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테슬라 모델X가 초라해 보인다" 1,400마력 괴력에 '벤틀리 오디오' 휘감은 7천만 원대 SUV의 실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2 12:00:02
조회 215 추천 0 댓글 1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는 지커(Zeekr)가 다시 한번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지커 8X / 사진=지커


자사의 차세대 대형 SUV인 8X의 실내를 전격 공개하며 럭셔리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화려한 디자인을 넘어 수억 원대 하이엔드 브랜드의 전유물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8X의 모습에 전 세계 예비 오너들이 술렁이고 있다.


지커 8X / 사진=지커


벤틀리가 선택한 영국 네임 오디오, 귀부터 압도하는 이동식 공연장

이번 8X 실내의 핵심은 단연 사운드다. 벤틀리 등 초호화 브랜드에서만 허락됐던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네임(Naim) 시스템이 탑재됐다.

지커의 플래그십 SUV인 9X에서 검증된 이 시스템은 차 안을 순식간에 클래식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킨다. "오디오 가격만 차 값의 절반 아니냐"는 말이 나올 만큼, 보급형 전기차들과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 청각 경험을 선사한다.


지커 8X / 사진=지커


1,400마력의 야수성, 가족을 위한 SUV에 담긴 하이퍼카의 심장

8X는 덩치만 큰 SUV가 아니다. 최상위 트림의 경우 무려 1,400마력에 달하는 3개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슈퍼카급 속도로 밀어붙인다.

여기에 900V 고전압 아키텍처와 6C 초급속 충전 기술을 결합해 단 10분 만에 배터리를 가득 채우는 괴력을 보여준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전기로만 최대 328km를 주행할 수 있어 효율성과 성능의 완벽한 결합을 이뤄냈다.


지커 8X / 사진=지커


5.1m의 여유로운 공간, 포르쉐 뺨치는 소재의 승리

전장 5,100mm, 휠베이스 3,069mm에 달하는 차체는 대가족이 탑승해도 부족함 없는 공간을 제공한다. 실내는 부드러운 나파 가죽과 스웨이드로 빈틈없이 감쌌으며, 천장에는 뒷좌석 승객을 위한 대형 엔터테인먼트 스크린이 장착됐다.

7천만 원대라는 예상 가격이 무색할 만큼, 소재 선택과 마감 품질은 1억 원이 훌쩍 넘는 독일산 프리미엄 SUV들을 위협하기에 충분하다.


지커 8X / 사진=지커


소식을 접한 네티즌 반응

"실내 사진 보니까 테슬라 인테리어는 정말 초라해 보인다", "벤틀리 오디오에 1,400마력이라니... 이건 SUV계의 사기 캐릭터 아닌가", "중국차 기술력이 이제 무서울 정도네", "아무리 좋아도 우리나라에서 7천 주고 지커를 살 사람이 얼마나 될까" 등 기대와 우려가 섞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커 8X / 사진=지커


에디터 한 줄 평 : 벤틀리급 사양에 1,400마력이라는 '숫자'는 경이롭지만, 결국 7천만 원이라는 거금을 중국 브랜드에 지불하게 만들 '신뢰'의 벽을 넘느냐가 이 차의 진짜 숙제다.



