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 서산 당진에 예나지금이나 요즘 많이 짓긴 하겠징 ㅇㅇ

대전 세종 공주는 공장도 별로없엉

특히 세종 공주는 별루없엉ㅇㅇ

머전살기때문에 매년  3~4월 계룡산방문하는데 갑사 동학사 근처에 인근지역 관광객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음

금산은 인삼특화지역이라 그렇구(근데 왜 ㅎㄱ타이어가 ㅠㅠ있는건디 ㅡ 가끔씩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인삼축제때 한번도 타이어 냄새 맡은적 없이 공장이 그런거는 잘하는듯)

서천 공주ㆍ부여(유네스코 세계유산) 논산 계룡 청양 홍성 태안ㆍ보령(세계적인 휴양지) 예산

충남지역은

충남의 주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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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룡시 : 계룡시의 특산물

 

1.쌈채류

 

계룡산 자락 지하 100m 암반수를 사용하여 재배한 계룡 무공해 쌈채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질 비료만을 사용하여 재배합니다. 또한 그린 음악을 이용 친환경재배법으로 고품질의 쌈채류를 생산합니다.

 

쌈채종류 : 롤라로샤, 적근대, 생채, 비트, 노메인, 오크리프, 벨지움, 쑥갓, 청치커리, 레드치커리, 치콘 등



 

2.칼라피망

 

계룡산의 맑은 물과 쾌적한 환경속에서 첨단 수경재배시설로 생산되는 칼라피망은 비타민A, C, E 및 베타카로틴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채소로서 베타카로틴은 동맥경화 예방과 피부노화억제 작용을 합니다. 특히 파프리카 보다 과육이 얇아 요리가 편하고, 매운맛이 없고 단맛이 강해 샐러드, 고기요리용, 생식을 하여도 좋습니다.



 

3.토마토

 

계룡시 농소리의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방울 토마토는 유리온실의 양액재배시설에서 계룡영농조합법인 구성원들의 자체품질관리로 생산하여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하고 향과 당도가 높아 품질면에서 매우 뛰어납니다



 

4.화훼류(국화)

 

계룡산 향노봉 자락에 위치한 계룡 화훼작목반에서는 여름철 야간온도가 낮아 국화는 화색이 선명하고 개화시기가 길어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꽃향기 짙은 후리지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5.상추

 

계룡상추작목반에서 재배하는 상추는 수막보호시설과 스프링쿨러 시설로 생산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각종 영양분이 밤의 낮은 온도에 의해 작물에 그대로 저장되므로서 맛과 향과 색상이 진하고 강하며 저장성과 상품성이 뛰어납니다.



 

6.딸기

 

계룡산의 자락에서 수막시설과 수경시설을 갖추고 자체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있으며,풍부한 일조량으로 향기와 맛이 뛰어나고 과육이 단단하며 신선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또한 재배품종은 국내산 육성품종인 설향을 재배하여 소비자 기호에 맞는 딸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7.양봉

 

계룡산 양봉작목반에서는 계룡산의 청정밀원지역에서 자생하는 벗꽃, 아카시아, 밤, 찔레꽃 족제비싸리 등 많은 꽃에서 고품질 꿀을 생산하고 있으며 밀원 수심기 및 양봉기술교육을 통해서 생산량을 증대하고 있습니다.



 

8.장류

 

계룡산 국사봉 아래 청정지역의 지하140m 암반수에 순수 100% 국산콩만을 이용하여 옛날 비법 그대로 담근 된장을 3년이상 옹기에 숙성시켜 깊은맛이 우러납니다. 또한, 장에 좋은 청국장을 담궈 숙성시키고 청국장 분말을 만들어 두향농산의 장맛은 감칠맛과 구수한 맛이 일품입니다.



