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9년 만의 변화" 폭스바겐 신형 티록 공개, 122mm 늘어난 차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3 16:00:02
조회 1236 추천 0 댓글 6
폭스바겐의 컴팩트 SUV 티록(T-Roc)이 9년 만에 2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다.

2026년 봄 영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나설 신형 티록은 최신 MQB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 크기를 키우고, 상급 모델에 적용되던 첨단 사양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 티록 전면부 / 사진=폭스바겐


| MQB evo 플랫폼 기반으로 확대된 실내 공간

신형 티록의 가장 뚜렷한 변화는 차체 크기다.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은 122mm, 휠베이스는 28mm 늘어났다. 이를 통해 컴팩트 SUV의 한계로 지적되던 뒷좌석 거주성을 개선했으며, 트렁크 용량 역시 기존보다 30리터 늘어난 475리터(최대 1,350리터)를 제공한다.

외관은 폭스바겐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따라 일루미네이티드 로고와 IQ.라이트 매트릭스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며, 공기저항계수를 0.29 Cd까지 낮춰 주행 효율을 고려했다.


폭스바겐 티록 측면부 / 사진=폭스바겐


|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12.9인치 디스플레이 탑재

파워트레인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1.5L eTSI 엔진이 주력이다. 각각 116마력과 150마력을 발휘하는 두 가지 버전으로 운영되며, 7단 DSG 변속기와 조합되어 효율적인 주행감을 지향한다.

실내에는 최신 MIB4 시스템이 적용된 12.9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와 10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가 탑재됐다. 특히 티록 모델 최초로 윈드실드 방식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선택 사양으로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폭스바겐 티록 실내 앰비언트 라이트 / 사진=폭스바겐


| 고급화에 따른 가격 인상과 국내 시장의 과제

편의 사양이 강화된 만큼 가격 상승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HUD와 원격 주차 등 상급 모델의 사양이 추가되면서, 기존 티록이 가졌던 '가성비 수입 SUV'로서의 매력은 다소 희석될 우려가 있다.

특히 국내 시장은 현대 코나와 기아 셀토스 등 공간과 사양을 극대화한 국산 소형 SUV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신형 티록이 수입차 특유의 프리미엄 가치와 가격 경쟁력 사이에서 어떤 지점을 공략할지가 관건이다.


폭스바겐 티록 / 사진=폭스바겐


| 강화된 주행 보조 시스템과 국내 출시 전망

안전 사양으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 주차와 최대 50m 경로를 기억해 자동 주차하는 '파크 어시스트 프로', 하차 시 후방 접근 차량을 알리는 '엑시트 워닝' 등이 추가됐다.

현재 구체적인 국내 도입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폭스바겐코리아의 기존 라인업 전략을 고려할 때 유럽 출시 이후 국내 시장 도입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 티록 후면부 / 사진=폭스바겐


