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009 외인구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2009 외인구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나방 키우는 만화.jpg ㅇㅇ
- 나거한 2023년 경제성적 조선인의안락사
- 중국 건설업자들 근황 부갤러
- 체인소맨 보는만화 기음갤석사
- 미쳐가는 헬조선 현 상황 요약.news ㅇㅇ
- 일본인은 왜 대학입시에 목 안 매나?? 테클란
- 한문철) 화 한번 잘못 낸 대가 차갤러
- 사회생활 만렙찍은 이승우.jpg ㅇㅇ
- 남자 13명이서 한집에 사는법 ..jpg ㅇㅇ
- 의외로 일본에서 합법인 것 ㅇㅇ
- "길이 80cm 애완 코브라 가출" 김제시 엄마들 불안 호소 주갤러
- 정규재가 말하는 대구와 광주의 차이 ㅇㅇ
-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ㅇㅇ
- 빵 먹다 바퀴벌레 나왔는데... 사장, 돈 몇장 주며 "진단서 떼와" ㅇㅇ
- 배수관서 알몸 해병대 시신발견...jpg 설윤아기
미국 상원에서 950억 달러 지원안 포함 법안 통과됨
https://twitter.com/ColbyBadhwar/status/1782945421058363566?s=19틱톡매각 강제, 러시아 자산압류, 이란제재 등의 법안이 통과됨.- [속보] 틱톡 강제 매각안 美 상원 통과...대통령 서명만 남아중국 인기 숏폼 동영상 앱 ‘틱톡’의 미국 사업을 매각하라는 법안이 23일(현지 시각) 미 상원을 통과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23일 늦은 저녁 미 상원은 이른바 ‘틱톡 금지법’이 포함된 안보 법안 패키지를 찬성 79표 대 반대 18표로 통과시켰다. 해당 패키지에는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대만 등에 953억 달러(약 131조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하는 예산안과 함께, 국가 안보를 이유로 틱톡의 미국 사업을 최장 1년 내 매각시키라는 법안이 포함돼 있다. 앞서 이날 오전에 열린 예비 투표에서 찬성 80표, 반대 19표로 압도적 지지를 받은 패키지가 저녁 본투표에서 큰 이변 없이 통과된 것이다.틱톡 금지법을 포함한 법안 패키지는 즉시 백악관으로 송부되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서명을 받게될 예정이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해당 법안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밝혀온 만큼, 법안은 서명과 함께 즉시 발효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법안에 따라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는 틱톡의 미국 사업을 9개월 안에 매각해야한다. 9개월 내에 매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통령의 권한으로 90일의 기한 연장을 한 차례 받을 수 있으며, 그 후에도 매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국 내에서의 사업이 전격 중단된다. 틱톡은 곧바로 이의를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틱톡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이유삼아 틱톡을 강제 매각하거나 금지하는 법안이 위헌이라고 주장해왔다. 향후 틱톡은 이를 토대로 법안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법정 다툼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미 정부는 틱톡이 중국 공산당의 선전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1억 7000만명에 달하는 미국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탈취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 있다. 수년 전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의 통신장비에 ‘백도어’가 있다며 화웨이 제품 사용을 전면 금지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틱톡은 지난 2018년 미국에 상륙한 후 젊은층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이를 중국산 마약에 빗대 ‘디지털 펜타닐’이라 부를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틱톡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미국 ‘토종 소셜미디어’의 사업이 위협이 됐다. 테크 업계에선 미 정부가 ‘틱톡 강제 매각’에 나선 배경에는 중국 정부가 틱톡을 통해 미국 개인정보를 갈취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중국 기업이 미국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현상을 제어하고 싶은 의지도 큰것으로 분석한다. 