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렉스턴 오너들이 극찬하는 이유 시작가 3,999만 원의 파격 정책 고속도로 실연비 18km/ℓ
KGM 렉스턴 실내 / 사진=KGM 국산 준대형 SUV 가격이 5천만 원을 예사로 넘기는 고물가 시대에, 3천만 원대 가격표를 유지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차가 있다. 바로 KGM의 플래그십 SUV, 2026년형 렉스턴이다.
화려한 첨단 전자장비로 무장한 도심형 SUV들 사이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기본기’를 앞세운 렉스턴이 실제 차주들에게 의외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주목된다.
KGM 렉스턴 / 사진=KGM 지난 9월 연식 변경을 거쳐 출시된 2026 렉스턴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단연 가격이다. KG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차의 판매 가격은 3,999만 원부터 6,058만 원으로 책정됐다.
중형 SUV 풀옵션 가격이 5천만 원을 위협하는 현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전장 4,850mm, 전폭 1,960mm 전고 1,825mm 휠베이스 2,865mm의 덩치를 가진 준대형 SUV를 3천만 원대 후반에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경쟁력이다.
실제 오너들의 평가 역시 ‘가격’ 항목에서 압도적인 만족도를 보인다. 오너들은 “가격과 차 크기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며 이 차의 가치를 인정했다. 단순히 싸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일반보증 5년/10만 km라는 넉넉한 보증 기간까지 제공해 유지 보수에 대한 심리적 장벽까지 낮췄다.
KGM 렉스턴 / 사진=KGM 덩치 큰 프레임 바디 SUV는 기름을 많이 먹을 것이라는 편견도 오너들의 실증 데이터 앞에서는 깨졌다. 2026 렉스턴 2.2 디젤 모델의 공인 복합 연비는 10.5~12.0km/ℓ 수준이다. 하지만 실제 운행 중인 차주들은 고속 주행 시 이를 훨씬 상회하는 효율을 보고하고 있다.
한 오너는 “시내 주행에서는 6~10km/ℓ가 나오지만, 고속도로 정속 주행 시 15~18km/ℓ까지 나온다”며 놀라운 실연비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는 2.2리터 디젤 엔진의 저회전 토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8단 자동변속기의 조화 덕분으로 풀이된다.
KGM 렉스턴 실내 / 사진=KGM 렉스턴의 정체성인 ‘프레임 바디’는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장들에게는 오히려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실제 오너 평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렉스턴의 종합 점수는 10점 만점에 9.3점이라는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거주성’은 9.6점, ‘주행’과 ‘디자인’은 각각 9.5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오너들은 “눈길과 빗길에서 다른 차보다 안정성이 있다”, “무엇보다 차가 뽀대난다”라며 프레임 바디 특유의 묵직한 주행 감각과 튼튼함을 높이 샀다.
물론 프레임 바디 구조상 승차감에서 다소 마이너스 요소가 있고 부품값이 조금 비싸다는 지적도 있었으나, 이를 상쇄할 만큼의 심리적 안정감과 가성비가 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KGM 렉스턴 / 사진=KGM 파워트레인은 2.2리터 4기통 싱글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발휘한다. 폭발적인 가속력보다는 험로 주파나 캠핑 트레일러 견인 등 실용 영역에서의 묵직한 힘에 초점을 맞춘 세팅이다.
구동 방식은 후륜구동(FR)을 기반으로 하며, 필요시 4WD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되어 있다.
결국 2026 렉스턴은 ‘최신 유행’보다는 ‘자동차의 본질’에 집중한 모델이다. 경쟁 모델들이 가격과 사양을 올리며 고급화 경쟁을 벌일 때, 렉스턴은 가장 현실적인 가격으로 가장 튼튼하고 넓은 차를 제공한다는 확실한 명분을 챙겼다. 3,999만 원으로 시작하는 이 ‘가성비 괴물’의 생명력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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