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테슬라 화면이 그랜저에?"… 제네시스 전용 램프에 세로형 대화면 품은 '국민 세단'의 변신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0 12:24:33
조회 1938 추천 0 댓글 4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출시 임박
MLA 헤드램프에 플레오스 커넥트 OS까지
국내 세단 시장의 커다란 변화 예고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예상도 / 사진=Carscoops

40년 가까이 국내 대형 세단 시장을 지켜온 그랜저가 올해 안에 새 얼굴을 드러낸다. 해외 자동차 매체 카스쿱스가 공개한 예상도를 통해 7세대 페이스리프트의 윤곽이 구체화됐으며, 복수 매체는 2026년 3~5월 공개를 유력하게 보고 있다.

외관과 실내 모두 상당한 폭의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특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전면 교체가 눈길을 끈다.

제네시스 전용 기술이 그랜저로 내려온다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예상도 / 사진=Carscoops

전면 디자인의 핵심 변화는 헤드램프다. 기존 헤드램프가 MLA(마이크로렌즈 어레이) 방식의 수평형 유닛으로 교체되면서 정면 인상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MLA 기술은 지금까지 제네시스 G80, GV80에만 적용해온 방식으로, 그랜저가 현대 승용 모델 중 처음으로 적용받는 셈이다.

예상도에서는 발광 라디에이터 그릴 구조도 확인된다. 후면에서는 범퍼 하단에 독립적으로 자리하던 방향지시등이 테일램프 안으로 통합될 것으로 예상되며, 펜더 측면에도 제네시스 스타일의 방향지시등이 더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이 두 가지는 공식 확정 이전 단계다.

파노라마 듀얼 화면 대신 세로형 대화면 탑재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실내 스파이샷 / 사진=KoreanCarBlog

실내 변화가 더 근본적이다. 현행 7세대 그랜저는 12.3인치 두 화면이 곡면으로 이어진 파노라마 듀얼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페이스리프트에서는 이 구성이 크래시패드 상단의 슬림한 디지털 클러스터와 세로형 대형 중앙 터치스크린 조합으로 바뀐다.

테슬라를 연상시키는 구성이지만, 디스플레이 하단에 물리 버튼과 회전 다이얼이 유지돼 직관적인 조작 편의성은 챙겼다. 듀얼 무선충전 패드도 새롭게 적용된다. 소프트웨어 측면의 변화는 더 크다.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실내 스파이샷 실사화 이미지 / 사진=KoreanCarBlog

안드로이드 OS(AAOS)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가 그랜저를 시작으로 현대차 승용 모델에 최초 적용되며, 향후 아반떼와 투싼으로도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단순한 인포테인먼트 교체가 아니라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략이 양산 모델에 처음 구현되는 시작점이다.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예상도 /사진=Carscoops

국내에서 ‘성공의 상징’으로 불리던 그랜저는 미국에서는 아제라(Azera)라는 이름으로 판매됐지만 2017년형을 끝으로 단종됐다.

2017년 상반기 판매량이 1,792대로 전년 대비 30%가량 줄었고, 제네시스 브랜드 독립 이후 G80·G90과의 포지셔닝 중복이 겹치면서 2017년 7월 현대차 미주법인이 공식 단종을 발표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두 축에서 그랜저의 상품성을 끌어올리는 방향이다. MLA 헤드램프와 플레오스 커넥트가 실제 구매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식 공개 후 소비자 반응이 주목된다.
▼지금 핫한 소식 바로 보러가기▼



