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를 살 때 가장 큰 고민거리는 단연 유지비와 수리비다. 특히 보증 기간이 끝난 뒤 터지는 잔고장은 아빠들의 지갑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적이다.
벤츠 GLC AMG / 사진=벤츠
그런데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사인 한성자동차가 브랜드 탄생 140주년을 기념해, 보증 기간을 4년으로 늘려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들고 나와 예비 오너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명칭은 '라스트 골든벨', 이름만큼이나 혜택의 무게감이 남다르다.
벤츠 GLC AMG / 사진=벤츠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선착순 140명에게만 주어지는 보증 연장 혜택이다.
1886년 칼 벤츠가 자동차를 처음 발명한 지 14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GLE 450, E 450, A 220 등 인기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존 3년 보증에 1년을 더 얹어 총 4년의 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수입차 오너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수리비 부담을 딜러사가 직접 해결해 주겠다는 계산이다.
벤츠 GLE / 사진=벤츠
현실적인 혜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3월 한 달간 기존 한성자동차 고객이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전 모델 대상 1% 추가 할인(최대 100만 원)을 제공한다. 신차 가격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1%의 추가 할인은 취등록세 부담을 덜어주는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다.
여기에 3월 내 출고를 마친 고객 14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리모와 캐리어, LG 공기청정기 등 아빠들이 탐낼 만한 고가의 경품까지 쏟아붓는다.
벤츠 GLE / 사진=벤츠
주말 전시장 방문객을 위한 '깜짝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3월 7~8일과 14~15일, 딱 4일간 전시장을 찾아 계약을 체결한 고객에게는 벤츠 미니 트래블백을 증정한다.
단순히 차를 구경하러 갔다가 손에 쥐어지는 브랜드 굿즈는 예비 오너들의 구매 만족도를 높여주는 센스 있는 장치다.
벤츠라는 브랜드가 주는 자부심에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3월 수입차 시장의 판도가 한성자동차 중심으로 재편될 조짐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벤츠 보증 4년이면 중고차 팔 때도 제값 받기 좋겠다, 선착순 140명이라니 이번 주말에 전시장 미어터질 듯, 리모와 캐리어 당첨되면 차 값 뽑는 거 아니냐, 국산차 살 돈에 조금 더 보태서 벤츠로 갈아탈 명분이 생겼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