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게 차야, PC방이야?" 벤츠가 작정하고 만든 '2027 신차' 실내 유출... 화면만 3개라고?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3 18:00:01
조회 217 추천 0 댓글 5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부문 AMG가 차세대 전기차 시대를 선도할 '2027 AMG GT 4도어 쿠페'의 실내를 전격 공개했다.


"화면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대시보드를 통째로 뒤덮은 압도적인 디스플레이와 전투기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물리 컨트롤러의 조합은 '디지털 럭셔리'의 끝판왕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대시보드가 사라졌다" 대형 모니터 3개의 위용

문을 여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스크린 군단이다. 10.2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기본, 운전자를 향해 살짝 기울어진 14인치 중앙 인포테인먼트 스크린과 조수석 전용 14인치 보조 스크린이 나란히 배치됐다.

단순히 크기만 키운 게 아니라, AMG 전용 그래픽과 차세대 MB.OS를 탑재해 레이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한다. 조수석에서도 차량 제어와 미디어 감상이 완벽하게 분리되어 제공된다.


"돌리는 맛이 살아있다" 센터 콘솔에 박힌 '마법의 다이얼'

모든 것을 터치로 바꾸는 트렌드 속에서 AMG는 영리한 '아날로그 감성'을 남겨뒀다. 센터 콘솔 중앙에는 조명 효과가 가미된 3개의 로터리 노브(다이얼)가 위풍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다.

각각 '응답성(Response)', '민첩성(Agility)', '트랙션(Traction)'을 조절하는데, 운전 중 시선을 돌리지 않고도 차의 성격을 단숨에 바꿀 수 있다. 마치 전투기의 출력 레버를 조작하는 듯한 짜릿한 손맛을 제공한다.


"밤에는 클럽으로 변신?" 컵홀더까지 빛나는 조명의 향연

벤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앰비언트 라이트는 한 단계 더 진화했다. 대시보드와 도어패널은 물론, 컵홀더와 센터 콘솔의 다이얼까지 은은하게 빛난다.


특히 압권은 '스카이 컨트롤'이라 불리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다.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밤에는 루프 자체에 AMG 로고가 조명으로 나타나며 차 안을 환상적인 공간으로 바꾼다.


"바닥에 붙어가는 시트" 레이서의 영혼을 담은 포지션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시트 포지션은 일반 세단보다 훨씬 낮게 설계됐다. 새롭게 개발된 AMG 퍼포먼스 시트는 급격한 코너링에서도 몸을 단단히 잡아주며, 뒷좌석 역시 개별 컨투어 라인을 적용해 4명 모두가 스포츠카의 긴장감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차세대 '액셜 플럭스(Axial-flux)' 모터가 뿜어낼 괴물 같은 출력을 온몸으로 체감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셈이다.


2027 AMG GT 4도어 인테리어 / 사진=메르세데스-AMG


소식을 접한 네티즌 반응

"역시 실내 조명은 벤츠가 깡패네. 이건 그냥 밤에 타면 달리는 클럽 아니냐?", "요즘 죄다 터치로 바꿔서 불편해 죽겠는데 저 다이얼 3개 남겨준 건 진짜 신의 한 수다. 손맛 지릴 듯", "화면이 너무 많아서 눈부실 거 같긴 한데, 테슬라의 휑한 실내 보다가 이거 보니까 확실히 '급' 차이가 느껴지네",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에디터 한 줄 평 : "화면만 많은 '바퀴 달린 아이패드'들에 던지는 벤츠의 카운터펀치. 디지털의 화려함과 아날로그의 손맛을 이토록 섹시하게 버무릴 수 있는 브랜드는 여전히 AMG뿐이다."



