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 아르렌 이겻을때 해설가 세끼가 한다는 말이,

월드컵의 비극이란다.

미친놈이 아르헨 예선 탈락하면 대성통곡할 기세더라.

강팀이 이기는게 아니고, 이기는 팀이 강팀인것을.

그간 유럽 남미놈들,

편파 판정으로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겨 처먹다가,

지난 대회부터 VAR 도입되고, 옵사이드 장난질 못하니,

이제서야 본실력 나오는것일 뿐이다.

돌아켜보면 우리나라, 50년대 빼고 첫 출전한 86 멕시코 월드컵때도.

불가리아 1:1

우승팀 아르헨에 3:1 ( 아르헨 조별 예선서 유일하게 우리한테 한골 먹힘)

직전대회 우승팀 이탈리아에 편파판정끝에 3:2로 아쉽게 져서 탈락 햇지, 이때 이탈리아랑 비겻으면 2무 1패로 와일드카드로 16강 갓다.

그것 뿐이냐?

토고에 2:0 승. 프랑스에 1:1 무.

마지막 경기 스위스랑 비기기만 해도 16강 가는데,

스위스 피파 회장국가.  정말 말도 안되는 옵사 골로 패햇지.

유럽 남미껏들 좃도 아님.

매주말마다 이피엘에 라리가에 벳팅하고 축구 쳐보는놈들.

주중에는 챔스 보면서 거기에 환상에 찌들어 그렇지.

무엇보다 축구 사대주의에 좀 빠지지 마라.

한국축구 3전 전패 광탈 한다는 회사 후배놈 100마넌 내기하자 햇더니 꼬리 내리더니, 내기 햇으면 첫경기에서 내가 이겻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