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CNN이 뽑은 '한국 최고 섬' 무려 1위입니다"... 모세의 기적처럼 하루 2번 열리는 바닷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23 10:05:31
조회 1797 추천 8 댓글 8


선재도 목섬


2월의 서해는 유난히 차갑습니다. 선재대교를 건너 선재도에 도착하면, 눈앞에는 평범한 바다 풍경이 펼쳐집니다. 하지만 하루 중 특정 시간, 물이 빠지는 순간이 되면 이 풍경은 완전히 달라지는 편입니다.

바다 한가운데 샛노란 모랫길이 드러나며, 양옆으로는 바닷물이 찰랑거립니다. 2012년 한국의 아름다운 섬 33선 1위로 선정되었고, CNN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꼽은 이곳은 모세의 기적을 연상시키는 자연 현상으로 방문객들을 끌어들입니다.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1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거리, 당일치기로도 충분한 접근성 덕분에 수도권 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선재도 목섬


선재도 목섬 풍경


목섬(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은 선재도 앞에 위치한 무인도로, 저조 시간대에만 바닷길이 개방되는 자연 현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루 2회 물이 빠지는 시간에 맞춰 바다 한가운데 모래 통행로가 드러나며, 저조 시간 전후 2시간 동안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저조 시간이 오후 2시라면,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방문해야 바닷길을 건널 수 있습니다.

모래사장은 단단하게 다져져 있어 장화 없이 운동화로도 통행이 가능합니다. 모랫길을 걷는 데는 5분에서 10분 정도 소요되며, 양옆으로 바닷물이 찰랑거리는 가운데 목섬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선재대교 아래 공터에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선재도 목섬 일몰


물때표는 '바다타임 선재도' 또는 '선재도 물때표'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목섬이 CNN으로부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선정된 배경에는 바닷길 개방 현상과 사진 촬영 명소로서의 가치가 작용했습니다.

겨울철에는 짙은 파란 하늘과 바다, 샛노란 모랫길이 만드는 색상 대비가 극대화되어 시각적 효과가 뛰어납니다. 2월 현재, 낙엽이 진 나무와 텅 빈 모랫길이 어우러지며 쓸쓸하지만 신비로운 겨울 정취를 자아냅니다.

모래길 중간 지점에서 뒷모습을 촬영하면 양옆으로 바닷물이 배치되는 구도가 완성되며,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이나 옷자락이 생동감을 더하는 편입니다. 실제 규모가 크고, 바다 한가운데 길이 생성된 스케일은 현장에서 더욱 압도적으로 느껴집니다. 
목섬 탐방과 물때 시간 엄수 필수


선재도 목섬 바위


목섬에 도착하면 섬 주변 바위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파도에 침식된 바위와 굴 껍데기가 곳곳에 남아 있으며, 섬 내부로는 진입할 수 없어 주변 탐방에 국한됩니다. 왕복 소요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이며, 복귀 시간을 반드시 계산해야 합니다.

물이 차오르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저조 시간 이후에는 즉시 돌아와야 안전합니다. 겨울철에는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가 낮으므로 방한복을 필수로 착용해야 합니다. 운동화 착용을 권장하며, 물때표 확인 시 방문객이 집중되므로 혼잡할 수 있습니다.

시간대를 벗어나면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물때 시간 엄수가 가장 중요한 준비 사항입니다.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며, 안산역에서 대부도 방면 버스를 이용한 후 선재도에서 하차할 수 있습니다. 


선재도 목섬 전경


주차는 선재대교 아래 공터를 이용하면 되며, 내비게이션에 '목섬 칼국수'를 입력하면 인근 주차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주변 연계 코스로는 대부도 해솔길 산책로와 구봉도 낙조 전망대가 있어 일몰 관람과 함께 동선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목섬은 저조 시간에만 접근 가능한 무인도로, 바다 한가운데 드러나는 모랫길이 특징입니다. 복잡한 세상을 벗어나 나만의 섬을 향해 걷고 싶다면, 물때표를 확인한 후 저조 시간에 맞춰 선재도로 향해 목섬의 바닷길을 건너보시길 권합니다.



