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무시하는 순간 과태료 폭탄, 운전자 95%가 지키지 않는 교통법규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29 10:37:12
조회 3571 추천 8 댓글 20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어떻게 지나야 하나?
맘대로 지나가면 벌금

광주드림 / 보행자들

지난 7월 12일부터 정부는 보행자의 안전을 강조한 도로교통법을 개정했다. 개정된 내용은 횡단보도가 있는 교차로나 횡단보도에 사람이 건너려고 할 때 운전자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운전자들은 주로 신호체계를 보고 주행하는데, 그럼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어떻게 지나가야 할까? 운전자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지나가는 방법과 이를 어길 시 받는 처벌에 대해 알아보자.

유재희 에디터


HBS / 사고 보행자

뉴스1 / 횡단보도 보행자

자주 발생하는
횡단보도 사고


최근 한 달간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인명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케 한 40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기소 후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하기도 했다.

또한 제주에서도 횡단보도를 건너던 10대를 잇달아 쳐 숨지게 한 운전자 2명에 대해 법원은 실형을 선고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살펴보면 횡단보도를 건너던 10대를 A 씨가 들이받은 후, 길바닥에 쓰러진 10대를 보고도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주했으며, 이후 쓰러진 10대를 B 씨가 또 들이받아 사망케 했다. 법원은 이에 대해 A 씨와 B 씨 각각 징역 7년 형과 금고형 2년을 선고했다. 이처럼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운전자가 각별히 더 신경 써서 지나가야 한다.


알고도 안 지키는
대부분의 운전자들
앞서 소개한 사고처럼 자신이 사고를 내지 않는 방법은 단순하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2초 정도 잠시 정차 후 주변을 살펴서 지나가면 된다. 하지만 도로에선 이를 지키는 운전자는 거의 없다. 실제로 2021년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185회를 지나면서, 주변 차량이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 정지 의무를 지킨 차량은 단 8회뿐이었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횡단보도 앞에서 반드시 멈춰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 이에 대해 운전자들을 상대로 질문하자, 일부 운전자들은 “사람이 없기도 하고, 없는 것을 확인했는데 굳이 멈출 필요를 못 느꼈다”고 말했다.

뉴스1 / 횡단보도 보행자들


멈추지 않으면
벌금과 사고 책임까지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횡단보도 앞에서 반드시 멈춰야 한다는 것을 아는 이유는 바로 법으로 규정된 사항이기 때문이다. 도로교통법 제27조 보행자의 보호에 따르면, ‘모든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거나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는 보행자를 방해하거나 위험을 주지 않도록 일시 정지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만약 이를 어길 시 일반 승용차 기준 6만 원의 범칙금 또는 7만 원의 과태료과 부과된다. 또한 해당 법령을 어겨 사고가 발생하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 되고, 사고 책임도 피하기 어렵다. 즉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웬만하면, 서로의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일지 정지를 지키는 게 어떨까? 운전자도 보행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오토포스트 주요뉴스



