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극찬이 끊이지 않네"... 모델 한혜진도 선택한 국산 픽업트럭, 기아 타스만의 인기 비결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25 13:42:00
조회 89 추천 0 댓글 0

모델 한혜진의 세컨카, 기아 타스만 공개
국산 픽업트럭의 엄청난 인기

모델 한혜진 기아 타스만 / 사진=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SUV를 10년 가까이 탔는데, 시야각이 넓어 운전 피로감이 덜해요.”

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새로운 ‘세컨드카’를 소개하며 던진 말 한마디가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의 잠자던 거인을 깨웠다. 그가 선택한 차는 다름 아닌 기아의 신형 픽업트럭, 타스만.

이 영상은 단순한 인플루언서의 ‘차 자랑’을 넘어, ‘픽업트럭 불모지’로 불리던 한국에서 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시작됐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 됐다.

기아 타스만 / 사진=기아

실제 데이터는 이 현상이 단순한 유행이 아님을 증명한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국내 픽업트럭 총판매량은 14,745대로, 이미 2024년 연간 총판매량(12,375대)을 가볍게 넘어섰다. 시장 자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중심에는 단연 기아 타스만이 있다.

지난 3월 말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한 타스만은 8월까지 불과 6개월 만에 6,152대를 팔아치우며 월평균 1,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출시와 동시에 KGM 렉스턴 스포츠가 오랫동안 지켜온 아성을 위협하며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재편하고 있는 것이다.

기아 타스만 / 사진=기아

‘타스만 현상’의 핵심 동력은 단순한 디자인이나 마케팅이 아닌, 시장의 잠재 수요를 정확히 꿰뚫은 기아의 정교한 공학적 접근에 있다. 과거 국내 픽업트럭은 ‘디젤 엔진을 얹은 짐차’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기아는 두 종류의 심장을 타스만에 이식하는 이원화 전략을 택했다.

첫째는 한혜진이 선택한 것으로 알려진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다.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f·m를 뿜어내는 이 엔진은 SUV 수준의 정숙성과 부드러운 가속감을 제공한다.

이는 픽업트럭의 거친 주행 감각에 거부감을 가졌던 도심 거주자나 여성 운전자, 그리고 SUV의 대안을 찾던 레저용 패밀리카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결정적 한 수가 됐다.

기아 타스만 실내 / 사진=기아

동시에 기아는 픽업트럭의 본질을 잊지 않았다. 전통적인 오프로드 및 고하중 작업을 위한 2.2리터 디젤 터보 엔진 역시 선택지에 남겨뒀다. 202마력의 출력과 45.0kgf·m의 강력한 토크를 자랑하는 이 엔진은 최대 3.5톤에 달하는 압도적인 견인 능력과 1톤(1,000kg)의 최대 적재량을 완벽하게 뒷받침한다.

이는 캠핑 트레일러를 끌거나, 현장에서 무거운 짐을 운반해야 하는 정통파 픽업트럭 수요까지 완벽하게 흡수하겠다는 의지다. 결국 타스만은 ‘도시의 세련된 레저용 차량’과 ‘야생의 강력한 작업용 트럭’이라는 두 개의 얼굴을 모두 갖춤으로써,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장을 스스로 창조해낸 셈이다.

기아 타스만 비어 오클락 힐 완주 / 사진=유튜브 Team Bree Offroad

이러한 기술적 자신감은 전장 5,410mm, 전폭 1,930mm의 당당한 차체와 어떤 험로도 주파할 수 있는 바디 온 프레임 섀시에서 비롯된다. 최대 80cm 깊이의 강을 건널 수 있는 도강 능력은 타스만의 활동 반경에 한계가 없음을 보여준다.

특히 픽업트럭의 본고장인 호주 시장을 메인 타겟으로 개발되었다는 점은 타스만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호주 최남단 ‘타스마니아’ 섬의 이름을 딴 작명부터, 사전계약 2만 대를 돌파한 폭발적인 초기 반응, 그리고 경사 50도의 극한 지형인 ‘비어 오클락 힐’을 오르는 영상이 화제가 된 것까지.

