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SNS를 통해 공개한 LA 일상 사진 속에서 화려한 핑크색 SUV가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해당 차량은 영국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의 '벤테이가 아주르(Bentayga Azure)' 모델이다.벤틀리 벤테이가 아주르와 장원영 /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압도적인 성능과 '웰빙'의 조화벤테이가 아주르는 벤틀리 SUV 라인업 중에서도 특히 '안락함'과 '웰빙'을 콘셉트로 삼은 트림이다. 외관에는 클래식한 세로 패턴의 버티컬 베인 그릴과 22인치 아주르 전용 휠이 탑재되어 품격을 더한다.벤틀리 벤테이가 로고 / 사진=벤틀리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78.5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5초 만에 주파한다. 최고 속도는 290km/h에 달해 럭셔리 SUV다운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췄다.벤틀리 벤테이가 실내 / 사진=벤틀리| 경쟁 모델과의 차이점은 '승차감'초호화 SUV 시장에서 벤테이가 아주르는 람보르기니 우루스나 롤스로이스 컬리넌과 함께 언급되곤 한다. 우루스가 날카로운 스포츠 성능을, 컬리넌이 절대적인 권위를 지향한다면, 벤테이가 아주르는 '움직이는 휴식처'를 표방한다.특히 48V 전자식 안티롤 시스템인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가 기본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코너링 시 차체 롤링을 억제하면서도 직선도로에서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유지해, 뒷좌석 탑승객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다.벤틀리 벤테이가 전면부 / 사진=벤틀리| 가격과 실구매 고려 사항벤테이가 아주르의 국내 판매 가격은 3억 1,760만 원부터 시작된다. 다만 이는 기본 사양 기준이며, 실제 가격은 선택 옵션에 따라 맞춤형 '뮬리너' 서비스를 운영한다.벤틀리 벤테이가 2열 / 사진=벤틀리사진 속 강렬한 핑크 컬러 역시 주문 제작의 결과물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실구매를 고려한다면 기본 가격 외에도 수천만 원에 달하는 옵션 비용과 전용 AS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이번 장원영의 사진은 벤틀리 특유의 보수적인 이미지를 깨고, 젊고 감각적인 럭셔리 SUV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마이바흐 최초의 미니밴" 3억 원대 'VLS' 티저 공개... '움직이는 4K 영화관'의 정체▶ [기획] 영화 'F1' 브래드 피트의 실제 차고 공개... 60억 원 규모의 압도적 자동차 컬렉션 화제▶ "롤스로이스도 긴장했다" 3억대 가격에 옵션 다 때려 넣은 '럭셔리 끝판왕'의 실체▶ "그랜저 한 대 값이 통째로 삭제?" 5천만 원 깎아주는 '회장님 차' 마이바흐의 파격 행보▶ "해치백에 12기통을 박았다고?" 벤틀리 심장 얹은 '미친 골프' 등장... "슈퍼카 다 발라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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