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짝짓기 이야기 - 동물,기타 갤러리

햄스터의 짝짓기 이야기앱에서 작성

이레(7)

2023.11.19 23:24:11

조회 2656 추천 2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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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해서 이런거 아님)

———————————————

1. 햄스터가 출산을 할 경우, 자궁축농증에서 안전해 진다네?

- 매우 중요

- 햄진이는 농때문에 힘들어했어서, 이게 너무 중요했어 난..

2. 발정기는 2-3일 주기, 수컷과 만나면 가만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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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번의 만남에서 발광하던 햄찍이가 가만히 있더라

- 가만히 앉아서 꼬리를 치켜 들어

- 때문에 암컷이 도망다니거나 싸우면 바로 포기해야 한데

3. 서로의 냄새에 익숙해지면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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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바꿔주면 좀 나은 듯..? 덜 싸웠음 이 때 이후로

4. 중복 임신은 낭설이래

- 자궁이 양쪽으로 나 있긴 한데, 보통 한번에 양쪽 모두를 쓴데

- 물론 중복 임신은 있긴 한데, 특수한 케이스

- 이건 ㅎㅌㅍㅇ 유툽, 독일 정보 사이트 양쪽에서 크로스 체크함

5. 집 지을만한 베딩을 넣어주자

- 내 경우엔 해동지 & 클린앤코지 무더기로 넣어줌

- 집을 잘 못지었다고 판단하면 육아를 포기한다네..

6. 짝짓기는 참 오래 오래 한다

- 시간을 잘 잡고 붙여줘야 함

- 5초 내외로 끝나는데, 하고 명란 정리(?)하고 다시 하더라

- 총 1시간 20분 걸림;;

7. 식사 공급 중요하데

- 이건 의견이 각각 다른데, 어차피 집에 쌓아둔다는 사람도 있더라

- 뭐 적정량의 1.5배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음

- 다행히 햄찍이는 집 밖 은신처에 쌓아둬서, 썩는지 체크만 하면 됨

8. 최대한 편안하게 하되, 쳇바퀴는 파트타임이 낫데

- 없으면 답답하고, 있으면 무리하게 되는 그런 존재래

- 닝겐의 게임같은 건가봐 ㅎ

9. 임신 확인은 10일 지나서 배를 보래

- 젖은 잘 안보인다고 하더라

- 꼬물 꼬물 애들이 좀 보인다고 하네..?

정보들이 워낙 많아서 여러번 체크한 것만 써 봄

사실 검색해보면 나오는 정보들이긴 함 ㅎ

혹시라도 틀린거 있으면 알려주길!

아직 모르지만 출산하게 되면 출산 후의 정보들도 써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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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형 같은 햄찍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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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어려지는 햄찐이

고정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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