 

9.엿류

 

계룡산 지하 120m암반수를 이용하여 우리쌀, 엿기름을 원료로 고아낸 계룡산 엿은 천연 무공해 토속적인 제품입니다. 계룡산 물엿은 고추장 및 찜, 볶음, 무침, 조림, 장아찌 등에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0.가공음료

 

계룡산업에서 생산하는 음료는 영지, 대추 등 우리생활 문화가 깃든 농특산물을 이용하여 건강하고 정직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부대학교에 위탁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지사 추전 농특산물 Q마크를 획득하였습니다.

 

주요 제품 : 계룡산 대추골드, 실록매실, 화이바 미모, 비타플러스 700, 진홍삼 쌍화골드, 영지디 골드, 홍삼골드, 동충하초, 새벽606, 복분자, 석류미인 등



 

11.피앤에프(치킨 양념소스, 구 페리카나)

 

엄선된 원료(20여가지)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페리카나 치킨 양념소스와 파우더를 생산 전국 13개 지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12.미나미 화과자

 

믿을수 있는 신선한 건강식품 미나미 화과자는 100년 전통의 고유한 기술로 만든 고품격 상생화과자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해 선물용품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계룡시의 뜻

 

계룡시는 계룡산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계룡산은 전체 능선의 모양이 마치 닭볏을 쓴 용의 형상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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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안시 : 교통의 요지이며 천안 아산시로 수도권과 전철로 연결된 도시

​3. 아산시 : 충남 아산시는 북쪽으로는 경기도 평택과 접하고, 남쪽으로는 공주시, 동쪽으로는 천안시, 서쪽으로는 당진시, 남서쪽으로 예산군을 접하고 있습니다. 인구는 31만명 이상이고 충남에서 천안시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현충사가 있는 곳이고, 한때 유행했던 온양온천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외에 신정호 인공호수, 곡교천-은행나무길-현충사, 영인산 자연휴양림, 남쪽에서 5번째 오래된 성당인 공세리 성당, 봉곡사, 마가렛 꽃으로 유명한 세심사 등이 중요 관광지입니다. 세계 꽃 식물원도 아산시에 있습니다.

아산시는 또한 삼성전자, 현대 자동차, 현대 모비스, KCC, 한화 등의 대기업과 신도리코, 만도, 유성기업 등의 중견, 중소기업이 들어설 정도로 공업비중이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4. 서산시 : 서해안의 주요도시로 충남의 어업과 항만의 주요 거점

5. 보령시 : 대천 해수욕장이있는 충남의 대표적인 해안도시. 화력발전소가 있고 농어업이 복합된 도시

6. 공주시 : 부여군과 함께 충남을 대표하는 유적도시

7. 논산시 : 육군 훈련소가 있고 국방대가 이전할 주요 군사도시

8. 홍성군 : 도청소재로 충남의 중심도시

9. 세종시 : 행정수도

각 시청과 군청의 홈페이지에서 연혁 특색 지역 통계등은 쉽게 얻을수 있습니다.

​10. 금산군 : (금산군의 특산물)

 

1.금산인삼

 

아득한 먼 옛날(약 1,500여년 전) 강처사의 효성으로 탄생한 금산 인삼은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신비의 영약이다.

 

 

2.추부깻잎

충남 최고봉인 서대산(904m)을 인점,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추부 깻입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지원단을 운영 안전 농산물 생산 기술 교육을 수시 실시하고 있고, 자체 품질검사 요원을 선정 수시 검사함으로써 신선한 깻잎을 소비자에게 연결하고 있다.

추부 깻잎단지는 현재 12개 작목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회원간 그룹을 지어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을 견학하여 소비자와 대화를 나누는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노력하고 있다.

깻잎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추부 깻잎 축제를 열었고 국립농산물 검사소 『품질인증』충청남도지사 우수 농산물로 추천 『Q』마크를 획득하였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상품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3.진산땅두릅

 

매년 1월말부터 4월말까지 수확하는 진산땅두릅은 진산면 두지리 박경하 농가에서 대표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지역 특산품중의 하나이다.

