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레벨 평가할때 

입시성적으로만 모든 걸 평가한다는 거

어차피 입시성적이야 해마다 존나 다른 거고 변동성 큼

중요한 건 아웃풋이고 해외에선 아웃풋으로 그 대학의 레벨을 평가함

노벨상 몇명 배출했냐, 사회에 진출해서 얼마나 성공하냐

그리고 그 대학의 캠퍼스 수준과 교수 수준 등의 교육환경을 대학레벨의 척도로 판단함

노벨상 배출 등의 아웃풋은 절대 사라지지 않음 대학 망할 때까지 기록됨... 그러나 입결같은 건 그냥 허상에 불과함.

해외의 명문대학교 홍보 영상을 봐라, 자기학교 출신중에 노벨상을 몇명을 받았냐 이런 걸로 홍보하고 교육 환경을 홍보하지

어떤 미친학교가 '우리학교 입결은 몇%고 이것은 타대학 병신학교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렇죠?' 이럼?

입시성적 커트라인은 말 그대로 수험생 단계에서나 판단하는 건데

한국인들은 20대 후반을 넘겨서도

대학 레벨을 볼 때 '입시 성적 컷이 얼마냐?' '대도시에 있냐? 있다면 얼마나 중심지에 있냐'로 판단함

왜 그런지 아냐? 본질은 중요하지 않고 당장 눈에 어떻게 보이느냐가 중요하거든

그러니까 조선인들은 존나 미개하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