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오토포스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오토포스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개념글 리스트
1/3
- 김용남, 10여년간 성범죄 30여건 변호…불법촬영·강도강간 망라 헬마존잘
- 중대재해 조사 노동부에서만 1년…삼성 방사선 피폭 2년째 조사 중 그르르릉
- 필름 처음 찍어봄 DNQX
- 리치이기콘 공연장 스케줄에서 이기콘 삭제 ㅇㅇ
- 이재명 “매년 이익 배분하라면 기업들 다 해외로 나갈 것” 추세추종
- 싱글벙글 대한민국 1등 신랑감 직업 순위 ㅇㅇ
- 펌) 학폭 결과 이게 맞는건가요? ㅇㅇ
- 성별·주민번호도 다른데…동명이인에 “빚 갚아라” 황당 판결.webp 빌애크먼
- 미국에서 화제인 판사 외모 근황…. ㅇㅇ
- 싱글벙글 최애캐 굿즈 진열 자랑 챌린지 근황.png ㅇㅇ
- 다카이치 대구공항 도착, 안동 이동 그르르릉
- 대재명 정용진과의 전쟁선포 ㄷㄷㄷㄷㄷ + 정용진 사과문 ㅇㅇ
- 최승호 삼성노조위원장 못해먹겠다 시전.jpg ㅇㅇ
- 단독] 北축구팀에 ‘수천만원’ 꽃길…“경기 봐라” 공무원 동원령 00
- "내가 상위 30% 부자라고?"…1000만 명 탈락한 고유가 지원금 ㅇㅇ
검찰, '서해 피격' 2심 서훈 징역 1년 6개월 구형…"국민 기만
- 관련게시물 : '서해피격 은폐 의혹' 서훈 ·박지원·서욱 모두 1심 무죄
작성자 : 인천유나이티드우승기원7일차고정닉
[서울] 2026.05. Bundle'
한국과 미국에서 미슐랭 스타에 도전하는 셰프들의 도전기를 다룬 '더 코리안 셰프' 거기서 미슐랭 스타에 도전하는 젊은 셰프로 나온 이용우 셰프가 <해리스>를 문 닫으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내용이 다뤄졌습니다. 다큐에 출연한 다른 셰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고 파인 다이닝 코스 요리가 아닌 비스트로 스타일의 와인바를 운영했던 이용우 셰프가 나와 신기했었는데요. 다큐 방영 이후 새로운 식당을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이전 금호의 <패딩턴>, 용산의 <해리스>에 이어 논현에 <번들>을 오픈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호주에서 살았던 이용우 셰프는 시드니의 <Bentley>, <Sixpenny>에서 경력을 쌓고 한국에서 규모를 키워가며 와인바를 운영하다 지금의 <번들>까지 왔습니다. 논현동 상가 건물 1층에 위치한 <번들><번들>의 간판.들어오면 입구에 직접 만든 향신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식초들과 씨간장이 있습니다. 화장실 앞에는 이용우 셰프가 걸어왔던 추억들이 걸려있습니다.인테리어는 원목으로 따뜻하고 고급스럽게 잘 구비되어 있고 오픈 테이블 카운터로 약 14명이 앉을 수 있는 카운터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안에 룸도 있습니다. 이용우 셰프를 비롯하여 3명의 스텝과 1명의 소믈리에가 고객 접대를 하고 있습니다. 테이블 세팅. 인테리어의 원목과 더불어 식사 테이블마다 있는 원목 받침도 힘을 준 것이 느껴집니다. <번들>의 요리 철학과 오늘의 메뉴. Oyster & Beetroot요리의 시작은 스몰바이트들로Oyster김을 만든 굴 껍데기 모양 타르트 안에 굴 조각, 홀스레디쉬 퓌레, 돈나물, 가든크레스 허브가 들어가 있습니다. 쉘이 조금 쉽게 부러지는 게 흠이긴 하나 상큼한 산미로 시작하는 굴 스타터. Beetroot숯불에 구워 훈연한 비트에 크림 프레시를 올리고 위에 브레사올라 절키로 마무리합니다. 위에는 민트 잎을 살짝 올려져 있습니다. 은은한 훈연한 이 비트가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은 요리 중 하나.Wild Goose Egg뒤이어 나오는 파인 다이닝의 필수 요소 빵이 나옵니다. 오곡을 가지고 직접 만든 빵. 조금은 평범한 브리오슈 느낌이었습니다. 달걀에 비해 크고 점성이 높은 기러기 알을 주재료로 만든 소스. 거위알의 흰자로 머랭 쿠키를 만든고 위에 두부 커드를 올리고 거위 알 노른자를 사용해 새콤한 사바용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머랭은 설탕이 조금 많이 들어가 달고 사바용 소스는 새콤하고 살짝의 언밸런스함이 있었으나 무난하게 먹었습니다. 위에 올라간 검은 파우더는 흑마늘처럼 푹 익힌 채로를 갈아 파우더로 만들어 향과 맛을 더한 거라 합니다. 