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카니발 계약 취소합니다"... 풀체인지급으로 바뀌어 드디어 출시된 국산 신형 '패밀리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1 11:45:53
조회 94 추천 0 댓글 0

현대 더 뉴 스타리아 출시
약 4년 8개월만에 부분변경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 대폭 강화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 사진=현대자동차

2025년 12월 17일, 현대자동차가 스타리아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를 선보이며 대형 MPV 시장에 다시 한번 강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21년 4월 첫 출시 이후 약 4년 8개월 만에 진행된 이번 변경은 단순한 연식 업데이트를 넘어, 디지털 경험과 주행 품질을 대폭 끌어올린 전략적 개선이다.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실내 / 사진=현대자동차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진화다. 기존 10.25인치에서 12.3인치로 확대된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ccNC 시스템을 탑재하며,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여기에 디지털키2, 빌트인캠2 Plus, 멀티존 음성인식, 워크 어웨이 락 같은 편의사양이 대거 추가되면서, 사업용뿐 아니라 프리미엄 패밀리카로서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 사진=현대자동차

외관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연속형 주간주행등이 전 라인업에 적용됐으며, 라운지 모델에는 신규 크롬 그릴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차체 제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장 5,255mm, 전폭 1,995mm, 휠베이스 3,275mm를 유지하면서 대형 MPV로서의 압도적인 실내 공간을 그대로 살렸다.

특히 전·후륜 서스펜션 개선과 차음재 강화로 정숙성과 승차감이 개선된 점은, 장거리 운행이 잦은 사업자와 가족 단위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 사진=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1.6 터보 하이브리드와 3.5 LPG 두 가지 엔진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80마력에 27.0kgf·m의 토크를 발휘하며 연비는 13.1km/ℓ로, 대형 MPV 치고는 준수한 효율을 자랑한다.

반면 LPG 모델은 240마력, 32.0kgf·m의 강력한 성능을 무기로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사업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가격은 카고 3.5 LPI 3인승 스마트 트림이 3,259만 원부터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2인승 스마트는 3,617만 원이다. 투어러 라인업은 LPI 11인승 스마트가 3,502만 원, 하이브리드 9인승 스마트가 3,876만 원으로 책정됐다.

프리미엄 라운지 모델은 LPI 7인승 인스퍼레이션이 4,705만 원, 하이브리드 7인승 인스퍼레이션이 5,021만 원에 판매된다. 이는 기존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추가된 기술과 편의사양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다.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이번 더 뉴 스타리아를 통해 단순히 사업용 차량이 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이동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재정립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

ccNC 시스템과 OTA 지원은 향후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가능하게 하며, 디지털키2와 같은 최신 기술은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게다가 개선된 서스펜션과 차음재는 장거리 주행에서도 피로를 최소화하는 실질적인 개선이다.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실내 / 사진=현대자동차

더 뉴 스타리아는 출시 약 4년 8개월만에 진행된 부분변경임에도, 기술적 완성도와 편의사양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대형 MPV 시장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스타리아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얼마나 더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업용 차량을 넘어 프리미엄 패밀리카를 찾는 소비자라면, 더 뉴 스타리아는 현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완성도 높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지금 핫한 소식 바로 보러가기▼