에디터 한 줄 평: 2세대 티록은 단순한 세대교체를 넘어 공간 활용성과 편의 기술을 동시에 강화하며 상품성 개선에 집중했다. 프리미엄 컴팩트 SUV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 국내 휩쓴 '2세대 셀토스', 뉴욕서 북미 사양 공개… 하이브리드 열풍 잇는다▶ "11년 기다린 보람 있네" KGM이 공개한 차세대 티볼리 스케치, 디자인 수준이...▶ "싼타페 사려다 계약 취소 속출?" 100km 전기로 가는 폭스바겐 괴물 등장에 아빠들 '고민'▶ "코나·셀토스 긴장해"... 폭스바겐 '신형 티록' 등장에 국산 SUV 시장 '발칵'▶ "셀토스 계약 취소할까?" 1,500km 주행에 유지비 반값, 세계 최초 '이 기술' 탑재한 SUV 정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팀 탈퇴를 가장 후회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04 - -
902 안토넬리, 마이애미 GP 우승으로 '시즌 3연승'…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100점 돌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0 2 0
901 "적재 공간만 600리터"... 토요타, 공간과 성능 극대화한 'bZ4X 투어링'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7 0
900 "시속 326km 기록한 16기통 괴물"... 아우디, 90년 전 전설 '아우토 유니온 루카' 완벽 재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9 0
899 람보르기니, 창립 63주년 '람보르기니 아레나' 개최..이몰라 서킷서 브랜드 비전 공유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3 0
898 "충전 경로 안내부터 3.7kW 전원까지"... 닛산, 구글 품은 '2026 아리야'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246 0
897 "타스만 오프로드부터 마그마 트랙까지" 2026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개막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28 0
896 부가티, 잠자리에서 영감을 받은 원오프 'W16 미스트랄 플라이 버그' 공개 [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604 4
895 현대차, 11년 만에 '더 뉴 2027 마이티' 출시... 상용 3종 디지털·내구성 강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37 0
894 캐딜락·GMC 5월 할인, 사업자·다자녀 가구라면 주목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7 0
893 "움직이는 라운지의 탄생"... 렉서스, 브랜드 최초 3열 대형 전기 SUV 'TZ'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9 0
892 기아, 유럽 전략형 '2027 엑씨드' 공개… 12.3인치 대화면과 MHEV로 무장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75 0
891 "전기차 시대에도 GTS답게" 포르쉐코리아, 마칸 GTS 일렉트릭 공식 출시 [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816 0
890 329마력 고성능 PHEV 더한 토요타 '올 뉴 RAV4' 사전계약 실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59 0
889 국내 단 55대, 볼보 'XC90 블랙 에디션' 출시... 1억 90만 원부터 선착순 판매 [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90 0
888 한국 GM 소형 SUV 누적 200만 대 돌파… "미국 소형 SUV 10대 중 4대는 한국산"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529 1
887 달라라 회장의 '진심'이 담긴 단 한 대의 머신, 1인승 'MPS'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6 0
886 랜드로버, '2026 레인지로버 SV 울트라' 공개… 세계 최초 정전기식 사운드 도입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64 0
885 BYD '송 울트라 EV', 출시 한 달 만에 6만 대 판매… 5분 충전 기술 앞세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81 0
884 호주 억만장자 닉 폴리티스, 베이징서 40억 원대 '양왕 U9 익스트림' 1호차 주인공 됐다 [6]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009 6
883 BMW, 단 10대 한정 'M2 RR 에디션' 공개… 아크라포빅 배기 기본 탑재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00 0
882 BMW, 보닛 디자인 바뀌는 'iX3 플로우 에디션'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88 0
881 시트로엥, 한정판 '아미 립컬' 공개… 서핑 감성 더한 도심형 전기차 [2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051 9
880 렉서스, '2026 IS 350' 공개… V6 엔진 유지하고 12.3인치 대화면 갖춰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35 0
879 마즈다, 2026년형 '마즈다 2 하이브리드' 공개… 토요타 협업으로 완성도 제고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82 0
878 법인 혜택 챙긴 9인승 리무진, 노블클라쎄 LS9 출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78 0
877 현대차, N 전용 '가상 변속' 일반 전기차로 확대... 드라이빙 재미 키운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88 0
876 페라리 푸로산게, 주행 본능 깨우는 '핸들링 스페치알레' 사양 공개 [9]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251 6
875 5월 출시 그랜저에 담길 '플레오스 커넥트', 스마트폰 미러링과 무엇이 다를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28 0
874 KGM 무쏘, 튀르키예서 글로벌 론칭 [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113 0
873 아우디, 유럽서 '5기통 엔진' 작별... 하이브리드로 부활 노리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69 0
872 BMW M4, 1억 원대 스포츠카의 파격 변신… 전용 픽업트럭 커스텀 논란 [6]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820 0
871 지리차, 중형급 전기 SUV 스타쉽 7 공개… 투싼급 휠베이스에 605km 주행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25 0
870 체리자동차 카이이, 900만 원대 전기차 출시… 주행거리 310km 확보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03 0
869 기아, 첫 픽업 '타스만' 호주서 판매 부진… 전통 강자의 벽에 가로막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97 0
868 현대모비스 오로르, 모나미와 협업 에디션 출시… 카 케어의 라이프스타일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01 0
867 만소리, 지커와 첫 협업 '9X' 공개… 1,381마력의 초고성능 SUV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10 0
866 폴스타, 차량 1대당 탄소 배출 31% 감축… 성장과 기후 대응 동시 달성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57 0
865 카메라 대신 라이다 택한 GM, 2028년 '에스컬레이드 IQ'로 레벨3 자율주행 도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98 0
864 "0.9초 만에 100km/h" 로켓 단 중국 하이퍼카, 드리미가 노리는 진짜 실체 [4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982 9
863 현대차,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 캘리그래피 블랙 잉크' 공개… 블랙 감성 극대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58 0
862 현대차, '아이오닉 3' 일반형 상세 사양 공개… 1회 충전 496km 확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45 0
861 현대차,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 국내 포착… 1회 충전 496km 확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61 0
860 "배터리 빼고 차만 산다?" 현대차, 초기 비용 부담 덜어낼 '구독제' 시동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81 0
859 KGM 토레스·액티언, 8단 변속기 탑재 인증 완료… 주행 효율과 정숙성 높인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88 0
858 5월 9일 개막하는 현대 N 페스티벌, 입장료 '0원'으로 즐기는 고성능 축제 가이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62 0
857 점유율 80%에서 5%로… 닛산 리프가 증명한 '공랭식 배터리'의 기술적 한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02 0
856 [단독] 다시 작아진 스마트, '전기차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하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95 1
855 청소기 회사의 '로켓 엔진' 단 하이퍼카 공개... 제로백 0.9초의 파격적 성능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71 0
854 "베일 벗은 5.1m 거구" 프리랜더 8, 중국서 실물 최초 공개... 화웨이 라이다 탑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76 0
853 지리차 프리미엄 브랜드 링크앤코, '제로백 2초' GT로 고성능 시장 정조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6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