특히 테무, 쉬인 등 중국산 앱들의 ‘역공’이 많아진 만큼 중국산 앱을 미국에서 퇴출시키는 전례를 구축하겠다는 의도가 크다는 것이다. 다만 틱톡의 매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가 틱톡 미국사업 매각을 ‘결사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비싼 인수 비용을 댈만한 기업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구글·메타 등 빅테크 기업은 틱톡을 인수할 경우 소셜미디어 시장 점유율이 급격하게 높아져 반독점법을 위반할 여지가 있기도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0239?cds=news_edit [속보]틱톡 강제 매각안, 美 상원 통과...대통령 서명만 남아중국 인기 숏폼 동영상 앱 ‘틱톡’의 미국 사업을 매각하라는 법안이 23일(현지 시각) 미 상원을 통과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23일 늦은 저녁 미 상원은 이른바 ‘틱톡 금지법’이 포함된 안보 법n.news.naver.com- 틱톡 매각법 상원 통과특정기업을 판매하라고 하는 전례없는 독특한 법률이 결국 통과된레후. 대통령은 이미 서명한다고 했으니 아마 연방대법원 갈거 같은데 - dc official App- 바이트댄스 틱톡 미국 사업권 매각 결정이라면 어떻게 돼?- [속보] 틱톡 강제 매각법 美 의회 통과 "중국공산당 개인정보 탈취우려"중국 인기 숏폼 동영상 앱 ‘틱톡’의 미국 사업을 매각하라는 법안이 23일(현지 시각) 미 상원을 통과했다.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23일 늦은 저녁 미 상원은 이른바 ‘틱톡 금지법’이 포함된 안보 법안 패키지를 찬성 79표 대 반대 18표로 통과시켰다. 해당 패키지에는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대만 등에 953억 달러(약 131조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하는 예산안과 함께, 국가 안보를 이유로 틱톡의 미국 사업을 최장 1년 내 매각시키라는 법안이 포함돼 있다. 앞서 이날 오전에 열린 예비 투표에서 찬성 80표, 반대 19표로 압도적 지지를 받은 패키지가 저녁 본투표에서 큰 이변 없이 통과된 것이다.틱톡 금지법을 포함한 법안 패키지는 즉시 백악관으로 송부되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서명을 받게될 예정이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해당 법안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밝혀온 만큼, 법안은 서명과 함께 즉시 발효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법안에 따라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는 틱톡의 미국 사업을 9개월 안에 매각해야한다. 9개월 내에 매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통령의 권한으로 90일의 기한 연장을 한 차례 받을 수 있으며, 그 후에도 매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국 내에서의 사업이 전격 중단된다.틱톡은 곧바로 이의를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틱톡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이유삼아 틱톡을 강제 매각하거나 금지하는 법안이 위헌이라고 주장해왔다. 향후 틱톡은 이를 토대로 법안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법정 다툼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미 정부는 틱톡이 중국 공산당의 선전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1억 7000만명에 달하는 미국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탈취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 있다. 수년 전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의 통신장비에 ‘백도어’가 있다며 화웨이 제품 사용을 전면 금지한 것과 일맥상통한다.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틱톡은 지난 2018년 미국에 상륙한 후 젊은층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이를 중국산 마약에 빗대 ‘디지털 펜타닐’이라 부를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틱톡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미국 ‘토종 소셜미디어’의 사업이 위협이 됐다. 