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빠라면 알거야  장하성이  오랫동안 찰스의 최측근이었다는 거... 2012년 대선 출마 선언 이후 몇년동안  찰스 측근이었음. 

사실 장하성 나도 몇번 실제로 봤어

2012년 찰스 대선 나와서 유세 다닐때 몇번 간적 있거든 그때 찰스 따라 다니던 사람들이 장하성 송호창 금태섭등등이었음

참 그때는 희망도 있고 사람들이 다 선해 보여서 뭔가 저사람들이 나라 다스리면 얼마나 행복한 나라가 될까 생각했는데

문재앙 정권 시작하고 장하성이 이 나라 경제에 미친 해악을 생각해봐

나라 경제 씹창나고보니, 찰스의 경제에 대한 인식에도 의구심이 들더라

결국 찰스도 저런 좌파 경제 이론에 경도되어 있는 사람이었을까... 지금도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내가 찰스 빠수니에서 비판적이 된 게 장하성의 소주성 정책과 그 결과에 대해서도 반성없는 태도였어 그런 사람을 최측근으로 두고 함께 나라를 다스리려고 했다고 생각하니 내가 사람을 잘못봤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

물론 그 사람 하나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 지금 찰스 행보보면 기본적으로 중도가 아니라 좌파쪽임 경제 부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