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운항과 장래성 확신하지 말아라. 진짜로 운항과가 그렇게 좋아서 비행기 기장은 둘째치고 니들이 원하는 비행기 조종 하는 직업얻어서 먹고살만큼만 되면 니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높은 점수대야;;;; 모든사람들이 한번쯤은 가져보는 꿈이 뭐냐. 파일럿아니냐;;;; 그런데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거기 참 낮거든? 분명 인서울 상위권도 아니잖냐? 꿈을 꺾는건 아니지만 너무나 큰 기대를 갖고가면 실망도 큰법이야. 만약에 정 그 길로가겠다면 왠만하면 항공대가라. 한서대도 운항과있다지만 아직도 비행기 기장된사람 한명도 없거니와..... 원래 제1 책이 안되면 다들 차선책을 선택하는데. 그차선책의 학교가 한서대 아니냐? 원래 차선책은 그다지 좋은 만족감을 주지 못할뿐더러;;;; 실망감이 큰법이잖니 ? 비행기 관련 일은 운항과 말고도 다양하게 있으니까. 너무 거기에 얽매이지 말고 다른길도 찾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운항과니 뭐니 설레발레쳐도 결국 거기가서 비행기 기장되는 애들은 그냥 ... 공부만 열심히하다가 점수맞춰보니 운항과. 왠지 좋을거같아서 지원. 합격 가서도 열심히! 비행기 기장으로 고고고! 한줄요약: 지금은 닥치고 수능공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