기러기 깃털을 형상화한 요리 기러기 지방으로 만든 깃털들 사이에 주니퍼베리로 만든 소스를 넣었는데 이것도 조금 쉽게 부러져 아쉬웠고 맛도 의도가 뚜렷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Squid Mulhoe<번들>식으로 재해석한 물회. 펜넬로 만든 김치 위에 말린 오징어를 겉에만 익혀 올립니다. 그리고 그 주위로 그린 칠리와 방아잎으로 만든 가스파초를 넣어 물회처럼 내어줍니다. 청고추와 방아잎 가스파초는 색다른 물회 소스 느낌이 나 좋았습니다. 그러나 말린 오징어가 조금은 너무 말린 탓인지 비린 향이 강해 호불호가 느껴질 것 같았습니다. Domi도미 찌듯 부드럽게 구워내고, 달래의 흰색 부분으로 만든 퓌레 그리고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홍거)로 만든 스파이스 소스가 올라간 요리. 도미의 굽기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로 맛있게 구워졌고 오신채 소스도 생각보다 매콤하고 자극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스파이스 소스에 들어간 홍합의 비린 향이 강해서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장실 옆 와인셀러들과 발효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의도적으로 해산물들을 발효시키는 것 같기는 하나 조금은 비린 향이 과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향이 강한 것을 좋아는 하나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강해서 조금 의문이 들긴 합니다. 도미 머리와 홍고추를 넣고 36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에 레몬 오일을 더해 마무리를 합니다. 맛이 좋으면서도 어려운 맛.Ganghwa Island Farm<번들>의 팀이 매주 일, 월 <레귬>팀과 강화도에서 직접 재배한다는 채소로 만든 샐러드. 당근, 근대, 카이란, 아스파라거스, 순무, 등과 함께 흑마늘 아이올리, 잣 밀크 등이 들어간 샐러드. 구워낸 채소들이 조금 짜긴 하지만 매력 있었고 신선한 채소들도 좋았습니다. Jangdankong Guksu추가 메뉴로 있는 장단콩 콩국수. 장단콩 두부촌의 두부와 구운 콩 껍질로 에스퓨마를 만들고 구운 표고버섯, 해바라기씨, 국수와 함께 냅니다. 살짝 매콤하게 먹고 싶은 손님들을 위해 토마토로 만든 다진 양념도 내주는데 로제 소스처럼 내어줍니다. 개인적으로 <번들>의 제일 맛있는 요리이지 않나 싶습니다. 국수도 꼬들꼬들하게 맛있고 장단콩 두부 소스도 콩의 맛을 잘 끌어내 맛있습니다. 다진 양념 또한 짭짤한 매력이 있습니다. 꼭 추가해 먹어볼 만한 디쉬. Duck오리를 2주 에이징 하여 장작불에 구워 냅니다. 더덕을 펴서 밀페유를 만듭니다. 더덕 사이사이 카라멜라이즈드 요거트와 된장을 블렌딩하여 채워 넣습니다. 가죽나물 순도 장작불에 구워내어 쫄깃하게 냅니다. 오리는 조금 질기고 간이 상당하고 평범한 맛입니다. 더덕 밀페유도 재미는 있으나 조금은 너무 딱딱합니다.Strawberry첫 번째 디저트. 다진 아스파라거스 조각을 생강청에 절여 내고 그 위에 딸기 소르베와 그린소렐을 내어줍니다. 직접 재배한 그린소렐은 상큼한 아오리 사과 같은 맛을 냅니다. 산미 없이 달기만 한 딸기 소르베는 개인적으론 너무 달았고 아래 생강청에 절인 아스파라거스도 조금은 어려웠습니다. Dotori두 번째로 나오는 디저트. 도토리로 만든 플랑은 일반 플랑에 비해 쫄깃한 찰기가 있습니다. 감초 캐러멜을 위에 올리고 토종꿀로 만든 튀일도 올려줍니다. 쌉싸름하며 쫄깃한 플랑이 맛있습니다. 위에 감초 캐러멜과 튀일은 조금 많이 달긴 했습니다. 그래도 이쁘고 맛있는 디저트였습니다.Mamuri사과 껍질을 압출하여 젤리같이 만들어내고 사이사이 탄산으로 팝핑 캔디를 넣어 재밌는 식감을 줍니다. 대추가 들어간 마들렌은 오븐에서 구울 때부터 대추 향이 너무 강해 조금 버거웠고 마들렌은 조금 떡진 식감이라 아쉬웠습니다. 에어레이션을 하여 떡 같은 식감으로 만들어 낸 쑥 초콜릿은 좋았습니다.한국과 뉴욕의 유명 셰프들과 함께 다큐멘터리에 나와 조금은 기대가 너무 컸나 싶은 느낌이 드는 방문이었습니다. 술과 페어링 하는 음식을 표방하는 <해리스> 시절처럼 여전히 와인 페어링을 기본으로 조리하기에 간과 맛이 강하긴 합니다. 근데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 먹기엔 음식의 비린 맛도 강하고, 단맛과 짠맛이 강하게 들어간 듯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다큐에 나왔을 때 미슐랭 스타 획득을 목표로 한다는 취지에 맞게 미슐랭 평가 기준인 farm-to-table, zero waste, creativity 등 다양한 요소들을 넣은 것은 느껴지나 우선 가장 중요한 맛부터 잡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성자 : 무라토고정닉
