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소비자 우롱하는 렌터카 업체들, 가벼운 접촉사고에 100만 원 내놓으라 합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16 09:46:24
조회 2190 추천 4 댓글 17
							

렌터카로 사고가 났는데
면책금 100만 원 내라고?
해당 청구가 부당한 이유




여행지에서 이동을 하기 위해서, 또는 본인 소유의 자동차가 사고나 고장 등의 이유로 사용이 불가해졌을 때, 우리는 렌터카 업체를 이용한다. 물론 최근에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꽤 많이 늘어났지만, 아직도 렌터카 업체만을 고수하는 소비자들도 분명히 존재하는 실정이다.

그런데 최근, 렌터카 업체만을 고수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소 충격적일 수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부 렌터카 업체들이 가벼운 접촉 사고에도 무려 100만 원이라는 거액의 면책금을 청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일부 렌터카 업체들이 요구하는 100만 원이라는 면책금이 어떻게 책정된 것인지, 또 이 면책금이 왜 부당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조용혁 에디터


아반떼 사고 현장 예시 / 사진=”보배드림”

렌터카 업체 전경 / 사진=”교통신문”

접촉사고가 났는데
면책금으로 100만 원을?


소비자 A씨는 최근 한 렌터카 업체에서 34만 원에 4일간 빌린 아반떼 차량을 운행하던 중 사고를 겪었다. 해당 렌터카 업체는 사고에 대해서 A씨에게 보험 처리 면책금 100만 원, 자차 면책 자기부담금 30만 원, 자차 감가 상각 비용 27만 원, 휴차 보상료 40만 원, 총 197만 원을 청구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면책금 100만 원이 너무 과도하다며 렌터카 업체에 면책금 책정 기준에 대해 문의를 했다. 이에 렌터카 업체는 외제 차와의 사고 시, 면책금 100만 원을 부담해야 한다는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했고, 이를 차량 인도 시 설명했다고 주장하며 환급해 줄 수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경미 교통사고 예시 / 사진=”클리앙”

중대 교통사고 예시 / 사진=”조선일보”

100만 원의 면책금이
부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


쉽게 말해보면 외제차와 사고가 났으니 면책금 100만 원을 내놓으란 것이다. 계약서에도 명시했고, 차량 인도 시에도 설명했다고 주장하는 렌터카 업체들. 정말 문제가 없는 것일까? 아니다. 해당 사건을 신고받은 한국소비자원은 자차 면책 자기부담금 30만 원, 휴차 보상료 17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A씨에게 환급하라고 결정 내렸다. 렌터카 업체의 청구가 부당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국소비자원은 렌터카 업체가 면책금에 관한 내용을 약관으로 명시했다고 한들 사고의 종류와 정도, 차량 파손 수준, 수리비 등에 상관없이 일률적인 면책금을 책정하고 있는 것은 가벼운 접촉 사고를 낸 소비자와 중한 사고를 낸 소비자 간 형평에 반하는 약관으로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6조 제1항, 제2항 제1호에 의해 무효가 된다고 전했다.


제주 공항에 위치한 렌터카 업체들 / 사진=”제주일보”

휴차 보상료 금액도
과도하게 청구됐다


이어 한국소비자원은 “휴차 보상료 40만 원도 과도하다“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대여 표준 약관에 따른 휴차 보상료은 수리 기간 또는 재구매 및 등록에 소요되는 기간에 대항하는 대여요금의 50%로 책정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차량을 수리한 업체에 차량이 입고되고 출고된 날짜를 계산해 보니 4일이 나왔다”라며 “이 경우 8만 5,000원*4일*0.5로 계산해 총 17만 원의 휴차 보상료를 지불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어 “렌터카 업체가 계산한 휴차 보상료는 대여요금도, 수리 기간도 모두 과도하게 측정한 다음 청구한 금액”이라며 “17만 원을 제외한 휴차 보상료 23만 원은 부당한 금액”이라 설명했다. 덧붙여 이들은 “면책금과 휴차 보상료는 렌터카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이 필히 알아둬야 할 내용”이라며 “이를 항상 숙지해두고,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한국소비자원으로 문의하면 되겠다”라고 전했다.