▶ "27.8만 평 규모에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5km 수변길 따라 걷는 충남 제1호 지방정원▶ "196억 들여 만들었는데 전부 무료라니" ... 2만 평에 규모에 펼쳐진 국립 정원 명소▶ "여기 알려지면 사람 몰릴 텐데"... 입장료 무료에 세계 최대 12m 황금 와불 품은 사찰▶ "49억 투입됐는데 입장료 천 원이라고?"... 18년 만에 부활한 127m 바다 위 출렁다리▶ "지금 안 가면 1년 기다려야 합니다"... 천 원 입장료에 6만 명 몰린 얼음 빙벽 명소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등만 봐도 설레이는 문짝남 스타는? 운영자 26/04/13 - -
2516 "장가계 안 부럽다더니 진짜였어요"... 지상 50m 출렁다리 아래로 폭포 쏟아지는 협곡 암자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8 0
2515 "화담숲보다 3배 큰 수목원이라니"... 국가가 공식 지정한 1만 종 730만 본 품은 생태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8 0
2514 "한국인이 뽑은 섬 1위가 여기였어?"... 하루 2번 바닷길 열리는 4.2km 순환 트레킹 코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52 1
2513 "가스레인지에 드라이기 갖다 대보세요"... 한 번 알면 평생 써먹는 비결입니다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821 1
2512 "베트남이 아니라 우리나라 맞아요?"... 국내 단 2개뿐인 손바닥 전망대에서 보는 바다뷰 명소 [3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081 4
2511 "생수병 뚜껑 버리지 말고 욕실에 갖다 두세요"… 온 가족이 왜 이리 좋냐고 칭찬합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41 0
2510 "튤립 2만 송이 정원이 입장·주차 모두 무료"... 서울서 1시간, 3만 4천 평 봄꽃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101 0
2509 "70만 평 호수공원 벚꽃길만 8.56km라고?"... 낮엔 호수·밤엔 야시장 열리는 산책코스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1192 0
2508 "다낭보다 예쁜데 여기가 진짜 한국?"... 단 5분만 허락되는 바다 위 거대한 손바닥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320 0
2507 "이제 마요네즈 통 버리지 마세요"… '이렇게' 자르면 주방·욕실 생활용품으로 탄생합니다 [1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1350 1
2506 "벚꽃 지면 겹벚꽃, 5월엔 수레국화라니"... 트랙터 타고 즐기는 국내 최초 목장 명소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1554 1
2505 "8만 5천 평 호수에 220m 출렁다리가 무료라니"... 봄볕 물드는 수면 위 걷는 명소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769 0
2504 "벚꽃뿐만 아니라 유채꽃까지 동시에 핀다고?"... 봄꽃 군락·카페거리 걷는 5.65km 산책코스 [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912 6
2503 "36년간 포 사격장이었는데 이런 꽃밭이라니"... 천만 송이 펼쳐지는 7만 평 봄 꽃 평원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340 2
2502 "1.5km 벚꽃터널인데 차도 없고 입장료도 없어요"... 끝에 1,400년 천년고찰이 기다리는 봄명소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370 4
2501 "새로 개장한 섬 휴양림이 1박 39,000원"... 배 안 타고 차로 가는 8만 6천 평 바다뷰 힐링휴양지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983 2
2500 "화담숲보다 화려한데 무료라니"... 장미꽃 가득한 11만 7천 평 전국 최대 도심 수목원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07 0
2499 "8,885평 호수가 전부 벚꽃으로 물들었다"... 연 25만 명 찾는 야경 품은 무료 1.6km 둘레길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637 4
2498 "우리나라에 세계 5대 튤립 도시가 있었다니"... 300만 송이 봄꽃으로 물드는 3만 평 정원 [1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785 2
2497 "272억 쏟아부었는데 입장료가 무료라니"... 발아래 파도 치는 수면 위 365m 해상 산책로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419 4
2496 "176만 명이 선택한 호수에 벚꽃까지 핀다"... 팬지·아네모네·수선화 3만 본 식재된 봄꽃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69 0
2495 "275억 들여 4년 만에 무료 개장한다"... 서울서 1시간, 6천362㎡ 규모 호수공원 [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145 0
2494 "입장료도 주차비도 전부 무료라니"... 수면 위 256m 출렁다리에 93m 활강까지 갖춘 명소 [1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032 4
2493 "2만 5천 평이 전부 장미예요"... 입장료 없이 걷는 1천만 송이 세계 최대 꽃 명소 [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756 6