글로벌 시장의 혹독한 기준을 만족시킨 강력한 기본기는 이제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믿고 탈 수 있는 차’라는 새로운 신뢰를 심어주고 있다.

기아 타스만 / 사진=기아

결국 한혜진이 타스만을 타고 강원도 별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은, 기아 타스만이 만들어낸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픽업트럭이 더 이상 소수의 전유물이 아닌, 주말의 아웃도어 활동과 평일의 편안한 주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가장 실용적이고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픽업트럭의 르네상스는 이제 막 서막을 열었을 뿐이다.
▼지금 핫한 소식 바로 보러가기▼



▶ “주말마다 이 차 타고 나들이 가요”… 완벽한 오프로더로 다시 태어난 국산 패밀리카▶ "이렇게 좋을 거라 생각도 못 했다"... 요즘 쏘렌토 대신 산다는 국산 중형 SUV▶ “이럴 거면 왜 샀지”... 기대 뒤집은 '현실', 유지비 폭탄 예고에 불만 터져 나오는 '이 차'▶ “일주일 밖에 안 남았네”… 11월 한정, 최대 100만 원 할인 받는 21.1km/L 초가성비 세단▶ “기름 값도 안 나오겠네”… 배우 한가인의 '배달 체험', 그녀가 선택한 럭셔리 세단의 '정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245 “이 차 사면 고장 걱정 ZERO"... 70만km도 '거뜬', 2천만 원대 초가성비 국산 'SUV'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4 0
244 "10만km 탔는데도 멀쩡해요"... 정비사들도 '인정'한 잔고장 없는 가성비 하이브리드 SUV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1 0
243 “이게 진짜 소형차 맞아?”… 주행·안전·효율 다 잡고 유럽까지 장악한 국산 '전기차' [15]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625 6
242 "10초 이상 누르면 벌어지는 일"... 운전자 90%가 모르는 '이 버튼'에 숨은 기능 [8]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294 2
241 "이건 차가 아니라 예술입니다"... 3억 원대 가격에도 없어서 못 산다는 럭셔리카 국내 출시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7 0
240 "1분 차이로 과태료 9만 원"... 운전자들이 억울해하지만 꼭 지켜야 하는 교통단속 [23]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992 5
239 "모델 한혜진도 반했다"... KGM 무쏘 칸보다 좋다고 난리 난 국산 픽업트럭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3 0
238 “이제 추워지는데 내 차 괜찮을까?”… 놓치면 바로 사고로 이어지는 겨울철 '점검 리스트' [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147 3
237 “카니발 기다릴 바엔 이 차 사죠”… 10년 타도 고장 안 나는 2천만 원대 가성비 '패밀리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6 0
236 “지프 긴장해야겠는데"... 33인치 타이어 장착한 국산 SUV 공개, LA 오토쇼 '발칵'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1 0
235 "편의 기능 하나 때문에"... BMW가 '약 26억 원'을 배상한 충격적인 이유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640 3
234 "이런 분들은 안 하는 것이 이득"... 시공비만 수백만 원 넘어가는 '이것', 꼭 해야하나?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9 0
233 "국내에도 출시하나?"... PV5 압도하는 신형 전기차, 스타리아까지 잡을까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3 0
232 "하이패스 단말기도 필요 없어요"... 이제 속도 줄이지 않고 그대로 통과, 운전자들 '환호' [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213 4
231 "이곳에선 변명 안 통한다"... 점선이어도 절대 끼어들어선 안 되는 '이 구간', 과태료 폭탄까지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54 0
230 "이게 진짜라고?"... 여기서 음주운전하고도 면허취소 안된 황당한 사건 [9]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729 2
229 "아차!하는 순간 사고 난다"... 운전자들이 간과하는 겨울철 보이지 않는 '이것'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9 0
228 "딸 학비만 3,000만 원"... 가수 백지영도 연비 때문에 '포기'한 럭셔리 SUV의 정체는?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77 0
227 "연비 아끼려다 수백만 원 깨진다"... 운전자들 90%가 모르는 '이 버튼'에 숨은 비밀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73 0
226 "150원 아끼려다 1,000만 원 수리비?"... 제조사도 말리는 정차 시 최악의 '습관' [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759 3
225 "아직도 보면 당황스러워요"... 모르는 운전자가 더 많다는 '이 표지판'의 진짜 의미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9 0
224 "한 번에 1,400km를 간다고?"... 팰리세이드 긴장하게 만든 3천만 원대 대형 SUV [1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899 0