 

 

4.바리실사과

바리실작목반에서 영농중인 바리실사과는 37곳 농가에서 환경농업실천 품질인증출하와 공동퇴비장 활용, 유기물 시용 농법 등으로 영농하고 있다.

 

 

5.신정배

매년 9~10월에 수확하는 신정배는 금산군 남일면 신정리작목반에서 품질인증을 통한 제값받기 운동을 펼쳐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농산물중의 하나이다.

 

 

6.추부포도

 

추부포도는 전국최초 농가 새기술 실증시범(WTO대응 사업비)을 투입하였으며 축기촉진을 한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캠벨어얼리 6년생이 1천여평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매년 7~10월 출하되고 있다.

 

 

7.인삼딸기

금산 인삼딸기는 고지대로 공기가 청량하여 화아분화가 촉진되는 장점을 가지고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또한 소비시장이 인접해 있어 수송이 편리하고 신선도가 높은 편이다.

 

 

8.인삼수박

부리면 어재리에서 생산되고 있는 인삼수박은 수막 시설 재배로 당도가 높은 무공해 식품이다.

 

 

9.인삼달걀

사료에 약초·인삼분말·생균제 등을 혼합한 인삼계란은 계란의 비린내가 적고 노른자 색깔이 진하다.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10.한우

양질의 단백질과 철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빈혈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영양불량에 의한 부종을 줄여주고 다리 및 허리 근육을 강화시켜 준다.

 

 

11.느타리버섯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비만과 변비,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등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암 등을 억제하는 자연의 먹거리이다.



출처금산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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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부여군

​

​(부여의 특산물)

 

1.부여 팽이버섯

 

* 원산지 : 충남 부여

* 특이사항

_ 미국등 수출

_ 국내유명마트 입점판매

 

2.부여 콩나물

 

* 특이사항

- 충청남도지사품질추천

- 무농약품질인증 농산물

* 생산시기 : 년중판매

 

3.부여 미니 장미

 

* 원산지 : 부여

 

4.부여 무

 

* 특이사항

- 30년간의 재배경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토양에서 생산

- 육질이 치밀하고 깔끔한 맛.

* 생산/판매시기 : 4월 ~ 5월

 

5.부여 배추

 

* 원산지 : 부여

* 특이사항

- 오랜 재배 경험에 의한 고품질 생산

-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

* 관련식품 : 김치

 

6.아가리쿠스버섯(신령버섯)

 

* 원산지 :충남 부여

* 특이사항

- 친환경적인 버섯재배로 항상 싱싱한 상품을 생산함

- 규격품 생산 및 적온건조

- 일본 수출품

* 생산시기 : 년중 생산

 

7.부여 가지

 

* 원산지 : 부여

 

비옥한 토질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영양이 풍부하다.

계약재배를 통한 일본수출

 

8.백마강 수박

 

- 백마강 수박 축제 개최 (매년 6월초)

- 전국재배 면적의 8% 점유

- 부여군 농산물 공동 브랜드 상표 출원

- 충청남도지사 품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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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청양군

청양군의 특징

1.산업

 

