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제네시스 eG80 포착, 내연 기관 모델과 디자인 차이는?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09 10:35:53
조회 4255 추천 3 댓글 5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제네시스 G80의 순수 전기차 eG80이 포착됐다. 위장막과 위장 필름으로 가려지긴 했지만, 현재 판매 중인 G80과 큰 디자인 차별화가 느껴지지 않았다.


기존만 하더라도 순수 전기차 혹은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차량들은 일반 내연기관 모델과 다르게 전용 디자인을 적용시켜 공력성능을 높이는 한편, 특별함을 부여했었다. 그러나 최근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자동차 그룹 내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들은 일반 내연기관 모델과 디자인 차별화를 줄이는 추세다.



이번 스파이샷이 포착된 eG80 역시 마찬가지로 디자인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전면에 적용된 크레스트 그릴이 막히고,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X’자 패턴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대신 eG80은 이 부분에 전기차 충전 포트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적용됐던 솔라루프도 적용이 예상된다. 지붕에 태양열 패널이 적용된 충전을 돕는 솔라루프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맑은 날을 기준으로 국내 일 평균 일조시간인 6시간을 야외에 주차 시 1년 1,3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에너지를 발전시킨다.


대신 휠은 공력성능을 위한 새로운 신규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G80의 내연기관 모델은 18인치 휠1종, 19인치 휠 2종, 20인치 휠 1종으로 총 네 가지 휠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대형차인 만큼 휠 디자인은 대부분 무게감을 싣는 디자인에만 초점을 맞췄다.



주행 가능 거리가 무엇보다 중요시 여겨지는 전기차에 적용하기에는 공력성능과 무게, 크기 등 여러모로 적합하다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eG80은 전기차 전용 휠이 적용된다. 스파이샷 속 차량에도 적용된 eG80 전용 휠로 추정되는 휠은 기존 G80의 휠과 다르며, 스포크 사이의 간격을 줄여 공력성능을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진 듯 보인다. 덕분에 eG80의 주행 가능 거리는 내연기관 모델과 큰 차이가 없는 500km 수준으로 알려졌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파워트레인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과거만 하더라도 큼지막한 레터링과 함께 하이브리드 혹은 EV 전용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부여했지만, 현재는 내연기관 모델과 디자인 차별화를 줄이고 있다. 제네시스 역시 마찬가지로 EV와 내연기관 모델의 디자인 차이를 줄이고, 다양한 라인업에 EV를 추가해 전동화 파워트레인 보급에 앞장선다.

 

한편, eG80은 올해 하반기 출시가 예상된다.

 

kyj@autotribune.co.kr



▶2021년 4월, 국산차와 수입차 중고차 시세 모두 하락


▶"1위... 또 너냐?" 2021년 3월 국산 SUV 판매량 TOP 10


▶포드 레인저 랩터의 비싼 가격, 알고보니 의도적으로?


