이는 동물이었을 가능성은 적다고 함사족으로 태아 표본 NMQR 3636가 발견된 카루 분지(Karoo Basin)는 이전에 리스트로사우루스의 미라 화석이 발견된 지질이기도 함2억 년도 훨씬 전에 생존했던 리스트로사우루스, 먼 과거의 생물임에도 어마어마하게 번성했던 덕에 많은 연구 자료를 제공해주네대견하다, 리스트로사우루스야!논문 링크: https://doi.org/10.1371/journal.pone.0345016관련글: 싱글벙글 인류 이전 전세계를 장악했던 리스트로사우루스
작성자 : ㅅ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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