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고장 나는 순간 개죽음” 결국엔 ‘이것’까지 전동식으로 바뀐다는 미래 전기차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8 09:53:55
조회 3437 추천 1 댓글 11
							

디지털화되는 자동차
현재의 유압식 브레이크
결국 전동화된다




본격적인 자동차 전동화 시대에 들어서며 각종 기계식 부품의 전자화 바람이 불고 있다.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 휠은 이미 전기모터 방식으로 대체되었으며 스로틀 페달 역시 물리적 연결 없이 별도의 액추에이터가 신호를 전달받아 작동한다. 최근에는 변속 셀렉터마저 버튼식, 다이얼식으로 대체되는 등 전자화되는 추세다.

운전자와 자동차 사이에 물리적 연결이 사라져가는 이유는 전동화뿐만 아니라 자율주행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전동식 스티어링 휠의 도입으로 차로 중앙 유지 시스템, 회피 조향 시스템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스로틀 바이 와이어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의 작동에 반드시 필요하다. 전자식 변속 셀렉터는 차량 스스로 주차, 출차하는 원격 제어 시스템에 활용되고 있다. 그런데 조만간 브레이크마저 전동화가 가시화되어 관심을 모은다.

이정현 기자


콘티넨탈 본사 / 사진 출처 = “Continental”

사진 출처 = “콘티넨탈 코리아”

미래 브레이크 로드맵 공개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 도입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는 지난 23일 미래 브레이크 시스템(Future Brake System)에 관한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전동화, 디지털화, 자율주행, 지속가능성 등 현재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주요 트렌드에 맞춘 브레이크 시스템을 개발해 향후 완성차 업계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콘티넨탈의 미래 브레이크 시스템은 스로틀 바이 와이어, 스티어 바이 와이어, 쉬프트 바이 와이어 등에 이은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Brake by Wire)’ 기술이 핵심이다. 일반적인 자동차의 브레이크 시스템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힘을 증대시켜주는 진공 부스터와 유압으로 제동력을 발생시키는 캘리퍼, 디스크 로터 등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미래 브레이크 시스템은 모터를 활용한 전자 브레이크 부스터, 캘리퍼 등으로 로 기존 유압식 시스템을 대체한다.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미남의운전교실”

코나 일렉트릭 계기판 회생제동 표시 /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electry”

이미 일부 도입된 상황
국산차에도 적용됐다


콘티넨탈은 미래 브레이크 시스템을 0~3단계까지 총 4단계로 나누었다. 콘티넨탈이 현재 판매 중인 전기차 브레이크 시스템은 0단계로, 기존 유압식 시스템을 활용하나 회생제동을 통해 유압식 브레이크의 사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이는 현재 판매되는 국산 하이브리드, 전기차에도 일부 적용되어 있으며, 브레이크 패드 등 관련 소모품의 수명을 늘려준다는 장점이 있다.

1단계는 본격적인 브레이크 전동화의 시작이다. 물리적 연결 없이 전자식으로 바뀐 브레이크 페달은 제동력을 전자 신호로 전달하고 이를 감지한 전자식 시스템이 브레이크 유압을 조절한다. 2단계의 경우 전륜은 유압식을 유지하지만 후륜은 전자식으로 바뀐다. 최종 단계인 3단계에 이르면 유압 시스템이 완전히 사라지고 각 바퀴에 전동식 캘리퍼, 드럼 등이 달려 독립적인 제어가 가능해진다. 콘티넨탈은 2027~2030년에 3단계 상용화를 전망한다.

포르쉐 타이칸 브레이크 / 사진 출처 = “Sunday Times Driving”

아이오닉 5 레벨 4 자율주행 프로토타입 / 사진 출처 = “현대자동차”

만약 고장 난다면?
대비책 살펴보니


한편 자동차 제어와 관련된 핵심 시스템을 전자화하려면 예상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에 대비되어 있어야 한다. 전자식 스로틀의 경우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았음에도 오류로 인해 스로틀이 갑자기 전개되는 급발진 현상이 심심찮게 발생한다. 전자식 변속 셀렉터 또한 도입 초기에는 반대로 작동하는 등의 오류가 발생한 바 있다.