전체 인구의 약 52.6%가 농업에 종사하며, 농가수는 7,684가구(2000년 기준)이고, 가구당 경지면적은 154a이다. 논농사가 중심을 이루며, 특히 금강 유역의 청남면·장평면 등지에서 활발히 행해진다. 구릉지에서는 잡곡과 잎담배가 많이 재배된다. 특산물로는 운곡면과 비봉면을 중심으로 구기자가 많이 생산되어,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광업은 중석·규석·활석 등이 생산되나 매우 미약하다. 구봉광산이 금 생산으로 유명했으나 1971년에 폐광되었다. 특히 청양읍 학당리에는 1998년까지 연간 70여만 톤의 유제품을 생산하는 종합유제품공장을 청양군 축협이 건설할 예정이어서 청양은 일대의 낙농가공업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상업활동은 ≪임원경제지≫에 의하면 1830년대에는 청양 관내의 장대리장과 두암리장, 정산 관내의 치성리장이 있었는데, 주요 거래품목은 쌀·보리·콩·신탄·담배·모시 등이었다. 대치를 사이에 두고 2·7일에 열리는 서쪽의 청양장과 5·10일에 열리는 동쪽의 정산장 2개로 정착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서해안 대천상권이 확장되면서 청양장이 쇠퇴하고 있다. 정산장은 공주 상권에 들어 있어 그런대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청양장에서는 곡물·채소·농기구·버섯·약초·의료품·일생생활용품 등이 주로 거래된다. 특히 구기자 거래는 전국 최대이며, 고추도 두껍고 맵기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각 시장의 상설화 경향이 높아져 가고 있으며, 소매상가가 활기를 띠고 전문화 경향도 나타난다. 이 외에도 3·8일의 미당장, 4·9일의 장평장, 5·10일의 화성장 등의 소규모 5일장이 형성되어 있다.

 

2.교통

 

교통은 대천∼공주간의 36번 국도가 군의 중앙부를 동서로 통과하고, 서산∼부여간의 29번 국도가 군의 서부를 지나며, 신양으로 향하는 621번 지방도가 시작되고 있어서 편리하다.

 

3.자연환경의 특징

1)지형·산

지세는 차령산맥의 여맥이 북동에서 남서로 뻗어 칠갑산(561m)을 중심으로 남동부 정산 방면과 북서부 청양 방면으로 나누어진다.

남동부에는 계봉산(211m)·대박곡산(310m)·앵봉산(300m)·만세봉(236m) 등 칠갑산의 지맥들이 솟아 있다. 북부에는 법산(459m)·국사봉(489m), 북서부에는 문박산(338m)·비봉산(280m), 서부에는 백월산(560m)·구봉산(485m) 등이 솟아 있다. 중앙부에는 사양치·대치(317m) 등이 있다.

 

2)강·하천

금강이 청양군의 남동부를 흐른다. 지천천이 중남부를, 잉화천이 동부를 각각 남류해 금강으로 흘러든다. 또한 무한천이 군의 서부 경계를 북류하며, 신양천이 북부 중앙을 북류해 예당저수지로 흘러들고 있다.

 

이들 하천 유역에는 비교적 넓은 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금강 유역에는 장수평들이 형성되어 있으며, 지천천 유역에는 고리섬들, 무한천 유역에는 가남평야가 전개되고 있다.

 

3)지질

 

지질은 군의 대부분이 선캄브리아기의 화강편마암계로 이뤄져 있으며, 결정편암계가 곳곳에 관입되어 있다.

 

4)기후

기후는 내륙에 위치해 기온차가 심한 대륙성기후를 나타낸다. 연평균기온 11.5℃, 1월 평균기온 -3.3℃, 8월 평균기온 24.5℃이며, 연강수량은 1,300.0㎜(2004년 현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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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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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특산물과 좋은 점)

 

1.아산맑은쌀

 

아산맑은쌀은 전국최고의 친환경농업지구로 지정된 아산만 삽교천 일대의 비옥한 토질에서 재배된 청결미로 미질이 좋아 밥맛이 좋습니다.

 



 

2.탕정포도

 

탕정포도는 특수주문제작한 봉지를 씌워 생산한 무공해 농산물이며 최대한 자연을 이용한 재배로 독특한 향기와 당도가 타지역보다 높고 품질이 우수합니다.

 



 

3.완숙토마토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질 좋은 토양에서 생산한 토마토를 엄격한 자체 품질검사로 출하하고 있어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4.아산오이

 

아산오이는 시설하우스에서 농약을 전혀 쓰지않고 발효퇴비등을 사용하여 품질이 우수합니다.

