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 라면 어떻게 하고 우리가 들어알고있는 이미지라면 이런문제를 만났을때 어떻게 판단하고 처리했을까
정말 엄마의 명예를 생각하고 그것을 지키고싶다면 육영재단을 지키거나 그이사장직을 지킬것이 아니라 엄마의 마음고생과그 길을 헤아리고 ㅡ남편이 쿠데타먹고 살고있으니 국민들을 늘 의식하고 남편에대한 악 감정을 커버하기 위해 얼마나 보이지않는 맘고생하면서 살았으며 그래서 자신들에 게 늘 국민의 삶을 기억하고 사치 방종하지 않고 마음으로부터 국민을 생각하는 태도와식탁을 견지하도록 가르친것으로 아는데?그런엄마의 유지를 따라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엄마의것을 지키려고 하지말고 엄마의 뜻을 살아 야지 않겠는가 생각의길이 .또한 남편도 뭐라도 일을 해서 아내를 벌어먹여 살려야지 처가집 에 엮이지 말고  우리국민들 앞에  저울 에 달아보아 그 행위가 온전하게 행해야만 살길이 있을겁니다 .생명이 위협당하는데 경찰이 아니라사람을 얻어야지 남편이정치인인 이유가 그러라고 그리살길 로 일하라고 된짝 이 아닐까요 정치인이 뭡니까 사람울타리를 얻는일이죠 사람은 돈을 마음과손에 쥐고는 얻을수없어요  비어있어야 봉사를 하지?!ㅎ?길을 모르는것이 그것이 재앙 인거지 .모를때는 진짜선생님을 찾아배우는게 길이겠고
상식 이 진리입니다
제발 국민들에게 민폐되지않고 죄짐 지우지 말고 옳고바르게 사람구실하고 살수있는 정신머리가 들기를 부모의 마음이 민심이라 국민들의 선한 마음 부모마음 깊히 헤아리고 잘 살게 되기를  잊어버릴수있는게 용서고 피차 구원입니다 국민은 ㅡ그것을 아들 낳았다 .고 표현하지요 ㅎ 딸은 계속 송사고법정이고 아들낳았다 하면 아이ㅡㄱㆍ 이제 이자압 뿌따! 그게 용서가 되었다 송사가 끝났다 법정을 벗었다 그런 뜻이라 일반인들 아들낳고 기뻐하듯 모든 송사를 벗은 아들 낳았다 하는 가정과남은인생이 되어주시기를 진심 바랍니다
교회를 다녀도 제대로 믿고 예수를 인격적으로 거듭난인생이 되도록 만나시고 그래야만 살길이 있습니다 교회갔으면
죽은염마를 향하지말고 예수님을 결정적으로만날수있기를 구하고기도하십시오 그분을 만나면 세상은  더이상 두렵지 않게 됩니다 .남자 에 기대어그보호에 목을 메고사는건 술집여자들의 팔자인거고 예수를 믿으면운명도이기고 팔자도고칩니다 ㅎ! 옳은길 따르라 의의 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