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까지 햄찌 많이 키웠었는데(해씨별가면 한 한달뒤 들이는 정도..?) 여러마리x 한마리o

첨키우기 시작한 15년전쯤엔 개조리빙박스 이런거가 없엇어..ㅠ

흔히 마트에서 파는 철창케이지가 대부분이였지..

근데 철장은 갉는 소리도 신경쓰이고 청소가 너무 힘들어서

그것때문에 얼마안가 리빙박스에다가 키웠었는데..

요즘은 거의 리빙이더라.. L부심은 왜 생기는건지 이해는 잘 안가


이게 햄스터 물건이 늘어날수록 케이지가 좁다는게 느껴져서

그냥 시발 마트가서 젤 큰 리빙박스 샀더니

기존 물건들은 다들어가더랔ㅋ

그냥 내가 넣어주고싶은 거 햄찌 장난감 넣다보니 시발 큰게 짱이엿음

나중엔 시벌 그것도 부족해졌지만.....



마지막때가 한창 개조 리빙이 처음나와서 핫했을땐데

직접 만들어주고 싶어서 리빙 박스 뚜껑 중간을 아크릴칼로 자르고

거기 철쇠판..? 그걸로 고정 해둿던거 기억나넹...

일단 그리고 리빙이 시발 청소하기 존~나 편함

철창은 뒤져 그냥 씻고 물기 닦는것도 존나 귀찮게 되어잇어
(철장 줄마다 닦아줘야함; 유미;)



햄찌별에서는 본인이 하고 싶은거 많이 했으면 좋겟다

내가 사주고 만들어 준게 재밌는지 피드백을 잘 못받는게 아쉬워..

산건 원하는대로 만드는 터널같은거? 씻기 존나 귀찮아서 기억난다

분해 조립이 존나 많았음

뜨개질실로 그네 만들어줬는데 그건 관심없고 그네 줄은 존나 갉아서 끊어놓은 건 기억에 남네.. 시발새기..ㅠ



동기갤 오랜 눈팅러인데 옛날 생각나서 끄적여봤어..

아참 드워프만 키워봄 큰똥싫어서..

내똥도 못보는 사람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드워프똥은 귀여워 쥰나 작아성

그냥 그렇다고 시발련들아ㅏㅏㅏㅏㅏㅏㅏㅋㅋ
햄찌사진,짤 올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