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내에 처음 상륙한 포드 F-150 리미티드, 무엇이 달라졌나?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27 13:42:21
조회 3479 추천 8 댓글 10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포드 F150은 국내에서 미국산 풀사이즈 픽업트럭의 대표 모델로 통한다. 미국에서는 픽업트럭 판매량 1위 타이틀을 다수 차지하고 있어 국내는 물론,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 2021년 북미 올해의 트럭도 수상했다.



지난해 출시됐지만, 미국에서 높은 인기 덕분에 그동안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이번 14세대 F150이 드디어 국내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게다가 F150 다양한 트림 중에서도 최상위 트림인 리미티드로써 풀사이즈 픽업트럭을 원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네모난 헤드램프는 주간주행등이 감싸고 있으며, 그 사이에 위치한 커다란 그릴에는 하위 모델과 다르게 크롬을 사용했다. 후드에도 리미티드 레터링을 적용해 최상위 트림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범퍼에 적용된LED 안개등까지 주간주행등이 이어진다. 이전 F150만 하더라도 크롬 범퍼를 사용하는 등 미국 색채가짙었지만, 현행 모델은 차체와 동일한 범퍼가 적용되고 크롬의 적용 부위를 줄여 글로벌 시장을 고려한 듯한 느낌이 있다.



측면은 구형 모델의 디자인 요소가 그대로 이어진다. F150의 특징인 사이드미러에서 급격하게 상승하는 윈도우 라인은 이번 모델에서도 동일하게 이어진다. 덕분에 디자인의 계승과 더불어 운전자의 시야 확보의 유리함도 챙겼다. 투박한 도어 핸들에는 크롬이 적용됐고, 포드의 전매특허인 키리스 엔트리 키패드 시스템으로 스마트키가 없어도 문을 열수 있도록 편리함을 더했다.


테일램프의 형상은 헤드램프와 유사하게 디자인해 통일성을 갖췄다. 트렁크 도어 중앙에는 리미티드 트림 전용 가니시를 더해 특별함을 부여했다. 하위 트림의 경우 트렁크 도어에 가니시가 적용되지 않으며, F150이 음각으로 새겨질 뿐이다.



실내는 구형과 비교하면 미래지향적이다. 기본적인 센터패시아의 레이아웃은 구형과 동일하지만, 중앙에는 12인치의 터치스크린이 적용됐다. 픽업트럭의 경우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 커다란 터치스크린이 적용됐으면서도 별도의 물리 버튼을 마련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전자식 계기반도 적용됐고, 스티어링 휠에는 픽업트럭에서는 보기 힘든 능동형 반자율 주행관련 버튼도 자리 잡고 있다. 커다란 센터 콘솔에 자리 잡은 전자식 변속기는 눕힐 수 있으며, 암 레스트를 펼치면 평평한 작업 공간을 만들 수 있다.



1열 시트를 보면 풀사이즈 SUV를 보는 듯한 느낌이 강한데, 고급스러워 보이기 위해 퀼팅 무늬를 더하고 두툼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1열 시트의 경우 통풍시트는 물론, 맥시멈 리클라이닝 기능이 추가돼 침대처럼 평평하게 만들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열 역시 1열과 비슷한 분위기로 만들어져 두툼한 가죽이 덧대어졌고, 열선 기능과 폴딩 기능이 더해져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F150는 프로 파워 온보드 기능이 추가돼 움직이는 발전기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활용도를 자랑한다. 화물칸 좌측에 자리 잡은 이 기능은 전기를 사용하는 다양한 장비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며,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는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F150의 경우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데, 그 중 이번 JW모터스가 수입한 모델은 하이브리드 모델로써 3.5리터 가솔린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430마력의 최고출력과 78.8kg.m의 시스템 총출력을 발휘하며 이전모델보다 개선된 연료효율을 보여준다.

 

kyj@autotribune.co.kr



▶"설마 이렇게 출시 된다고?", 기아 K9 부분변경 포착


▶너무 잘 나온 기아 K8, 결국 팀킬로 K9 단종?


