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들은 히들러가 아르덴에서 최후의 반격을 한 사실을 알고 난 후에야

하들러와 나찌에게서 등을 돌린다,

히들러는 뒈질때까지 독일인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다,

흔히 일려져 잇는 망상하고는 전혀 다르다,

누가 대항했더라는 몇 안되는 독립군 신화하고 같은거다,

독일인 포함 전 유럽 기독교도들은 나찌와 히들러에 적극 협력 빨갱이 종주국 소련을 소탕하는 성전에 나섰고

마지막 순간까지 히들러를 지지하고 믿고 잇엇다,

하지만 독일인들은 곧 아르덴 공세를 알게 되고 히들러와 나찌에 등을 돌린다,

그렇게도 믿었던 놈들에게 발등 제대로 찍혔다는 걸 안거다,

동쪽을 막아야 햇었다는거다,

빨갱이 소련을 막아야 하는데 미군을 막았다는거다,

그리하야 찬란한 기독교 문명의 본산인 베를린이 빨갱이 손에 들어 갔다,

이후 히들러는 패전 조국 독일을 지옥으로 끌고 들어 갈려고 햇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히들러가 그런 요지의 글을 남긴다)

독일인들은 그제서야 분노한다,

그리하야 독일에서 나찌와 히들러를 지워 버린다,

하켄크로이츠도 독일 국내법으로 독일 국내에서 불법이 된거다.

다른 나라에서는 불법도 아니다, 타국에서는 그런 법 자체가 없다,

욱일기는 불법이 된 적이 없었고

천황을 포함한 일본의 지도부는 여전히 일본인의 사랑을 받고 잇다,

마지막 순간에 일본을 살린 공적이 잇었다,

그게 히들러와 천황의 다른 점이란다,

조선의 민족주의자들은 나라를 식민지로 만든 조선 선비놈들 처럼 세상 물정 모르고 짖기만 한다,

미일 해군은 태평양 방어의 핵심 축인 동맹이다,

핀란드 공사

미쿡

태평양 전쟁은 일본의 군국을 해체해서 민주 국가로 만들어 주는 거였다

전범 거의 전부가 군바리들이었고

군바리들이 책임지고 전쟁은 종결되었다,

그리하야 책임 져 준 군바리들도 여전히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나찌하고는 다른 점이란다,

조선놈들만 전범이라고 짖고 있지만은

일본인들은 그래도 마지먹 순간에 조국 일본을 살려 준 공신이라고 생각하고 잇다,

미영 군바리들도 그런 일본을 전범이라고 혐오하지 않는다,

빼박 같은 편이요 핵심 동맹의 축이다,

싸운 건 어제 일이다,

현재 그리고 미래는 빼박 동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