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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럭셔리할 수 있나?" 순정을 '깡통차'로 만든 10억대 롤스로이스 끝판왕의 실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2 18:00:01
조회 2022 추천 3 댓글 3
이미 지상 최고의 부와 명예를 상징하는 롤스로이스 컬리넌이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는 편견을 깼다.


노비텍 컬리넌 오버도즈 패키지 / 노비텍 


독일의 하이엔드 튜너 노비텍(Novitec) 산하의 롤스로이스 전문 브랜드 스포텍(Spofec)이 시리즈 II 모델을 기반으로 한 오버도즈(Overdose) 패키지를 전격 공개했기 때문이다.

럭셔리의 정점이라 불리는 차를 대체 어떻게 더 호화롭게 만들 수 있는지, 그 해답이 이 차에 담겨 있다.


노비텍 컬리넌 오버도즈 패키지 / 노비텍


크롬의 미학, 순정의 품격에 눈부신 광택을 더하다

이번 스포텍 컬리넌의 핵심은 절제된 화려함이다. 차체를 더욱 넓고 강인하게 만드는 와이드바디 키트를 적용하면서도, 결코 저렴해 보이지 않는 우아함을 유지했다.

특히 전면 그릴부터 도어 핸들, 윈도우 라인까지 이어지는 눈부신 크롬 장식들은 이 차의 럭셔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여기에 튜닝카에서는 보기 드문 틴팅 없는 유리를 선택해, 실내의 호화로움을 외부로 당당히 드러내는 파격적인 연출을 시도했다.


노비텍 컬리넌 오버도즈 패키지 / 노비텍


24인치의 압도적 자태, 도로 위 마법 양단을 완성하다

바퀴를 가득 채우는 거대한 24인치 멀티 스포크 크롬 휠은 존재감의 정점을 찍는다. 단순히 크기만 키운 것이 아니라, 정교하게 깎아낸 디자인으로 컬리넌의 클래식한 멋을 살렸다.

또한 서스펜션 튜닝을 통해 차체를 지면에 더 가깝게 밀착시켜, 대형 SUV 특유의 둔탁함 대신 날렵하고 스포티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롤스로이스만의 마법 양단 같은 승차감은 유지하면서도 더욱 민첩한 움직임을 보장한다.


노비텍 컬리넌 오버도즈 패키지 / 노비텍


숨겨진 700마력의 힘, 귀족의 질주는 멈추지 않는다

외관의 변화만큼 성능 향상도 드라마틱하다. 스포텍의 엔진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V12 트윈 터보 엔진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최고 출력을 약 700마력 수준까지 확보했다.

2.7톤에 달하는 거구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6초 만에 밀어붙이는 폭발적인 가속력은 왜 이 차에 오버도즈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증명한다.


노비텍 컬리넌 오버도즈 패키지 / 노비텍


소식을 접한 네티즌 반응

"노비텍이 만드니까 확실히 순정보다 고급스럽네", "썬팅 없는 유리라니... 실내 자신감이 장난 아닌 듯", "크롬 휠이랑 바디 컬러 조합이 진짜 이동식 궁전 같다", "이 가격이면 아파트 한 채가 굴러다니는 꼴인데 실제로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에디터 한 줄 평 : 순정 컬리넌이 청담동의 '교복'처럼 흔하게 느껴지는 자산가들에게, 이 차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맞춤 정장과도 같지 않을까..



▶ "3억짜리 차 아냐?" 마이바흐급 투톤으로 '넘사벽 포스' 완성한 패밀리 세단의 정체▶ '오레오 에디션 아닙니다' 전 세계 25대만... 24K 순금 휘두른 '회장님차' 끝판왕 등장▶ "그랜저 한 대 값이 통째로 삭제?" 5천만 원 깎아주는 '회장님 차' 마이바흐의 파격 행보▶ "그랜저 값이라더니 두 배 폭등?" 1,300km 괴물 세단, 유럽 출시가 공개되자 예비 오너들 '멘붕'▶ "보닛 문양에만 5년 바쳤다?" 롤스로이스가 작정하고 만든 '1대뿐인'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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