▶ "몰랐다는 변명 안 통한다"··· 반려인 90%가 '위법'인 줄 모르고 저지른 '이 습관'▶ "제발 이렇게만 나와라"… 마침내 공개되는 제네시스 차세대 G90, 디자인 보니 '활짝'▶ "팰리세이드도 한 수 접는다"··· 5M 넘는 덩치에도 6천만 원대로 떨어진 '대형 SUV' 정체▶ "이게 진짜 아반떼야?"… H 램프 달고 풀체인지로 돌아온 현대차의 '국민 세단'▶ "韓 출시 15분 만에 완판됐던 차"… 아빠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등장한 수입 SUV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393 "쏘렌토·싼타페도 긴장"... 10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 국내 상륙한 하이브리드 SUV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6 3 0
392 “X7보다 크고 GV80보다 저렴하다”… 충전 한 번 없이 서울-부산 왕복하는 'SUV'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8 0
391 "G80 대신 타도 전혀 후회 없다"... SUV와 세단을 합쳐놓은 듯한 '이 차'의 정체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4 0
390 “잠깐 놔두면 괜찮겠지?”... 잘못 사용했다가 210만 원 과태료에 형사처벌까지 받는 '이것'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1 0
389 "중고차 시장서 제일 많이 팔렸다"... 수입차 1위는 E클래스, 국산차 의외의 1위는? [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03 0
388 "중고차가 신차보다 비싸다?"... 갑작스러운 가격 인하에 소비자 불만 터지고 있는 '이 전기차' [10]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519 1
387 "이런 의미가 숨겨져 있었다고?"... 베테랑 운전자들도 잘 모르는 '번호판'의 진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1 0
386 "이 크기에 주행거리가 448km?"... 아빠들도 탐내는 국산 '이 전기차' 세계 최초 공개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8 0
385 "이러면 BMW 계약 안 했지"... 새로운 에디션과 함께 단종설 뚫고 등장한 '이 세단'의 정체 [9]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682 1
384 "팰리세이드보다 크고 좋은데?"… 미국 ‘상남자 SUV’ 한국 출시 소식에 아빠들 '난리'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3 0
383 "아이오닉 5 이제 어쩌나"... 볼보가 새롭게 공개한 '이 전기차'에 아빠들 관심 '폭발'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4 0
382 "싼타페 계약 잠시만요"... 역대급 디자인으로 韓 상륙한 하이브리드 SUV의 정체 [8]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43 3
381 "쏘렌토보다 넓은데 가격은 경차?"…1,020km 달리는 1천만 원대 가성비 'SUV' 등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3 0
380 "단 2시간 만에 322명 딱지 뗐다"… 서울 도심 ‘킥라니·폭주 오토바이’에 전쟁 선포 [5]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099 10
379 "전기차 왜 타는 거죠?"... 똑똑한 아빠들의 선택, 작년에만 35만 대 이상 '이 차'의 정체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00 0
378 "EV4 긴장해라"... 물리 버튼 살리고 '12분 만에 완충' 가능하다는 '이 전기차' 등장 [3]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81 0
377 "펠리세이드 크기에 주행거리는 2배?"··· 아마존과 손잡고 AI로 무장한 'SUV'의 정체 [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554 2
376 "서울-부산 왕복하고도 남는다"… 카니발 잡으러 온 5.3m 초대형 패밀리카 [9]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993 1
375 "캠핑카 업체 다 망하겠네"··· AR·회전 시트·매트리스까지 장착한 6인승 '패밀리카' 등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78 0
374 "아반떼 보다 싼데 옵션은 제네시스급?" ··· 자율주행까지 장착한 '1천만 원대' 역대급 세단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31 0
373 "어릴적부터 꿈이었다"...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가 선택한 2억 원대 '드림카'의 정체는? [30]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424 5
372 "3시리즈·C클래스 긴장해라"... 단종설 뚫고 2차 페이스리프트로 돌아오는 '이 세단'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43 0
371 "이게 진짜 국산차 맞아?"... 르망 24시 출전하는 페라리·포르쉐와 겨룬다는 '이 차'의 정체 [3]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001 12
370 "하이브리드? 돈 아깝게 그걸 왜 사"… 그랜저 꺾고 ‘국민차’ 등극한 '이 차'의 반란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43 0
369 "한국 기술력 진짜 미쳤다"… 연비 '22.7km/L' 세계 1위 먹은 '이 SUV'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92 0
368 "카니발 대신 이거 사길 잘했다"… 아빠들 '극찬' 쏟아지는 국산 패밀리 SUV [5]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817 0
367 "가족을 위한 완벽한 선택"… 스타리아는 비교도 안 된다는 '국산 패밀리카'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60 0
366 "제발 이렇게만 타세요"... 운전자들 대부분이 지키지 않는 내 차 연비 올려주는 '운전 습관'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982 1
365 "스타리아 압살하는 성능인데?"... 전장만 5.3M에 달하는 8인승 초대형 '이 미니밴'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08 0
364 "1,000km 달렸는데도 배터리가 남는다고?"... 경이로운 에너지 효율로 업계 뒤집은 '이 차' [9]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894 5
363 "출시 1년 만에 부분변경을 한다고?"... 실내 디자인부터 충전 속도까지 개선에 나선 '이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60 0
362 "운전자들 99%가 모른다"... 주유소마다 기름값이 차이 나는 진짜 이유는 '이것' 때문 [6]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130 0
361 "중국산이라 욕먹더니"… 오너들 '9점' 극찬, 성능·디자인·가격까지 다 잡은 '이 픽업트럭'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51 0
360 "한 번 주유에 1,300km 간다"... 중국 시장 뒤집어 놓은 '이 세단'에 전 세계가 '집중' [2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797 4
359 "쏘나타는 풀체인지 준비 중인데"... 2차 페이스리프트 소식 전한 '이 세단'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25 0
358 "SUV 시장 19만 대 독주"... 1회 주유로 1,000km 간다는 '이 SUV'에 아빠들 지갑 열린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65 0
357 "팰리세이드보다 안전하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안전 평가서 최고 등급 받은 '이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914 2
356 "양보해 줬더니 나에게 범칙금"... 배려와 양보가 오히려 독이 된다는 이 운전 상식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04 0
355 "내가 산 차가 중고차였다니"… 전 세계 흔들던 '꼼수 할인', 정부까지 나선 '이 차'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99 0
354 "73.8%가 사고 위험"… '보행자'인데 차도 주행하는 '이것' 이용자에 운전자들은 속수무책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64 0
353 "제네시스 살 바엔 이거 사죠"… 아빠들이 원하던 '이 SUV', 한국 상륙 초읽기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70 0
352 "고치러 갔다 병 얻어왔다"... 운전자 73%가 당했다는 '이것', 피해 구제 받으려면 소비자가 입증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037 4
351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간다"… 출시 3년 만에 다시 '돌풍' 일으키고 있는 2천만 원대 '이 세단' [7]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461 0
350 "과태료 폭탄인 줄 알았는데"... 2026년 교통법규 '강화 논란'에 운전자들 가슴 쓸어내린 '반전'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28 0
349 "BMW·포르쉐도 압도했다고?"...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판매량 1위 차지한 '이 세단'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91 0
348 "실연비가 무려 32km/l?"... 주유소 언제 갔는지 기억도 안 난다는 연비 최강 '이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04 0
347 "운전자 90%가 모른다"... 자동차 스마트키 배터리 방전 시 대처법, 5분이면 해결 가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237 1
346 "이래서 아빠들이 타나?"… 美 안전 평가서 '21개 압도적 1위' 전세계가 극찬한 국산차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63 0
345 "아버님 운전 괜찮으세요?"... 고령 운전자 사고 비중 전체 21.6%, '이 나이'부터 인지능력 '뚝'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65 0
344 "카니발 독주 끝났다"… 3천만 원대에 차박·패밀리카까지 다 되는 '이 전기차'에 아빠들 줄 섰다 [30]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928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