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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도 긴장했다" 3억대 가격에 옵션 다 때려 넣은 '럭셔리 끝판왕'의 실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2 08:00:02
조회 1989 추천 0 댓글 12
글로벌 럭셔리 SUV 시장의 포식자 벤틀리가 다시 한번 격차를 벌렸다.


벤틀리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 / 사진=벤틀리


단순히 비싼 차를 넘어, 브랜드의 뿌리가 된 스페인 산맥의 정기를 담은 2027년형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Artenara Edition)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최상위 모델에만 들어가던 고급 사양들을 아낌없이 쏟아부으며 럭셔리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이다.


벤틀리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 / 사진=벤틀리


산 정기 품은 인테리어, 에칭 하나까지 예술이다

아르테나라 에디션의 핵심은 감동적인 디테일이다. 해발 1,200m 고지에 위치한 아르테나라 마을과 벤테이가 차명의 유래가 된 산맥의 지형도를 실내 대시보드에 정교한 예술 작품처럼 새겨 넣었다.


벤틀리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 / 사진=벤틀리


시트와 도어에는 레이저로 가공된 산맥 모티프의 타공 패턴이 적용되어, 마치 고급 갤러리에 앉아 여행하는 듯한 안락함을 선사한다.


벤틀리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 / 사진=벤틀리


옵션의 한계를 넘었다, 8가지 조합의 압도적 존재감

이번 에디션의 가장 파격적인 점은 선택의 폭이다. 벤틀리 디자인 팀이 직접 큐레이팅한 8가지 외관 컬러와 그에 딱 맞는 전용 실내 테마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히 차량 하단 부품들을 차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도색해 옆면 실루엣을 마치 하나의 거대한 보석처럼 매끄럽게 다듬어냈다. 남과 똑같은 차를 거부하는 부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다.


벤틀리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 / 사진=벤틀리


V8 심장에 23인치 휠까지, 도로 위 요트가 따로 없네

성능 또한 압도적이다. 강력한 V8 트윈 터보 엔진과 효율성을 갖춘 V6 하이브리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새롭게 도입된 거대한 23인치 슈퍼 럭스 휠이 도로 위에서 독보적인 자태를 완성한다.

전용 그릴과 곳곳에 배치된 한정판 배지는 이 차가 일반적인 벤틀리와는 급이 다름을 증명한다. 럭셔리 SUV의 정석이라 불리는 롤스로이스조차 긴장하게 만드는 화려함이다.


벤틀리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 / 사진=벤틀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 반응

"실내에 산맥 지형도 새긴 거 진짜 미쳤다", "3억대라니 꿈도 못 꾸지만 사진만 봐도 힐링 되네", "원래 따로 돈 내야 하는 옵션까지 다 넣어줬다니 이 정도면 혜자(?) 벤틀리인가", "이런 차 타면 캠핑 가서 텐트 치기 싫어질 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벤틀리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 / 사진=벤틀리


에디터 한 줄 평 : 모두가 벤틀리를 꿈꿀 때, 이 차는 벤틀리 오너들조차 다시 꿈꾸게 만든다..



▶ "3억짜리 차 아냐?" 마이바흐급 투톤으로 '넘사벽 포스' 완성한 패밀리 세단의 정체▶ '오레오 에디션 아닙니다' 전 세계 25대만... 24K 순금 휘두른 '회장님차' 끝판왕 등장▶ "그랜저 한 대 값이 통째로 삭제?" 5천만 원 깎아주는 '회장님 차' 마이바흐의 파격 행보▶ "해치백에 12기통을 박았다고?" 벤틀리 심장 얹은 '미친 골프' 등장... "슈퍼카 다 발라버린다"▶ "보닛 문양에만 5년 바쳤다?" 롤스로이스가 작정하고 만든 '1대뿐인'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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