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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을 감찰하게 될 박은정 감찰당당관은 누구? (보완)

봄빛깔(121.188) 2020.01.27 10:52:31
조회 301 추천 16 댓글 5

여러 언론사에서 추미애가 이끄는 법무부가 조만간 윤석열 검찰총장을 감찰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헌정사상 처음 있는 검찰총장의 감찰을 맡을 법무부 감찰관실에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법무부 감찰관실의 총책임자는 검사장급의 감찰관으로 2년 임기의 개방형 직제입니다. 현재 마광렬 감찰관이 맡고 있습니다. 마 검찰관은 1991년 행정고시 합격 후 주로 감사 분야의 업무를 맡아온 정통 행정관료 출신으로, 2019년 4월 임명되어 내년 4월까지가 임기입니다.


검찰 조직의 감찰은 감찰관실 산하의 감찰담당관실에서 맡는데, 특히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은 대검찰청 감찰본부에서가 아니라 이곳에서 합니다. 지난 1월 23일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를 단행하며 감찰 담당자 전원이 교체되었습니다. 이 부서의 책임자인 법무부 감찰담당관은 그동안 노만석 검사가 맡아오다가 부산지검 제2차장으로 전출갔고,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검사 박은정(朴恩貞)이 새로이 보임되었습니다.


네이버 정보를 보니, 1972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났습니다. 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임관 후 주로 아동, 청소년, 여성, 성폭력 관련 범죄 수사를 맡았습니다. 작년 8월 윤석열 검찰총장 체제가 들어서며 서울남부지검에 적을 둔 채 한직이라 수 있는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되었습니다. 옷을 벗고 갈 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하고 중간간부급 인사를 하며 법무부 감찰담당관으로 화려하게 컴백하였습니다.


이분에게는 중요한 이력이 하나 있습니다. 주진우 시사IN기자가 당시 나경원 전 의원의 남편 김재호 부장판사가 나 전 의원을 비방한 네티즌을 기소해달라고 수사검사에게 청탁하였다는 의혹을 폭로하자, 나 전 의원이 주 기자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였고, 검찰은 주 기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려 하였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박은정 검사는 자신의 승진이나 신분상의 불이익을 각오하고, 수사검사로서 기소 청탁을 받은 사실이 있음을 양심 고백하는 형식으로 폭로한 일입니다. 이게 크게 파장이 일자 사표를 제출하기에 이르렀지만, 그후 반려되었습니다.


이 폭로로 당시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과 사법부, 검찰의 검은 거래 커넥션이 드러나며 비판 여론이 드셌습니다. 용기 있는 폭로였고, 이런 행적을 좋게 보아 발탁되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박은정 부부장 검사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시절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부단장이었던 이종근 인천지검 1차장의 부인이기도 합니다.


1월 23일 인사에는 이뿐만 아니라 감찰담당관실 소속 검사도 바뀌었습니다. 부산동부지청 박진성 부부장 검사, 부산서부지청 장형수 검사도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로 전보되었습니다. 박진성 검사는 2010년 감사원에서 변호사로 근무한 경력을 인정받아 검사로 임용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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