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팰리세이드 대안으로 거론되는 혼다 파일럿, 오너들이 말한 장점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9 18:00:02
조회 171 추천 0 댓글 1
전동화와 다운사이징이 자동차 시장의 흐름이 된 지금도, 일부 소비자들은 여전히 주행감과 파워트레인 완성도, 안전 신뢰감 같은 기본기를 중시한다. 혼다 파일럿이 그런 수요를 겨냥하는 대표적인 모델이다.


혼다 파일럿 전면부 / 사진=혼다


최근 국내 준대형 SUV 시장에서 혼다 파일럿이 실제 소유주들로부터 종합 평점 8.8점을 기록하며 탄탄한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네이버 마이카(My Car) 오너 평가에 따르면, 파일럿은 화려한 편의 사양보다 주행의 질감과 공간의 본질을 우선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패밀리카다운 패밀리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혼다 파일럿 2열 실내 / 사진=혼다


| V6 자연흡기만이 줄 수 있는 정제된 주행 질감 4세대

파일럿은 최고출력 285마력, 최대토크 36.2kg·m를 내는 3.5L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실제 오너들이 평가한 주행 성능 점수는 9.8점으로 거의 만점에 가깝다. 가속 시 전해지는 매끄러운 회전 질감과 고속 주행 시의 정숙성이 핵심 강점이다.

5,090mm에 달하는 거대한 차체에도 불구하고 10단 자동변속기와의 정교한 조화로 경쾌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특히 미국 IIHS 최고 등급인 'TSP+'를 획득해 패밀리 SUV로서의 안전 신뢰도를 확보했다.


현대 팰리세이드 / 사진=현대


| 팰리세이드와는 다른 '실용주의' 노선과 아쉬운 인테리어

국내 강자인 현대 팰리세이드와 비교할 때, 파일럿은 '디지털의 화려함'보다 '공간의 도구적 가치'에 집중한다. 2열 중앙 좌석을 떼어내 트렁크 하단에 보관할 수 있는 가변형 시트 구조와 20여 개의 컵홀더가 그 증거다.

반면, 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는 명확한 호불호 요소다. 경쟁 모델이 대화면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는 것과 달리, 파일럿은 물리 버튼 중심의 구성을 고수한다.

이는 직관적인 조작을 돕지만, 고해상도 지도를 활용하거나 최신 인테리어를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선택을 망설이게 하는 변수다.


혼다 파일럿 인테리어 / 사진=혼다


| 7,000만 원대 가격과 8.3km/L 연비의 기회비용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6,940만 원에서 7,090만 원으로 책정됐다. 구매 결정의 가장 큰 고비는 역시 연비다. 복합 연비 8.3km/L로 5등급에 해당하며, 오너들 역시 연비 항목에는 7.2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주며 유지비 부담을 언급했다.

결국 파일럿의 가치는 낮은 연비라는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V6 엔진의 감성과 혼다 특유의 공간 설계를 누릴 것인지에서 결정된다.


혼다 파일럿 후면부 / 사진=혼다


에디터 한 줄 평: 디지털의 화려함보다 가족을 위한 공간과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본질'을 찾는 이들에게 파일럿은 대체 불가능한 선택지다.