글로벌 자금 움직이나..스페이스X 상장에 '주목'...webp
https://youtu.be/7twUTuvP9FU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이 스페이스X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갖고 있는 우주 기업을 말하는 거죠?맞습니다. 스페이스X의 상장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까지 최대 15조 원 투자 검토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글로벌 자금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모습입니다.스페이스X는 이르면 다음 달 12일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이번 IPO는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IPO라는 건 결국 회사가 투자자들한테 주식을 팔아서 투자금을 받는 과정이잖아요.그런데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 이번 상장을 통해 최대 750억 달러, 우리 돈 110조 원 넘는 자금을 끌어모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여기에 최근 미국 증시에서는 초대형 기업을 주요 지수에 빠르게 편입시키는 'fast 엔트리' 제도가 도입됐는데요.스페이스X도 상장 이후 비교적 빠르게, S&P500이나 나스닥100 지수에 들어가게 됩니다.이렇게 되면 이 지수를 따라가는 ETF들도 스페이스X 주식을 담아야 합니다.결국, 문제는 스페이스X를 사기 위해 기존 주식을 팔아 현금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질 수밖에 없고요.대형 펀드들도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서 미리 현금을 확보하는 움직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시장에서는 스페이스X IPO 과정에서만 글로벌 자금 330조 원이 움직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그래서 이번 스페이스X IPO가 "글로벌 자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다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스페이스X는 이 위성을 띄워서 세계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사업에 AI 기대감까지 더해서 기업 가치가 1조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예전에는 스페이스X가 민간 우주 기업이 로켓을 만든다는 이미지가 강했다면 지금 시장은 스페이스X를 인터넷과 AI 인프라 기업처럼 보기 시작했습니다.가장 큰 이유는 '스타링크' 때문인데요.스타링크는 위성을 수천 개 띄워서 전 세계 어디서든 인터넷을 연결하는 사업입니다.기존에는 통신망을 땅에 직접 깔아야 했다면, 이제는 우주에 인터넷망을 만들겠다는 건데요.그러다 보니까 기존 통신망이 약한 지역이나 비행기, 선박 같은 이동 환경에서도 인터넷 연결이 가능해집니다.최근에는 항공기 와이파이나 군사용 통신처럼 활용 범위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습니다.실제로 NASA의 우주인 수송이나 군사위성 발사 같은 분야에서 스페이스X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여기에 올해 초 머스크의 AI 회사인, xAI와의 시너지 기대감까지 더해지고 있는데요.스타링크로 구축한 위성 인터넷망에 AI 사업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겁니다.그러다 보니까 스페이스X가 기존 통신 시장을 얼마나 흔들 수 있을지, 그리고 우주 인터넷망과 AI를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이 될 수 있을지를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겁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