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에 비하면 바둑은 좆둑밖에 안되는 구나...




바둑에는 자체로 좋은 자리라는게 있음.거기 두면 그냥 좋은 거임.감각으로 초중반 좋은 자리 찾아 니서고 그건 논리나 이론이 아닌 대강의 감으로 설명되는 영역임


알파고가 통계를 통해 정밀화된 감을 만들어서 바둑을 정복.

바둑이란 게임은 어릴적 부터 좆뱅이 쳐서 두여지고 나니 좋은 자리 그냥 자체로 크고 좋고 모양 호응 잘 되는 자리 찾아가는 시간 갈아 넣는 게임임


아무런 교훈도 없는 시간 갈아넣어서 젊은 기사들 바둑밖에 모르는 멍청이로 만드는 게임임



반면 체스에는 그냥 좋은 자리가 없음.왜냐?기물이 움직이거든.그 움직임이 만드는 상대성에 따라 가치거 왔다갔다 하기에 대충 좋은 자리가 아닌 치열하고 다이내믹한 움직임 캡쳐 수읽기를 요함.


그 돌의 가치를 그냥 딱 보고 좋은 자리 두면 그게 좋은 바둑과는 격이 다른 상대성에 따른 가치판단적 논리와 수읽기의 동반이 필연적



다이내믹한 움직임에 대한 철저한 계산과 그 안에 상상력에서 오는 깊이는 바둑따위가 감히 따라 잡을 수없다.


바둑은 돌 하나 놓으면 돌 하나 생성 되서 경우의 수가 늘고 곤마가 늘어서 그간 컴퓨터가 정복하기 어려웠어.


모양이야.직관이야.감각잉야.이게 대세점이지.여기가 더커...



이런 류의 경험이 쌓이면 사람이면 누구나 그냥 보드 딱 보면 알 수 있는 정적인 펙터들을 정밀화 하는 게임.단지 안면인식 하는 과정과 유사한 로직의 게임.

컴퓨터가 하기 힘든 종류라 해서 가치있다 보긴 힘들고 안면 인식해서 친한 사람 얼굴 이름 기억 하는 양을 늘리는 노가다 게임.


그저 어릴적부터 시간 들여서 좆둑밖에 모르는 바보 인생씹창나서 남 돈 뜯어먹으며 연금으로 연명하는 멍청이 만드는 게임.



반면 체스의 논리성과 다이내믹을 계산해 상대적 가치를 따지는 방법론의 학습은 사람의 지성을 깨운다.

실제 체스 선수들 보면 본업은 판사.의사 아너 소사이티가 그랜드 마스터인 경우가 많음.그 분들은 본업 종사 하다 체스 대회에만 나오는 거임.


반면 본업 없이 전문적으로 체스만 파는 애들이 그랜드 마스터 못되고 애들 가르치는 일 하는경우도 허다.이게 체스의 지성적 측면의 우월함을 나타냄


시간 노가다 뺑뺑이 펙터 쌓으며 좆도 의미 없는 안면인식형 게임인 바둑은 어릴적뷰터 페인짓한 놈이 절대족으로 잘 두며 프로는 그저 초졸 바둑패인을 의미


남치형이 교수된게 최대 스펙이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험형 직관 보드 딱 보면 아는 펙터 쌓는 안면인식형 게임.그 결과 바둑밖에 모르는 바보들만 프로vs철저한 논리성에 의거한 다이내믹하게 움직이는 형태에서 상대적 가치를 계산 하는 게임.누가 오래 했냐 감이 좋냐로 결정 나지 않아서 체스 외 본업을 가지고 gm 되고 체스만 해도 gm 못되는 체스


왜 체스가 사랑받는지 보고 배워라.

하찮은 좆듁 때려치고 체스나 둬라


좆둑은 상대는 안되는 깊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