▶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의 2.4억 플렉스, 아버지 눈물 쏟게 한 '이 SUV'의 정체▶ "140년 만에 이런 혜택이?" 벤츠 보증 4년으로 늘려준다는 '이곳' 정체... 전시장 '문의 폭주'▶ "이게 콘셉트카가 아니라고?" 벤츠 전 디자인 수장이 숨겨온 '비밀 폴더' 속 괴물 세단... AMG 전설의 부활▶ "BMW M3 사려던 사람들 '멘붕'?" 630마력 '괴물 심장' 달고 나타난 '이 차'... 벤츠마저 긴장한 정체는?▶ "포르쉐·벤츠도 압도했다?" 중앙일보가 선택한 '가장 아름다운 차' 마세라티의 정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잘못한 것보다 더 욕먹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4/06 - -
692 "마지막 V6 디젤의 자부심" 폭스바겐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 풀옵션 사양으로 국내 인도 시작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6 1
691 55년 코란도 4세대 끝으로 단종, KGM이 예고한 2027년형 'KR10'의 핵심 변화 [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383 5
690 "햄버거 먹는 동안 완충" BYD-KFC 동맹, 한국 전기차 충전 문화도 바뀔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46 1
689 '중국산 슈퍼카'의 편견을 깨다, 디자인 완성도 높인 GAC 하이퍼 SSR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5 0
688 [기획] 공개 1년 맞은 람보르기니 '페노메노', 29대 한정판이 남긴 V12 하이브리드의 유산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5 0
687 "전기로만 100km 주행" 현대차 차세대 투싼, 싼타페 스타일의 박스형 SUV로 변신 예고 [10]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613 0
686 "아반떼 가격으로 전기차를?" 아이오닉 6 4월 프로모션 혜택 총정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04 0
685 벤츠, 전기 왜건 '올 뉴 CLA 슈팅브레이크' 전격 공개... 10분 충전에 320km 달린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6 0
684 "단순 스폰서 아니다" BYD, 맨시티와 손잡고 유럽 내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3 1
683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출시 2주 만에 '이달의 차' 선정... 수입 SUV 시장의 새로운 대안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6 0
682 "아이오닉 5 대신 비너스"...현대차, 중국서 EREV 앞세워 재도전 나선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43 0
681 뉘르부르크링 6분 15초대 기록한 포드 GT Mk IV, "미국차 역사상 가장 빠르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0 0
680 테슬라·BYD 긴장? 7월 전기차 보조금 개편, 수입 EV 선택의 변수될까 [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501 3
679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실구매자 평점 9.6점 기록, 단일 트림 전략 통했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105 0
678 기아 PV5 뉴욕 택시 공개, 400V 시스템과 전용 설계로 '옐로우 캡' 정조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0 0
677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터보 S 국내 출시… 711마력 T-하이브리드 탑재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73 0
676 팰리세이드 대안으로 거론되는 혼다 파일럿, 오너들이 말한 장점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71 0
675 포드 2026 브롱코 와일드트랙 공개, "튜닝이 필요 없는 오프로드 풀옵션"의 정체 [4]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190 6
674 "1,000km 주행에 5분 충전" BYD 씰 08 공개, PHEV로 전기차 한계 넘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70 0
673 "중국판 가성비 세단" 지리 갤럭시 A7 EV, LFP 배터리 앞세워 보급형 시장 겨냥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94 0
672 토요타 6세대 신형 RAV4 공개, "137km 주행에 급속 충전" PHEV 판도 바꿀까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146 0
671 하발, 800V PHEV 탑재한 플래그십 'HX' 공개... "목적지만 찍으면 시내 주행도 척척"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51 0
670 "화웨이 지능 품은 왜건" 아바타 06T 공개... SUV 넘어선 스마트 모빌리티 [2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987 2
669 현대 '도로 위 퍼스트 클래스' 2027 스타리아 라운지 출시... 움직이는 거실의 탄생 [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96 0
668 디자인 불호 씻어낼 필살기? 벤츠 EQS, '요크 스티어링'에 올인했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42 0
667 "계기판에 뽀로로가?" 현대차, 아이오닉 9 등 캐릭터 테마 3종 출시 [1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1576 1
666 "차값만 200억 원" 호날두의 10대 한정판 부가티, 상상 초월하는 유지비 수준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85 0
665 현대차 2027 코나 출시... '옵션 다이어트'로 시작 가격 낮췄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114 0
664 소련의 전설 '볼가'의 귀환, 지리자동차 기반 C50·K50 공개... 배지 엔지니어링의 명암은? [7]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704 1
663 기아 PV5,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카니발급 공간'으로 세계가 인정했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81 0
662 전력 질주 사라진 F1? 베르스타펜의 은퇴 고민에 담긴 2026 하이브리드 규정의 실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71 0
661 쏘나타의 그랜저 추월, '900만 원 차이'와 '택시 수요'가 만든 결과 분석 [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148 0
660 "시트도 핸들도 없다" 1020마력으로 자율주행 한계 시험하는 테슬라 기반 레이스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70 0
659 BMW, 4시리즈 컨버터블 온라인 한정판 2종 출시... "각 모델별 15대 한정" [7]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992 1
658 마세라티, 여성 리더 겨냥한 '라 돈나' 개최... 550마력 오픈탑에 담긴 전략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82 0
657 5m 육박하는 스마트? 첫 프리미엄 세단 '#6 EHD' 실내 공개, 벤츠급 고급감 담았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64 0
656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전용 '와이드트랙' 패키지 공개, 9천만 원대 카본 킷의 가치는? [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1206 1
655 "디젤 버스 시대 저문다" 현대차 수소버스 3,000대 돌파, 대중화 비결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78 0
654 "압도적 존재감의 진화" 2026 에스컬레이드, 55인치 스크린과 티맵으로 승부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70 0
653 아크폭스 알파 S5 공개, 테슬라 모델 3 대항마로 충분할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75 0
652 2.7m 실내 공간 확보한 아크폭스 알파 T5, 시트 설계로 구현한 '이동하는 침실' [1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1331 1
651 "고질라의 심장은 계속 뛴다" 차세대 GT-R, 하이브리드 확정... 2028년 베일 벗는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53 0
650 "M2·콜벳도 꺾었다" 현대차 아이오닉 6 N, 세계 최고 고성능차 등극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125 0
649 "3억 6천만 원의 블랙 사치"... 레인지로버 SV 블랙, 발끝까지 전해지는 '햅틱' 럭셔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159 1
648 "조용함이 독이 된 토요타... 코롤라 크로스 HEV, '보행자 경고음' 결함 리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646 0
647 "사고 시 안전벨트 이탈 위험" 루시드 그래비티 4,400대 리콜... 원인은 용접 불량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94 0
646 기아, 미국 1분기 20.7만 대 판매 '사상 최대'... 현대차와 1,600대 차이 접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04 0
645 폭스바겐, 북미서 제타 등 8만 대 리콜... "국내 판매 모델 영향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52 0
644 "픽셀 지우고 보석 입는다"... 현대차, 차세대 전기차 '다면체 디자인' 승부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91 0
643 "아반떼 살 돈이면 벤츠를?" 40대 남성이 꼽은 최고의 '현실 드림카' E클래스 [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5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