▶제네시스 최초의 전기차 G80e,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고급세단"


▶현대 아이오닉 5 주행거리, 알고보니?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1

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루머나 논란에 정면 돌파해 '멘탈갑' 보여준 스타는? 운영자 21/06/22 - -
68 [시승] 현대 아이오닉 5, 전기차 시장 판도 뒤집을 수 있을까? [1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261 2
67 "한정판에는 진심", 페라리 812 컴페티치오네 공개 [10]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4422 6
66 [스파이샷]유럽 전략 모델? 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 포착 [1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122 5
65 오프로드 사양 탑재한 포드 익스플로러 팀버라인 공개 [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343 1
64 [스파이샷] 아우디 A8, 마이바흐급 '호르히' 출시할까? [2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381 4
63 기아 K8 마이너스 옵션 출시, 이유가? [1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6856 2
62 테슬라 사이버트럭, 경쟁자는 램 1500 TRX? [1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893 3
61 [스파이샷] 차세대 BMW M2, 디자인은 포기해야 하나? [15]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460 6
60 현대 스타리아 생산 시작, 5월 계약하면 출고는 언제쯤? [1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571 4
59 계약은 가능하지만, 출고는 알 수 없는 현대 투싼 [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869 1
58 지인에게도 권할 정도, 실소유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푸조 전기차’ [2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6118 3
57 [스파이샷] 현대 아반떼 N, 녹색지옥에서 담금질 현장 포착 [4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6807 8
56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국내 출고 시작 [1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2913 2
55 반도체 부족 사태로 결국 디스플레이 삭제 결정한 푸조 [15]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4610 7
54 유행을 선도하는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실물로 만나보니 [4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8068 7
53 우리나라 MPV의 역사, "그 시작은 트럭이었다" [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773 6
52 기아 차세대 스포티지 포착, 길어진 전장 '눈길' [10]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7762 5
51 2021 상하이 모터쇼 주목할 만한 신차 BEST 7 [3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034 5
50 현대 그랜저 스페셜 트림, '르블랑' 출시 임박했나 [4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7706 5
49 현대 스타리아 선호도 조사결과, “9인승 라운지 모델 관심↑” [26]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6063 4
국내에 처음 상륙한 포드 F-150 리미티드, 무엇이 달라졌나? [10]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479 8
47 V12는 죽지 않았다,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한정판 공개 [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436 9
46 현대 스타리아의 디자인이 3~4년이나 앞선 이유는? [28]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839 7
45 현대 스타리아 LPG 관심 증폭, 대체 왜? [1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897 5
44 기아 K3 부분변경 출시, 디자인 바꾸고 사양 강화 [3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7387 14
43 디자인과 트림 줄이고, 사양 강화한 2021 현대 쏘나타 출시 [2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6330 6
42 "국내 출시는?", 메르세데스-벤츠 C 클래스 L 공개 [2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6651 5
41 쉐보레 이쿼녹스, ‘RS’로 출시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28]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401 7
40 전기차 보조금 걱정 그만, 정부가 나서 지역별 보조금 '재분배' [1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595 2
39 중국인들 앞에서 겸손해진 아우디 A7, 세단 버전으로 공개 [2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6253 7
38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 인증 완료", 출시는 언제? [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149 3
37 현대 싼타크루즈 공개, 국내에도 출시 될까? [18]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948 10
36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1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088 6
35 현대 아이오닉 5 주행거리, 알고보니 현대차의 큰 그림? [3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879 8
34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eG80, 상하이 모터쇼서 공개할 듯 [1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981 7
33 기아 K3 부분변경 공개, 현대 아반떼 넘어설 수 있을까? [4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7219 14
32 현대차 충전소, "18분 만에 80%까지 충전 가능" [1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548 4
31 2021년 3월, 국산 SUV 판매량 TOP 10 [21]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4861 3
30 패밀리카 현대 스타리아, "SUV 소비자들까지 흡수?" [10]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3071 8
29 너무 잘 나온 기아 K8, 결국 팀킬로 K9 단종? [19]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5022 2
28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달리다 멈추는 그곳이 나만의 공간으로” [14]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2879 8
27 현대 그랜저 후속모델, 기아 K8보다 더 커지나? [18]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4105 5
26 제네시스 G90, 직접 보니 첨단사양 기대감↑... 측면 카메라의 정체는 [2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735 2
25 르노삼성 XM3, 수출형 디자인은 어떻게 다를까? [7]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861 4
24 쉐보레 볼트 EUV, 외신들의 호평이 쏟아지는 이유는? [2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4616 10
23 현대 아이오닉 5, 유럽에서 3대 1의 치열한 사전계약 경쟁? [26]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330 9
22 제네시스 G90 후륜 조향, 실물로 직접보니 각도가? [2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6806 13
21 제네시스 G90 헤드램프, 과연 얼마나 얇아질까? [23]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934 7
20 제네시스 eG80 포착, 내연 기관 모델과 디자인 차이는? [5]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4256 3
19 기아 K8 정식 출시, 가격은 3,220 ~ 4,526만 원 [12] AutoTribu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622 5
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