▶정용진 부회장, 하필 아이오닉5 출시에 맞춰 루시드를?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루머나 논란에 정면 돌파해 '멘탈갑' 보여준 스타는? 운영자 21/06/22 - -
68 [시승] 현대 아이오닉 5, 전기차 시장 판도 뒤집을 수 있을까? [1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261 2
67 "한정판에는 진심", 페라리 812 컴페티치오네 공개 [10]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4422 6
66 [스파이샷]유럽 전략 모델? 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 포착 [1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122 5
65 오프로드 사양 탑재한 포드 익스플로러 팀버라인 공개 [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343 1
64 [스파이샷] 아우디 A8, 마이바흐급 '호르히' 출시할까? [2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381 4
63 기아 K8 마이너스 옵션 출시, 이유가? [1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6855 2
62 테슬라 사이버트럭, 경쟁자는 램 1500 TRX? [1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892 3
61 [스파이샷] 차세대 BMW M2, 디자인은 포기해야 하나? [15]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460 6
60 현대 스타리아 생산 시작, 5월 계약하면 출고는 언제쯤? [1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569 4
59 계약은 가능하지만, 출고는 알 수 없는 현대 투싼 [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868 1
58 지인에게도 권할 정도, 실소유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푸조 전기차’ [2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6118 3
57 [스파이샷] 현대 아반떼 N, 녹색지옥에서 담금질 현장 포착 [4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6807 8
56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국내 출고 시작 [1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2913 2
55 반도체 부족 사태로 결국 디스플레이 삭제 결정한 푸조 [15]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4608 7
54 유행을 선도하는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실물로 만나보니 [4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8068 7
53 우리나라 MPV의 역사, "그 시작은 트럭이었다" [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773 6
52 기아 차세대 스포티지 포착, 길어진 전장 '눈길' [10]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7762 5
51 2021 상하이 모터쇼 주목할 만한 신차 BEST 7 [3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033 5
50 현대 그랜저 스페셜 트림, '르블랑' 출시 임박했나 [4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7705 5
49 현대 스타리아 선호도 조사결과, “9인승 라운지 모델 관심↑” [26]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6063 4
48 국내에 처음 상륙한 포드 F-150 리미티드, 무엇이 달라졌나? [10]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479 8
47 V12는 죽지 않았다,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한정판 공개 [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436 9
46 현대 스타리아의 디자인이 3~4년이나 앞선 이유는? [28]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838 7
45 현대 스타리아 LPG 관심 증폭, 대체 왜? [1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897 5
44 기아 K3 부분변경 출시, 디자인 바꾸고 사양 강화 [3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7386 14
43 디자인과 트림 줄이고, 사양 강화한 2021 현대 쏘나타 출시 [2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6328 6
42 "국내 출시는?", 메르세데스-벤츠 C 클래스 L 공개 [2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6650 5
41 쉐보레 이쿼녹스, ‘RS’로 출시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28]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401 7
40 전기차 보조금 걱정 그만, 정부가 나서 지역별 보조금 '재분배' [1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595 2
39 중국인들 앞에서 겸손해진 아우디 A7, 세단 버전으로 공개 [2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6253 7
38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 인증 완료", 출시는 언제? [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148 3
37 현대 싼타크루즈 공개, 국내에도 출시 될까? [18]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947 10
36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1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088 6
35 현대 아이오닉 5 주행거리, 알고보니 현대차의 큰 그림? [3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879 8
34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eG80, 상하이 모터쇼서 공개할 듯 [1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980 7
33 기아 K3 부분변경 공개, 현대 아반떼 넘어설 수 있을까? [4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7219 14
32 현대차 충전소, "18분 만에 80%까지 충전 가능" [1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548 4
31 2021년 3월, 국산 SUV 판매량 TOP 10 [2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4860 3
30 패밀리카 현대 스타리아, "SUV 소비자들까지 흡수?" [10]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3071 8
29 너무 잘 나온 기아 K8, 결국 팀킬로 K9 단종? [1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5022 2
28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달리다 멈추는 그곳이 나만의 공간으로” [1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2878 8
27 현대 그랜저 후속모델, 기아 K8보다 더 커지나? [18]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4104 5
26 제네시스 G90, 직접 보니 첨단사양 기대감↑... 측면 카메라의 정체는 [2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735 2
25 르노삼성 XM3, 수출형 디자인은 어떻게 다를까? [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861 4
24 쉐보레 볼트 EUV, 외신들의 호평이 쏟아지는 이유는? [2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4614 10
23 현대 아이오닉 5, 유럽에서 3대 1의 치열한 사전계약 경쟁? [26]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330 9
22 제네시스 G90 후륜 조향, 실물로 직접보니 각도가? [2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6805 13
21 제네시스 G90 헤드램프, 과연 얼마나 얇아질까? [2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933 7
제네시스 eG80 포착, 내연 기관 모델과 디자인 차이는? [5]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4255 3
19 기아 K8 정식 출시, 가격은 3,220 ~ 4,526만 원 [1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622 5
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