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 운관, 항통, 보급 등)
내려치기 진짜 개심함ㅋㅋㅋ

[인행처 헬총무 순공시간 3시간... 바빠 죽겠다]
-실제로는 개인 사무공간 있다는거에서 전군 10% 이상. 단본부 소속이라는거에서 타 대대 대비 신뢰도 상승 200%.
[운관 크루제 잠 못자서 징징...수면패턴 파괴 징징...]
-위로휴가 2개씩 타먹고 야간엔 자체 독서실도 ㄱㄴ
[항공통제 영어만점 특기치고 가성비 꽝인듯...]
-대기가 근무인 보직만큼 어디가서 힘들단 소리 못함
[장물보 관사관리반 방충망 옮기고 부속품 상하차 힘들어...]
-하루 몸쓰는일 "30분" 이걸로 게임 끝남




수송, 헌병, 급양, 방공포, 공병 등)
허구헌 날 올려치기 ㅋㅋㅋㅋㅋㅋㅋ

[일차 소규모가면 운전도안하고 tv보다 전역한다 운전하면 밖에서 맛있는것도 먹고옴ㅋㅋ]
-선임 절반이 "고졸지잡, 군수충">>요즘 대형따면 개나소나 일차빵차. 선탑자 태운 불편한 운행, 과속하면 군교대, 사고내면 군교대, 수송 간부는 대체적으로 꼽창 천국. 운행 뛰고오면 피곤함. 대기실 가서 공부좀 하려고 했더니 ocn 틀어놓고 영화관 차린 선임들. 조금이라도 눈에 거슬리면 가차없이 꼽질 당함. 대기실은 개인 책상도 없는 낮은 테이블. 운행 없으니 타 부서에서 "사역자 차출 좀 하겠습니다" 수송반장의 짬력 부족으로 병사들 대규모 차출. 조출만퇴 반복으로 만포 못 채우고 전역하는 사람 거의 없음. 그렇다고 비행단 갔더니 "작전차량운영중대" 그마저도 싫어서 일차중대 갔더니 내무반에 "정비중대"

[헌병 기동>>>>>>>>인행처 총무]
선임이 헌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자신의 특기마크를 보며 분노게이지 200%.
정문에서 바리케이트 미는 자신을 보며 분노게이지 300%.
상번시간 조금이라도 늦으면 위병소에서 한참 닦이고 서로를 불신하고 서로를 찌르고 서로를 보내는 병크가 시도때도없이 터짐.
훈련소들의 개짬찌들은 자신은 수사단 군경단을 갈거라 굳게 믿고있음. 하지만 그 편하다는 특학 조교마저 자리가 안남.
울며 겨자먹기로 중대, 방어는 피하자 생각하며 기동소대, 군견소대 도착.
기동 갔더니 부대 끝자락 외곽에 짱박혀서 365일 현타. 군견 갔더니 개 똥냄새.
일과라도 좀 편하게 있고 싶어 소규모 갔더니 3조 5교대 입성ㅋㅋ
너무 혹사시키니 타 특기에서 몇달동안 헌병근무 강제 투입시킴 그저 웃음벨 ㅋㅋㅋㅋㅋ

[소규모 급양 군수개꿀 ㅋㅋ]
밥싸개. 급양 괴담은 알아서 찾아보고.






사람 수준 좋고 올바르게 자란 사람들은
특기 잘 찾아서 좋은 곳 갔다 이미
왜 총무, 운관, 항정운, 장물보, 레무항, 항작공
사람들이 신나는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알아서 잘 판단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