오토포스트 주요뉴스



▶ 현시각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벤틀리 민폐 주차, “아파트 주민들은 포기했습니다”▶ 요즘 이 옵션 빼고 출고하면 1년 빨리 받을 수 있다는데…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도 그랜저 타야지” 성공한 아버지들이 무조건 국산차만 탔던 이유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속사 때문에 가장 손해 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2/11/28 - -
2077 “3년 기다리다 화나서 그만..” 인도에서 직접 만든 사이버트럭, 실물 수준이..? [30]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7882 19
2076 “사고나도 멀쩡합니다” 금강불괴로 불리는 국산 플래그십 SUV, 진짜 대박이네! [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287 2
2075 “불매 하겠습니다” 70년 전통 머슬카 최신 디자인 공개되자 난리난 미국 현지 상황 [3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6370 6
2074 “제발 참아달라”는 요청은 묵살, 자동차 제조사들 ‘이것’까지 없애기 시작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120 1
2073 “죄송합니다 장사 좀 하겠습니다” 돈독 제대로 오른 벤츠의 구독제 옵션 수준 [5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5871 9
2072 “한국은 1억, 중국은 5천만 원” 너무 충격적인 테슬라 가격의 실태 공개됐다 [2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2825 2
2071 “싼타페는 디펜더라고?” 작정한 기아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는 ‘이차’ 닮았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252 2
2070 “사고 나면 어떡해요?” 일당 25만 원 주는 현대차 로드탁송 꿀 알바 후기 [10]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2650 6
2069 미친 금리로 부담 확 커졌다는 자동차 구매, 설상가상 ‘이것’까지 없어진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1190 2
2068 “고향 그립다며 퇴사하더니…” 결국 돌아온 역대급 디자이너, 사장으로 승진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273 3
2067 “한국인들은 벤츠면 그냥 다 사죠?” 해외에서 난리난 E클래스 예상 디자인 [1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504 3
2066 “M, AMG 결국 다 끝났죠” 대 전기차 시대 펼쳐지니 모든 제조사 큰일 난 상황 [4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4790 11
2065 “일본차 타더니 뻔뻔한 수준이…” 최근 커뮤니티 뒤집어놓은 렉서스 주차 사건 [3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815 9
2064 ‘대규모 계약 취소’ 사태에 현대차 당황… 대박이라던 현대 그랜저 큰일 났다 [1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823 4
2063 “3,000원도 없나 보네” 일단 면허부터 뺏어야 한다는 민폐 운전자들 [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345 3
2062 “쏘렌토 계약 당장 취소해!” 실물로 만난 싼타페 풀체인지, 이렇게 놀랍습니다 [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590 3
2061 빈 살만 ‘Flex’ 규모… 사우디 축구 대표팀 전체 18억 세단 선물 진짜일까? [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985 4
2060 “뒤통수 얼얼하다” 일론 머스크 한 마디에 국내 테슬라 오너들 뒤집어진 이유 [6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8449 25
2059 “적당히들 하시지 그랬어요” 테슬라 오너들 꼼수 이어지자 내려진 최후의 결단 [3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7493 10
2058 “살고 싶으면 꼭 바꾸세요” 겨울철 운전자 목숨이 달렸다는 ‘이것’, 무엇일까? [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1033 1
2057 무려 11년 동안 사골 끓인 슈퍼카, 역대급 후속 포착에 한국 부자들 ‘난리’ [2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3711 11
2056 “살아있음에 감사나 해라” 사고 후 억울함 호소한 오토바이가 비난받는 이유 [2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4230 9
2055 “현대차 발등에 불 떨어졌다” 아이오닉6 제대로 겨냥했다는 독일산 전기차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375 1
2054 우리 주차장에도 있던데, 벌써 누적 생산량 10만 대 돌파했다는 수입 전기 세단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315 1
2053 “고장 나는 순간 개죽음” 결국엔 ‘이것’까지 전동식으로 바뀐다는 미래 전기차 [1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3273 1
2052 망하려고 작정했나…갑자기 700만 원 신차 가격 인상에 소비자들 ‘역대급 분노’ [2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822 6
2051 “나 잡아봐라~” 역주행 킥라니 앞에서는 경찰차도 장사 없네! [3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4576 20
2050 “테슬라는 꼭 망하게 만든다” 독일 업체 폭탄 선언에 초긴장 상태 들어간 상황 [69]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478 11
2049 “이거 KN아니야?” 기아 새 로고 선보이자마자 미국인들 사이에서 난리 난 이유 [1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849 3
2048 “그랜저 계약 취소!” 쏘나타 역대급 예상도에 고민하던 차주들, 죄다 결정 내렸다 [1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88 1
2047 아이오닉 6 재고차 수백대 대란, 분명 처음엔 초대박 쳤다더니 왜 망했나? [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499 2
2046 “48년 만에 부활합니다” 현대차의 폭탄 선언, 전설의 디자이너까지 소환 [40]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855 32
2045 “벤츠도 잡겠다!” 파격 선언했던 제네시스 신기능, 치명적인 출시 연기 사태 발생 [2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5176 5
2044 “제네시스 버렸다” 공식 의전차 아닌 벤츠 이용한 윤석열 대통령 논란 [15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7233 31
2043 “제발 1대만 사주세요…” 너무 안 팔려 큰일난 캐스퍼, 결국 사상 초유의 폭탄 할인 [219]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3344 21
2042 “벌금 폭탄에 피눈물…” 실선에서 차선 변경한 카니발, 과태료 이 정도입니다 [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577 3
2041 “3천 만 원도 안한다!” 현대차 구매한 사람들 바보 만든 역대급 가성비 전기차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694 2
2040 “우리집 뽀삐가 제일 좋아해요” 신형 레이 그래비티 캐스퍼 압살 완료! [39]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3129 8
2039 “중국차도 이렇게 안 만들겠다” 네티즌 경악한 토요타 신형 SUV 디자인 [59]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4165 8
2038 “제네시스 대신에 사요?” 일본차인데 계약 폭주, 국산차 차주들 뒤집어졌다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660 2
2037 소식 듣자마자 기존 차주들 난리난 상황, “아반떼 무조건 사수해야 합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407 1
2036 강남 아줌마들 역대급 SUV 자존심 싸움, 포르쉐 기 누르는 신차 어느 정도길래? [1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3741 4
2035 “처벌이 약하니까…” 관광버스 기사들이 도로에서 무법자가 되는 이유 [1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871 7
2034 “제가 시의원인데 말이죠…” 오산 청사에서 진행 중인 스팅어 1인 시위의 진상 [1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676 5
2033 “오 마이갓 한국차” 아이오닉 6 미국 공개되자 외국인들이 더 난리 [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50 2
2032 “대참사 일어났다” 휴게소에 쓰레기 왕창 버린 청년들… 최후는? [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114 5
2031 “실패하면 철수” 대참사 뒤엎을 쉐보레의 역작, 국내 출시 확정!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355 2
2030 “당장 차 세워!” 눈에 힘주고 뒤차 째려보다가 앞차 박아버린 BMW 운전자 [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579 4
2029 “고속도로는 그러려니 하는데…” 전국 운전자들 뿔나게 만든 단속 구간 [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509 5
2028 “4천만 원 내렸습니다” 결국 중국에 자존심 굽힌 벤츠 전기차 가격 근황 [3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765 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