223 "카니발도 이건 못 이기지"... 압도적인 연비 뽐내는 3천만 원대 '패밀리카' 등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68 0
222 "하이브리드까지 버렸다"... 650마력 V8 심장 장착한 슈퍼 레이스카, '세계 최초' 공개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8 0
221 "3초만 '꾹' 눌러보세요"... 운전자들 90%가 모르는 스마트키에 '숨은 기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81 0
220 "무심코 제거했다가 과태료에 징역까지?"... 트럭 운전 시 절대 하면 안되는 '이 행동'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585 5
219 "무려 1,050마력"... 람보르기니도 능가하는 페라리의 신형 슈퍼카, 드디어 국내 상륙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82 0
218 “단종 됐는데 가격은 계속 오르네?"... 중고차 시장 '역주행', 지금이 가장 저렴한 '미니밴'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301 0
217 "추워도 못 틀겠어요"... 연비 걱정에 손이 안 가던 '이것'에 숨은 진짜 진실 [9]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825 2
216 "생각보다 진짜 좋은 車다"... 한 번 타보면 S클래스도 부럽지 않다는 국산 럭셔리 세단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42 0
215 "이런 승차감은 처음이다"... GV80 오너들도 부러워 한다는 '아메리칸 럭셔리 SUV' [7]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921 2
214 "하이브리드 아니어도 좋은데?"... 쏘나타 위협하는 준대형급 프리미엄 세단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96 0
213 "제네시스 GV90 비상이네"... '풀사이즈'로 공간과 속도 다 잡은 하이브리드 'SUV' [3]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33 0
212 "사치인 줄 알았는데 필수였다고?"... 운전자 99%가 모르는 '순정'의 함정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65 0
211 "이제 포터 안 사겠는데?"... 환경부 인증 통과,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신형 '전기 트럭'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96 0
210 "10명 중 4명은 해봤다"... 최대 과태료 12만 원까지 부과되는 '잠깐의 멈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74 0
209 "이걸 아직도 모르시나요?"... 한 번 실수에 수백만 원 깨질 수 있다는 '이 색깔'의 차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5 0
208 "아 이게 뭐야!"... 갑자기 코를 찌르는 '냄새', 내 차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7]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992 0
207 "뒤에서 박았는데 내가 가해자?"... 정부도 경고, 작년에만 1만 8천 건 발생한 '이 사고'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58 0
206 "1분 만에 단속"... 12월부터 잠깐이라도 주정차할 수 없게 된 '이곳', 과태료까지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50 0
205 "이걸 아직도 모르는 운전자가 있어?"... 우회전 시 '깜빡이' 이렇게 했다면 불법입니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56 0
204 "G80 오너들도 눈독"... 풀체인지급 변화가 예상되는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116 0
203 "쏘렌토가 아니었다"… 성능·경제성 다 잡고 글로벌 판매 1위한 '국산 패밀리카'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1112 0
202 "실내가 진짜 대박이다"... 15년 만에 풀체인지로 부활한 '프리미엄 미니밴', 카니발 어쩌나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71 0
201 "가격이 4천만 원대?"... 카니발 능가하는 성능·옵션 장착하고 등장한 새로운 '패밀리카'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39 0
200 "가격이 말이 되나?"... 아빠들이 중고차 시장서 가장 먼저 찾는다는 2천만 원대 국산 SUV [7]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2186 0
199 "이건 피할 수도 없다"... 작년에만 9만 건 이상 발생했다는 '이 사고'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5 0
198 "제네시스 가격에 이 차를?"... 1억 원이 넘던 '아빠들의 로망', 가격 '뚝' 떨어진 이유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82 0
197 "출퇴근용으로 완벽"... 출고 22개월 걸려도 대기자 넘쳐난다는 국산 전기차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72 0
196 "레이가 아니었네?"... 일본까지 접수한 2천만 원대 가성비 'EV 경차' 등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04 0
1234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