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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타 토요일, 후기 남김.
12월 서코 끝나고, 한달동안 여러가지 준비함. 닉네임 홍보 위해, 명찰 주문함. 플라즈마 피스톨, 복구에 성공함. 어느정도 준비 마친뒤, 행사일이 다가옴. 행사 당일, 서코보다는 쾌적한 인파로 쉽게 접근 가능했음. 여러 갤럼 만나서, 사진도 찍음. 찍힌 사진, 다시보니 후드 정돈, 필요하다고 생각됨. 도중에 폴라로이드로 찍어준 갤럼들에게, 감사를 표함. 단체사진 찍기전, 가면단 어쎔블함. 서로, 가면에 쌓인 불편함, 토로했음. 특히, 자기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는 의견, 많았음. 본인, 음성변조기 보여주면서, 참고하라고 함. 그외 의견 내놓을때마다, 공감되는 이야기, 많았음. 3시 넘어서, 단체사진 찍음. 갤럼들, 여전히 많음. 그후, 바로 철수함. 일러패스 주화, 생각보다 퀄리티 괜찮았음.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함. 1000원 주고 산, 운세임. 저거 뽑고, 고속 터미널에서 식당찾는데 10분 넘게 걸림. 그리고, 그 식당, 최근에 없어진걸 그때야 깨닳음. 운세에 대해, 의문을 품음. 건담베이스, 도중 들리고 제일복권 돌려봄. C상, 나쁘지 않다고 생각됨. 적어도 운세, 절반은 맞다고 생각함. 일러패스, 개인적 생각으로, 꽤나 괜찮다고 생각함. 최근 서코에서 없어진 코스어줄, 있는걸로 충분히 긍정적임. 다만 서코 비해, 사람수 현저히 적어, 구경하는맛, 좀 아쉬웠음. 그래도, 1회차 치고 괜찮다고 봄. 다음행사, 플레이 엑스포 참가함. scf, 참가할지 고민임. 수주 나오는거 보고, 결정함. 옴니시아의, 가호가 있기를.
작성자 : Cawl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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