콘티넨탈 측은 “배터리 전압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브레이크 작동에 필요한 전압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있다”고 밝혔으며 “전자 신호가 전달되지 않을 경우에는 보조 시스템이 개입해 제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유압식 브레이크 시스템은 내연기관의 퇴출에 따라 함께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오토포스트 주요뉴스



▶ 우리 주차장에도 있던데, 벌써 누적 생산량 10만 대 돌파했다는 수입 전기 세단▶ “현대차 발등에 불 떨어졌다” 아이오닉6 제대로 겨냥했다는 독일산 전기차▶ “살아있음에 감사나 해라” 사고 후 억울함 호소한 오토바이가 비난받는 이유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공지 돈이 되는 개죽이 NFT 공짜 받기! 운영자 23/01/30 - -
설문 붕어빵 잘 팔 것 같은 MZ 연예인은? 운영자 23/01/30 - -
2268 “롤스로이스보다 안 팔렸다고?” 역대 최저 판매량에도 철수 안하는 제조사 [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643 6
2267 정체 불명의 티볼리 위장막 테스트카 포착, “드디어 8년 만에 풀체인지 되나?”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10 2
2266 “현대한테 지다니…” 자존심 제대로 구긴 독일차 브랜드가 준비 중인 신차 [1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4438 1
2265 “4천만 원 실화냐” 코나 하이브리드 가격에 분노한 아빠들이 구매하는 자동차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28 2
2264 전기차 혁신 외치던 세계 1등 제조사, 결국 폭망하더니 ‘이 브랜드’한테도 거절 당했다 [1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5561 5
2263 “이제 현대차 말곤 쳐다도 안 봐요” 판매량 역대급 찍더니 결국 이런 결과 나왔습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310 2
2262 “남자라면…끓어 오르는 이거 몰라?” 죽기 전에 꼭 한번은 타봐야 하는 자동차 [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018 1
2261 “풀옵션 4,000만 원?” 그랜저급 가격 되어버린 신형 코나,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2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446 4
2260 “죄다 들통나버렸다…” 해외에서 유출된 EV9 출시 정보, 주행거리 이게 맞나?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96 1
2259 “사고나면 문이 안 열려…” 요즘 이런 손잡이 달린 차는 무조건 거르는 소비자들 [1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694 11
2258 결국 대량 취소 사태 발생, ‘폭스바겐’의 어이없는 판매 정책에 돌아서는 소비자들 [1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396 6
2257 한국 아빠들이 그렇게 사랑했던 볼보, 작년엔 예상 외로 굴욕 당했다고? [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95 1
2256 “코나 전기차 잡겠습니다” 쌍용의 야심작 데뷔 일정 확정, 스펙 어느 정도길래?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39 1
2255 10만 대 계약 됐다던 신형 그랜저 수십가지 결함 발생, “차주들 분노 대폭발” [40]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979 19
2254 “가격 더 낮춘다” 테슬라가 비밀리에 준비 중인 모델3 페이스리프트 위장막 포착 [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037 6
2253 “자꾸 불 난다고 얘기해서…” 현대가 최근 공개한 전기차 충돌 테스트 결과 [2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754 5
2252 “셀토스 시대? 끝났죠” 사회초년생들 매료 시킬 최신형 SUV 등장 [3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3453 4
2251 “빠른 차 원하시면 서두르세요” 신형 코나부터 단종된다는 고성능 모델의 정체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53 2
2250 “셀토스 살 이유가 없네” 트림 차별 따위 깨부숴버렸다는 신형 코나의 기능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41 1
2249 “풀옵션은 4천만 원” 신형 코나가 비싸졌다고요? 3천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96 1
2248 “쌍용차는 긴장해야” 기아가 5년 동안 갈고 닦은 신차 출시 예정 [1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323 4
2247 “미쳤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신형 코나에만 적용된다는 최신 옵션들 총정리 [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56 1
2246 “그냥 안 살게요” 정부 발표 하나에 전기차 대기중이던 고객들 집단 취소 사태 [3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168 11
