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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긴장해야겠는데"... 33인치 타이어 장착한 국산 SUV 공개, LA 오토쇼 '발칵'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4 15: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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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크레이터 콘셉트’ 모델 공개
BYOD 경험과 차세대 XRT 디자인 적용
미래 오프로드 ‘방향 제시’

현대 크레이터 콘셉트카 / 사진=현대자동차

전동화와 디지털화가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도 오프로드 차량만큼은 아날로그 감성이 강조된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현대자동차가 2025 LA 오토쇼에서 선보인 ‘크레이터(CRATER)’ 콘셉트는 이런 공식을 근본부터 흔든다.

모험과 탐험이라는 감성을 고급 강판 조형미, BYOD 기반 디지털 경험, 험로 전용 제어 시스템과 결합하며, “오프로드 자동차란 무엇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 크레이터 콘셉트카 / 사진=현대자동차

크레이터 콘셉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차량의 UI·UX를 기존의 내장형 인포테인먼트 체계에 가두지 않았다는 점이다. 현대차가 제시한 BYOD(Bring Your Own Device) 구조는 차량 인터페이스를 스마트폰·태블릿 등 개인 기기의 연장선으로 확장하는 개념으로, 차량이 아닌 ‘사용자’ 중심 경험을 구현한다.

운전석 앞쪽에는 차량 내부 전체 폭을 가로지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자리하며, 후방 카메라 미러 기능까지 통합해 주행 중 시각 정보의 통일성과 가독성을 극대화했다. 오프로드에서는 시야 확보가 생존에 가까운 조건이 되기 때문에, 콘셉트에서 제시된 이 기술 방향은 특히 실용적이다.

이 철학은 이상엽 현대·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센터장이 말한 “크레이터는 ‘자유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는 메시지와 이어진다. 화면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시야와 기기를 ‘모험의 일부’로 포함시키는 접근 방식이다.

현대 크레이터 콘셉트카 / 사진=현대자동차

크레이터 콘셉트는 외형의 분위기뿐 아니라 실제 험로 주행을 위한 제어 체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중심에는 기계식 인터페이스 기반의 멀티 오프로드 컨트롤러가 자리한다.

이 시스템은 전·후방 디퍼렌셜 잠금, 접지력·제동력 조절, Snow / Sand / Mud 지형 모드, 경사로 주행 보조, 트레일러 브레이크 컨트롤 등의 기능을 물리적 조작 방식으로 구성해 오프로드 환경에서 필요한 즉각적인 반응성을 확보했다.

이는 지프 ‘랭글러’나 포드 ‘브롱코’ 등 기존 북미 오프로더의 감성과 직결되는 요소로, XRT 모델이 향후 어떤 기술 기반을 갖추게 될지 예상하게 하는 부분이다.

현대 크레이터 콘셉트카 / 사진=현대자동차

크레이터 콘셉트의 외관은 단순히 ‘오프로더처럼 보이는’ 디자인을 넘어서, 실제 험로 주행을 견디는 기능적 조형에서 출발한다. 고급강 기술의 조형미에서 영감을 얻은 차체는 직각에 가까운 실루엣을 띠며, 짧은 오버행과 두툼한 펜더가 더해져 차체가 시각적으로 한층 더 단단해 보인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18인치 헥사고날(육각형) 휠과 33인치 오프로드 타이어 조합이다. 이것은 단순한 콘셉트 장식이 아니라 실제 오프로드 전용 차량들이 채택하는 비율과 맞닿아 있다. 접지력을 극대화하고 장애물 대응력을 높이는 기본 구조이기 때문이다.

보닛에서 루프까지 이어지는 림 라이저(Limb Risers) 역시 기능성과 모험 감성을 모두 담고 있다. 울창한 숲속에서 나뭇가지나 덩굴이 차량 A필러와 루프라인에 걸리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로, Jeep 랭글러 루비콘 등 정통 오프로더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장비다.

현대 크레이터 콘셉트카 / 사진=현대자동차

실내는 콘셉트카다운 실험적 감성과 실제 오프로드 환경을 고려한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전체 설계는 감성보다 기능을 우선하는 구조지만, 이를 차갑게만 표현하지 않았다.

대시보드 크래시 패드는 금속 판을 구부린 형태로 제작되어 구조적 강도를 강조하는 동시에, 미세한 타공 사이로 퍼지는 앰비언트 라이트가 독특한 분위기를 만든다. 조명 하나도 오프로드 감성과 디자인 완성도의 경계를 흐르지 않도록 조율했다.

현대 크레이터 콘셉트카 / 사진=현대자동차

시트는 기존의 단순 버킷이 아닌 랩어라운드(감싸는) 구조로 설계해, 험로에서의 움직임을 억제하는 동시에 탑승자의 착좌감을 부드럽게 유지한다. 4점식 시트벨트와 측면 지지대는 실제 경사 주행이나 요철 구간에서 확실한 지지력을 제공한다.

실내 전체는 블랙 엠버(Black Ember) 팔레트를 중심으로, 카멜백 주황색 포인트를 더해 견고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단순히 시각적 포인트가 아닌, 모험이라는 콘셉트의 상징적 색조를 SUV 실내 분위기로 옮긴 셈이다.

현대 크레이터 콘셉트카 / 사진=현대자동차

크레이터(CRATER) 콘셉트는 현대차가 단순히 오프로드 패키지를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XRT 라인업 자체를 하나의 독립적인 오프로더 브랜드처럼 키우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낸 모델이다.

BYOD 중심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기계식 기반의 오프로드 제어 시스템, 기능주의 조형미, 그리고 실제 탐험 환경을 고려한 세밀한 디테일까지 더해지며, 기존 현대 SUV와는 다른 차원의 기술 철학을 보여준다.

현대 크레이터 콘셉트카 / 사진=현대자동차

아직 전장·전폭·전고·휠베이스, 배터리·모터 성능 등 구체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크레이터가 제시한 ‘탐험 플랫폼’의 방향성만으로도 향후 XRT 라인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화할지 충분한 힌트를 제공한다.

모험 감성, 오프로드 기능, 디지털 경험까지 한 번에 재해석한 크레이터는 현대차가 앞으로의 오프로드 시장에서 기술적·감성적 존재감을 어떻게 확장할지 가늠하게 하는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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