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전사하면 더 이상 그의 과오를 묻지 않는다

전사는 박원순이 자살한거 하고 다르다,

채병덕은 굳이 자신이 나서도 안되는 상황에서 나섰다,

이로서 전사로서 모든게 잊혀진거다,

채병덕을 물고 늘어지는 놈들 전부 군 계통에 무지한 조선 선비놈들이다,

군인은 전사하면 모든 과오는 묻혀진다,

전사한 군인에게는 더 이상의 잘 잘못을 따지지 않는다,

자살이나 사고와 전사는 전혀 다르다,

그러면 과연 채병덕이 아니었다면 뭐가 달라졌을까?

조선 선비놈들은 그렇게 생각할거다만은

답은 웃기지 마라,

이미 농업국인 남한은 공업국인 북한 상대조차 안되었다,

남한군은 봉급 받아 챙길려고 자원한 농민의 자식들이었고

북한군은 사회주의 혁명투사들이었다

붙는 순간 답은 이미 정해져 잇다,

개박살이라고,.,.

초기 자본주의 군대는 사회주의 군대의 상대도 되지 않았다,

미군이 떠야 겨우 진정시킬 정도였다

우리도 70년대까지는 북한군 상대도 되지도 않앗단다,

월남이 망한게 우리보다 병신이라서 그런거 같지? 우리는 안그럴거 같지?

80년대가 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거란다,

정확하게는 북한의 후원자 소련과 동구가 망하면서..., 남한은 미국에 줄 잘 서서 살아 남은거란다,

헌데 50년에 사기꾼 김홍일이가 맡는다고 달라질거라고 생각하는 놈들은 미래에 또 다시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 병신들이다,

우파들은 백선엽이가 맡으면 하겟지만은 갸도 마찬가지다,

용빼는 재주가 없다는거다,

그나마 당시 장군 중 전사로 책임을 다한 군인다운 군인은 채병덕 밖에는 없다,

전부 최선두에서 토낀다,

조선 병신들은 전차가 잇었으면 달라졌을거라고 생각하지만은

웃기지 마라,

그 전차 고대로 적에게 다 넘겨 주고 토낀다,

장개석 군대가 그랬단다. 셔먼 전차 고대로 홍군에게 다 넘겨 주고 토꼇단다,

남한군은 별 다를 줄 알지?

남한군은 미군에게 받은 장비 전부 다 중공군에게 던져 주고 토꼇다,

덕분에 중공군은 참으로 행복하고 풍요롭게 전쟁쳤다,

동네 똥개도 지 동네에서는 60점 따고 들어 가는데 동네 똥개 만도 못한 애들이란거다,

진실이란 열매는 혹독할 정도로 쓰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