2245 “토레스에 만족할 때 아니야” 쌍용이 지금 당장 만들어야 하는 신차 [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88 3
2244 “이거 상술 아니야?” 제조사들이 자율주행 레벨 4를 구현하지 않는 이유 [10]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2393 9
2243 “인프라 구축보다 이게 더 급해” 전기차 충전소 설치보다 더 중요하다고 지적된 것 [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1741 4
2242 ‘그 엔진’ 또 탑재, 아우디가 한국인들 위해 준비한 신차, 실제 예비 오너들 반응은?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402 1
2241 “현대차는 어디에?” 모두를 놀라게 만든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결과입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94 1
2240 “결국 자존심 다 무너졌다” 벤츠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 ‘EQ’가 사라지는 이유 [20]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7371 15
2239 “실내 너무 밋밋한데?” 코나 풀체인지 실내 확인한 네티즌들 현실 반응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66 1
2238 “국산차 제조사도 뛰어넘겠다” 제대로 작정한 벤츠, BMW가 국내시장에 선보일 신차 [1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4904 4
2237 “순양 회장님도 인정하겠네” 뒷자리 하나는 끝내준다는 자동차, 출력은 2,000마력?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55 1
2236 “전기차는 사고 나면 화재?” 결국 참지 못한 현대차, 작심하고 다 공개했습니다 [4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5406 9
2235 5년간 급발진 사고 0건, 티볼리 의심 사고는 결국 ‘이렇게’ 처리 됐습니다 [3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5002 20
2234 타이칸으로 재미 본 포르쉐, 이번엔 전 세계 시장 접수하기 위해 신차 출시한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02 1
2233 너무 충격적인 디자인…’포터 풀체인지’가 이렇게 바뀌는 이유가 있다고? [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10 2
2232 “세상에 태어난 게 죄” 외신마저 눈 감게 한 국산차 최악의 디자인입니다 [49]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8564 17
2231 “금리 10%에도 끄떡 없어” 패밀리카로 인기 만점이라는 SUV, 국내 출시 예정입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99 1
2230 “대체 이런 건 누가 개발했나” 요즘 운전자들이 하나같이 불만 가지는 첨단 기능 [1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614 2
2229 “채용 비리 싹 다 없애겠습니다” 다 내려놓은 현대차 노조의 파격 선언, 진실은? [5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353 5
2228 “이건 신성모독 아닌가?” 일본의 롤스로이스라는 ‘이 차’, 결국 이렇게 바뀝니다 [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57 1
2227 “안되면 싹 다 부도 납니다” 르노코리아 협력사들이 정부에 지원 호소하는 이유 [3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813 2
2226 모두가 “나오면 산다”라며 칭찬하던 현대차, 국내 실제 판매량은 처참한 이유 [4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183 7
2225 ‘정확도 90%’ 예상도 전문 유튜버가 그린 신형 쌍용차의 정체 [9]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678 2
2224 불타는 테슬라, 사람들 달려들어 생명 구하고 보니 ‘이런 사람’이었습니다 [2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410 6
2223 “무식하게 출력으로 경쟁?” 요즘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것’으로 서열 나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24 1
2222 “당장 계약 취소하고 존버한다”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구형과 동시에 포착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32 1
2221 “미국판 그돈씨?” 일본 브랜드 힘들어지자 혼자 판매량 급증한 제네시스, 비결은? [7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5158 11
2220 현대차가 세계 1위? 2023 CES에서 공개된 역대급 기술, 제조사 관계자들 ‘난리’ [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59 1
2219 “대체 왜 저렇게 생겼냐” 라며 난리난 수입차… 알고 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2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6111 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