▶ 최소 10억 준비하세요, 진짜 돈 많은 부자들은 자동차 이렇게 구매합니다▶ 1.6L 하이브리드 탑재? 올해 출시된다는 신형 그랜저 제원 확인해 보니▶ 강남 아빠들 벌써 계약 끝, 람보르기니가 찐 부자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신차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1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법적 싸움에서 절대 지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2/12/05 - -
2092 “와 한국 아빠들 수준이..” 아우디 제치고 수입차 판매량 3위 기록한 제조사 [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40 1
2091 “최대 2,190만 원 할인?” BMW가 선보이는 눈물의 폭탄 세일, 드디어 시작됐다 [1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4094 3
2090 1년 만에 전기차 200% 이상 급증하자 생긴 문제, “이 차 때문에…”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2122 0
2089 “7% 정말 죄송합니다…” 23년 신차구매, 무조건 취소하고 기다려야 하는 이유 [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93 0
2088 “와 고장이 안 난다고?” 디자인 하나로 라이벌 압살한 수입 SUV, 비교해보니 충격!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79 0
2087 “돈도 양심도 없으시네” 임대주택 전기차 논란에 국내 네티즌들이 분노한 이유 [2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 4793 13
2086 “한국은 국물도 없어” 미국에서 갑자기 400만 원 할인 시작한 테슬라 근황 [1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 2597 2
2085 “이게 바로 강남 투싼?” 연비 하나로 국산차 전부 압도하는 수입 SUV의 정체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 259 1
2084 “람보르기니 매각하러 갑니다” EV6 GT vs 아벤타도르 SVJ 가속 대결… 결과는?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 195 1
2083 “제네시스…? 풉…” 세계 최고 럭셔리라는 역대급 신차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3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 3350 9
2082 “차 뒤집어져도 안전해요” 이제는 지붕까지 첨단 기능 탑재…국산차는 언제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224 1
2081 “진짜 미친 짓 아닌가요?” 무개념 환경단체가 저질렀다는 충격 만행, 무엇일까? [3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3331 17
2080 “다들 불경기인데 돈 어디서 벌어요?” 국내 소비자들의 신차 구매 주기, 충격적입니다 [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2047 9
2079 “영하 10도? 문제 없죠”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늘리는 ‘꿀팁’ 알려드립니다 [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603 2
2078 “경찰 기분따라 단속하네요” 교통법규 잘 지켜도 맘에 안 들면 과태료입니다 [3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2355 18
2077 “3년 기다리다 화나서 그만..” 인도에서 직접 만든 사이버트럭, 실물 수준이..? [3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8401 20
2076 “사고나도 멀쩡합니다” 금강불괴로 불리는 국산 플래그십 SUV, 진짜 대박이네! [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613 2
2075 “불매 하겠습니다” 70년 전통 머슬카 최신 디자인 공개되자 난리난 미국 현지 상황 [50]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11553 10
2074 “제발 참아달라”는 요청은 묵살, 자동차 제조사들 ‘이것’까지 없애기 시작했다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282 2
2073 “죄송합니다 장사 좀 하겠습니다” 돈독 제대로 오른 벤츠의 구독제 옵션 수준 [5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6206 10
2072 “한국은 1억, 중국은 5천만 원” 너무 충격적인 테슬라 가격의 실태 공개됐다 [29]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3110 3
2071 “싼타페는 디펜더라고?” 작정한 기아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는 ‘이차’ 닮았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384 2
2070 “사고 나면 어떡해요?” 일당 25만 원 주는 현대차 로드탁송 꿀 알바 후기 [10]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2823 6
2069 미친 금리로 부담 확 커졌다는 자동차 구매, 설상가상 ‘이것’까지 없어진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1267 2
2068 “고향 그립다며 퇴사하더니…” 결국 돌아온 역대급 디자이너, 사장으로 승진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379 4
2067 “한국인들은 벤츠면 그냥 다 사죠?” 해외에서 난리난 E클래스 예상 디자인 [1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709 3
2066 “M, AMG 결국 다 끝났죠” 대 전기차 시대 펼쳐지니 모든 제조사 큰일 난 상황 [4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4958 11
2065 “일본차 타더니 뻔뻔한 수준이…” 최근 커뮤니티 뒤집어놓은 렉서스 주차 사건 [3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981 9
2064 ‘대규모 계약 취소’ 사태에 현대차 당황… 대박이라던 현대 그랜저 큰일 났다 [1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953 4
2063 “3,000원도 없나 보네” 일단 면허부터 뺏어야 한다는 민폐 운전자들 [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471 3
2062 “쏘렌토 계약 당장 취소해!” 실물로 만난 싼타페 풀체인지, 이렇게 놀랍습니다 [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702 3
2061 빈 살만 ‘Flex’ 규모… 사우디 축구 대표팀 전체 18억 세단 선물 진짜일까? [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1072 5
2060 “뒤통수 얼얼하다” 일론 머스크 한 마디에 국내 테슬라 오너들 뒤집어진 이유 [6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8578 25
2059 “적당히들 하시지 그랬어요” 테슬라 오너들 꼼수 이어지자 내려진 최후의 결단 [3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7600 10
2058 “살고 싶으면 꼭 바꾸세요” 겨울철 운전자 목숨이 달렸다는 ‘이것’, 무엇일까? [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1102 1
2057 무려 11년 동안 사골 끓인 슈퍼카, 역대급 후속 포착에 한국 부자들 ‘난리’ [2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3823 11
2056 “살아있음에 감사나 해라” 사고 후 억울함 호소한 오토바이가 비난받는 이유 [2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4305 9
2055 “현대차 발등에 불 떨어졌다” 아이오닉6 제대로 겨냥했다는 독일산 전기차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427 1
2054 우리 주차장에도 있던데, 벌써 누적 생산량 10만 대 돌파했다는 수입 전기 세단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366 1
2053 “고장 나는 순간 개죽음” 결국엔 ‘이것’까지 전동식으로 바뀐다는 미래 전기차 [1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3355 1
2052 망하려고 작정했나…갑자기 700만 원 신차 가격 인상에 소비자들 ‘역대급 분노’ [2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910 6
2051 “나 잡아봐라~” 역주행 킥라니 앞에서는 경찰차도 장사 없네! [3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4631 20
2050 “테슬라는 꼭 망하게 만든다” 독일 업체 폭탄 선언에 초긴장 상태 들어간 상황 [69]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546 11
2049 “이거 KN아니야?” 기아 새 로고 선보이자마자 미국인들 사이에서 난리 난 이유 [1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923 3
2048 “그랜저 계약 취소!” 쏘나타 역대급 예상도에 고민하던 차주들, 죄다 결정 내렸다 [1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758 1
2047 아이오닉 6 재고차 수백대 대란, 분명 처음엔 초대박 쳤다더니 왜 망했나? [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562 2
2046 “48년 만에 부활합니다” 현대차의 폭탄 선언, 전설의 디자이너까지 소환 [4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935 33
2045 “벤츠도 잡겠다!” 파격 선언했던 제네시스 신기능, 치명적인 출시 연기 사태 발생 [2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5240 5
2044 “제네시스 버렸다” 공식 의전차 아닌 벤츠 이용한 윤석열 대통령 논란 [15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7314 31
2043 “제발 1대만 사주세요…” 너무 안 팔려 큰일난 캐스퍼, 결국 사상 초유의 폭탄 할인 [219]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3458 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