 



 

5.아산사과

 

사과재배에 적합한 기후 토양의 조건으로 선명한 색을 자랑하며 맛과 향이 높습니다. 사과는 과실중의 대표로서 비타민C와 무기염류의 함량이 다른 과일에 비하여 많고 당도와 색상이 아주 우수합니다.

 



 

6.도고쪽파

 

아산 도고의 쪽파는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반 가공제품 출하로 깨끗하며 소비자 기호에 맞게 수분탈수 및 냉장생태를 유지시켜 신선하고 조리할 때 편리성을 도모하는 제품입니다.

 



 

7.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은 생산여건이 양호한 곳에서 재배하여 신선하며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8.표고버섯

 

아산 표고버섯은 참나무 원목재배로 적기수확 및 선별 규격출하로 맛과 향이 좋습니다.

 



 

9.팽이버섯

 

아산팽이버섯은 좋은 환경에서 재배되어 독특한 향기와 맛이 있습니다.

 



 

10.아가리쿠스

 

따뜻한 온천지대인 온양온천 근교에 재배사를 설치하여 브라질 원산지와 같은 기상과 토양조건을 재현시켜 줌으로써 재배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는 브라질, 일본 등 외국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여 왔으나 국내에서 생산되는 버 섯이 오히려 수입품에 비해 유효성분이 월등하게 함유되어 있고 품질이나 효능 이 탁월하다는 학자들의 발표가 있습니다. 약용뿐만 아니라 일반소비용 생버섯으로도 생산 판매합니다.

 



 

11.상황버섯

 

상황버섯의 약리작용으로는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 수술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항진시키며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해독작용을 합니다. 자료에 의하면 17종의 담자균 가운데 월등히 높은 항암력을 지닌 버섯은 송이, 맛버섯, 팽이, 표고 등이 있으며 이중 상황버섯이 종양저지율 96.7% 가장 강력한 항암력이 있다고 합니다.

 



 

12.선장김치

 

선장김치는 아산 지역에서 생산된 순수 국산원료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제조법으로 우리의 옛맛을 재현한 제품으로 완전냉장처리하여 항상 신 선하고 위생적인 제품으로 정부가 보증하는 전통식품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하였습니다.

 



 

13.마늘가공식품

 

예로부터 마늘은 냄새를 빼고 백가지 이로움이 있다하여 일해백리(一害百利)로 불려졌습니다. 모든 음식의 조리에서 필수적인 양념으로 쓰이는 마늘에는 탄수화물과 아미노산의 일종인 알리인(Alliin)이 들어있어 항암효과가 뛰어납니다.

 



 

14.탕정포도즙

 

탕정포도즙은 100% 천연포도즙으로 우리나라 전통의 풍미와 고당도를 가진 탕재추출 방식으로 완전농축 제조하여 간편하게 포장한 선진 자연식품입니다.

 

​13.당진시

​ 충청남도 당진시는 서해안 바닷가에 붙어 있는도시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를 평택에서 건너면바로 중간부분

부터 당진시 입니다.

관광지로는 삽교천.솔뫼성지.신리성지.아미미술관.아미산

태신목장아그로랜드,왜목마을,난지도등이 있습니다.

왜목마을 해넘이 가 볼만합니다.다만 당진화력이

생기면서 해넘이가 예전같지는않습니다.

왜목마을은서해에서 해돋이 를 볼수 있는곳이고

연말이면 해넘이랑 해돋이 를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

이오기도 하지요

아미미술관은 요즘 포토존 으로젊은층 에서 많은인기

를얻고 있고 삽교천은 놀이동산 과 함상공원 등으로

많은관광객이 오는곳이고

또한 삽교천과대호만을 품고있어서 붕어낚시꾼에게

봄과가을이면 많은 조사님들이 몰리는곳이죠

다만 많은조사 분들이 모이다 보니 쓰레기가 좀 많이

발생하여 보기가 않좋은 부분이죠

그외에 솔뫼성지 등 소소 하게 볼곳이 꽤 많은곳입니다

대표축제 로는 기지시줄달이기,상록문화제기 있습니다.