2492 "고려 왕실이 직접 관리한 솔숲인데 1박 39,000원"... 수령 100년 천연림 품은 자연휴양림 [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468 4
2491 "호수 둘레길 벚나무만 2,000그루가 넘는다니"... 입장 무료로 걷는 수도권 대표 봄 꽃길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92 0
2490 "해발 1,000m 능선 30만 평이 전부 붉어졌어요"... 1년에 단 10일만 피는 진달래 절경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47 0
2489 "여기 소문나면 안 되는데"... 수령 60년 왕벚나무 173그루가 뒤덮은 무료 1.2km 꽃길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320 1
2488 "30만 평이 전부 분홍빛이에요"... 해발 1,113m 고원 능선 가득 뒤덮인 국내 최대 철쭉 명소 [1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2734 23
2487 "걸으면 2시간 케이블카 타면 5분"... 고도 200m 절벽 위 잔도 이어지는 이색 명소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1195 3
2486 "100년 된 벚꽃길 무료로 달린다"...  1,100그루 꽃터널 관통하는 6.2km 드라이브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19 0
2485 "유료인 줄 알았는데 전부 무료라고요?"... 폐철길에 36만 그루 벚꽃 쏟아지는 이색 봄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657 3
2484 "폐쇄됐다가 3년 만에 재개방했어요"... 올해 놓치면 1년 기다려야 하는 무료 매화꽃 명소 [1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764 3
2483 "입장료도 없는데 유네스코가 인정한 절경이?"... 15m 화강암 기암괴석 품은 한탄강 협곡 명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018 1
2482 "해발 500m 산 속에 숨어있던 동굴이라니"... 6.5km 지하에 고유종 4종 숨쉬는 천연기념물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55 0
2481 "벚꽃과 바다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사찰이라고?"... 입장료·주차비 걱정 없는 일출 명소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474 3
2480 "100만 평이 전부 왕궁이라니"... 17년 공들여 재현한 국내 유일 삼국시대 역사 단지 명소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03 1
2479 "장가계 안 부러운데 입장료가 없다니"... 폭포·출렁다리 한 번에 만나는 해발 564M 사찰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336 3
2478 "축구장 70개 규모가 전부 유채꽃이라고?"... 이틀 만에 15만 명 몰려든 15만 평 봄꽃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428 0
2477 "그랜드캐니언보다 더 화려하다니?"... 유네스코가 인정한 80만 년 지층 위 600m 탐방로 [1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108 2
2476 "231억 원 들였는데 1박이 55,000원"... 트리하우스·숲·불멍 다 갖춘 서울 최초 자연휴양림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65 0
2475 "은빛 모래라니 여기가 한국 맞아?"... 2km 반달형 백사장에 울창한 송림까지 품은 무료 해변 [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329 3
2474 "여의도 벚꽃 제쳤습니다"... 호수·산·벚꽃이 40km로 이어지는 무료 봄 드라이브 코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85 0
2473 "진해 벚꽃보다 여기가 낫네"... 50년 걸쳐 한 사람이 일군 서울근교 10만 평 봄 나들이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76 0
2472 "여태 한국인만 속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쿠킹호일 '앞뒤 방향', 알고 보니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59 0
2471 "CNN이 감탄한 바다 절경이 아직도 무료?"... 한국관광 100선 선정된 해안 트레킹 명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112 1
2470 "100대 명산 기암절벽에 천년 사찰이 있다?"... 해발 629m 암봉 위 1,300년 트레킹 명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42 0
2469 "51억 들였는데 1박 5만 5천 원이라니"... 26만 명 다녀간 폐광 동굴 품은 자연휴양림 [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666 0
2468 "소고기도 아니었다"… 미역국 끓일 때 '이 가루' 넣으면 감칠맛 2배 올라갑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94 0
2467 "호수 보며 걸으니 2시간 30분 순식간이네"... 256m 출렁다리 건너는 8km 수변 트레킹 코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002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