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탈북한 포로 출신애들을 영웅 취급하는데

과연 그들이 영웅일까?

이 자는 포로가 된 후 전향서에 사인하고 인민군이 되었다,

과연 그런 자가 영웅일까?

과연 지금 우리가 북한보다 못 살거나 큰 차이가 없다면 탈북했을까?

사실은 박쥐같은 자라는거다,

대부분의 국군 포로는 전향서에 사인하고 인민군이 되어 우리와 싸웠다,

그 중에서는 공을 세워 당원이 된 놈도 있었다,

물론 불가항력적인 측면도 있다

그래서 이제와서 단죄하자는 것은 아니다,

이미 오랜 세월이 흘렀고 불가항력적인 측면도 있으니 죄를 묻지는 않는다는거다,

하지만 엄연히 군무이탈에 반역자다,

당시 모든 국군 포로가 이들처럼 조국을 배신하지는 않았다,

그 혹독한 수용소 생활과 정치 공작을 견디고 남으로 돌아 온 포로들도 있었다,

그들이야 말로 영웅이었다,

헌데 그 누가 그들을 영웅 대우해 주었나.

오하려 포로 출신이라고 천대하였다.

헌데 반역자들이 지금 국군포로라고 영웅 행세하고 잇다,

과연 이게 옳은 일일까?

8343명이 돌아 왔다,

복귀율은 15%정도였다,

거의 7만에 달하는 국군포로가 인민군이 되엇고 국군포로는 인민군 보충대나 마찬가지였다.

그들이야 말로 진정한 영웅이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들을 영웅이라고 하지 않는다,

복귀 신고를 한 8343명 그들이야 말로 진정한 영웅이었다,

남아 있는 것은

조창호와 같은 반역자들을 이용한 정치 선전선동만 난무한다,

참고로

북한 포로는 한국군보다 더 나은 극진한 대우를 받았음에도

복귀율은 70%에 달한다,

이 중 상당수는 남한 출신이었다,

역사적인 팩트

북한은 전향 하지않는 놈들은 절대 인민군에 입대시키지 않는다,

국군 포로라고 하는 놈들 전부 전향서에 자필 사인한 놈들이다,

전부 반역자들이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