약25여년전만 해도 시골정이 많은 농어촌 마을 이엿는데

현대제철.당진화력 등 많은기업이 들어오다보니

당진시는 많은 발전을 햇지만 예전 같지않게 시골정이

사라지는게 아쉬울뿐

14.예산군

사과가 유명

휴식 나눔

http://www.yesan.go.kr/prog/hotelData/tour/sub03_03/H1/list.do?pageIndex=2

충북지역은

농업

도내의 토지이용은 임야가 전체의 68.5％를 차지해 면적이 가장 넓으며, 논이 9.7％, 밭이 10％, 과수원과 목장용지가 0.8％를 차지해 경지율은 19.7％에 달한다(1994). 청원군·충주시·괴산군·음성군 등의 농경지 면적이 넓어 도내에서 가장 중요한 농업지대를 이룬다. 도내 전체로는 논과 밭의 면적이 각각 절반씩이지만, 청원군과 진천군처럼 하천유역에 위치한 군은 논 면적이 경지의 2/3에 가까워 도내의 주요쌀생산지를 이룬다. 반면 소백산지의 제천시나 단양군은 논 면적이 전체 농경지 면적의 1/3에도 못 미치는 밭농사지대로, 지형에 따라 농업 여건이 영향을 많이 받는다. 밭작물로는 옥수수·고추·콩·팥·들깨 등의 생산이 많으며, 특히 팥의 생산량이 전국 1위이고, 옥수수 등 잡곡류도 강원도에 이어 생산량이 많다. 청주 등 도시 인근이나 간선도로변 교통이 좋은 곳에서는 채소류의 재배가 성하고 축산업도 활발하다. 과수원 면적은 충주시와 음성군이 가장 넓다. 과실로는 사과·포도의 생산이 많으며, 특히 충주지방은 전국적인 사과 산지의 하나이다. 충청북도는 잎담배·인삼 산지로도 유명하다. 황색 잎담배는 20세기초 충주지방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하기 시작한 이래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으며, 도내에서는 괴산군·청원군·충주시·보은군·음성군 등지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인삼은 과거 괴산군과 충청남도 금산군에서부터 도내로 퍼져나가, 지금은 음성군·괴산군·청원군·옥천군·영동군 등 5개군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바다를 끼고 있지 않으므로 수산업활동은 미약하며, 일부 호수와 하천에서 내수면어업이 행해지고 있다.

광업

북부지방에 지하자원이 많이 매장되어 있으며, 1994년 현재 1,236개의 도내 광산 중 55％가 단양군·제천시·충주시 등 3개지역에 집중 분포하고 있다. 석회석은 도내 여러 곳에서 산출되고 있는데, 단양군 매포 일대의 산출량이 전체의 92.7％를 차지해 가장 많다. 충주시에서는 과거에 철이 많이 생산되었으나 1990년 이후 경제성이 적어 현재는 휴광상태이고, 음성군에서는 은, 보은군에서는 흑연이 생산된다. 그밖에 활석(충주시)·규석(충주시) 등도 산출되며, 1990년 이전까지 납·아연이 옥천군에서 생산되었다. 음성군 금왕읍의 무극광산은 1913년에 개발에 착수하여 1942년까지 연간 200~500㎏의 금을 생산해 국내에서 손꼽히는 금광이었으나 1972년에 휴광하고, 1984년부터 다시 채광을 시작해 매달 60㎏ 정도의 금을 생산한다.

