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800V와 7인승 공간 갖춘 벤츠 신형 GLB 공개, 상급 GLC와 비교 시 득과 실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4 12:00:03
조회 98 추천 0 댓글 0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세대 컴팩트카 전용 플랫폼(MMA) 기술을 집약한 신형 GLB를 선보이며 SUV 라인업의 재편을 예고했다.

이번 모델은 차급을 뛰어넘는 전기차 기술력과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상급 모델인 GLC의 입지까지 위협하는 강력한 상품성을 갖췄다.


메르세데스 벤츠 GLB (2027) 전면부 / 사진=메르세데스-벤츠


| 차급 파괴하는 800V 시스템과 631km의 주행거리

신형 GLB의 가장 큰 변화는 차세대 전용 플랫폼 기술 기반의 800V 고전압 아키텍처 채택이다. 이를 통해 최대 320kW의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단 15분 충전으로 최대 400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한 충전 속도를 확보할 전망이다.

배터리 완충 시 주행거리는 유럽 WLTP 기준 최대 631km에 달한다. 이는 현재 판매 중인 상급 전기 SUV들과 비교해도 우위에 있는 수치로, '컴팩트카는 주행거리가 짧다'는 물리적 한계를 극복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GLB (2027) 1열 실내 / 사진=메르세데스-벤츠


| AI 비서와 7인승이 주는 실용성의 극대화

실내는 상급 모델의 전유물이었던 'MBUX 슈퍼스크린'을 탑재해 시각적 화려함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구글 제미나이(Gemini) 기반의 AI 비서를 통해 고도화된 음성 제어를 제공한다.

공간 면에서도 휠베이스 연장을 통해 2열 거주성을 개선했으며, 수입 컴팩트 SUV 중 독보적인 '3열 7인승' 옵션을 유지했다. 이는 다자녀 가구나 다목적 활용을 중시하는 패밀리카 수요층에게 GLC보다 매력적인 선택지로 작용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GLB (2027) 실내 / 사진=메르세데스-벤츠


| 기술적 우위와 체급의 한계, 실구매 포인트는?

물론 하드웨어 스펙이 GLC를 위협하지만, 세그먼트 고유의 벽은 존재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GLB (2027) 측면부 / 사진=메르세데스-벤츠


GLB는 공간과 기술에 집중한 반면, GLC는 에어 서스펜션(옵션)과 고도화된 방음 설계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승차감과 정숙성(NVH)을 제공한다. 실내 소재의 질감과 브랜드가 주는 상징성 역시 GLC가 우위에 있다.

독일 현지 가격은 약 5만 9,048유로(한화 약 8,800만 원) 수준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 벤츠 GLB (2027) 주행사진 /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에디터 한 줄 평: 최신 전기차 기술과 7인승의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신형 GLB가 영리한 대안이 되겠지만, 벤츠 특유의 고급스러운 주행 질감을 중시한다면 여전히 GLC의 가치는 유효해 보인다.



