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트에서    크롬바허   5리터가     3만  5천원대
그리고 하이네켄이      4만2천원대이다..

라거중에  쌉쌀한 맛을    조아하는  사람이면  필스너를  택할테니
크롬바허를 택할것이구

필스너  보다   유로페일라거를 원한다면     그중에  프리미엄  라거인    하이네켄을 택하는건  각자 취향이다,
맥주는  알아볼수록  엄청  종류가 다양하다..

걍 라거중에   쌉쌀하냐     달콤하냐  톡쏘냐 이런  주먹구구식 아니고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잇다고,,
함 ㅎㅎ


갠적으로는   필스너 타입이니
 가격이 둘다  3만5천원대 이더라도 무조건      크롬바허를 선택하겟지만..

크롬바허는  작년  9월에 제조한거다 ㅠㅠ
하이네켄은   올해  1월에  제조한거구    하이네켄  케그는    병과 캔과 달리  유통기한이  8개월이기에
앞으로   4달후면  유통기한이  끝나는 맥주다...

작년  9월에  제조한    맥주를     5월 중반에  판다는건
아직 유통기한은    몇달 남앗지만
좀 그렇다...
그것두 그닥  싼 가격이 아니구,,,

누누히 말하지만  하이네켄이건 아사히건   저   크롬바허건
저 생맥들이   혹은  업소에서 파는  생맥들이

그나라 현지 양조장에서  만들자 마자  냉장유통으로  비행기로 수입해서
냉장보관하고   냉장유통으로  업소에 간다면
한국이  타국가에 비해 수입 생맥주가     병맥보다 훨  비싸야  한다는데 나름   동의할지 모르겟스나,.
실제 그정도는  아니잖은가,,
아사히 같은건 냉장유통 한다는데..
내가 업소 주인은  아니구...

병맥보다 생맥은  양이 많아서  어느 나라던지  출고가가    낮다...
긍데 한국에선   지나치게 생맥을  수입사에서   불러서   출고 한다...

수입때부터  냉장유통에    비행기 수입이라면
수긍은 가는데
배로  들여 오면서
걍  냉장유통만  하면  상황은 달라지는거다..

케그가  양이 많아서  대부분 나라에서는    100미리당 가격이  젤 낮은데
한국은   훨 비싸다,,본사에선  케그 통이 특수하다  요지랄  떨며...

케그가    비행기  직수입이고  병과캔   달리 냉장유통이라  비싸다면  말도 안한다,
실제  케그 는    매장에 가면   걍   병과 캔 처럼    냉장고가 아닌  걍  진열대에 잇을뿐이다...

수입맥주 들어오는데 유럽산은  2개월  걸린다는데  본사 관계자  말에 의하면
배로   2달 걸려오는데  병과 캔 달리  냉장유통으로 들어 오면    몰라도
걍  같이 오는거 같은데...

그리고    수요가  적어서    100미리당     비싸게  팔수 밖에 읍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이나 하는 일부 수입사..

하이네켄이    현지에서도   병과 캔이 주력이지   5리터 케그 위주도 아니구,.,.

한국도 병과 캔이 주류이지  생맥이   전체 시장 을 주도하는것도 아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변명이면  어느 나라던지  케그가   병과캔보다  100미리당 훨 비싸야 하며
한국도  생맥이 병맥이나 캔보다 출고가가  훨  더 비싸야   이게 상식인것이다...

케그가  더싼건   말이    30일 보관 가능이지 누가  하루에 한잔씩   30일내내  먹냐,
그러면  맛이    당근 다른데.,.
병이나  캔이야 하루에  하나씩 먹어도 되지만.,
딴거만    마시면  되니까..
케그는    대량으로 좀더 싼 가격에 먹기위해  나온거지.
대량으로 먹을건데  소량으로  먹을때  보다 더 비싸게 쳐묵하려는 소비자는   드물것이다,,,

수입맥주 할인이라는거  보면      그나마  중국 혹은  일본 거나     지리적으로 가까워서일수도 잇구
제조일자가  최근건데..
유럽은   일단   2달동안   들어오는거는  그렇다 치지만  6개월 이상 위주로 된 제품으로 세일하는건 아쉽다...
결국  할인점에서  고가  마케팅  하다가  안된건지 일부러   고가로 하다가  세일 하는척 하면서
맥주 파는건지는 모르겟다만...

웨팅어 같은거 보면     4월달에 제조한게  마트에 잇을정도면
꼭  유럽맥주는  두달걸려  수입하니까 제조일자가  좀 된거라는 수입사의   변명도 대단히  궁색해 보인다..
웨팅어 제조일자가   4월29일 이던데     누가보면
수입맥주 아니라  웨팅어가
하이트   오비    에 이어  한국에서  세번째로   맥주생산하는   회사인줄 알겟네 ...

술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지만
맥주는   그 반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