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 번 충전에 600km?" 테슬라도 긴장하게 만든 '스페인산 괴물 해치백'의 정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9 18:00:02
조회 108 추천 0 댓글 0
폭스바겐 그룹의 숨은 보석, 쿠프라(CUPRA)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본(Born)'의 업그레이드 모델을 공개했다.

2026년 여름 출시를 앞둔 이 차는 단순히 효율성만 따지는 전기차 시장에 "운전은 원래 즐거워야 한다"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쿠프라 본 / 사진=쿠프라


"이게 정말 해치백이야?" 죠스 노즈와 삼각형 조명의 위엄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공기역학적 효율과 공격적인 미학을 동시에 잡은 '샤크 노즈' 전면부다.

쿠프라의 상징인 세 개의 삼각형이 조화를 이룬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의 눈동자처럼 날카로운 포스를 뿜어낸다.

단순히 예쁜 차를 넘어, 디자인 전공 에디터의 눈에는 '기능이 형태를 결정한다'는 철학이 읽히는 대목이다.


쿠프라 본 / 사진=쿠프라


제로백 5.6초의 야성, 600km 주행거리로 '충전 스트레스' 끝

성능은 더욱 파격적이다. 고성능 트림인 'VZ'는 326마력의 출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6초 만에 도달한다.

놀라운 점은 이런 슈퍼카급 가속력을 갖추고도 1회 충전 주행거리가 600km에 달한다는 것이다. 성능과 주행거리는 반비례한다는 전기차 시장의 고정관념을 스페인 특유의 열정으로 깨부쉈다.


쿠프라 본 / 사진=쿠프라


바다의 폐기물이 럭셔리 시트로... '친환경의 새로운 기준'

실내로 들어오면 디테일의 힘이 느껴진다. 해양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브랜드 시그니처인 구리빛(Copper) 액센트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최첨단 디지털 감성과 따뜻한 촉감을 동시에 완성했으며, V2L 기능까지 더해져 차 안팎에서 자유로운 에너지 활용이 가능하다.


쿠프라 본 / 사진=쿠프라


소식을 접한 예비 오너들은 "죠스 닮은 앞모습 포스가 장난 아니다", "600km 주행에 V2L까지 되면 이건 반칙 아니냐", "폭스바겐 ID.3 살 바에 무조건 이거다", "국내 출시만 하면 바로 계약금 넣는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쿠프라 본 / 사진=쿠프라


에디터 한 줄 평: "테슬라의 텅 빈 실내가 이제는 여백이 아니라 '허전함'으로 느껴질 때쯤, 쿠프라가 정답을 들고 왔다. 디자인과 감성이라는 이름의 세금을 기꺼이 내고 싶게 만드는, 묘하게 불량하고 섹시한 핫해치."