▶ 제네시스, 뉴욕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 세계 최초 공개… 고성능 감성 극대화▶ "전기차 살까 하이브리드 살까? 고민 끝내줄 '역대급' 주행거리 아우디 Q3 출격"▶ DS N°7 공개: WLTP 복합 '최대 740km' 내세운 프리미엄 전기 SUV▶ "수조 원 투자한 BMW의 반격"... '노이어 클라세 iX3' 출시 6개월 만에 5만 대 주문 폭주한 비결▶ "GV70은 이제 끝? '500km' 달리는 벤츠 SUV가 9천만 원대에 풀렸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967 "역대 가장 강력한 GTI".. 325마력으로 50주년 자축하는 폭스바겐 골프 GTI 에디션 50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5 0
966 르노 4 E-Tech '플레인 쉬드' 공개.. 캔버스 루프로 되살린 오픈 에어링의 낭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9 0
965 미국 건국 250주년 기리는 '미니밴 종가'의 헌사..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한정판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6 0
964 만소리, 720마력 롤스로이스 '컬리넌 시리즈 II' 공개..0-100km/h 4.8초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27 0
963 리오토, 중동·유럽 진출 본격화.. '1,500km 주행' L9 앞세워 글로벌 공략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19 0
962 피닌파리나 B95 공개.. 1,900마력의 순수 전기 하이퍼 바르케타 [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474 1
961 제네시스, '더 베러 초이스' 출시.. G90 최대 300만 원 할인 혜택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3 0
960 지리자동차, 베스트셀링 SUV '보유에 10주년 챔피언 에디션' 출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8 0
959 테슬라, 모델 S·X 시그니처 인도 행사 기습 연기.. "이유·보상 없어" 비판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1 0
958 페라리, 1,050마력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 국내 공개 [1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080 1
957 지리자동차, 대형 전기 세단 '갤럭시 TT' 공개.. 333마력 싱글 모터 탑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83 0
956 기아, '스팅어' 정신 잇는 전기 스포츠 세단 양산 추진… 비전 메타 투리스모 기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0 0
955 BMW M850i 그란 쿠페 M 퍼포먼스 국내 출시… 한층 짙어진 럭셔리와 스포티함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6 0
954 "하이브리드냐 가솔린이냐" 더 뉴 그랜저 출시, 가격 인상 넘어서는 최적의 트림별 특징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42 0
953 "움직이는 디지털 라운지" 더 뉴 그랜저, 17인치 스크린과 스마트 비전 루프 탑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98 0
952 "강남에서 실물 확인하세요"..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 기념 신세계 팝업 전시 시작 [19]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819 1
951 GMC 허머 EV SUV 국내 공식 출시... 전동화로 재탄생한 오프로더의 아이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5 0
950 더 뉴 그랜저, 5,000만 원대 가성비 럭셔리로 '수입 세단과의 정면 승부'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06 0
949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비켜".. 그랜저 전용 OS '플레오스 커넥트'가 바꿀 카라이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87 0
948 "부분변경 넘어선 플래그십의 진화"… 현대차, 신기술 집약한 '더 뉴 그랜저' 전격 출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08 0
947 "말하지 않아도 운전자 마음 읽는다".. 더 뉴 그랜저, AI 비서 탑재로 'SDV' 시대 포문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6 0
946 부가티 투르비용, 영하 30도 북극권 동계 테스트 공개... 1,800마력 하이브리드의 한계 검증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7 0
945 "한 달 7만 원".. 리프모터, 독일서 스마트폰보다 싼 '전기차' 리스 출시 [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88 2
944 폭스바겐 R, 출범 25주년 맞아 뉘르부르크링 24시 도전... 골프 R 레이스카 개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9 0
943 토요타, 8단 자동변속기 탑재한 'GR 코롤라' 공개..냉각 및 섀시 성능 보강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9 0
942 중국 아바타, '07L' 공개..휠베이스 늘린 5인승 럭셔리 SUV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9 0
941 테슬라, 4월 국내 판매 1.3만대 기록.. 모델 Y 단일 모델 1만대 돌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5 0
940 롤스로이스, 팬텀 '갤러리' 컨셉 아트 공개..장인 정신의 극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91 0
939 현대차, 뉴욕 록펠러 센터에 'FIFA 뮤지엄' 개관.. 월드컵 100년사와 로보틱스의 만남 [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53 2
938 포드, F-350 수퍼 듀티 '칼하트 에디션' 공개..워크웨어 브랜드와 콜라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7 0
937 기아, 루마니아 'BSDA 2026' 첫 참가.. 타스만 군용 지휘차 유럽 데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7 0
935 현대차, 중국 전용 세단 '아이오닉 V' 제원 공개..EREV 및 BEV 투트랙 전략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9 0
934 BYD, 2026년형 시걸 출시... 1,200만 원 전기차에 '라이다' 탑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07 0
933 "모래사장 달리는 낭만 EV".. 르노, 사륜구동 '4 JP4x4'로 부활한 헤리티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8 0
932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 임박.. 17인치 디스플레이·스마트 비전 루프 탑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83 0
931 현대차, WRC 포르투갈·TCR 월드투어 개막전 동시 우승..누빌·미첼리즈 1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0 0
930 현대차, 'N 레이싱 시뮬레이터' 출시..실차 데이터 기반 가상 드라이빙 구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4 0
929 BMW 코리아,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9종 출시… 12일 오후 3시 선착순 판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9 0
928 "우버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사고 속출"..美 당국, 자율주행 결함 조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7 0
927 베이징자동차, 중형 전기 세단 'S3' 공개..1,400만 원대에 모델 3보다 큰 차체 [4]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28 2
926 "역대 가장 강력한 1,080마력 오픈탑"... 람보르기니, '페노메노 로드스터' 15대 한정판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9 0
925 보스홀, 고성능 전기 핫해치 '코르사 GSE' 공개...281마력 가속성능 5.5초 확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6 0
924 징거, 하이퍼카 21C Vmax 마이애미 고객 인도..퍼플 메탈릭 최초 적용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4 0
923 MINI 코리아, '2026 고카트 데이' 개최… 심박수 측정하며 즐기는 이색 시승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920 0
922 하만 코리아, '카랩 청음실' 강화… 제네시스·기아 신차 사운드 완성도 높인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10 0
921 스바루, 브랜드 첫 콤팩트 전기 SUV '언차티드' 공개..최대 584km 주행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2 0
920 한국타이어, 2026 WRC 포르투갈 랠리 출격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5 0
919 포드,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 라인 중국 지리그룹에 매각..EV 플랫폼 공유 추진 [6]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60 1
918 "제로백 5.5초의 짜릿함"... 오펠, 281마력 전기 핫해치 '코르사 GSE'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71 0
917 "F1 진출 기념 26대 한정"... 캐딜락, 685마력의 'CT5-V 블랙윙' 컬렉터 시리즈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5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