▶ "1억 원대→2천만 원대 '뚝'"... 아반떼보다 저렴해진 가격에 아빠들 줄 서는 '플래그십 세단'▶ "BMW까지 제치고 정상 '우뚝'"... 2년 연속 세계 최고 고성능차로 선정된 국산 '전기 세단'▶ "이러니 아빠들이 좋아할 수 밖에"... 올 블랙 감성 입고 등장한 럭셔리 SUV, 국내 출시▶ "4월 놓치면 큰일 납니다"... 1,700만 원 '폭탄 할인'에 2천만 원대로 뚝 떨어진 전기 SUV▶ "10년 만에 드림카 드디어 샀다"... 비투비 육성재가 데뷔 이래 최초로 공개한 1억 원대 SUV 정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608 "제네시스보다 잘 만드네" 마침내 돌아온 차세대 아반떼, 공개된 디자인에 '환호'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2 0
607 "160억 자산을 조카에게 상속" 면허도 없는 '홍석천'이 타는 2억 원대 럭셔리 SUV [18]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938 2
606 "모르면 범칙금 6만 원에 벌점 15점까지" 경찰 두 달 동안 눈에 불 켜고 잡겠다 선언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3 0
605 "그랜저 팔고 이거 샀다" 오너 평점 9.4점, 실연비 20km/L 넘긴 하이브리드 세단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0 0
604 "자율주행만 믿었다가 큰일 납니다" 테슬라 FSD마저 두 팔 '번쩍' 든 대한민국 '이 도시'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0 0
603 "4년 만에 돌아왔더니" 이휘재가 방송서 타고 다니던 5천만 원대 플래그십 세단 '재조명' [1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746 3
602 "1.5억짜리 긁어놓고 100만 원?" 서비스센터 맡긴 포르쉐, 되돌아온 건 흠집뿐이었다 [8]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834 4
601 "현대·기아는 벌써 한숨만" 아빠들 사이에 '가성비'로 극찬 받더니 프리미엄으로 돌아온 SUV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6 0
600 "현대 쏘나타 끝내러 온다" 아빠들 눈 돌아갈 대형 디스플레이 장착하고 돌아오는 '국산 세단'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0 0
599 "평소처럼 지나가면 다 걸립니다" 나도 모르게 범칙금·벌점까지 부과되는 '이 습관'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6 0
598 "카메라 없다고 밟았다간 낭패" 2년 검증 끝낸 '이것', 이제 전국 도로 깔린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1 1
597 "카니발·스타리아 큰일났다" 7명 태우고 358km 질주하는 '미니밴' 등장에 업계 '초긴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91 0
596 "3열에 앉아도 여유롭네" 카니발 타던 아빠들도 '극찬' 쏟아낸 새로운 '패밀리카'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7 0
595 "BMW X7 반값인데 스펙은 그 이상" 한 번에 1,611km 달리는 '괴물' SUV 등장 [5]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970 0
594 "캐스퍼 30개월 못 기다려" 최대 480km 달리는 기아의 신형 전기차 등장에 오너들 '기대 만발' [16]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360 2
593 "팰리세이드 사지 말고 기다릴 걸" 국내에 등장한 406마력 오프로드 SUV에 아빠들 '열광'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9 0
592 "이게 진짜 국산차 맞아?" 마이바흐까지 위협하는 고급감, GV90 실내 디자인 드디어 포착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51 0
591 "실내가 퍼스트 클래스 수준" 버스전용차선까지 달리는 5천만 원대 '9인승' 패밀리카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953 0
590 "무쏘·타스만 잡으러 온다"… 현대차가 야심 차게 준비한 새로운 픽업 모델 등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71 0
589 "우리 아이 첫 차로 딱이네요"… 요즘 대세라는 '700만 원대' 국산 SUV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03 0
588 "20·30까지 완벽하게 매료"... 6년 연속 판매량 1위 지키고 있는 소형 SUV, 왜 그런가 봤더니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67 0
587 "스포티지 사지 말걸 그랬네"... 아빠들까지 난리 나게 한 '투싼 풀체인지' 디자인 공개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279 0
58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탑재?"... 2차 페이스리프트 예고한 국산 중형 세단, 디자인도 확 바뀐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50 0
585 "이걸 1천만 원대로 산다고?"...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인기, G70 오너들도 부러워 하는 수입 세단 [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098 1