공업

충청북도는 내륙도로서 항만이 없고, 공업발달에 유리한 다른 여건을 갖춘 것도 아니어서 공업은 전반적으로 기반이 약하다. 1994년 현재 공장수는 1,729개소, 종업원수는 9만 5,461명으로 다른 도에 비해 적은 편이다. 그러나 앞으로 청원군에 첨단기술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청주시의 청주공업단지 및 농공지구들과 연계하여 청주-청원-진천 일대는 중부 내륙의 주요 공업집적지역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공업은 현재 주로 북부와 중부에 많이 분포한다. 북부에는 충주-제천-단양 일대에 시멘트·카바이드·비료 등 석회석 관련 제조업이 활발하다. 시멘트는 단양군의 한일시멘트·현대시멘트·성신양회, 제천시의 아세아시멘트 등 4개의 대규모 기업체에 의해 주로 생산된다. 충주시 목행동·용탄동·금릉동 일대에는 충주공업단지가 있다. 중부에는 청주공업단지를 중심으로 경공업이 발달해 있으며, 이 공업지대는 신탄진-대전 등지로 이어진다. 최근에는 제조업의 지방분산 추세에 따라 진천군·청원군·음성군 등 경기도 인접지역 곳곳에 농공지구(農工地區)가 조성되어 있어 수도권에 입지했던 제조업체들이 많이 이전하고 있다. 공장수나 종업원수 규모로 보아 기계공업·화학공업·섬유공업이 도내 3대 업종이다.

교통

철도는 경부선이 도의 서남쪽을 지나며, 동쪽에는 중앙선이 제천을 경유하고, 이를 충북선(조치원-봉양)이 옆으로 연결하여 H자 모양의 철도망을 이루고 있다. 충북선은 1980년 복선화된 이래 교통량이 점차 늘고 있다. 제천에서는 태백선(제천-백산)이 시작되어 강원도 영월 방면으로 이어진다. 경부고속도로는 경부선과 나란히 도의 서부와 남부를 달리고 있으며, 청주-진천-음성 방면으로는 중부고속도로가 나 있어 서울과 대전 방면의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중앙고속도로(대구-춘천)는 2001년에 개통되었다. 중부내륙고속도로(구미-여주)가 개통되면 북부지방의 고속도로 사정이 한결 나아질 것이다. 소백산지를 따라 죽령·조령(새재)·이화령·추풍령 등 낮은 고개들은 예나 지금이나 영남지방과의 교통로로 긴요하게 이용되고 있다. 죽령을 지나는 중앙선은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루프식 터널을 이용하고 있다. 새재는 옛날 영남로(嶺南路)의 가장 중요한 관문이었으나 요즘은 국도가 남쪽의 이화령을 지나고 있으며, 새재 일대는 도립공원으로 보전되고 있다. 추풍령은 철도·국도·고속도로가 모두 지나고 있어 현대 교통망의 가장 긴요한 길목이 되고 있다. 도로총길이는 5,053.17㎞로 그 가운데 국도 930.84㎞, 지방도 937.39㎞, 시·군도 3,038.60㎞, 고속도로 146.34㎞이며, 도로포장률은 국도 100％, 지방도 87.9％, 시·군도 50％이다(1994). 과거 화물수송을 수상교통에 의존하던 때는 남한강과 금강이 내륙수로로서 긴요하게 이용되었다. 남한강의 충주에는 세곡을 거두는 조창인 가흥창(可興倉)이 설치되었고, 서해와 내륙의 물산이 남한강 물길을 따라 오르내렸다. 금강도 강물이 어는 일이 드물고 암초가 적어 수로로서의 여건이 좋아 한때 본류에서는 옥천까지, 지류인 미호천에서는 오근장(梧根場)까지 배가 닿았고 나중에는 하상이 얕아지면서 부강(芙江)이 가항종점이 되었다. 그러나 20세기초 철도가 놓여지면서 뱃길의 이용이 점차 줄어들었고, 20세기 후반에 이르러서 강은 교통로의 기능을 잃게 되었으며, 가흥창·부강 등 강변의 취락들도 아울러 쇠퇴했다.

출처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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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본좌가 살고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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