▶ "국산 SUV 살 돈이면 충분?" 전 세계 1위 '6인승 괴물' 상륙▶ "랜드로버 잡으러 왔나?" 현대 역대급 '오프로더' 공개... 아빠들 '이 사양'에 꽂혔다▶ "병원 갈 일 줄었다?" 5060 아빠들 사이 난리 난 '이 옵션'의 정체▶ "아반떼 가격이면 탑니다" 2억 육박하던 초호화 럭셔리 SUV 3천만 원대 추락... 아빠들 경악▶ 팰리세이드급 덩치에 토요타 심장까지, 4천만 원대 '역대급 가성비' SUV 등장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등만 봐도 설레이는 문짝남 스타는? 운영자 26/04/13 - -
717 닛산 신형 쥬크 EV 공개, 디자인 호불호 속 하이브리드 병행 승부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15 0
716 현대 아이오닉 9, EV9보다 622만 원 낮은 가격으로 대형 전기 SUV 시장 정조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20 0
715 아우디 Q7 "4월 한정 1,700만 원 할인", GV80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20 0
714 926km 주행에 조향 혁신까지, 벤츠 신형 EQS 전격 공개... 디자인 논란 지울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28 0
713 실구매가 2,000만 원대 전략 통했나… BYD 코리아, 상륙 1년 만에 1만 대 판매 돌파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38 0
712 "일본 추억의 경차가 전기차로?" 혼다, 3천만 원대 펀카 '슈퍼-N' 공개 [8]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174 4
711 800V와 7인승 공간 갖춘 벤츠 신형 GLB 공개, 상급 GLC와 비교 시 득과 실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35 0
710 [기획] 애스턴 마틴 첫 PHEV '발할라', 999대 한정판에 담긴 F1 엔지니어링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40 0
709 맥라렌 F1 설계한 '거장' 고든 머레이의 신작, 전 세계 5대뿐인 S1 LM 인도 시작 [7]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907 3
708 폴스타 4, 1분기 수입 프리미엄 전기차 판매 1위... 4월 구매 혜택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97 0
707 영국적 위트의 정점 미니 x 폴 스미스, 감성으로 무장한 한정판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32 0
706 현대차, 2030년 '진짜 픽업' 내놓는다... 볼더 콘셉트 기반 예상도 속 디자인 특징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62 0
705 "9년 만의 변화" 폭스바겐 신형 티록 공개, 122mm 늘어난 차체 [6]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145 0
704 미니, 옥스퍼드 공장 수제작 'JCW 컨버터블' 원오프 공개... 초개인화 비스포크의 가능성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71 0
703 "EV9보다 길고 카니발보다 넓다" 중국 최대 전기 SUV 니오 ES9 사전 판매 시작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68 0
702 5분 충전에 150km 주행, 폭스바겐 ID.UNYX 08 중국 출시... 국내 도입 가능성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44 0
701 4월 13일 '벤츠 정찰제' 시행 예고, 신형 GLE 기다리기 전 체크할 실구매가 변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49 0
700 왜 중국만 다를까? BMW iX3 롱휠베이스 공개, '돌출형 핸들'에 숨겨진 안전 법규 [10]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983 2
699 스페인서 온 '전기 핫해치' 쿠프라 라발 공개, 도심형 EV의 새로운 기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43 0
698 정통 오프로더에 입힌 '바비 코어', 0원부터 시작하는 디펜더 90의 가치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6 0
697 테슬라 모델 Y·모델 3 주요 차종 가격 인상... 일주일 새 최대 500만 원 오른 배경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78 0
696 현대차 2026 팰리세이드 북미·국내 판매 재개... 시트 안전 로직 대폭 강화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78 0
695 '범블비'의 귀환, 쉐보레 카마로 7세대 부활… 캐딜락 플랫폼 품고 2027년 출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78 0
694 지프 랭글러 '트레일 헌트 에디션' 20대 한정 출시... 1,325만 원 상당 튜닝 파츠 탑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5 0
693 쉐보레 말리부 27만 대 리콜, 후방 카메라 습기 유입으로 '부품 교체' 실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63 0
692 "마지막 V6 디젤의 자부심" 폭스바겐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 풀옵션 사양으로 국내 인도 시작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72 1
691 55년 코란도 4세대 끝으로 단종, KGM이 예고한 2027년형 'KR10'의 핵심 변화 [6]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431 7
690 "햄버거 먹는 동안 완충" BYD-KFC 동맹, 한국 전기차 충전 문화도 바뀔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74 1
689 '중국산 슈퍼카'의 편견을 깨다, 디자인 완성도 높인 GAC 하이퍼 SSR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60 0
688 [기획] 공개 1년 맞은 람보르기니 '페노메노', 29대 한정판이 남긴 V12 하이브리드의 유산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51 0
687 "전기로만 100km 주행" 현대차 차세대 투싼, 싼타페 스타일의 박스형 SUV로 변신 예고 [1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961 0
686 "아반떼 가격으로 전기차를?" 아이오닉 6 4월 프로모션 혜택 총정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07 0
685 벤츠, 전기 왜건 '올 뉴 CLA 슈팅브레이크' 전격 공개... 10분 충전에 320km 달린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2 0
684 "단순 스폰서 아니다" BYD, 맨시티와 손잡고 유럽 내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58 1
683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출시 2주 만에 '이달의 차' 선정... 수입 SUV 시장의 새로운 대안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95 0
682 "아이오닉 5 대신 비너스"...현대차, 중국서 EREV 앞세워 재도전 나선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9 0
681 뉘르부르크링 6분 15초대 기록한 포드 GT Mk IV, "미국차 역사상 가장 빠르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41 0
680 테슬라·BYD 긴장? 7월 전기차 보조금 개편, 수입 EV 선택의 변수될까 [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546 3
679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실구매자 평점 9.6점 기록, 단일 트림 전략 통했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52 0
678 기아 PV5 뉴욕 택시 공개, 400V 시스템과 전용 설계로 '옐로우 캡' 정조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88 0
677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터보 S 국내 출시… 711마력 T-하이브리드 탑재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13 0
676 팰리세이드 대안으로 거론되는 혼다 파일럿, 오너들이 말한 장점은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05 0
675 포드 2026 브롱코 와일드트랙 공개, "튜닝이 필요 없는 오프로드 풀옵션"의 정체 [4]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231 6
674 "1,000km 주행에 5분 충전" BYD 씰 08 공개, PHEV로 전기차 한계 넘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99 0
673 "중국판 가성비 세단" 지리 갤럭시 A7 EV, LFP 배터리 앞세워 보급형 시장 겨냥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11 0
672 토요타 6세대 신형 RAV4 공개, "137km 주행에 급속 충전" PHEV 판도 바꿀까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36 0
671 하발, 800V PHEV 탑재한 플래그십 'HX' 공개... "목적지만 찍으면 시내 주행도 척척"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64 0
670 "화웨이 지능 품은 왜건" 아바타 06T 공개... SUV 넘어선 스마트 모빌리티 [2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022 2
669 현대 '도로 위 퍼스트 클래스' 2027 스타리아 라운지 출시... 움직이는 거실의 탄생 [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136 0
668 디자인 불호 씻어낼 필살기? 벤츠 EQS, '요크 스티어링'에 올인했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5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