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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도로 1차선 막고 캠핑하던 역대급 민폐족…결국 이런 결말 맞이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20 09:53:36
조회 6427 추천 24 댓글 29
							

역대급 캠핑 빌런 등장
진정한 차박인가
역시나 그 차량의 행동

클리앙 / 캠핑 빌런

종종 운전을 하다가 지방 도로를 달리게 되면, 무서운 일을 경험하곤 한다. 지방 도로는 일반 고속도로나 시내 도로에 비해 통행량이 적기 때문에 사고가 적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사고가 날 위험성이 큰 도로다.

주로 야생동물이 튀어나와 로드킬을 할 수도 있지만, 동물이 아닌 사람을 칠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역대급 캠핑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 많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해당 차량은 어떤 ‘빌런짓’을 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유재희 에디터


클리앙 / 캠핑 빌런

클리앙 / 캠핑 빌런 신고

1차선을 막아선
캠핑 카니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쓴이는 “아무리 통행량이 별로 없는 도로라도 저런 곳에서 차박하는 건 진짜 미친 거 같네요”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확인해 보면, 카니발 차량이 왕복 3차선 도로 중 한 개의 차로를 가로로 막아선 채로 트레일러와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에 글쓴이는 해당 차량을 ‘공도에서 캠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라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해당 차량에 대해 ‘확인하겠습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해당 차량을 보고 “진짜 제정신이 아닌 사람 같다” 또는 “사고 났으면 억울한 피해자가 생겼을 뻔했다”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 차박하는 차량

부산일보 / 차박 금지 안내

경관을 얻은 대신
받게 될 처벌 수준


앞서 소개한 차량처럼 일부 도로를 막고 차량의 통행을 방해한 경우에는 일반교통방해죄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게 된다. 해당 법령은 헌법상 도로를 손괴하거나 도로에 장애물을 설치해 교통을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해당 차량처럼 일반교통방해죄를 한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즉 해당 차량을 단순히 정상 도로를 점거해 캠핑을 한 것은 명백한 불법인 행동으로, 카니발 차량은 처벌 대상에 포함된다.

보배드림 / 무개념 캠핑족

보배드림 / 무개념 캠핑족

늘어가는
무개념 캠핑족


무더운 날씨가 지나가는 이 시점에 많은 캠핑족들이 캠핑에 나서고 있는데, 일부 캠핑족들이 민폐를 끼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도로에 불법주차를 해놓고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당시 글에 따르면, 일반 도로에 차량 세 대가 나란히 주차를 해놓고 인도에 돗자리를 펴 놓고 음식을 먹고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꼭 저렇게 튀고 싶을까?”라며 “저 많은 사람들 중 저런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게 소름 돋는다”라는 의견들을 내놓았다. 이처럼 캠핑하는 운전자들이 늘어나면서 올바른 캠핑 문화를 만들지 못하고 민폐 사례들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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