▶ "국산 SUV 살 돈이면 충분?" 전 세계 1위 '6인승 괴물' 상륙▶ "테슬라도 긴장?" 해외서 대박 난 '1,500만 원대' 전기차 정체... 줄줄이 '계약취소' 비상▶ "아반떼 N보다 빠른데 전 세계 한정판?" 61년 전 전설이 부활한 '이 차'의 정체▶ "해치백에 12기통을 박았다고?" 벤틀리 심장 얹은 '미친 골프' 등장... "슈퍼카 다 발라버린다"▶ GM대우 '르망'의 후예라고?" 독일서 나타난 괴물 신차... 라이트만 전구 5만 개 '경악'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쪼와요~ 쪼와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성우 박시윤 운영자 26/04/17 - -
설문 메시지 읽씹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스타는? 운영자 26/04/20 - -
761 100년의 삼지창 헤리티지... 마세라티 코리아, 전 라인업 시승회 개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55 0
760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 출시… 국내 4대 한정 드로우 판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7 0
759 벤틀리 첫 전기 SUV는 '5m 미만' 컴팩트 사이즈… 2027년 등장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23 0
758 현대차, 미국서 4개월 만에 110만 대 리콜... 팰리세이드 등 주력 차종 포함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42 0
757 기아, KBO 테마 시즌2 출시... "AI 실사 이미지로 차 안이 야구장 된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36 0
756 기아 송호성 사장 장관 표창... 숫자가 아닌 '장애인 전용 채용 시스템'에 박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33 0
755 장원영 SNS 속 '핑크 SUV' 화제... 3억 원대 벤틀리 벤테이가 아주르의 정체 [10]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1817 5
754 "스포티지 닮은꼴" 창안 CS75 플러스 HEV, 세계 최초 500바 엔진 탑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41 0
753 "신뢰 회복 노리는 벤츠, 차세대 전기차에 삼성 SDI 배터리 탑재 협의 중"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60 0
752 BYD, 차세대 PHEV '씨라이언 05' 공개... 300km 주행거리로 PHEV 시장 정조준 [1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964 4
751 BYD 씨라이언 7, 고급 사양 채운 '플러스' 트림 추가... 실구매가 4천만 원대 공략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83 0
750 미니, 바가분드와 협업한 '컨트리맨 S' 공개... 뒷유리 없애고 대형 스피커 장착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4 0
749 기아 그랜버드 신규 계약 중단, 디젤 버스 시대 저물고 전동화 PBV로 선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66 0
748 "무모한 도박이었다" 인피니티 실패 인정한 닛산 CEO, 'V6 수동 스카이라인'으로 부활 선언 [6]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310 3
747 F1 헤일로 탑재한 애스턴마틴 하이퍼카 포착, 발키리 넘어선 '트랙 전용' 모델인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5 0
746 '머스탱의 아버지' 케말 커릭, 맥라렌 디자인 총괄로 이적... 슈퍼카 세대교체 선언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9 0
745 1.6 터보 하이브리드 탑재 유력, 예상도로 미리 본 '기아 K5' 2차 부분 변경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3 0
744 2027 토요타 야리스 크로스 공개... 연비 22.7km/L와 하이브리드 AWD의 조화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76 0
743 그랜저 크기에 5분 충전으로 400km... 800V 플랫폼 얹은 'BYD 씰 08' 전격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4 0
742 EV3·코나와 경쟁할 2026 MG4 공개, 18분 충전과 AI 비서로 차별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6 0
741 GMC 시에라 드날리 2026년형 출시, 야간 편의 높인 '스칼렛 나이트' 에디션 추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4 1
740 캐딜락 '주행 불능' 이슈로 미국서 집단 소송... 글로벌 신뢰도 시험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5 0
739 1분기 판매량 50% 급락한 BMW iX, 미국서 단종하고 '차세대 SUV'에 집중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72 0
738 2026 뉴 익스플로러 출시, 오프로드 특화 '트레머'가 보여주는 고성능 SUV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6 0
737 포르쉐, 510마력 자연흡기 오픈톱 '911 GT3 S/C' 공개... 수동 전용으로 출시 [9]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030 2
736 현대차,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아이오닉 3' 공개 예정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99 0
735 20일 한국서 세계 최초 공개되는 벤츠 C클래스 EV... 39인치 하이퍼스크린 실내 공개 [19]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872 2
734 "조용필 운전기사 시절, 재떨이 들었다" 이승철이 국내 2대뿐인 BMW를 산 배경 [26]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389 2
733 기아 EV1 2027년 출시 예고... 모닝 대체할 '전기 경차' 될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74 0
732 르노코리아 '퓨처레디' 플랜 가동, 매년 전동화 신차 낸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3 0
731 "아이오닉 5와는 전혀 다른 맛" 현대차가 중국서 선보인 '어스'의 터프한 매력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3 0
730 '품격 있는 대처' 지드래곤, BMW와 결별 후 벤츠와 협력하게 된 배경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75 0
729 M3 40주년과 XM 에디션까지, 'BMW M 페스트 2026' 영종도서 개최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20 1
728 테슬라-인텔 '30조 테라팹' 동맹, 삼성·TSMC 주도권 흔들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51 0
727 "선 하나로 완성한 미학" 현대차 비너스 콘셉트 공개, 아이오닉 6와 다른 점은?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92 0
726 폭스바겐 ID.3 네오 공개, "주행거리 630km에 V2L까지 담았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50 0
725 닛산, 정통 오프로더 '엑스테라' 부활 예고… 프레임 바디에 V6 탑재 [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95 3
724 닛산, 차세대 스카이라인 티저 공개… 전통의 원형 테일램프 계승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59 0
723 현대차·제네시스 30만 대 리콜 확정, "사고 시 안전벨트 분리 우려" 싼타페·G90 포함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33 1
722 닛산, 'e-파워' 실은 신형 로그 공개… 투싼·RAV4와 하이브리드 경쟁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89 0
721 제네시스 출범 10년 만에 국내 100만 대 돌파, 'G80'이 누적 판매 42% 견인 [20]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392 5
720 기아, 백만대 판매 달성 위해 'EV 속도조절' 선택… 테슬라와 다른 길 걷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81 0
719 "37만 대 해외로" 중국 전기차 수출 1년 만에 2.3배 급증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7 0
718 롤스로이스, 100대 한정 전기차 '프로젝트 나이팅게일' 공개 [9]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760 2
717 닛산 신형 쥬크 EV 공개, 디자인 호불호 속 하이브리드 병행 승부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85 1
716 현대 아이오닉 9, EV9보다 622만 원 낮은 가격으로 대형 전기 SUV 시장 정조준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01 0
715 아우디 Q7 "4월 한정 1,700만 원 할인", GV80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 [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654 0
714 926km 주행에 조향 혁신까지, 벤츠 신형 EQS 전격 공개... 디자인 논란 지울까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16 0
713 실구매가 2,000만 원대 전략 통했나… BYD 코리아, 상륙 1년 만에 1만 대 판매 돌파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37 0
712 "일본 추억의 경차가 전기차로?" 혼다, 3천만 원대 펀카 '슈퍼-N' 공개 [9]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480 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