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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딱딱... 타임지 인터뷰 자랑 아닌 이유.txt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1.06.25 17:00:57
조회 45519 추천 622 댓글 327
							

두 줄 요약:

문딱딱 = 미국의 대표 좌파 성향 시사주간지 타임지도 인정한 "북한성애자"

그런데도 멍청한 청와대는 딱딱이가 타임지 아시아판 7월호 표지에 실렸다며 부심언플하는 중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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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딱딱, 조국을 치유(?????)하기 위한 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 ​

​앞 내용:

- 2018년 남북의 평화 무드를 연출했던 문딱딱의 호우시절 감성팔이
- 그 후 다시 악화된 남북 관계
- 미국의 정권 교체로 남북 관련 업적 쌓기에 희망을 품는 딱딱이
- 딱딱이가 남북 관계에 매달리는 이유
(6.25 전쟁 때 메러디스 빅토리아호를 타고 부산으로 피난 온 이야기)
- 대외적 장애 요소(ex. 바이든의 대북 정책, 중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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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에 대한 중국 측의 변함없는 지지에도 문딱딱은 중국의 유엔 제재 이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서도 같은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설령 남북이 더욱 친밀해진다 한들 이들의 주요 후원자들은 여전히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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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딱딱 본인도 많은 대가를 치렀다. 그의 정치적 반대파들은, 한때 독재정권에 반대하며 학생운동을 하다 투옥되기까지 한 전직 인권 변호사가 북돼지 따위 인간과 친한 척하는 꼬라지에 경악하고 있다. 문딱딱은 "김정은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고 싶어하며, 그들이 핵무기의 무게를 짊어지길 원치 않는다'고 진지하게 말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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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성격 등에 관해 묻자 문딱딱은, "매우 솔직하고 열정적이며 강한 투지도 있는 사람"이라며 "세계 정세도 잘 파악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김정은은 자기 고모부와 이복 형을 살해한 냉혈한이며, 2014년 UN 조사위원회의 역사적인 보고서가 지목한 학살, 고문, 강간을 비롯한 반인륜범죄와 기아 장기화를 주도한 장본인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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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북한 관측통들이 보기에 김정은에 대한 문딱딱의 한결같은 쉴드질은 거의 망상 수준이다. 일례로 2018년 문딱딱의 능라도 연설 현장에서 벌어졌던 매스 게임은 아동 강제 노동으로 인권단체들의 비난을 받아왔다. (대화의) 모멘텀을 잃지 않으려는 절박함에 문딱딱은 오랫동안 제재 완화를 촉구하고 세계식량계획(WFP)의 원조나 현재는 무산된 한국의 설탕과 북한의 술을 교환하자는 계획 등 해결책을 찾아다녔다. 문딱딱이 인권운동가들이 북한에 대북 전단지를 싣은 풍선을 띄워 보내는 행위를 금지한 이후, 13명의 전직 미국 관료로 구성된 한 초당적 단체는 "문씨 정부가 북한 인권 운동을 약화시켰다"며 공개 서한을 내 비판했다. 로버트 킹 미국 북한인권특사는 "미국 정부 고위직들 중 '문딱딱의 행보가 역효과만 낳으며 장기적으로 해롭다'고 보는 이들이 있다"고도 밝혔다. 이제 문제는 더 이상 문딱딱이 남북 화해를 추구하면서 스스로의 원칙을 희생시켰는가가 아니라 그렇게 이룬 성과 중 일부가 수포로 돌아갔는가의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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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오말리 부산 동서대 교수 겸 정치학자는 "문딱딱이 퇴임 전까지 북한과의 의미 있는 외교적 성과를 거두길 원하며 그러지 않는다면 실패한 대통령으로 비춰질 것이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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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개선에만 지나치게 공을 들이고 퇴색되는 유산에만 사로잡힌 나머지 문딱딱은 그가 애초 권력을 잡도록 해준 이들의 지지를 잃고 있다. 세간의 이목을 끈 유명인사의 자살로 이어진 계속된 성희롱 사건과 임기 내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59만 달러에서 106만 달러로 뛴 LH발 부동산 부패 스캔들까지 터지며 5월 초 그의 국내 지지율은 3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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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기 코로나 방역이 성공적이었음에도 6월 중순까지 완전 면역률이 전체 인구의 6%에 그치는 등 백신 접종은 계속 지지부진한 상태다. 이에 지난 4월 여당인 더듬어만진당은 시장 선거에서 한국의 두 대도시를 빼앗기는 참패를 당하기도 했다. 동아시아 전문가인 연세대 존 딜러리 교수는 "한국 국민들은 국내 현안들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도 문딱딱은 북한에 관심을 쏟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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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점에서 볼 때 어쩌면 문딱딱 자체도 문제의 일부라 할 수 있다. 북한 고위 관료 출신인 서울의 한 탈북자의 말을 빌리면, (한국 측이)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 40대를 구매하고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미국 편에 서면서 김정은이 문딱딱에 완전히 배신감을 느꼈으며, 임기 막바지에 이른 정부와의 협상 테이블에 나올 필요를 거의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2000년 빌 클린턴이 서명한 비핵화 합의가 부시의 "악의 축" 발언 직후 사실상 파기되고, 2007년 남북공동합의가 이듬해 새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에 의해 철회된 것처럼 "문딱딱의 임기 내에 김정은과의 또 다른 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이 탈북자는 밝혔다. 그러나 딱딱이의 생각은 다른데, "김정은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이 '상호 신뢰'로 이어졌다"며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 수단으로 '백신 외교'를 제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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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여-협상-도발-관계 악화-화해로 이어지는 (남북 관계의) 사이클을 깰 색다른 아이디어는 분명 드물다. 다음 시도가 있다 해도 피로 섞인 한숨이 흘러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미 중앙정보국(CIA)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수 미 테리 선임연구원은 "이 문제에 있어 현실적인 해결책은 없다. 지난 30년간 늘 이런 식이었다"고 말한다. 결국 딱딱이 본인이 현 상황을 바로잡지 못하면 아무도 할 수 없을 거라는 암울한 인식, 아마도 이것이 결국 문딱딱이 남길 진정한 유산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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