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진이 집 새단장 - 동물,기타 갤러리

햄진이 집 새단장앱에서 작성

이레(7)

2022.05.22 23:59:09

조회 464 추천 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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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운동하고 장보고 청소하고 정신없었는데

앞에 것보다 훨씬 힘든 햄진이 케이지 청소로 마무리 했다

햄진이는 그동안 방 절반으로 방목해줬음

이번 새단장 컨셉은…

예전부터 지하 통로를 만들어서 광부 햄진이의 욕구를 풀어주고 싶었음

아래에 지하철(중간에 끊김)을 파고,

그 위에 플랏사의 판넬을 덮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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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추가 베딩을 기존 햄진이 집 베딩과 섞어서 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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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집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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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서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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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탁 트인 집으로 변경했음

크누프 테라스 난생 처음 제거한 것 같다

그래도 꽉 끼어서 위험할지도 모르니깐 제거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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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냠냠!

하지만 문제가 있었으니…

오늘 2시간을 방목한 따님께서는…

새집 증후군 + 방목에서 느낀 해방감으로

끝없이 탈출 시도만 하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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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으로 등반하고 점프해서 추락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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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지금은 삶아도 자기 냄새 제일 잘 나는 쳇바퀴중이라

아빠는 안심하고 잘 수 있을 듯

고정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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