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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햄찌 생활관을 소개합니다.

ㅇㅇ(125.129) 2021.09.23 21:22:45
조회 1324 추천 35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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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출신 김콩떡 (정글리안 / 2개월) 햄찌 생활관의 실지배자이자 왕고이다.

넘치는 체력, 드워프 햄스터치고 두툼한 주먹, 시야각을 넓혀주는 큰 눈은 그가 이 곳의 왕고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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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허락없이는 모래목욕은 상상도 할 수 없으며, 새 모래로 바꿨을시 제일 먼저 입욕하는 왕고의 지위를 보여준다.

물론 혼욕은 절대불가. 새로 들어온 막내가 혼욕을 시도하다가 뒤지게 맞고 찌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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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왕고 전용 밥통.  좌 모래목욕실 , 우 대형 쳇바퀴가 갖춰진 왕고만의 배산임수급 식사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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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자 김찰떡 (펄 / 2개월).

김콩떡의 롯데마트 출신 알동기이다.

김콩떡이 햄찌 생활관의 힘을 상징한다면 김찰떡은 균형을 상징한다.

왕고가 막내를 죠지고 있으면 달려와서 말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반대로 막내가 기어오르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일시 제일 먼저 응징하는 냉철함의 소유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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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떡 (푸딩 / 2개월)

용산 이마트 출신이자 햄찌 생활관의 막내.

김콩떡과 김찰떡의 후임이기도 하다.

성격이 굉장히 순하고 외향적이나 후에 그 점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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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떡은 막내이기에 체력 단련은 싸구려 플라스틱 쳇바퀴에서 실시한다.

사실상 싸구려 쳇바퀴라도 돌릴 수 있다는 건 다행인 일이다.

김콩떡의 눈에 막내가 체력단련하는 꼴이 들어온다면 바로 명치에 솜주먹이 꽂힐것이다.

현재 김콩떡은 취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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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콩떡이 취침하는 사이, 2인자 김찰떡은 왕고의 밥그릇을 넘본다.

조그마한 소리에도 반응하는 햄스터이기에 이와 같은 하급자들의 선넘은 행동은

햄찌 생활관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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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체력단련을 마치고 물을 마시는 김호떡.

왕고의 밥통자리를 넘보던 김찰떡은 어디에 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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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를 느끼고 미리 숨어버린 김찰떡...

그는 숨어서 앞으로 벌어진 참사를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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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 허락없이 급수를 하다 걸려버린 김호떡...

딱 걸려버렸다. 도망칠 수도 없다. 아니, 이미 걸렸기에 도망쳐선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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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히 죄를 인정하고 질서를 되읖으며 적당한 응징을 받는것이 좋다.

그렇다. 햄스터 세계에서도 정상참작이란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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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배를 뒤집어까고 복종의 자세를 취하는 김호떡.

왕고인 김콩떡은 그의 빠른 시정에 이번만큼은 용서해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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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취침하러 들어가는 김콩떡.

취침 중에도 행실 바로 하라는 듯한 무언의 눈빛을 뿜어내며 그는 굴 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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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새키야 눈치것 하라 했잖아. 눈치것....'

김콩떡이 들어가자 슬금슬금 기어나와 호떡을 은근히 책하는 김찰떡.

유도리 없는 후임 때문에 이 평화에 금이 갈까 불안한 김찰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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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 생활관은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앞날은 알 수 없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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