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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만 평 자연휴양림 드디어 재개된다"... 숲속의 집·야영장·수목원 모두 갖춘 가족 나들이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9.19 10:02:05
조회 8346 추천 2 댓글 0


영인산자연휴양림 산책길


자연은 때때로 사람들에게 치유와 위안을 주지만, 동시에 예기치 못한 피해를 남기기도 합니다. 지난 7월 집중호우는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영인산자연휴양림에도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산사태로 인해 휴양림 운영이 전면 중단되었고,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은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산시는 신속하게 복구 작업을 진행했고, 임시 진입로 확보와 안전 점검을 마친 끝에 드디어 정상 운영 소식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영인산자연휴양림 정상 운영 소식


영인산자연휴양림 영인산 수목원


오는 9월 2일부터 영인산자연휴양림은 다시 문을 열게 됩니다. 이번 운영 재개는 단순한 개장이 아니라, 자연과 사람이 함께 회복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숲속의 집과 야영장, 수목원, 산림박물관까지 모든 시설이 다시 이용 가능해지며,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 조치들이 마련되었습니다.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아산 시민뿐 아니라 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울창한 숲, 역사적 가치를 간직한 영인산성, 서해와 아산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풍경은 특별합니다.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 야영장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지난 7월 17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전 시설 운영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아산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모든 시설을 닫고 긴급 복구공사에 착수했습니다.

한 달여간의 작업 끝에 임시 진입로를 마련하고 안전 점검을 완료하여 9월 2일부터 전면 운영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을 다시 시작하는 시설은 숲속의 집, 숲속 야영장, 영인산 수목원, 산림박물관입니다.

숙박시설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박물관은 매주 첫째 주 월요일에 정기 휴관을 실시하고, 휴양림의 숙박 예약은 홈페이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영인산자연휴양림 전경


정확한 일정은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지됩니다. 영인산은 예로부터 산이 영험하다 하여 '영인산(靈仁山)'이라는 이름으로 불려 왔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서해 바다와 삽교천, 아산만 방조제, 아산 시가지가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자연의 경관과 역사적 흔적이 함께 어우러진 곳은 드물어, 탐방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총 39만 평에 달하는 넓은 면적 속에는 숲속의 집, 산림욕장, 물놀이 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합니다.
방문객을 위한 이용 안내


영인산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아산온천로 16-26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는 041-****-1958을 통해 가능합니다. 하절기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명절에는 휴관합니다.

산사태 피해를 경험한 만큼, 이번에는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구조 보강과 임시 진입로 확보가 이루어졌습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영인산자연휴양림 온실


이번 복구와 재개장은 아산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쉼터가 돌아온 기쁨이자, 외부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여행지가 열렸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울창한 숲과 역사적 흔적, 그리고 시원한 전망을 품은 영인산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이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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