▶ "압도적 존재감의 진화" 2026 에스컬레이드, 55인치 스크린과 티맵으로 승부수▶ 기아, 미국 1분기 20.7만 대 판매 '사상 최대'... 현대차와 1,600대 차이 접전▶ 카니발의 강력한 대안 될까? 공간 활용성 극대화한 2027 퍼시피카 전격 공개▶ "볼보보다 안전하다고?" 美 까다로운 충돌 테스트서 '최고 등급' 싹쓸이한 혼다 SUV▶ '애플카' 이어 '소니카'도 무산... 1억 넘는 전기차 아필라 결국 '백지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925 보스홀, 고성능 전기 핫해치 '코르사 GSE' 공개...281마력 가속성능 5.5초 확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2 0
924 징거, 하이퍼카 21C Vmax 마이애미 고객 인도..퍼플 메탈릭 최초 적용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1 0
923 MINI 코리아, '2026 고카트 데이' 개최… 심박수 측정하며 즐기는 이색 시승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57 0
922 하만 코리아, '카랩 청음실' 강화… 제네시스·기아 신차 사운드 완성도 높인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2 0
921 스바루, 브랜드 첫 콤팩트 전기 SUV '언차티드' 공개..최대 584km 주행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9 0
920 한국타이어, 2026 WRC 포르투갈 랠리 출격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4 0
919 포드,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 라인 중국 지리그룹에 매각..EV 플랫폼 공유 추진 [6]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57 1
918 "제로백 5.5초의 짜릿함"... 오펠, 281마력 전기 핫해치 '코르사 GSE'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5 0
917 "F1 진출 기념 26대 한정"... 캐딜락, 685마력의 'CT5-V 블랙윙' 컬렉터 시리즈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6 0
916 "하이브리드 떼고 730마력"... 맥라렌, 르망 복귀작 'MCL-HY GTR'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4 0
915 BYD 실 6·중국산 테슬라 모델 Y L, 호주 ANCAP 테스트 별 5개..최고 등급 획득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46 0
914 만소리, 아주라 카브리오 공개..820마력 G-클래스 2도어 컨버터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1 0
913 지커, 강남 브랜드 갤러리 오픈..1300마력 001 FR 등 최신 모델 전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83 0
912 애스턴마틴 밴티지, IMSA 라구나 세카서... 4경기 연속 포디움 달성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8 0
911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찾아가는 '모바일 서비스' 시행... 경정비 및 리콜 지원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50 0
910 기아 셀토스, 인도서 '올해의 SUV' 선정… 안전성·상품성 인정받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48 0
909 마세라티 코리아,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 공식 후원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0 0
908 한국타이어 후원 '2026 베를린 E-PRIX' 성료…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 확인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0 0
907 BMW 코리아, '전기차 시승 멤버십' 1년 만에 이용자 5천 명 돌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6 0
906 벤틀리서울, 5월 한 달간 '메이 프롬나드' 캠페인 실시... 방문 고객 혜택 강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94 0
905 "2026 월드컵, 아이오닉과 함께 응원한다" 현대차, 국가대표 선전 기원 특별 시승 이벤트 실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49 0
904 기아, 드론·AI 기술 접목한 'PV5 경찰차' 공개… 내달 수도권 시범 운영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68 0
903 "차세대 RS 5의 강력한 예고편"... 아우디, 트랙 전용 'RS 5 세단 B10' 핫랩 카 공개 [9]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017 4
902 안토넬리, 마이애미 GP 우승으로 '시즌 3연승'…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100점 돌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5 0
901 "적재 공간만 600리터"... 토요타, 공간과 성능 극대화한 'bZ4X 투어링'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9 0
900 "시속 326km 기록한 16기통 괴물"... 아우디, 90년 전 전설 '아우토 유니온 루카' 완벽 재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3 0
899 람보르기니, 창립 63주년 '람보르기니 아레나' 개최..이몰라 서킷서 브랜드 비전 공유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8 0
898 "충전 경로 안내부터 3.7kW 전원까지"... 닛산, 구글 품은 '2026 아리야'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74 0
897 "타스만 오프로드부터 마그마 트랙까지" 2026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개막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53 0
896 부가티, 잠자리에서 영감을 받은 원오프 'W16 미스트랄 플라이 버그' 공개 [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652 4
895 현대차, 11년 만에 '더 뉴 2027 마이티' 출시... 상용 3종 디지털·내구성 강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89 0
894 캐딜락·GMC 5월 할인, 사업자·다자녀 가구라면 주목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7 0
893 "움직이는 라운지의 탄생"... 렉서스, 브랜드 최초 3열 대형 전기 SUV 'TZ'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80 0
892 기아, 유럽 전략형 '2027 엑씨드' 공개… 12.3인치 대화면과 MHEV로 무장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96 0
891 "전기차 시대에도 GTS답게" 포르쉐코리아, 마칸 GTS 일렉트릭 공식 출시 [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865 0
890 329마력 고성능 PHEV 더한 토요타 '올 뉴 RAV4' 사전계약 실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03 0
889 국내 단 55대, 볼보 'XC90 블랙 에디션' 출시... 1억 90만 원부터 선착순 판매 [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29 0
888 한국 GM 소형 SUV 누적 200만 대 돌파… "미국 소형 SUV 10대 중 4대는 한국산"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569 1
887 달라라 회장의 '진심'이 담긴 단 한 대의 머신, 1인승 'MPS'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61 0
886 랜드로버, '2026 레인지로버 SV 울트라' 공개… 세계 최초 정전기식 사운드 도입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81 0
885 BYD '송 울트라 EV', 출시 한 달 만에 6만 대 판매… 5분 충전 기술 앞세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88 0
884 호주 억만장자 닉 폴리티스, 베이징서 40억 원대 '양왕 U9 익스트림' 1호차 주인공 됐다 [6]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042 6
883 BMW, 단 10대 한정 'M2 RR 에디션' 공개… 아크라포빅 배기 기본 탑재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25 0
882 BMW, 보닛 디자인 바뀌는 'iX3 플로우 에디션'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12 0
881 시트로엥, 한정판 '아미 립컬' 공개… 서핑 감성 더한 도심형 전기차 [2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087 10
880 렉서스, '2026 IS 350' 공개… V6 엔진 유지하고 12.3인치 대화면 갖춰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57 0
879 마즈다, 2026년형 '마즈다 2 하이브리드' 공개… 토요타 협업으로 완성도 제고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99 0
878 법인 혜택 챙긴 9인승 리무진, 노블클라쎄 LS9 출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87 0
877 현대차, N 전용 '가상 변속' 일반 전기차로 확대... 드라이빙 재미 키운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09 0
876 페라리 푸로산게, 주행 본능 깨우는 '핸들링 스페치알레' 사양 공개 [9]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292 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