584 "쏘나타 반값에 벌써 줄 섰죠"... 연비 35.7km/L 찍고 1,700km 달리는 역대급 세단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11 0
583 "연비 20.2km/l에 2천만 원대"… 기름값 비싼 요즘 제격이라고 난리 난 하이브리드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96 0
582 "GV80도 긴장하게 만든 승차감"... 직접 타 본 아빠들 모두 극찬한 럭셔리 SUV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4 0
581 "팰리세이드까지 잡을 기세"... 한 달만에 1만 대 팔리더니 차세대 디자인까지 공개된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75 0
580 "코나·니로 차주들은 눈물"... 연비 19.5km/L 찍고 한 달 만에 계약 3배 폭등한 '국산 SUV'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093 1
579 "주유비 아끼려다 수십만 원"... 운전자 90%가 무심코 저지른 '이 습관', 내 차 망가뜨리고 있었다 [3]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035 0
578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어요"... 24년 만에 단종 결정 내린 수입 대형 SUV, 전기차로 넘어간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6 0
577 "팰리세이드 탈 이유가 없네"... 역대 최고 282마력에 실내까지 '확' 바뀐 패밀리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79 0
576 “940만 원 내리더니 3개월 만에 돌변”... 잘 팔리더니 최대 500만 원 올린 '전기차'의 정체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039 0
575 "추정 자산만 500억?"... 개그맨 주병진이 데이트 위해 특별히 꺼낸 3억 원대 차량의 정체 [2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3940 3
574 "1억 원대→2천만 원대 '뚝'"... 아반떼보다 저렴해진 가격에 아빠들 줄 서는 '플래그십 세단' [20]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4596 2
573 "BMW까지 제치고 정상 '우뚝'"... 2년 연속 세계 최고 고성능차로 선정된 국산 '전기 세단'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20 0
572 "이러니 아빠들이 좋아할 수 밖에"... 올 블랙 감성 입고 등장한 럭셔리 SUV, 국내 출시 [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050 0
571 "10년 만에 드림카 드디어 샀다"... 비투비 육성재가 데뷔 이래 최초로 공개한 1억 원대 SUV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59 0
570 "GV80 살 이유가 없는데?"... 출시 2주 만에 '이달의 차' 선정된 신형 하이브리드 SUV, 아빠들도 관심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45 0
569 "셀토스 살 이유가 없네"... 59만 원 '확' 내리고 사양은 올린 2천만 원대 국산 소형 SUV [3]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512 2
568 "카니발 안 부러운데?"... 국내 6인승 출시와 동시에 영국서 조용히 공개된 '7인승' 전기차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80 0
567 "12년을 타도 문제없어요"... 현대가 실수로 너무 잘 만들어 30만km도 끄떡없는 국산 중형 세단 [7]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462 0
566 "타스만 독주 끝낸다"... 출시 6개월 만에 10,000대 돌파하며 픽업 시장 80% 차지한 '국산차'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10 0
565 "실내 디자인부터 미쳤다"... 폭스바겐이 이갈고 출시한 역대급 전기 SUV, 주행거리도 730km [5]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92 2
564 "모르면 연 50만 원 날립니다"... 고유가에도 운전자 62%가 무심코 저지른 최악의 연비 만드는 '운전 습관'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95 0
563 "USB 하나 잘못 꽂았다가 감옥까지"... 정부가 직접 나서 최대 2년 징역 공표한 '이 기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28 0
562 "랭글러에 도전장 내밀었다"... 현대가 예고 없이 기습 공개 감행한 국산 오프로더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09 0
561 "천연고무는 흰색인데 타이어는 검정색?"... 운전자 90%가 모르는 '타이어 색깔'의 진짜 이유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803 2
560 "이제 톨게이트서 브레이크 밟지 마세요"... 시속 160km도 통과하는 '진짜 하이패스' 온다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68 0
559 "아이오닉 9 살 필요 없겠는데?"... 5M 넘는 차체에 625km 주행 가능한 신형 전기 SUV 국내 출시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9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