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성 햄스터에게도 햇살이 필요해 (햄햄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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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찐이 긁어주기 햄찍이 퓨레주기 긁긁긁긁 햄찐이시원하게 긁어줌오늘도 퓨레 먹방하는 햄찍이햄찍이도 아직 애기애기함 ㅎㅎ이 집 나중에 여유되면 하나 더 사야겠음너무 이쁜 듯..! 작성자 : 이레(7)

야행성 햄스터에게도 햇살이 필요해 (햄햄체 사용)모바일에서 작성

쭤뻐쭤뻐

2023.06.04 00:21:52

조회 658 추천 15 댓글 6

햄햄. 나는 햄스터. 나는 야행성 엣햄.
낮에는 해를 쬐면서 털을 굽기도 햄.
햇살은 내 털을 보송하고 따끈하게 햄.
특히 한낮엔 따뜻해서 잠이 솔솔 오곤 햄.
푹 자면 털이 더 고와지는 기분이야 엣헴.

밤엔 눈이 반짝햄.
공기도 차갑고 질주 본능이 깨어나 뛰어야 햄.
추우면 달려야 햄. 그러면 안 춥고 상쾌햄!

신나게 달리고 먹다가 아침이 되면 나는 다시 잘 준비를 햄.

나는 해도 달도 좋아햄.

주인이 주는 먹이도 좋아햄.
그 사람은 덩치가 크고 무섭지만 나를 행복하게 햄.
...
매일매일 그 사람이 익숙해지고 무섭지 않아 엣햄.
왜냐면 난 용감한 햄스터 엣햄.
...
왜냐면 그 사람은 이제 나에겐 햄복.

햄햄. 나는 햄스터.

햄복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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