테크 업계에선 미 정부가 ‘틱톡 강제 매각’에 나선 배경에는 중국 정부가 틱톡을 통해 미국 개인정보를 갈취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중국 기업이 미국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현상을 제어하고 싶은 의지도 큰것으로 분석한다. 특히 테무, 쉬인 등 중국산 앱들의 ‘역공’이 많아진 만큼 중국산 앱을 미국에서 퇴출시키는 전례를 구축하겠다는 의도가 크다는 것이다.다만 틱톡의 매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가 틱톡 미국사업 매각을 ‘결사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비싼 인수 비용을 댈만한 기업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구글·메타 등 빅테크 기업은 틱톡을 인수할 경우 소셜미디어 시장 점유율이 급격하게 높아져 반독점법을 위반할 여지가 있기도하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압) 말레이시아에서 본 자동차들 -1-
몇달전에 말레이시아로 여행가서 찍은 차들임 ㅇㅅㅇ 말레이 국산차, 한국차, 외제차로 나눠서 세편 써보려함 일단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국가 중 자국 자동차 회사가 있는 몇 안되는 나라 중 하나임 가장 처음 생긴게 프로톤, 그 다음 생긴게 페로두아라는 브랜드. 프로톤은 우리나라 현대차처럼 미쓰비시 차들 로고 갈아서 팔다가 중국회사로 넘어갔고, 페로두아는 다이하츠 뱃지 엔지니어링 했음 일단 말레이시아의 대표적 국민차라고 할 수 있는 프로톤 사가. 미쓰비시 랜서 피오레 기반으로 만들어진 중형차임. 도착하고 처음 찍어본 차도 사가였음. 90년대에 첨 나온 차인데도 아직까지 길에 널려있음 ㅋㅋㅋ 사가 1세대 초기형 너무 오래된 차라 이거 하나 찍어본게 다임... 사가의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사가 이스와라 세단.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은 너무 오래된 차라 찾아보기 힘들었음 92~03년식 프로톤 사가 이스와라 에어로백. 프로톤도 뱃지엔지니어링만 하는 식상한 기업은 아닌게 저 해치백은 자기네들이 자체 설계해서 만들어낸거임 얘는 2차 페리 버젼인 사가 LMST 가장 큰 특징은 클리어타입 테일램프 솔직히 좀 사제램프같음;;; 여기까지는 상태가 좀 좋은 놈들이고 두대 이상의 차가 하나로 합쳐진듯한 이런 차들도 존재함 ㅋㅋㅋㅋㅋ 다음으로 다뤄볼 차는 프로톤 위라 미쓰비시 미라쥬 기반으로 만들어진 차임 각진 디자인이었던 사가와 달리 구아방처럼 동글동글한 디자인이 특징임 그리고 포지션도 딱 00년대 구아방;;; 정말 보기 힘든 올순정 위라 해치백 대다수가 휠이라도 사제로 갈아치운 상태라 올순정 찾아보기 힘들었음 ㅋ... 일단 컬러가 하나로 통일된 차를 찾아보기 힘들고 얘는 뭘 어떻게 했길래 번호판이 범퍼에 있는지 모르겠음 근데 또 디자인은 괜찮아서 잘 튜닝하면 이쁘더라 백화점 지하에서 방방거리던 위라 길가는데 어디서 방방거리는 소리 들리면 얘 아니면 아래 나올 깐찔 중 하나였음 ㅋㅋㅋㅋ 미쓰비시 랜서 뜯어고쳐 만든 프로톤 인스피라;;; 진짜 괴리감 어쩔건데;;; 실제로 이거 가지고 란에보로 개조한 차 하나 봤었음 ㅋㅋㅋㅋ 프로톤 와자 프로톤 최초의 독자개발 차량이라고는 하는데, 플랫폼은 미쓰비시 카리스마꺼 빌려옴 나름 경찰에서도 사용하는 믿을만한(?) 차임 프로톤 사트리아 미쓰비시 미라쥬 기반의 3도어 해치백 얘는 딱 두대 본 것 같음 다음은 페로두아. 얘네는 프로톤보다는 한발 늦었지만, 경차시장을 공략해서 꽤나 성장한 회사임 아래는 페로두아 최초의 차인 페로두아 칸찔. 다이하츠 미라 기반의 경차임 티코 포지션? 1994~97년형으로 1세대 초기형임 근데도 상태는 굉장히 좋음 물론 이놈들도 마개조의 손길을 피해갈 수는 없음 앞빵 거하게 먹은 놈 부터 최소 4대분의 부품이 섞인 놈까지 골때리는 차들 ㅈㄴ 많았음 그리고 차가 가볍다보니까 이걸로 진짜 속까지 풀튜닝 때려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야밤에 국도 달리는데 뒤에서 팝콘음 들리더니 뭔 오징어잡이배 마냥 번쩍번쩍거리는게 ㅈㄴ 쏘면서 사라짐 칸찔이었음... 페로두아 켈리사. 칸찔 후속으로 나왔는데 저 구식 칸찔이 단종이 안되는 바람에 같이 팔림;;; 다이하츠 무브 기반의 페로두아 케나리. 생긴게 상당히 괴랄한데 저게 순정 디자인임 차라리 무브 디자인 그대로 팔았으면 더 나았을듯... 페로두아 루사 다이하츠 지브라 기반으로 만들어진 달걀처럼 생긴 특이한 소형 봉고차 썩 많이 다니는 차 같지는 않았음 다이하츠 테리오스 기반의 페로두아 켐바라 경형 SUV라는 점이 특이함 출국 직전 공항 터미널에서 담아본 사가 이스와라 세단 사가로 시작해서 사가로 끝난 여행이 아니었나 싶음;; 여기까지가 말레이시아에서 담아본 말레이 국산차 담번은 말레이시아에서 본 한국차 or 외제차로 올릴것 같음 재밌게 봤다면 추천 한번만 눌러주면 감사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아쿠셀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