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짧탐 - 동물,기타 갤러리

동물,기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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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금쪽이) 4일차 별 다를거 없이 늘 있던 구석에서... 웨하스를 제일 좋아함 은신처가 아직도 안와서 도자기급수기 눕혀줬는데 마음에 안드는지 노숙함 손은 아직도 많이 무서워 함 손끝으로 먹이 주면 두세번 망설이다 와서 입으로 물고 구석으로 돌아감 아직 밖으로 나오려고는 안하는듯. 앞문 열어줘도 안나옴 소음에도 별로 예민한편은 아닌듯. 시끄러워도 반 작성자 : ㅇㅇ

지리산 짧탐앱에서 작성

하지마라고했다

2022.07.04 23:33:57

조회 268 추천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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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는 이과인과 심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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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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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도착하고 발견한 톱사슴벌레(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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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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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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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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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하다가 발견한 파랑새

호반새나 청호반새는 안나오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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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고 질퍽질퍽한 신발신고 mountain cli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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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를 못찾겠어서 그냥 길없는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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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재홍단딱정벌레 채집을 위해 피트볼트랩 6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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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산타고 펜션에서 휴식.

같이 온 친구들은 노인네들 마냥 하루종일 누워있고 나 혼자 돌아다님

실내에서 에어컨 키고 쉬는게 야외에 더위 속에 있는 야생동물에게 미안할 정도로 더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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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다가 다시 산감

곤줄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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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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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딱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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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유리새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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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뱀은 안나오고

큰산개구리는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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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닷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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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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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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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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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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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강아지 잡은 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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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처 꼴아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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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지만 더워서 저러고 있는게 안쓰럽다...ㅠㅠ

난 펜션 들어가서 에어컨 키고 있어야 겠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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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배지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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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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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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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닷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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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개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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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들

우리집 바리에가타 올챙이는 언제 저만큼 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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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개구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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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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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생긴 길고양이는 분양되고 못생긴 길고양이는 길에 남아서 길고양이가 못생기게 진화한다는 이론이 있던데....

새끼 키우는 친구같은데 삐쩍마른게 고생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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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고기 먹는데 벌레 몰려와서 사실상 등화채집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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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생긴 풍뎅이류

개미가 엄청 날아왔는데 친구개체들은 벌레 싫어하니까 고기나 맥주에 개미 들어가면 그거 내가 다 먹어서 개꿀이었음

개미까지 같이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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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채집은 무조건 가야 됨

어린놈의 새끼들이 노인네 마냥 계속 누워있길래 내가 보채서 2마리가 야간채집 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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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벌레가 너무 없어서 친구개체들은 그냥 들어가라 하고 나 혼자 도로랑 산 돌아다님

사진은 혼자 산갔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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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본 붉은머리왕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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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등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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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m 걸었는데

뭔 가로등 밑에서도 딱정벌레아과 벌레들이나 사슴벌레류, 장수풍뎅이가 한마리도 없음

수로에서 겨우 홍단 하나 발견했는데 초록색이 아님

그래도 잡을라했는데 지렁이가 무서워서 겨우 잡음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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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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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볼 트랩 개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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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혼자 일어나서 산갔다가 8시~10시 또 자다가 11시에 나가서 버스타려고 하는데 버스 2시간 기다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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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거의 와서 발견한 넓적배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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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하니까 무당개구리 알 싸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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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배마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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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cket 처먹는 홍단딱정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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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리산에서 무당개구리 올챙이 보고 우리 바리에가타 올챙이는 언제 저렇게 크나 생각했는데 집와서 바리에가타 올챙이 보니까 그 무당개구리 올챙이만큼 커저있음

성장속도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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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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